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ㅏ 🌻모음(중성) 단어 💡ㄴ 첫 자음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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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반
(넋盤)
:
넋을 담는 데 쓴다고 하는 작은 상.
🌏 盤: 소반 반 - 널다 : 쥐, 개 따위가 이로 쏠거나 씹다.
- 넉잠 : 누에가 네 번째 자는 잠.
- 널담 : 널빤지로 만든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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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장
(널張)
:
낱장의 널빤지.
🌏 張: 베풀 장 - 널안 : 널의 양면 가운데 나무의 속에 가까운 부분.
- 널밥 : 널뛰기를 할 때에 각자의 몸무게에 따라 중간의 굄으로부터 양쪽으로 각기 차지하는 널의 길이.
- 넋살 : → 넋. (넋: 사람의 몸에 있으면서 몸을 거느리고 정신을 다스리는 비물질적인 것. 몸이 죽어도 영원히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초자연적인 것이다., 정신이나 마음.)
- 너라 : 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어라’보다 예스러운 느낌을 준다. (어라: 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넝마 : 낡고 해어져서 입지 못하게 된 옷, 이불 따위를 이르는 말.
- 넓다 : 1 면이나 바닥 따위의 면적이 크다. 2 너비가 크다. 3 마음 쓰는 것이 크고 너그럽다. ... (총 4개의 의미)
- 넣다 : 1 다른 것에 섞거나 타다. 2 무늬나 글자 따위를 그리거나 박거나 하여 일정한 공간 속에 들어가게 하다. 3 사이에 제삼자를 끼어들게 하다. ... (총 1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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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판
(널板)
:
1
널뛰기할 때에 쓰는 널빤지. 단단하면서 탄력이 좋은 나무를 사용한다.
2
판판하고 넓게 켠 나뭇조각.
🌏 板: 널빤지 판 - 넘다 : 1 경계를 건너 지나다. 2 일정한 시간, 시기, 범위 따위에서 벗어나 지나다. 3 어려움이나 고비 따위를 겪어 지나다. ... (총 9개의 의미)
- 너삼 : 쓴너삼과 단너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널감 : 1 죽을 때가 가까워진 늙은이를 속되게 이르는 말. 2 널을 만들 재료.
- 널다 : 볕을 쬐거나 바람을 쐬기 위하여 펼쳐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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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방
(널房)
:
시체가 안치되어 있는 무덤 속의 방.
🌏 房: 방 방 -
널방
(널房)
:
조선 시대에, 예문관에서 사초(史草)를 담은 널을 두던 방.
🌏 房: 방 방 - 널짝 : ‘널빤지’를 속되게 이르는 말. (널빤지: 판판하고 넓게 켠 나뭇조각.)
- 넉자 : 도장이 잘 찍히도록 밑에 받치는 폭신한 사슴 가죽.
- 넉살 : 부끄러운 기색이 없이 비위 좋게 구는 짓이나 성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