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ㅏ 🌻모음(중성) 단어 💡부사 품사 86개
- 몽땅 : 한 부분이 대번에 작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 꼴짝 : 1 적은 양의 질거나 끈기 있는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눈물을 조금씩 짜내듯이 흘리는 모양.
- 또박 : 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
- 쏭당 : 연한 물건을 조금 작고 거칠게 빨리 한 번 써는 모양. ‘송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송당: 연한 물건을 조금 작고 거칠게 빨리 한 번 써는 모양.)
- 꼬빡 : ‘꼬박’의 센말. (꼬박: 어떤 상태를 고스란히 그대로.)
- 폴락 : 바람에 날리어 가볍고 빠르게 한 번 나부끼는 모양.
- 쪼작 : 1 느리게 아장아장 걷는 모양. 2 부리로 쪼듯이 이리저리 헤치는 모양.
- 오작 : → 오죽. (오죽: ‘얼마나’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보싹 : 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보삭’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보삭: 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혹간
(或間)
:
어쩌다가 띄엄띄엄.
🌏 或: 혹 혹 間: 사이 간 - 콜랑 : 1 작은 병이나 통 속에 다 차지 아니한 액체가 흔들리는 소리. ‘꼴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꼴랑: 작은 병이나 통 속에 다 차지 아니한 액체가 흔들리는 소리.) 2 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달싹거리는 모양. ‘꼴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꼴랑: 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달싹거리는 모양.)
- 홀짝 : 1 콧물을 조금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적은 양의 액체 따위를 단숨에 남김없이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단숨에 가볍게 뛰거나 날아오르는 모양.
- 홀랑 : 1 조금 가지고 있던 돈이나 재산 따위가 완전히 다 없어지는 모양. 2 구멍이 넓어서 헐겁게 빠지거나 들어가는 모양. 3 속의 것이 한꺼번에 드러나도록 완전히 벗어지거나 뒤집히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꼽작 : 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한 번 가볍게 굽히는 모양. ‘곱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곱작: 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한 번 가볍게 굽히는 모양.)
- 몽땅 : 있는 대로 죄다.
- 홉박 : → 함씬. (함씬: 꽉 차고도 남을 만큼 넉넉한 상태., 물에 폭 젖은 모양.)
- 동당 : 작은북, 장구, 가야금 따위를 두드리는 소리.
- 몬탁 : 작은 덩이로 똑 끊어지거나 잘라지는 모양. ‘몬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몬닥: 작은 덩이로 똑 끊어지거나 잘라지는 모양.)
- 몽탁 : → 몽탕. (몽탕: 한 부분이 대번에 작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몽땅’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똑딱 : 1 단단한 물건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2 시계나 작은 발동기, 똑딱선의 기관 따위가 돌아가는 소리. 3 수단추와 암단추를 눌러 맞추어 채우는 소리.
- 폴랑 : 바람에 날리어 가볍고도 조금 세차게 한 번 나부끼는 모양.
- 옴짝 :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작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홀딱 : 1 조금 빠르게 뒤집거나 뒤집히는 모양. 2 몹시 반하거나 여지없이 속아 넘어가는 모양. 3 밤을 고스란히 새우는 모양. ... (총 8개의 의미)
- 또한 : 1 그 위에 더. 또는 거기에다 더. 2 어떤 것을 전제로 하고 그것과 같게.
- 폴딱 : 힘을 모아 가볍게 한 번 뛰는 모양.
- 폴짝 : 1 작은 문 따위를 갑작스레 한 번 열거나 닫는 모양. 2 작은 것이 세차고 가볍게 한 번 뛰어오르는 모양.
- 꼬박 : 1 머리나 몸을 앞으로 조금 숙였다가 드는 모양. 2 모르는 사이에 순간적으로 잠이 드는 모양.
- 홀싹 : → 활싹. (활싹: 썩 넓게 벌어지거나 열린 모양.)
- 오라 : → 오래. (오래: 시간이 지나가는 동안이 길게.)
- 홈빡 : → 함빡. (함빡: 분량이 차고도 남도록 넉넉하게., 물이 쪽 내배도록 젖은 모양.)
- 콩작 : 작은북 따위를 막대기로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 톡탁 : 1 서로 가볍게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가볍게 단단한 물건을 두드리는 소리. ‘똑딱’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똑딱: 단단한 물건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 꼴랑 : 1 작은 병이나 통 속에 다 차지 아니한 액체가 흔들리는 소리. 2 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달싹거리는 모양.
-
혹자
(或者)
:
1
어떤 사람.
2
그러할 리는 없지만 만일에.
3
어쩌다가 우연히.
... (총 4개의 의미)
🌏 或: 혹 혹 者: 놈 자 -
통상
(通常)
:
1
특별하지 아니하고 예사임.
2
일상적으로. 또는 일상적인 경우에는.
🌏 通: 통할 통 常: 항상 상 - 꼬빡 : 1 머리나 몸을 앞으로 조금 숙였다가 드는 모양. ‘꼬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꼬박: 머리나 몸을 앞으로 조금 숙였다가 드는 모양.) 2 모르는 사이에 순간적으로 잠이 드는 모양. ‘꼬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꼬박: 모르는 사이에 순간적으로 잠이 드는 모양.)
- 옴팍 : 가운데가 오목하게 쏙 들어간 모양.
- 복작 : 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 모여 수선스럽게 들끓는 모양.
- 몬닥 : 작은 덩이로 똑 끊어지거나 잘라지는 모양.
- 보삭 : 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몰칵 : 코를 찌를 듯이 심한 냄새가 갑자기 나는 모양.
- 꼬박 : 어떤 상태를 고스란히 그대로.
- 꼴칵 :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꼴깍’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꼴깍: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올깍 : 1 먹은 것을 갑자기 조금 게울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올각’보다 센 느낌을 준다. (올각: 먹은 것을 갑자기 조금 게울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입 안에 물을 조금 머금고 볼을 움직여 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올각’보다 센 느낌을 준다. (올각: 입 안에 물을 조금 머금고 볼을 움직여 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폴싹 : 1 살이 빠지고 기력이 줄어 빨리 늙어 버린 모양. 2 연기나 먼지 따위가 조금씩 몽키어 갑자기 한 번 일어나는 모양. 3 작은 것이 맥없이 마구 주저앉거나 내려앉는 모양.
-
종차
(從次)
:
이 다음에.
🌏 從: 좇을 종 次: 버금 차 - 똥땅 : 여러 가지 악기나 단단한 물건 따위를 조금 세게 쳐서 울리는 소리.
- 보각 : 술 따위가 발효하여 거품이 생길 때 나는 소리.
- 홀깍 : ‘홀까닥’의 준말. (홀까닥: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 따위를 가볍게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곧잘 : 1 제법 잘. 2 가끔가다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