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ㅏ ㅣ 🌻모음(중성) 단어 💡紙 한자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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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
(三角紙)
:
곤충 채집 때 쓰는 삼각형의 종이봉투. 파라핀지, 황산지, 셀로판 따위로 만든다.
🌏 三: 석 삼 角: 뿔 각 紙: 종이 지 -
각장지
(角壯紙)
:
보통 것보다 폭이 넓고 두꺼운 장판지.
🌏 角: 뿔 각 壯: 씩씩할 장 紙: 종이 지 -
갑삼지
(甲衫紙)
:
쌈지를 만드는 데 쓰는 두꺼운 종이.
🌏 甲: 갑옷 갑 衫: 적삼 삼 紙: 종이 지 -
방안지
(方案紙)
:
방안을 적은 종이.
🌏 方: 모 방 案: 책상 안 紙: 종이 지 -
창작지
(倉作紙)
:
조선 시대에, 세미(稅米)에 덧붙여 받던 수수료. 미곡을 창고에 넣을 때 붙이는 문서의 종잇값으로, 관아에서 받았다.
🌏 倉: 곳집 창 作: 지을 작 紙: 종이 지 -
장판지
(壯版紙)
:
방바닥을 바르는 데 쓰는 마감용 종이. 예전에는 기름을 먹여 만들었는데 요즘에는 비닐이나 합성수지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든다.
🌏 壯: 씩씩할 장 版: 널조각 판 紙: 종이 지 -
감압지
(減壓紙)
:
복사지의 하나. 물감을 담은 아주 작은 캡슐을 종이에 발라 연필, 타자기 따위로 글씨를 쓰면 그 압력으로 캡슐이 터져서 물감이 새어 나옴으로써 전혀 빛깔이 없던 아래의 종이에 물감과 같은 빛깔의 글자가 나타난다.
🌏 減: 덜 감 壓: 누를 압 紙: 종이 지 -
잠란지
(蠶卵紙)
:
누에의 알을 붙인 종이.
🌏 蠶: 누에 잠 卵: 알 란 紙: 종이 지 -
탄산지
(炭酸紙)
:
얇은 종이에 기름, 납(蠟), 안료 따위의 혼합물을 칠한 종이. 복사지로 쓴다.
🌏 炭: 숯 탄 酸: 초 산 紙: 종이 지 -
단장지
(丹粧紙)
:
화장할 때 쓰는 부드러운 종이.
🌏 丹: 붉을 단 粧: 단장할 장 紙: 종이 지 -
간장지
(簡壯紙)
:
편지지를 만드는 두껍고 질이 좋은 한지(韓紙).
🌏 簡: 대쪽 간 壯: 씩씩할 장 紙: 종이 지 -
반사지
(礬沙紙)
:
주로 서화(書畫)에서 쓰는, 반사를 칠한 종이.
🌏 礬: 명반 반 沙: 모래 사 紙: 종이 지 -
답안지
(答案紙)
:
문제의 해답을 쓰는 종이.
🌏 答: 대답할 답 案: 책상 안 紙: 종이 지 -
방안지
(方眼紙)
:
일정한 간격으로 여러 개의 세로줄과 가로줄을 그린 종이.
🌏 方: 모 방 眼: 눈 안 紙: 종이 지 -
타자지
(打字紙)
:
타자기에 알맞은 규격과 질을 갖춘 종이.
🌏 打: 칠 타 字: 글자 자 紙: 종이 지 -
나사지
(羅紗紙)
:
나사나 털실의 나부랭이를 기계로 두드려 풀어서 만든, 나사 비슷한 종이. 벽지 따위로 쓴다.
🌏 羅: 그물 나 紗: 깁 사 紙: 종이 지 -
반자지
(반자紙)
:
반자를 바르는 종이. 흔히 여러 가지 색깔과 무늬가 박혀 있다.
🌏 紙: 종이 지 -
산란지
(産卵紙)
:
누에의 알을 붙인 종이.
🌏 産: 낳을 산 卵: 알 란 紙: 종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