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ㅕ 🌻모음(중성) 단어 💡ㅈ 첫 자음 2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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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열
(灼熱)
:
1
불 따위가 이글이글 뜨겁게 타오름.
2
몹시 흥분하거나 하여 이글거리듯 들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물체를 700~1,000℃까지의 높은 온도로 가열하는 일. 또는 그런 조작.
🌏 灼: 사를 작 熱: 더울 열 -
잔경
(殘更)
:
초경에서 사경까지 다 지나고 남은 시간이라는 뜻으로, ‘오경’을 이르는 말. 곧 새벽 4시경인 날이 샐 무렵을 이른다. (오경: 하룻밤을 다섯으로 나눈 시각을 통틀어 이르는 말., 하룻밤을 다섯 부분으로 나누었을 때 맨 마지막 부분. 새벽 세 시에서 다섯 시 사이이다.)
🌏 殘: 쇠잔할 잔 更: 고칠 경 -
장경
(長庚)
:
저녁 무렵 서쪽 하늘에 보이는 ‘금성’을 이르는 말. (금성: 태양에서 둘째로 가까운 행성. 지구에 가장 가까이 있는 천체로서 수성(水星)과 지구 사이에 있으며, 크기는 지구와 비슷하다. 저녁의 서쪽 하늘이나 새벽의 동쪽 하늘에서 볼 수 있다.)
🌏 長: 길 장 庚: 일곱째 천간 경 -
자경
(蔗境)
:
담화나 문장 또는 사건 따위가 점점 재미있어지는 대목.
🌏 蔗: 사탕수수 자 境: 지경 경 -
잡념
(雜念)
:
1
여러 가지 잡스러운 생각.
2
수행을 방해하는 여러 가지 옳지 못한 생각.
🌏 雜: 섞일 잡 念: 생각할 념 -
잡령
(雜令)
:
어떤 행위를 못하게 하는 잡다한 명령이나 법령.
🌏 雜: 섞일 잡 令: 명령할 령 -
잠연
(潛然)
:
‘잠연하다’의 어근. (잠연하다: 분위기나 활동 따위가 소란하지 않고 조용하다., 말없이 가만히 있다.)
🌏 潛: 자맥질할 잠 然: 그럴 연 -
장령
(長齡)
:
늙은이로서 썩 많은 나이. 또는 그런 나이가 된 사람.
🌏 長: 길 장 齡: 나이 령 -
장편
(長篇)
:
1
구성이 복잡하고 다루는 세계도 넓으며 등장인물도 다양한 긴 소설.
2
구(句)의 수에 제한이 없는 한시(漢詩)의 한 체(體).
3
내용이 길고 복잡한 소설이나 시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長: 길 장 篇: 책 편 -
자면
(赭面)
:
붉어진 얼굴.
🌏 赭: 붉은흙 자 面: 낯 면 -
자경
(自剄)
:
스스로 자신의 목을 베거나 찌름. 또는 그렇게 하여 죽음.
🌏 自: 스스로 자 剄: 목 벨 경 -
장경
(長徑)
:
‘장축’의 전 용어. (장축: 타원의 두 초점을 지나는 직선이 타원과 만나는 두 점을 잇는 선분.)
🌏 長: 길 장 徑: 지름길 경 -
자여
(自如)
:
‘자여하다’의 어근. (자여하다: 큰일을 당해서도 놀라지 아니하고 보통 때처럼 침착하다.)
🌏 自: 스스로 자 如: 같을 여 -
자녀
(子女)
:
아들과 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子: 아들 자 女: 계집 녀 -
장연
(長淵)
:
황해도 장연군에 있는 읍. 군청 소재지이다.
🌏 長: 길 장 淵: 못 연 -
자력
(自力)
:
1
자기 혼자의 힘만으로 수행하여 깨달음에 이르고자 하는 힘.
2
자기 혼자의 힘.
🌏 自: 스스로 자 力: 힘 력 -
자려
(自勵)
:
스스로 힘씀.
🌏 自: 스스로 자 勵: 힘쓸 려 -
잔년
(殘年)
:
앞으로 남은 인생.
🌏 殘: 쇠잔할 잔 年: 해 년 -
자면
(字面)
:
1
문자의 구성, 배열, 형상 따위로부터 받는 시각적 느낌.
2
겉으로 드러난 문자의 의미.
3
인쇄물에서 글자가 찍힌 부분.
... (총 5개의 의미)
🌏 字: 글자 자 面: 낯 면 -
장벽
(障壁)
:
1
가리어 막은 벽.
2
둘 사이의 관계를 순조롭지 못하게 가로막는 장애물.
3
장애가 되는 것이나 극복하기 어려운 것.
