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ㅏ 🌻모음(중성) 단어 💡불교 분야 1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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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파
(劫簸)
:
어떤 시간의 단위로도 계산할 수 없는 무한히 긴 시간. 하늘과 땅이 한 번 개벽한 때에서부터 다음 개벽할 때까지의 동안이라는 뜻이다.
🌏 劫: 겁탈할 겁 簸: 까부를 파 -
법사
(法嗣)
:
법통(法統)을 이어받은 후계자.
🌏 法: 법도 법 嗣: 이을 사 -
서방
(西方)
:
1
서쪽 지방.
2
서유럽의 자유주의 국가.
3
네 방위의 하나. 해가 지는 쪽이다.
... (총 4개의 의미)
🌏 西: 서녘 서 方: 모 방 -
철찰
(鐵札)
:
1
염마청에서 쓰는 장부(帳簿). 정파리의 거울에 비추어 선인과 악인을 가리고 그 죄악을 적는다.
2
쇠로 만든 패.
🌏 鐵: 쇠 철 札: 패 찰 -
선남
(善男)
:
1
성품이 착한 남자.
2
불법에 귀의한 남자.
🌏 善: 착할 선 男: 사내 남 -
점다
(點茶)
:
1
마른 찻잎을 끓는 물에 부어 우려냄.
2
선원에서, 불전(佛前)이나 영전(靈前)에 차를 공양함. 또는 그런 일.
🌏 點: 점찍을 점 茶: 차 다 -
정상
(正像)
:
정법(正法)과 상법(像法)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正: 바를 정 像: 모양 상 -
정산
(定散)
:
선정(禪定)과 산란(散亂)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항상 한곳에 머물러 있는 마음의 상태와 잠시도 머물러 있지 않은 마음의 상태를 이른다.
🌏 定: 정할 정 散: 흩을 산 -
서장
(書狀)
:
불교 사집(四集)의 하나. 중국 대혜(大慧) 대사의 서간문을 모아 놓은 책으로 요중수선(搖中修禪)을 강조하였다. 2권.
🌏 書: 글 서 狀: 문서 장 -
업마
(業魔)
:
괴로움을 가져오며 정도(正道)를 가지 못하게 하고 깨달음을 방해하는 악업을 악마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業: 업 업 魔: 마귀 마 -
법담
(法談)
:
1
불법을 이야기함.
2
좌담식으로 불교의 교리를 서로 묻고 대답함.
🌏 法: 법도 법 談: 말씀 담 -
천마
(天魔)
:
사마(四魔)의 하나. 선인(善人)이나 수행자가 자신의 궁전과 권속을 없앨 것이라 하여 정법(正法)의 수행을 방해하는 마왕을 이른다. 석가모니가 보리수 아래에서 성도(成道)할 때에도 이의 방해를 받아 먼저 혜정(慧定)에 들어 마왕을 굴복시킨 다음 대각(大覺)을 이루었다고 한다.
🌏 天: 하늘 천 魔: 마귀 마 -
선학
(禪學)
:
선(禪)에 관한 학문.
🌏 禪: 고요할 선 學: 배울 학 -
어산
(魚山)
:
→ 범패. (범패: 석가여래의 공덕을 찬미하는 노래. 절에서 재(齋)를 올릴 때에 부른다.)
🌏 魚: 물고기 어 山: 뫼 산 -
전박
(纏縛)
:
1
‘번뇌’를 달리 이르는 말. 중생의 몸과 마음을 얽어매어 자유롭지 못하게 한다는 데서 온 말이다. (번뇌: 마음이나 몸을 괴롭히는 노여움이나 욕망 따위의 망념(妄念).)
2
동이어 묶음.
3
자식과 아내를 비롯한 집안 식구로 인한 근심.
🌏 纏: 얽힐 전 縛: 묶을 박 -
천상
(天上)
:
1
하늘 위.
2
십계의 하나. 십선(十善)을 닦으면 간다고 하는 하늘 위의 세계를 이른다.
🌏 天: 하늘 천 上: 위 상 -
선판
(禪板)
:
좌선할 때, 피로를 덜기 위하여 손을 얹거나 몸을 기대는 데 쓰는 판자.
🌏 禪: 고요할 선 板: 널빤지 판 -
건당
(建幢)
:
수행 구도(修行求道)가 다른 이의 사표(師表)가 될 만큼 원만하여 법을 전하는 스승에게서 법맥(法脈)을 이어받는 일.
🌏 建: 세울 건 幢: 기 당 -
점사
(漸寫)
:
여러 날에 걸쳐 천천히 경문을 베낌. 또는 그런 수행 방법.
🌏 漸: 차차 점 寫: 베낄 사 -
점안
(點眼)
:
1
눈에 안약을 떨어뜨려 넣음.
2
사람이나 짐승 따위를 그릴 때 맨 나중에 눈동자를 그려 넣음.
3
불상을 만들거나 불화를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려 넣음. 또는 그런 일.
