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ㅏ ㅡ ㅏ ㅏ 🌻모음(중성) 단어 31개
- 잔자름하다 : → 자잘하다. (자잘하다: 여럿이 다 가늘거나 작다., 여러 가지 물건이나 일, 또는 여러 생각이나 행동 따위가 다 작고 소소하다.)
- 쌉싸름하다 : 조금 쓴 맛이 있는 듯하다.
- 아마득하다 : 시간상이나 공간상으로 아주 멀다.
- 자빠듬하다 : → 잦바듬하다. (잦바듬하다: 뒤로 넘어질 듯이 비스듬하다., 어떤 일에 대하여 탐탁해하거나 즐겨 하는 빛이 없다.)
- 말막음하다 : 1 상대편이 자기에게 불리하거나 성가신 말을 하지 못하도록 미리 막다. 2 서로 주고받던 이야기의 끝을 막다.
- 안갚음하다 : 1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다. 2 자식이 커서 부모를 봉양하다.
- 안받음하다 : 자식이나 새끼에게 베푼 은혜에 대하여 안갚음을 받다.
- 잦바듬하다 : 1 뒤로 넘어질 듯이 비스듬하다. 2 어떤 일에 대하여 탐탁해하거나 즐겨 하는 빛이 없다.
- 까마득하다 : 1 시간이 아주 오래되어 기억이 희미하다. ‘가마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마득하다: 시간이 아주 오래되어 기억이 희미하다.) 2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 ‘가마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마득하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 3 전혀 알지 못하거나 기억이 안 나 막막하다. ‘가마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마득하다: 전혀 알지 못하거나 기억이 안 나 막막하다.) ... (총 4개의 의미)
-
반달음하다
(半달음하다)
:
1
거의 뛰는 정도로 빨리 걷다.
2
허둥지둥하면서 급히 걷다.
🌏 半: 반 반 - 막차를 타다 : 끝나 갈 무렵에 뒤늦게 뛰어들다.
- 달짜근하다 : 1 ‘달짝지근하다’의 준말. (달짝지근하다: 약간 달콤한 맛이 있다.) 2 ‘달짝지근하다’의 준말. (달짝지근하다: 흡족하여 기분이 좋은 데가 있다.)
- 자빠름하다 : 자빠질 것같이 조금 비스듬하다.
- 짭짜름하다 : 좀 짠맛이나 냄새가 풍기다.
- 장단을 잡다 : 곡의 장단에 맞춰 가락을 연주하기 시작하다.
- 발가늠하다 : 발걸음의 수로 대략 길이를 재다.
- 가락을 받다 : 1 가락을 따라서 치다. 2 남의 소리나 노래의 뒤를 이어 부르다.
-
방사능 탐사
(放射能探査)
:
방사능을 이용한 탐사법. 천연 방사능 광물의 방사선을 측정하여, 지표 또는 지하의 지질 구조나 방사능 광물의 분포 따위를 조사한다.
🌏 放: 놓을 방 射: 쏠 사 能: 능할 능 探: 찾을 탐 査: 사실할 사 - 가닥을 잡다 : 분위기, 상황, 생각 따위를 이치나 논리에 따라 바로잡다.
- 가마득하다 : 1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 2 거리가 매우 멀어 보이는 것이나 들리는 것이 희미하다. 3 시간이 아주 오래되어 기억이 희미하다. ... (총 4개의 의미)
- 감파르잡잡 : ‘감파르잡잡하다’의 어근. (감파르잡잡하다: 감은빛을 띠면서 약간 짙게 파르스름하다.)
- 달차근하다 : ‘달착지근하다’의 준말. (달착지근하다: 약간 달콤한 맛이 있다. ‘달짝지근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앙갚음하다 : 남이 저에게 해를 준 대로 저도 그에게 해를 주다.
- 아당 드라알 (Adam de la Halle) : 프랑스의 음유 시인(1250?~1285). 무반주의 세속적인 가요, 전기시(傳記詩), 음악극 등을 확립하였다. 작품에 세속극 <나뭇잎 그늘의 극(劇)>, 음악극 <로벵과 마리옹> 따위가 있다.
- 산타클라라 (Santa Clara) : 쿠바 중부에 있는 도시. 담배, 사탕수수 재배의 중심지이며 제당, 럼주 제조가 발달하였다. 철도 및 고속 도로의 요지이다.
- 판가름하다 : 1 사실의 옳고 그름이나 어떤 대상의 나음과 못함, 가능성 따위를 판단하여 가르다. 2 승패나 생사존망을 결판내다.
- 카사블랑카 (Casablanca) : 아프리카 북부, 모로코의 대서양 기슭에 있는 항구 도시. 철도와 도로망이 집중된 교통 요충지이며, 중화학 공업이 발달하였다.
- 한가득하다 : 꽉 차도록 가득하다.
- 짝자글하다 : 1 ‘짝자그르하다’의 준말. (짝자그르하다: 여럿이 모여 되바라지고 떠들썩하게 웃거나 떠들거나 하는 소리가 나다.) 2 ‘짝자그르하다’의 준말. (짝자그르하다: 소문이 널리 퍼져 떠들썩하다.)
- 판막음하다 : 그 판에서의 마지막 승리 또는 마지막 승부를 가리다.
- 앙바틈하다 : 짤막하고 딱 바라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