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ㅏ ㅏ 🌻모음(중성) 단어 💡ㅈ 첫 자음 82개
- 조각말 : 조각처럼 토막 나는 말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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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당
(宗社黨)
:
중국 청나라 선통제 말기에 결성된 결사(結社). 일부 황족과 대신들이 중화민국의 공화제에 반대하여 청나라로의 복귀를 꾀하고자 조직하였다.
🌏 宗: 마루 종 社: 모일 사 黨: 무리 당 -
조타사
(操舵士)
:
해군에서, 조타를 맡아보는 부사관.
🌏 操: 잡을 조 舵: 키 타 士: 선비 사 -
조파판
(造波板)
:
물결을 만드는 장치에서 물결을 일으키는 널빤지.
🌏 造: 지을 조 波: 물결 파 板: 널빤지 판 -
조합장
(組合長)
:
조합의 우두머리.
🌏 組: 짤 조 合: 합할 합 長: 길 장 -
졸하다
(卒하다)
:
‘졸업하다’의 뜻을 나타내는 말. (졸업하다: 학생이 규정에 따라 소정의 교과 과정을 마치다.)
🌏 卒: 마칠 졸 -
조사단
(調査團)
:
사건이나 사실을 명확하게 알아내기 위하여 만든 단체.
🌏 調: 고를 조 査: 사실할 사 團: 둥글 단 - 좀나방 : 명나방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조각창
(조각窓)
:
벽에 조그맣게 낸 창문.
🌏 窓: 창문 창 -
조타삭
(操舵索)
:
배의 키에 이어져 있는 줄이나 사슬.
🌏 操: 잡을 조 舵: 키 타 索: 동아줄 삭 -
졸창간
(卒倉間)
:
미처 어찌할 수 없이 매우 급작스러운 사이.
🌏 卒: 마칠 졸 倉: 곳집 창 間: 사이 간 -
졸하다
(卒하다)
:
(완곡하게) 사람이 죽다.
🌏 卒: 마칠 졸 -
조하다
(遭하다)
:
닥쳐오는 일을 직접 만나거나 겪다.
🌏 遭: 만날 조 - 종잡다 : 대중으로 헤아려 잡다.
- 좁쌀땀 : 작게 방울진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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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사
(彫刻師)
:
조각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彫: 새길 조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師: 스승 사 -
종단항
(終端港)
:
일정한 항로에서 맨 마지막 항구.
🌏 終: 마칠 종 端: 바를 단 港: 항구 항 -
종창감
(腫脹疳)
:
어린아이가 걸리는 감병. 음식을 잘 먹지 못하며 오래 앓아서 비위가 약해지면 얼굴과 손발이 붓고 배가 팽팽해진다.
🌏 腫: 부스럼 종 脹: 배부를 창 疳: 감질 감 -
종참가
(從參加)
:
민사 소송에서, 제삼자가 당사자의 한쪽을 도울 목적으로 소송에 참가하는 일.
🌏 從: 좇을 종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加: 더할 가 -
조각자
(皁角子)
:
쥐엄나무 열매의 씨. 피를 잘 돌게 하고 부은 것을 내리고 고름을 빼며 풍을 없애고 독을 푼다.
🌏 皁: 검을 조 角: 뿔 각 子: 아들 자 -
종사랑
(從仕郞)
:
조선 시대에, 정구품 문관의 품계. 장사랑의 위, 승사랑의 아래이다.
🌏 從: 좇을 종 仕: 벼슬할 사 郞: 사나이 랑 -
종항간
(從行間)
:
사촌 형제 사이.
🌏 從: 좇을 종 行: 항렬 항 間: 사이 간 -
조하방
(朝霞房)
:
신라 때에, 내성(內省)에 속하여 고급 비단과 같은 직물의 생산을 맡아보던 곳.
🌏 朝: 아침 조 霞: 놀 하 房: 방 방 -
조각장
(彫刻匠)
:
조선 시대에, 공조(工曹)ㆍ교서관ㆍ선공감에 속하여 조각하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彫: 새길 조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匠: 장인 장 - 조카딸 : 형제자매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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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안
(綜合案)
:
종합적으로 논의된 안건.
🌏 綜: 바디 종 合: 합할 합 案: 책상 안 -
졸하다
(拙하다)
:
1
재주나 재능이 없다.
2
솜씨가 서투르다.
3
주변이 없고 생각이 좁아 옹졸하다.
🌏 拙: 졸할 졸 -
종란장
(種卵場)
:
번식이나 품종 개량을 위하여 기르는 가금의 알을 받는 곳.