... (총 6개의 의미)
🌏 障: 가로막을 장 壁: 벽 벽 -
자격
(刺擊)
:
무기 따위로 찌르고 공격함.
🌏 刺: 찌를 자 擊: 부딪칠 격 -
장경
(粧鏡)
:
거울을 버티어 세우고 그 아래에 화장품 따위를 넣는 서랍을 갖추어 만든 가구.
🌏 粧: 단장할 장 鏡: 거울 경 -
장편
(長鞭)
:
긴 채찍.
🌏 長: 길 장 鞭: 채찍 편 - 잔별 : 작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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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昨年)
:
이해의 바로 앞의 해.
🌏 昨: 어제 작 年: 해 년 -
잠병
(蠶病)
:
누에에 생기는 병.
🌏 蠶: 누에 잠 病: 병들 병 -
장경
(場景)
:
그 장면의 광경.
🌏 場: 마당 장 景: 경치 경 -
자경
(自警)
:
조선 선조 때에, 박인로가 지은 연시조. 스스로 자기 마음을 경계하는 내용으로 모두 3수로 되어 있다.
🌏 自: 스스로 자 警: 경계할 경 -
작별
(作別)
:
인사를 나누고 헤어짐. 또는 그 인사.
🌏 作: 지을 작 別: 다를 별 -
장명
(將命)
:
왕손의 입학 때 성균관의 유생으로서 시위(侍衛)하는 소임.
🌏 將: 장수 장 命: 목숨 명 -
자명
(自明)
:
‘자명하다’의 어근. (자명하다: 설명하거나 증명하지 아니하여도 저절로 알 만큼 명백하다.)
🌏 自: 스스로 자 明: 밝을 명 - 자뼈 : 팔의 아랫마디에 있는 두 뼈 가운데 안쪽에 있는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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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연
(雜緣)
:
1
사견(邪見)ㆍ유혹 따위의, 불도 수행을 방해하는 여러 가지 연(緣).
2
사념처관(四念處觀)에서, 신(身)ㆍ수(受)ㆍ심(心)ㆍ법(法) 가운데 두 가지 이상을 혼합하여 관(觀)의 대상으로 삼는 일.
🌏 雜: 섞일 잡 緣: 인연 연 - 장혀 : 오량(五梁) 이상으로 지은 집의 맨 끝에 걸리는 서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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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열
(孱劣)
:
‘잔열하다’의 어근. (잔열하다: 가냘프고 변변하지 못하다.)
🌏 孱: 잔약할 잔 劣: 못할 열 -
장력
(粧曆)
:
겉장을 대고 잘 꾸민 책력.
🌏 粧: 단장할 장 曆: 책력 력 -
장벽
(牆壁)
:
담과 벽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牆: 담장 장 壁: 벽 벽 -
장병
(長兵)
:
먼 거리에 쓰는 활, 총 따위의 병기.
🌏 長: 길 장 兵: 군사 병 -
잠견
(暫見)
:
잠깐 봄.
🌏 暫: 잠시 잠 見: 볼 견 -
자멸
(自滅)
:
스스로 자신을 망치거나 멸망함.
🌏 自: 스스로 자 滅: 멸망할 멸 -
자엽
(子葉)
:
씨앗의 움이 트면서 처음 나오는 싹.
🌏 子: 아들 자 葉: 나뭇잎 엽 -
장연
(長椽)
:
오량(五梁) 이상으로 지은 집의 맨 끝에 걸리는 서까래.
🌏 長: 길 장 椽: 서까래 연 -
잠경
(箴警)
:
훈계하여 경계함.
🌏 箴: 바늘 잠 警: 경계할 경 -
장려
(瘴癘)
:
기후가 덥고 습한 지방에서 생기는 유행성 열병이나 학질.
🌏 瘴: 장기 장 癘: 창질 려 -
장병
(將兵)
:
장교와 부사관, 사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將: 장수 장 兵: 군사 병 -
잔병
(殘兵)
:
싸움에 진 군대의 병사 가운데 살아남은 병사.
🌏 殘: 쇠잔할 잔 兵: 군사 병 - 잔결 : 가늘게 나타난 곧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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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
(長頸)
:
목이 긴 것.
🌏 長: 길 장 頸: 목 경 -
자형
(字形)
:
글자의 모양.
🌏 字: 글자 자 形: 형상 형 -
장렴
(粧奩)
:
1
거울을 버티어 세우고 그 아래에 화장품 따위를 넣는 서랍을 갖추어 만든 가구.
2
몸을 치장하는 데 쓰는 갖가지 물건.
🌏 粧: 단장할 장 奩: 화장상자 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