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ㅏ ㅏ 🌻모음(중성) 단어 💡ㄷ 첫 자음 112개
-
도장방
(導掌房)
:
조선 후기에, 도장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궁방에 두었던 기구. 도장의 임면(任免), 논밭의 대여, 상벌, 도장첩 관리 따위의 일을 하였다.
🌏 導: 이끌 도 掌: 손바닥 장 房: 방 방 -
동학사
(東鶴寺)
: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 계룡산 동쪽 기슭에 있는 절. 마곡사의 말사(末寺)로서 신라 성덕왕 23년(724)에 회의 화상(懷義和尙)이 창건하였으며, 신라 말기 도선(道詵)이 중건하였다.
🌏 東: 동녘 동 鶴: 학 학 寺: 절 사 - 돌사람 : 1 말이 없고 감정을 좀처럼 드러내지 않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무덤 앞에 세우는, 돌로 만든 사람의 형상. 왕릉이나 지체 높은 사람의 무덤 앞에 세우며, 문석인ㆍ무석인ㆍ동자석 따위가 있다.
-
동방학
(東方學)
:
동양의 문화, 역사, 종교, 철학, 언어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 東: 동녘 동 方: 모 방 學: 배울 학 -
도장방
(도장房)
:
부녀자가 거처하는 방.
🌏 房: 방 방 -
도살장
(屠殺場)
:
고기를 얻기 위하여 소나 돼지 따위의 가축을 잡아 죽이는 곳.
🌏 屠: 죽일 도 殺: 죽일 살 場: 마당 장 -
도감사
(都監寺)
:
절의 모든 일을 감독하는 직책.
🌏 都: 도읍 도 監: 볼 감 寺: 절 사 -
도산가
(陶山歌)
:
1
조선 선조 25년(1592)에 고응척이 지은 가사. 난을 피하여 자연에 묻혀 스스로 즐거워하는 생활의 기쁨과 여유를 읊은 것으로 ≪후사유집(候謝類輯)≫에 필사본으로 전하는데, 이용기(李用基)가 편찬한 ≪악부(樂府)≫에는 <두곡선생가사>라는 제목으로 남아 있다.
2
조선 후기에, 조성신(趙星臣)이 지은 가사. 도산 서원의 풍경과 제(祭)를 올릴 때의 광경을 묘사하면서 이황의 행적과 덕을 추모하는 내용이다. 작가의 문집인 ≪염와유고(恬窩遺稿)≫에 실려 있다.
🌏 陶: 질그릇 도 山: 뫼 산 歌: 노래 가 -
독락당
(獨樂堂)
:
조선 광해군 11년(1619)에 박인로가 지은 가사(歌辭). 경상북도 경주시 옥산 서원에 있는 독락당을 찾아가 옛 주인 이언적을 추모하는 심정과 주변의 경치를 읊은 것으로, ≪노계집≫에 실려 있다.
🌏 獨: 홀로 독 樂: 즐길 락 堂: 집 당 -
독락가
(獨樂歌)
:
조선 광해군 11년(1619)에 박인로가 지은 가사(歌辭). 경상북도 경주시 옥산 서원에 있는 독락당을 찾아가 옛 주인 이언적을 추모하는 심정과 주변의 경치를 읊은 것으로, ≪노계집≫에 실려 있다.
🌏 獨: 홀로 독 樂: 즐길 락 歌: 노래 가 -
독삼탕
(獨蔘湯)
:
인삼을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병이 매우 위태할 때에 쓴다.
🌏 獨: 홀로 독 蔘: 인삼 삼 湯: 끓일 탕 -
도착항
(到着港)
:
배가 다다른 항구.
🌏 到: 다다를 도 着: 붙을 착 港: 항구 항 -
동차항
(同次項)
:
다항식에서 서로 차수가 같은 항.
🌏 同: 같을 동 次: 버금 차 項: 목덜미 항 -
도발자
(挑發者)
:
남을 집적거려 일이 일어나게 하는 사람.
🌏 挑: 돋울 도 發: 필 발 者: 놈 자 -
동남아
(東南亞)
:
‘동남아시아’의 음역어. (동남아시아: 아시아의 동남부. 지역적으로는 인도차이나반도와 말레이 제도로 나누어지며, 베트남ㆍ인도네시아ㆍ필리핀 따위의 나라가 포함된다.)
🌏 東: 동녘 동 南: 남녘 남 亞: 버금 아 - 동자박 : 부엌일을 할 때에 쓰는 바가지.
- 돌앉다 : ‘돌아앉다’의 준말. (돌아앉다: 방향을 바꾸어 앉다.)
-
도박판
(賭博판)
:
노름을 벌이는 자리. 또는 노름을 하는 판.
🌏 賭: 노름 도 博: 넓을 박 -
도박장
(賭博場)
:
노름을 하는 곳.
🌏 賭: 노름 도 博: 넓을 박 場: 마당 장 -
동남간
(東南間)
:
동쪽과 남쪽의 사이.
🌏 東: 동녘 동 南: 남녘 남 間: 사이 간 -
동자삼
(童子蔘)
:
어린아이 모양처럼 생긴 산삼.
🌏 童: 아이 동 子: 아들 자 蔘: 인삼 삼 -
도장칼
(圖章칼)
:
도장을 새기는 데 쓰는 칼.
🌏 圖: 그림 도 章: 글월 장 -
돌아악
(突阿樂)
:
신라 탈해왕 때의 노래. 달을 찬양한 노래라고 하는데 ≪삼국사기≫ <악지(樂志)>에 제목만 전하고, 가사와 작가는 알 수 없다.
