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ㅣ ㅏ 🌻모음(중성) 단어 💡동사 품사 146개
- 둘치다 : → 두르다. (두르다: 띠나 수건, 치마 따위를 몸에 휘감다., 둘레에 선을 치거나 벽 따위를 쌓다., 손이나 팔로 감싸다., 겉면에 기름을 고르게 바르거나 얹다., 둘레를 돌다., 둥글게 내저어 흔들다., 그럴듯한 말로 남을 속이다., 마음대로 다루다., 없는 것을 이리저리 구하거나 빌리거나 하다., 바로 가지 아니하고 멀리 돌다., 간접적으로 표현하다., 어떤 방향으로 향하다.)
- 꾸짖다 :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잘못에 대하여 엄하게 나무라다.
- 줄짓다 : 1 줄을 이루다. 2 어떤 일이 끊이지 아니하고 잇따라 계속되다.
- 물리다 : 1 윗니와 아랫니 사이에 끼인 상태로 상처가 날 만큼 세게 눌리다. ‘물다’의 피동사. (물다: 윗니와 아랫니 사이에 끼운 상태로 상처가 날 만큼 세게 누르다.) 2 이, 빈대, 모기 따위의 벌레에게 주둥이 끝으로 살이 찔리다. ‘물다’의 피동사. (물다: 이, 빈대, 모기 따위의 벌레가 주둥이 끝으로 살을 찌르다.) 3 (속되게) 상대방에게 가진 것을 빼앗길 상황에 처하게 되다. ‘물다’의 피동사. (물다: (속되게) 이익이 되는 어떤 것이나 사람을 차지하다.)
- 죽이다 : 꼿꼿하거나 날카롭지 않게 물체의 어느 부분을 가라앉히거나 뭉툭한 상태로 만들다. ‘죽다’의 사동사. (죽다: 물체의 어느 부분이 꼿꼿하거나 날카롭지 못하고 가라앉거나 뭉툭한 상태가 되다.)
- 훔치다 : 1 야구에서, 주자가 수비의 허점을 노려 다음 누를 차지하다. 2 남의 물건을 남몰래 슬쩍 가져다가 자기 것으로 하다.
- 누이다 : 이자는 갚고 원금은 그대로 빚으로 남게 하다. ‘눕다’의 사동사. (눕다: 이자는 갚고 원금은 그대로 빚으로 있다.)
- 뚜지다 : 파서 뒤집다.
- 부닐다 : 가까이 따르며 붙임성 있게 굴다.
- 우리다 : 1 어떤 물건을 액체에 담가 맛이나 빛깔 따위의 성질이 액체 속으로 빠져나오게 하다. 2 꾀거나 위협하거나 하여 물품 따위를 취하다.
- 둘리다 : 그럴듯한 꾀에 속다.
- 욱이다 : 안쪽으로 조금 우그러지게 하다. ‘욱다’의 사동사. (욱다: 안쪽으로 조금 우그러져 있다.)
-
축지다
(縮지다)
:
1
몸이나 얼굴 따위에서 살이 빠지다.
2
사람의 가치가 떨어지다.
🌏 縮: 오그라들 축 - 꿍치다 : (속되게) 몰래 감추다.
- 줄지다 : 물건 위에 금이나 줄이 생기다.
- 붉히다 : 성이 나거나 또는 부끄러워 얼굴을 붉게 하다.
- 숙지다 : 어떤 현상이나 기세 따위가 점차로 누그러지다.
- 쑤시다 : 신체의 일부분이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아픈 느낌이 들다.
- 부치다 :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기름을 바르고 빈대떡, 저냐, 전병(煎餠) 따위의 음식을 익혀서 만들다.
- 불리다 : 많이 먹게 하여 속이 꽉 찬 느낌이 들게 하다. ‘부르다’의 사동사. (부르다: 먹은 것이 많아 속이 꽉 찬 느낌이 들다.)
-
축짓다
(軸짓다)
:
종이 열 권씩으로 한 묶음을 만들다.
🌏 軸: 굴대 축 - 우짖다 : 1 울며 부르짖다. 2 새가 울며 지저귀다.
- 누이다 : 1 물체를 가로놓이게 두다. 2 몸을 바닥 따위에 수평 상태로 길게 놓다. ‘눕다’의 사동사. (눕다: 몸을 바닥 따위에 대고 수평 상태가 되게 하다.)
- 추이다 : 춤 동작을 보이게 하다. ‘추다’의 사동사. (추다: 춤 동작을 보이다.)
- 불리다 : 1 쇠를 불에 달구어 단단하게 하다. 2 몸이나 마음을 굳세게 하다.
- 무치다 : 나물 따위에 갖은양념을 넣고 골고루 한데 뒤섞다.
- 꾸미다 : 1 거짓이나 없는 것을 사실인 것처럼 지어내다. 2 어떤 일을 짜고 만들다. 3 바느질을 하여 만들다. ... (총 7개의 의미)
- 우리다 : → 후리다. (후리다: 휘몰아 채거나 쫓다., 휘둘러서 깎거나 베다., 휘둘러서 때리거나 치다., 남의 것을 갑자기 빼앗거나 슬쩍 가지다., 매력으로 남을 유혹하여 정신을 매우 흐리게 하다., 그럴듯한 말로 속여 넘기다., → 훌치다. (훌치다: 촛불이나 등잔불 따위의 불꽃이 바람에 쏠리다., 물체가 바람 따위를 받아서 휘우듬하게 쏠리다.))