🌏 種: 씨 종 卵: 알 란 場: 마당 장 -
조발낭
(爪髮囊)
:
장례 때 관 속에 넣는 작은 주머니. 염습할 때에 시신의 손발톱을 깎고 흩어진 머리카락을 주워 이것에 담는다.
🌏 爪: 손톱 조 髮: 터럭 발 囊: 주머니 낭 -
족하다
(足하다)
:
1
모자람이 없다고 여겨 더 바라는 바가 없다.
2
수량이나 정도 따위가 넉넉하다.
🌏 足: 발 족 - 좁쌀밥 : 좁쌀로만 짓거나 입쌀에 좁쌀을 많이 두어서 지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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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상
(彫刻像)
:
재료를 새기거나 깎아서 만든 입체 형상.
🌏 彫: 새길 조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像: 모양 상 -
조각자
(皁角刺)
:
쥐엄나무의 가시.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매우며 종기를 없애고 고름을 빼내는 데에 쓰인다.
🌏 皁: 검을 조 角: 뿔 각 刺: 찌를 자 -
조난자
(遭難者)
:
항해나 등산 따위를 하는 도중에 재난을 만난 사람.
🌏 遭: 만날 조 難: 어려울 난 者: 놈 자 -
조각칼
(彫刻칼)
:
1
조각에 쓰는 작은 칼. 파는 방법에 따라 여러 종류의 날 모양이 있다.
2
끝을 날카롭게 만들어 돌이나 뼈에 그림을 새기거나 뼈를 쪼개는 데 쓴 석기.
🌏 彫: 새길 조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조산랑
(朝散郞)
:
고려 시대에, 종칠품 하(下) 문관의 품계. 문종 30년(1076)에 두었다가 충렬왕 34년(1308)에 없앴다.
🌏 朝: 아침 조 散: 흩을 산 郞: 사나이 랑 -
조나라
(曹나라)
:
중국에서, 주나라 무왕의 아우 숙진탁(叔振鐸)에게 봉(封)하여진 나라. 지금의 산둥성(山東省) 딩타오현(定陶縣)에 도읍하였는데, 춘추 시대 중기에 송나라에 망하였다.
🌏 曹: 무리 조 -
조작자
(造作者)
:
없는 일을 꾸미거나 진짜를 본떠서 가짜를 만드는 사람.
🌏 造: 지을 조 作: 지을 작 者: 놈 자 - 조나마 : 1 좋지 아니하거나 모자라기는 하지만 조것이나마. 2 좋지 아니하거나 모자라는데 조것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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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다
(燥하다)
:
1
축축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없이 깔깔하게 마르다.
2
성질이 거칠고 딱딱하다.
🌏 燥: 마를 조 -
조차간
(造次間)
:
1
얼마 되지 않는 짧은 시간.
2
아주 급작스러운 때.
🌏 造: 지을 조 次: 버금 차 間: 사이 간 -
조사탕
(繰絲湯)
:
고치를 켜낸 물.
🌏 繰: 야청통견 조 絲: 실 사 湯: 끓일 탕 -
조만사
(早晩仕)
:
조선 시대에, 형조(刑曹)나 한성부의 서리(書吏)가 두 사람씩 아침저녁으로 번갈아 당상관의 집에 가서 살림을 보살피던 일.
🌏 早: 일찍 조 晩: 늦을 만 仕: 벼슬할 사 - 조랑말 : 몸집이 작은 종자의 말.
- 좀하다 : 어지간하고 웬만하다.
- 좇잡다 : 1 ‘좇다’의 높임말. (좇다: 남의 이론 따위를 따르다.) 2 ‘좇다’의 높임말. (좇다: 남의 말이나 뜻을 따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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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사
(彫像師)
:
조각상을 새기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彫: 새길 조 像: 모양 상 師: 스승 사 -
조나라
(趙나라)
:
중국에서, 전국 칠웅 가운데 기원전 403년에 진(晉)나라의 유력한 귀족인 조 씨(趙氏)가 한 씨(韓氏), 위 씨(魏氏)와 함께 진나라의 영지(領地)를 삼분(三分)하여 세운 나라. 산시성(山西省) 북부에서 허베이성(河北省) 동남부까지를 차지하여 무령왕 때 전성기를 맞이하였으나 기원전 228년에 진(秦)나라에 망하였다.
🌏 趙: 나라 조 - 졸잡다 : 어느 표준보다 낮추어 헤아려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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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방
(彫刻房)
:
조선 초기에, 상의원에 속하여 궁중에서 쓸 여러 가지 물건을 조각하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
🌏 彫: 새길 조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房: 방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