🌏 突: 부딪칠 돌 阿: 언덕 아 樂: 풍류 악 -
독창가
(獨唱家)
:
주로 독창을 하는 가수.
🌏 獨: 홀로 독 唱: 부를 창 家: 집 가 - 도랑창 : 지저분하고 더러운 도랑.
-
동학란
(東學亂)
:
‘동학농민운동’의 전 용어. 민란으로 규정하여 부르던 이름이다. (동학 농민 운동: 조선 고종 31년(1894)에 전라도 고부의 동학 접주(接主) 전봉준 등을 지도자로 동학도와 농민들이 합세하여 일으킨 농민 운동. 고부 군수 조병갑의 횡포와 착취에 대한 항거에서 발단하여 한때는 관군을 무찌르고 삼남 지방을 휩쓸었으나, 결국 중국 청나라와 일본의 개입으로 실패로 끝났다. 후에 항일 의병 투쟁과 3ㆍ1 운동으로 계승되었다.)
🌏 東: 동녘 동 學: 배울 학 亂: 어지러울 란 - 도막말 : 짤막한 말.
-
동팔랑
(銅팔랑)
:
태평소의 관 아래 끝에 나발 모양으로 퍼지게 구리로 만든 부분.
🌏 銅: 구리 동 -
도박장
(都拍長)
:
조선 후기에, 보부상 조합에 둔 직명.
🌏 都: 도읍 도 拍: 손뼉칠 박 長: 길 장 -
돌발사
(突發死)
:
뜻밖의 갑작스러운 죽음.
🌏 突: 부딪칠 돌 發: 필 발 死: 죽을 사 -
도할사
(都轄司)
:
조선 시대에, 의주목(義州牧)과 국경 지방의 도호부에 둔 토관(土官)의 관아. 종육품의 도할(都轄) 한 명과 전사(典事) 한 명을 두었다.
🌏 都: 도읍 도 轄: 굴대 빗장 할 司: 맡을 사 - 돌자갈 : → 자갈. (자갈: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자질구레하고 아무렇게나 생긴 돌멩이.)
- 동아차 : 동아의 씨나 열매를 우려낸 차.
-
동남방
(東南方)
:
동쪽과 남쪽의 사이 방향.
🌏 東: 동녘 동 南: 남녘 남 方: 모 방 -
동팔참
(東八站)
:
조선 시대에, 중국 주롄청(九連城)과 산하이관(山海關) 사이에 설치한 여덟 군데의 숙소. 우리나라 사신이 중국에 왕래하던 교통로에 두었다.
🌏 東: 동녘 동 八: 여덟 팔 站: 우두커니 설 참 -
동상자
(凍傷者)
:
동상에 걸린 사람.
🌏 凍: 얼 동 傷: 상처 상 者: 놈 자 - 돌방아 : 연자매를 쓰는 방아. 둥글고 넓적한 돌판 위에 그보다 작고 둥근 돌을 세로로 세워서 이를 말이나 소 따위로 하여금 끌어 돌리게 하여 곡식을 찧는다.
- 동나다 : 물건 따위가 다 떨어져서 남아 있는 것이 없게 되다.
-
동사자
(凍死者)
:
얼어 죽은 사람.
🌏 凍: 얼 동 死: 죽을 사 者: 놈 자 -
도장함
(圖章函)
:
도장을 넣어 두는 조그마한 통.
🌏 圖: 그림 도 章: 글월 장 函: 함 함 -
도락가
(道樂家)
:
도락을 즐기는 사람.
🌏 道: 길 도 樂: 즐길 락 家: 집 가 -
독단가
(獨斷家)
:
남과 상의하지 않고 혼자서 판단하거나 결정하는 성향이 있는 사람.
🌏 獨: 홀로 독 斷: 끊을 단 家: 집 가 - 도맛밥 : 도마질할 때 도마에서 생기는 부스러기.
- 돈하다 : 1 매우 단단하고 세다. 2 엄청나게 무겁다.
-
동반자
(同伴者)
:
1
어떤 행동을 할 때 짝이 되어 함께하는 사람.
2
어떤 행동을 할 때 적극적으로 참가하지는 아니하나 그것에 동감하면서 어느 정도의 도움을 주는 사람.
🌏 同: 같을 동 伴: 짝 반 者: 놈 자 -
돌말강
(돌말綱)
:
황갈조식물의 한 강. 세포막에 특수한 구조의 규산질 껍질을 가진 조류(藻類)로 세포가 퇴적하면 규조토가 된다. 민물과 바닷물에 널리 분포하는 플랑크톤으로 약 5,000종 이상이 알려져 있는데 어패류의 먹이로 중요하다.
🌏 綱: 벼리 강 - 돌바닥 : 돌이 깔린 바닥. 또는 돌로 된 바닥.
-
도항사
(都航司)
:
고려 시대에, 배를 뭇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都: 도읍 도 航: 배 항 司: 맡을 사 -
동한만
(東韓灣)
:
함경남도와 강원도에 걸쳐 있는 큰 만. 영흥만을 포함하며, 명태ㆍ고등어ㆍ정어리ㆍ삼치 따위가 많이 잡힌다.
🌏 東: 동녘 동 韓: 나라 한 灣: 물굽이 만 -
도박사
(賭博師)
:
노름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賭: 노름 도 博: 넓을 박 師: 스승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