- 추리다 : 섞여 있는 것에서 여럿을 뽑아내거나 골라내다.
- 품기다 : 1 품속에 넣어지거나 가슴에 대어 안기다. ‘품다’의 피동사. (품다: 품속에 넣거나 가슴에 대어 안다.) 2 남에게 보이지 않도록 품속에 감춰지다. ‘품다’의 피동사. (품다: 남에게 보이지 않도록 품속에 넣어 지니다.) 3 기운 따위가 지녀지다. ‘품다’의 피동사. (품다: 기운 따위를 지니다.) ... (총 4개의 의미)
- 묵이다 : → 묵히다. (묵히다: 일정한 때를 지나서 오래된 상태가 되게 하다. ‘묵다’의 사동사., 밭이나 논 따위를 사용하지 않은 채 그대로 남기다. ‘묵다’의 사동사.)
- 굻리다 : 1 담긴 것이 그릇에 그득 차지 아니하고 조금 비게 하다. ‘굻다’의 사동사. (굻다: 담긴 것이 그릇에 그득 차지 아니하고 조금 비다.) 2 한 부분이 옹골차지 아니하고 푹 꺼지게 하다. ‘굻다’의 사동사. (굻다: 한 부분이 옹골차지 아니하고 푹 꺼지다.)
- 후리다 : 1 휘몰아 채거나 쫓다. 2 휘둘러서 깎거나 베다. 3 휘둘러서 때리거나 치다. ... (총 7개의 의미)
- 둘리다 : 1 둘레가 둘러싸이다. 2 띠나 수건, 치마 따위가 몸에 휘감기다. ‘두르다’의 피동사. (두르다: 띠나 수건, 치마 따위를 몸에 휘감다.) 3 둘레에 선이 쳐지거나 벽 따위가 쌓이다. ‘두르다’의 피동사. (두르다: 둘레에 선을 치거나 벽 따위를 쌓다.)
- 훔치다 : 1 물기나 때 따위가 묻은 것을 닦아 말끔하게 하다. 2 보이지 아니하는 곳에 있는 것을 찾으려고 손으로 더듬어 만지다. 3 논이나 밭을 맨 뒤 얼마 있다가 손으로 잡풀을 뜯어내다. ... (총 4개의 의미)
- 불리다 : 1 이름이나 명단이 소리 내어 읽히며 대상이 확인되다. ‘부르다’의 피동사. (부르다: 이름이나 명단을 소리 내어 읽으며 대상을 확인하다.) 2 말이나 행동 따위에 주의가 끌리거나 가게 되다. ‘부르다’의 피동사. (부르다: 말이나 행동 따위로 다른 사람의 주의를 끌거나 오라고 하다.) 3 무엇이라고 가리켜 말해지거나 이름이 붙여지다. ‘부르다’의 피동사. (부르다: 무엇이라고 가리켜 말하거나 이름을 붙이다.) ... (총 4개의 의미)
- 후비다 : 1 틈이나 구멍 속을 긁거나 돌려 파내다. 2 물체의 표면을 날이 있는 도구로 구멍을 내거나 패게 하다. 3 몹시 괴롭게 하거나 아프게 하다. ... (총 4개의 의미)
- 붙이다 : 1 불을 일으켜 타게 하다. ‘붙다’의 사동사. (붙다: 불이 옮아 타기 시작하다.) 2 윷놀이에서, 말을 밭에 달다. 3 물체와 물체 또는 사람을 서로 바짝 가깝게 하다. ‘붙다’의 사동사. (붙다: 물체와 물체 또는 사람이 서로 바짝 가까이하다.) ... (총 22개의 의미)
- 우미다 : → 매만지다. (매만지다: 잘 가다듬어 손질하다., 부드럽게 어루만지다.)
- 우닐다 : 1 시끄럽게 울다. 2 울고 다니다.
- 추키다 : 1 남을 이리저리 들쑤셔서 어떤 일을 하게 만들다. 2 위로 가뜬하게 치올리다. 3 힘 있게 위로 끌어 올리거나 채어 올리다. ... (총 4개의 의미)
- 울리다 : 1 어떤 물체가 소리를 내다. 2 땅이나 건물 따위가 외부의 힘이나 소리로 떨리다. 3 소리가 반사되어 퍼지다. 또는 그 소리가 들리다.
- 무이다 : → 미다. (미다: 살이 드러날 만큼 털이 빠지다.)
- 웅치다 : → 욱대기다. (욱대기다: 난폭하게 윽박질러 위협하다., 억지를 부려 우겨서 제 마음대로 해내다.)
- 움키다 : 1 새나 짐승 따위가 발가락으로 무엇을 꽉 잡다. 2 손가락을 우그리어 물건 따위를 놓치지 않도록 힘 있게 잡다.
- 툭지다 : 굵어지거나 두꺼워지다.
- 붙닐다 : → 부닐다. (부닐다: 가까이 따르며 붙임성 있게 굴다.)
-
순치다
(筍치다)
:
식물의 발육을 좋게 하기 위하여 순을 자르다.
🌏 筍: 죽순 순 - 부치다 : 부채 따위를 흔들어서 바람을 일으키다.
- 웃치다 : 실력이나 값 따위를 기준보다 높이 평가하거나 인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