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ㅏ ㅏ 🌻모음(중성) 단어 739개
-
농하다
(濃하다)
:
→ 짙다. (짙다: 빛깔을 나타내는 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 보통 정도보다 빛깔이 강하다., 털 따위가 일정한 공간이나 범위에 많이 들어 있어 보통 정도보다 빛깔이 강하다., 그림자나 어둠 같은 것이 아주 뚜렷하거나 빛깔에 아주 검은색이 있다., 안개나 연기 따위가 자욱하다., 액체 속에 어떤 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 진하다., 일정한 공간에 냄새가 가득 차 보통 정도보다 강하다., 드러나는 기미, 경향, 느낌 따위가 보통 정도보다 뚜렷하다.)
🌏 濃: 짙을 농 - 똑같다 : 1 모양, 태도, 행동 따위가 아주 비슷하게 닮다. 2 새롭거나 특별한 것이 없다. 3 모양, 성질, 분량 따위가 조금도 다른 데가 없다.
-
녹말당
(綠末糖)
:
녹말을 산(酸)이나 효소로 가수 분해를 하여 얻는 당류(糖類)를 통틀어 이르는 말. 과자나 의약품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쓴다.
🌏 綠: 초록빛 녹 末: 끝 말 糖: 사탕 당 -
졸하다
(卒하다)
:
‘졸업하다’의 뜻을 나타내는 말. (졸업하다: 학생이 규정에 따라 소정의 교과 과정을 마치다.)
🌏 卒: 마칠 졸 -
손창방
(손창房)
:
→ 손청방. (손청방: 사랑으로 쓰는 방.)
🌏 房: 방 방 -
오나라
(吳나라)
:
중국 삼국 시대에, 222년에 손권이 건업(建業)에 도읍하고 강남에 세운 나라. 280년 서진(西晉)에게 멸망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
호가사
(好家舍)
:
화려하게 잘 지은 집.
🌏 好: 좋을 호 家: 집 가 舍: 집 사 -
조사단
(調査團)
:
사건이나 사실을 명확하게 알아내기 위하여 만든 단체.
🌏 調: 고를 조 査: 사실할 사 團: 둥글 단 - 좀나방 : 명나방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토막말 : 1 긴 내용을 간추려 한마디로 나타내는 말. 2 토막토막 동안을 두어 가며 하는 말.
-
옥당장
(玉堂長)
:
홍문관 부제학을 달리 이르는 말. 옥당의 우두머리라는 뜻이다.
🌏 玉: 구슬 옥 堂: 집 당 長: 길 장 -
농장사
(籠장사)
:
예전에, 근담배를 채롱에 담아 지고 다니면서 팔던 일.
🌏 籠: 대그릇 농 - 통짜다 : 1 여럿이 한동아리가 되기를 약속하다. 2 어떤 물건의 각 부분을 모아 하나가 되도록 맞추다.
- 호박살 : 단단하지 못하고 물렁한 살을 호박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보하다
(補하다)
:
관직에 임명하다.
🌏 補: 기울 보 - 복닥판 : 여러 사람이 모여 떠들썩하고 복잡하여서 정신을 차릴 수 없는 형세.
- 옥갈다 : 칼이나 대패, 낫 따위의 날을 비스듬히 세워 갈다.
-
호사자
(好事者)
:
1
일을 벌이기를 좋아하는 사람.
2
남의 일에 특별히 흥미를 가지고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
🌏 好: 좋을 호 事: 일 사 者: 놈 자 -
봉암사
(鳳巖寺)
:
경상북도 문경시 희양산에 있는 절. 직지사의 말사이며 선종 구산(禪宗九山)의 하나로, 신라 헌강왕 5년(879)에 지증(智證)이 창건하였다. 삼층 석탑, 지증 대사 적조탑비, 지증 대사 적조탑, 정진 대사 원오탑비, 정진 대사 원오탑이 있다.
🌏 鳳: 봉새 봉 巖: 바위 암 寺: 절 사 -
조각창
(조각窓)
:
벽에 조그맣게 낸 창문.
🌏 窓: 창문 창 -
동마찰
(動摩擦)
:
한 물체가 다른 물체의 표면에 닿아서 운동할 때에, 그 운동하고 있는 물체를 정지하려는 마찰. 운동 상태에 따라 미끄럼마찰과 구름마찰로 나눈다.
🌏 動: 움직일 동 摩: 갈 마 擦: 비빌 찰 - 꼴바탕 : 사물의 생긴 모양과 성질.
-
돌상자
(돌箱子)
:
→ 돌함. (돌함: 돌로 만든 함(函).)
🌏 箱: 상자 상 子: 아들 자 -
몰착락
(沒著落)
:
돌아갈 곳이 없음.
🌏 沒: 잠길 몰 著: 입을 착 落: 떨어질 락 - 솟나다 : ‘소수나다’의 준말. (소수나다: 땅의 농산물 소출이 늘다.)
-
송하다
(頌하다)
:
잘한 일이나 우수한 점 따위를 기리어 말하다.
