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ㅜ ㅏ 🌻모음(중성) 단어 💡ㅂ 첫 자음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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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주다
(罰주다)
:
벌을 가하다.
🌏 罰: 벌줄 벌 -
법무아
(法無我)
:
모든 법인 만유(萬有)는 인연이 모여 생긴 일시적인 존재이므로 참다운 본체가 없음을 이르는 말.
🌏 法: 법도 법 無: 없을 무 我: 나 아 -
법무감
(法務監)
:
법무감실의 우두머리.
🌏 法: 법도 법 務: 힘쓸 무 監: 볼 감 - 버물다 : 못된 일이나 범죄에 관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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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문란
(范文瀾)
:
→ 판원란. (판원란: 중국의 역사학자(1891~1969). 마르크스주의 사관에 의한 중국 역사를 기술하였다. 저서에 ≪중국 통사 간편(中國通史簡編)≫, ≪중국 근대사≫ 따위가 있다.)
🌏 范: 범풀 범 文: 글월 문 꾸밀 문 瀾: 큰 물결 란 - 버물다 : → 버무리다. (버무리다: 여러 가지를 한데에 뒤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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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주사
(法住寺)
:
충청북도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 속리산에 있는 절. 신라 진흥왕 14년(553)에 의신 화상이 창건하였다. 쌍사자 석등, 석련지, 팔상전 따위의 국보가 있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 法: 법도 법 住: 살 주 寺: 절 사 -
법무사
(法務士)
:
1
타인의 위촉에 의하여 보수를 받고 법원이나 검찰청 등에 제출하는 서류를 작성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2
‘군판사’의 전 이름. (군 판사: 군사 법원법에서, 심판관과 함께 군사 법원을 구성하여 재판에 참여하는 재판관.)
🌏 法: 법도 법 務: 힘쓸 무 士: 선비 사 -
벌중방
(벌中枋)
:
질이 나쁘고 흠집이 있는 재목으로 안 보이는 곳에 쓴 중인방(中引枋).
🌏 中: 가운데 중 枋: 나무 이름 방 -
법술사
(法術士)
:
술법으로 재주를 부리는 사람.
🌏 法: 법도 법 術: 꾀 술 士: 선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