ㅐ ㅐ 🌻모음(중성) 단어 💡부사 품사 64개
- 댕댕 : 1 누를 수 없을 정도로 굳고 단단한 모양. 2 힘이나 세도 따위가 크고 단단한 모양. 3 살이 몹시 찌거나 붓거나 하여 팽팽한 모양.
- 깽깽 : 1 몹시 아프거나 힘에 겨워 조금 괴롭게 자꾸 내는 소리. 2 강아지 따위가 놀라거나 아파서 애달프게 자꾸 짖는 소리.
- 잴잴 : 1 몸에 지닌 물건들을 주책없이 여기저기 자꾸 흘리거나 빠뜨리는 모양. 2 눈물이나 콧물을 조금씩 흘리면서 자꾸 우는 모양. 3 물이나 침, 땀, 콧물 따위가 조금씩 자꾸 흐르는 모양.
-
책책
(嘖嘖)
:
크게 외치거나 떠드는 소리.
🌏 嘖: 들렐 책 嘖: 들렐 책 -
개개
(箇箇)
:
1
여럿 가운데의 하나하나.
2
각자 따로.
🌏 箇: 낱 개 箇: 낱 개 - 챙챙 : 단단하게 여러 번 감거나 동여매는 모양.
- 깽깽 : → 깨깨. (깨깨: 몹시 여위어 마른 모양.)
-
백배
(百倍)
:
백 곱절이라는 뜻으로,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아주.
🌏 百: 일백 백 倍: 곱 배 -
매해
(每해)
:
1
한 해 한 해.
2
해마다.
🌏 每: 매양 매 - 색색 : 1 숨을 조금 빠르고 고르지 아니하게 쉬는 소리. 2 숨을 고르고 가늘게 쉬는 소리.
- 책책 : → 차례차례. (차례차례: 차례를 따라서 순서 있게.)
- 쨀쨀 : 주책없이 자꾸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잴잴’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잴잴: 주책없이 자꾸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 배배 : 여러 번 작게 꼬이거나 뒤틀린 모양.
- 내내 :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해서.
- 캑캑 : 숨이 막히는 듯이 여러 번 잇따라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 맴맴 : 매미가 우는 소리.
-
매매
(每每)
:
매 때마다.
🌏 每: 매양 매 每: 매양 매 - 깨깨 : 몹시 여위어 마른 모양.
- 깩깩 : 몹시 놀라거나 충격을 받아 갑자기 새되게 외마디로 자꾸 지르는 소리.
- 깨깨 : → 깨끗이. (깨끗이: 사물이 더럽지 않게., 빛깔 따위가 흐리지 않고 맑게., 가지런히 잘 정돈되어 말끔하게., 맛이 개운하게., 남은 것이나 자취가 전혀 없이., 마음에 구구함이나 연연함이 없이., 후유증이 없이 말짱하게., 마음씨나 행동 따위가 허물이 없이 떳떳하고 올바르게., 마음이나 표정 따위에 구김살이 없이.)
- 쌩쌩 : 1 바람이 잇따라 세차게 스쳐 지나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사람이나 물체가 바람을 일으킬 만큼 잇따라 빠르게 움직일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앵앵 : 모기나 벌 따위가 빨리 날아갈 때 잇따라 나는 소리.
- 뺑뺑 : 1 일정한 좁은 범위를 자꾸 도는 모양. ‘뱅뱅’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뱅: 일정한 좁은 범위를 자꾸 도는 모양.) 2 요리조리 자꾸 돌아다니는 모양. ‘뱅뱅’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뱅: 요리조리 자꾸 돌아다니는 모양.)
- 빼빼 : 1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자꾸 나는 소리. 2 어린아이가 듣기 싫게 자꾸 우는 소리.
- 캥캥 : 1 강아지 따위가 놀라거나 아파서 애달프게 자꾸 짖는 소리. ‘깽깽’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깽깽: 강아지 따위가 놀라거나 아파서 애달프게 자꾸 짖는 소리.) 2 여우 따위가 사납게 자꾸 우는 소리.
- 빼빼 : 1 살가죽이 쪼그라져 붙을 만큼 야윈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살가죽이 쪼그라져 붙을 만큼 야윈 모양.
- 팽팽 : 1 총알 따위가 빠르게 공기를 가르며 잇따라 지나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코를 힘 있게 잇따라 풀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새새 : 1 실없이 웃으며 가볍게 자꾸 지껄이는 모양. 2 실없이 까불며 소리 없이 자꾸 웃는 모양.
- 댕댕 : 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잇따라 두드리는 소리.
- 깨갱 : 개가 아프거나 무서워서 지르는 소리.
-
쟁쟁
(錚錚)
: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 錚: 쇳소리 쟁 錚: 쇳소리 쟁 - 땡땡 : 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잇따라 두드리는 소리. ‘댕댕’보다 센 느낌을 준다. (댕댕: 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잇따라 두드리는 소리.)
- 쟁쟁 : 조금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는 모양.
- 땍땍 : 콧대를 세우고 으스대며 거만하게 큰 소리로 말하거나 행동하는 모양.
- 캘캘 : 웃음을 억지로 참으면서 입 속으로 조금 새되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깰깰’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깰깰: 웃음을 억지로 참으면서 입 속으로 조금 새되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탱탱 : → 탕탕. (탕탕: 작은 것 여럿이 다 속이 비어서 아무것도 없는 모양.)
- 뱅뱅 : 1 갑자기 정신이 자꾸 아찔해지는 모양. 2 일정한 좁은 범위를 자꾸 도는 모양. 3 요리조리 자꾸 돌아다니는 모양.
-
생래
(生來)
:
1
성정이나 능력 따위를 타고남.
2
세상에 태어난 이래로.
🌏 生: 날 생 來: 올 래 - 땡땡 : 1 살이 몹시 찌거나 붓거나 하여 팽팽한 모양. ‘댕댕’보다 센 느낌을 준다. (댕댕: 살이 몹시 찌거나 붓거나 하여 팽팽한 모양.) 2 힘이나 세도 따위가 크고 단단한 모양. ‘댕댕’보다 센 느낌을 준다. (댕댕: 힘이나 세도 따위가 크고 단단한 모양.) 3 누를 수 없을 정도로 굳고 단단한 모양. ‘댕댕’보다 센 느낌을 준다. (댕댕: 누를 수 없을 정도로 굳고 단단한 모양.)
- 매매 : 지나칠 정도로 몹시 심하게.
-
대개
(大蓋)
:
일의 큰 원칙으로 말하건대.
🌏 大: 큰 대 蓋: 덮을 개 - 잴잴 : 주책없이 자꾸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 샐샐 : 소리 없이 실없게 살며시 웃는 모양.
- 빽빽 : 새, 사람 또는 기적 따위가 갑자기 자꾸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탱탱 : 1 누를 수 없을 정도로 굳고 단단한 모양. ‘댕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댕댕: 누를 수 없을 정도로 굳고 단단한 모양.) 2 살이 몹시 찌거나 붓거나 하여 팽팽한 모양. ‘댕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댕댕: 살이 몹시 찌거나 붓거나 하여 팽팽한 모양.)
- 쨍쨍 : 햇볕 따위가 몹시 내리쬐는 모양.
- 재재 : 조금 수다스럽게 재잘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갤갤 : → 골골. (골골: 암탉이 알을 배기 위하여 수탉을 부르는 소리.)
- 해해 : 1 입을 조금 벌리고 자꾸 경망스럽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입을 조금 벌리고 자꾸 힘없이 싱겁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백백
(百百)
:
어느 모로 보나. 또는 전적으로.
🌏 百: 일백 백 百: 일백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