🌏 頌: 기릴 송 -
폭발파
(爆發波)
:
화산의 대분화, 핵폭발 실험, 많은 화약의 폭발 따위로 발생하는 기압파. 미기압계(微氣壓計) 따위로 관측한다.
🌏 爆: 터질 폭 發: 필 발 波: 물결 파 -
조타삭
(操舵索)
:
배의 키에 이어져 있는 줄이나 사슬.
🌏 操: 잡을 조 舵: 키 타 索: 동아줄 삭 - 노랗다 : 1 병아리나 개나리꽃과 같이 밝고 선명하게 노르다. 2 영양 부족이나 병으로 얼굴에 핏기가 없고 노르께하다.
- 놀하다 : 큰 물결이 사납게 일어나다.
-
도상학
(圖像學)
:
주로 기독교나 불교의 미술 따위에서, 조각이나 그림에 나타난 여러 형상의 종교적 내용을 밝히는 학문.
🌏 圖: 그림 도 像: 모양 상 學: 배울 학 -
초자아
(超自我)
:
자아가 원시적 욕구를 억제하고 도덕이나 양심에 따라 행동할 수 있게 하는 정신 요소. 정신 분석학에서, 이드(id) 및 자아와 더불어 정신을 구성하는 요소로, 도덕 원칙에 따른다.
🌏 超: 넘을 초 自: 스스로 자 我: 나 아 -
독학자
(獨學者)
: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다니지 아니하고 혼자서 공부하는 사람.
🌏 獨: 홀로 독 學: 배울 학 者: 놈 자 -
복사상
(複事象)
:
확률론에서, 몇 개의 사건이 동시에 일어나는 일을 하나로 여길 때의 사건.
🌏 複: 겹옷 복 事: 일 사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 꽃가마 : 꽃으로 아름답게 꾸민 가마.
-
모반자
(謀反者)
:
국가나 군주를 전복시킬 것을 꾀한 사람.
🌏 謀: 꾀할 모 反: 돌이킬 반 者: 놈 자 - 곰삭다 : 1 옷 따위가 오래되어서 올이 삭고 질이 약해지다. 2 젓갈 따위가 오래되어서 푹 삭다. 3 풀, 나뭇가지 따위가 썩거나 오래되어 푸슬푸슬해지다. ... (총 4개의 의미)
- 손장단 : 손으로 맞추어 치는 장단.
-
동상방
(東上房)
:
대청이 남쪽을 향하여 있고 안방이 왼쪽에 있는 집.
🌏 東: 동녘 동 上: 위 상 房: 방 방 - 오장팡 (Ozenfant, Amédée) : 프랑스의 화가ㆍ미술 이론가(1886~1966). 로맨틱한 경향의 화풍을 보이며, 1918년에 르코르뷔지에(Le Corbusier)와 함께 순수주의를 선언하였다. 작품에 <삶> 따위가 있다.
-
동상갑
(冬上甲)
:
입동이 지나고 처음 돌아오는 갑자일(甲子日). 이날 비가 오면 소와 양이 얼어 죽는다고 한다.
🌏 冬: 겨울 동 上: 위 상 甲: 갑옷 갑 -
노학자
(老學者)
:
오랜 경험과 권위가 있는, 나이 많은 학자.
🌏 老: 늙을 노 學: 배울 학 者: 놈 자 - 콩작작 : 작은북 따위를 박자에 맞추어 막대기로 두드리는 소리.
-
옷단장
(옷丹粧)
:
옷차림을 매만져 곱게 꾸밈.
🌏 丹: 붉을 단 粧: 단장할 장 -
고산자
(古山子)
:
‘김정호’의 호. (김정호: 조선 후기의 지리학자(?~?). 자는 백원(伯元)ㆍ백온(伯溫)ㆍ백지(伯之). 호는 고산자(古山子). 30여 년 동안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실측(實測) 답사를 하여 조선의 지도 <청구선표도>를 완성하였고, 그 뒤 이를 보완하여 <대동여지도>를 제작하고 ≪대동지지≫를 집필하였다.)
🌏 古: 옛 고 山: 뫼 산 子: 아들 자 -
홀박자
(홀拍子)
:
2박자, 3박자처럼 강약의 배치가 가장 단순한 박자. 현재는 4박자도 그 중요성과 기본적 가치로 보아 홑박자에 넣고 있다.
🌏 拍: 손뼉칠 박 子: 아들 자 - 속사람 : 품성이나 인격의 측면에서 본 사람. 또는 사람의 됨됨이.
-
졸창간
(卒倉間)
:
미처 어찌할 수 없이 매우 급작스러운 사이.
🌏 卒: 마칠 졸 倉: 곳집 창 間: 사이 간 -
모하다
(模하다)
:
1
본을 뜨다.
2
본보기대로 그리다.
🌏 模: 법 모 -
독담당
(獨擔當)
:
혼자서 담당함.
🌏 獨: 홀로 독 擔: 멜 담 當: 마땅할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