🌏 點: 점찍을 점 眼: 눈 안 -
겁탁
(劫濁)
:
오탁(五濁)의 하나. 기근, 질병, 전쟁 따위의 여러 가지 재앙이 일어남을 이른다.
🌏 劫: 겁탈할 겁 濁: 흐릴 탁 -
검산
(劍山)
:
지옥에 있는, 수없이 많은 칼을 세워 만든 산. 옥졸이 죄인을 산에 부딪히게 하여 머리와 팔다리를 끊는다.
🌏 劍: 칼 검 山: 뫼 산 -
청사
(請詞)
:
불보살을 부르거나 죽은 사람의 넋을 부르는 글.
🌏 請: 청할 청 詞: 말씀 사 -
선사
(禪寺)
:
선종(禪宗)의 절.
🌏 禪: 고요할 선 寺: 절 사 -
전사
(殿司)
:
선원(禪院)에서, 전당(殿堂)의 청소 및 촛불, 향로, 헌공(獻供) 따위를 맡아보는 승려.
🌏 殿: 큰 집 전 司: 맡을 사 -
법난
(法難)
:
불교 교단이나 그것을 포교하는 사람이 받는 박해.
🌏 法: 법도 법 難: 어려울 난 -
헌답
(獻畓)
:
부모의 제사를 절에 맡기면서 그 비용으로 쓰도록 절에 논을 바침. 또는 그 논.
🌏 獻: 바칠 헌 畓: 논 답 -
선상
(禪床)
:
1
선종에서, 승려가 설법할 때에 올라앉는 법상(法床).
2
선대를 올려놓는 대쪽으로 만든 상.
🌏 禪: 고요할 선 床: 평상 상 -
청장
(請狀)
:
1
결혼 따위의 좋은 일에 남을 초청하는 글을 적은 것.
2
신도들을 초청하는 글.
🌏 請: 청할 청 狀: 문서 장 -
범각
(梵閣)
:
절이나 불당을 두루 이르는 말.
🌏 梵: 범어 범 閣: 문설주 각 -
법사
(法師)
:
1
설법하는 승려.
2
불법에 통달하고 언제나 청정한 수행을 닦아 남의 스승이 되어 사람을 교화하는 승려.
3
심법(心法)을 전하여 준 승려.
🌏 法: 법도 법 師: 스승 사 -
헌다
(獻茶)
:
신불(神佛)에게 차를 올림. 또는 그런 일.
🌏 獻: 바칠 헌 茶: 차 다 -
석자
(釋子)
:
석가모니의 제자.
🌏 釋: 풀 석 子: 아들 자 -
선가
(禪家)
:
1
참선으로 자신의 본성을 구명하여 깨달음의 묘경(妙境)을 터득하고, 부처의 깨달음을 교설(敎說) 외에 이심전심으로 중생의 마음에 전하는 것을 종지(宗旨)로 하는 종파. 중국 양나라 때 달마 대사가 중국에 전하였다. 우리나라에는 신라 중엽에 전해져 구산문이 성립되었다.
2
참선하는 승려.
3
참선하는 집.
🌏 禪: 고요할 선 家: 집 가 -
선암
(禪庵)
:
선종의 절이나 암자.
🌏 禪: 고요할 선 庵: 암자 암 -
석가
(釋家)
:
1
경론의 글을 풀이하고 그 뜻을 밝히는 사람.
2
불교를 믿는 사람. 또는 그들의 사회.
🌏 釋: 풀 석 家: 집 가 -
법아
(法我)
:
객관적 사물이나 정신에 변하지 않는 본체가 있다고 고집하는 마음.
🌏 法: 법도 법 我: 나 아 -
청산
(靑山)
:
선원에서, 주인의 자리를 알게 하기 위하여 큰방 아랫목 벽에 써 붙인 문자(文字).
🌏 靑: 푸를 청 山: 뫼 산 -
전람
(典攬)
:
경전의 중요한 뜻을 추려서 풀이하는 일.
🌏 典: 법 전 攬: 움킬 람 -
걸낭
(걸囊)
:
1
몸에 차지 않고 걸어 두는 큰 주머니.
2
걸머지고 다닐 수 있게 얽어 만든 바랑.
3
승려가 등에 지고 다니는 자루 모양의 큰 주머니.
🌏 囊: 주머니 낭 -
선강
(善綱)
:
봉불(奉佛)이나 점안식을 거행할 때와 부단염불이나 만일(萬日) 공양을 할 때에, 불상의 손에 걸어 매는 오색실로 된 줄. 한끝을 불당 밖으로 내보내 여러 사람에게 붙잡게 하여 불연(佛緣)을 맺게 한다.
🌏 善: 착할 선 綱: 벼리 강 -
청납
(靑衲)
:
승려가 입는 푸른 가사.
🌏 靑: 푸를 청 衲: 기울 납 -
법상
(法床)
:
설법하는 승려가 올라앉는 상.
🌏 法: 법도 법 床: 평상 상 -
허가
(虛假)
:
1
미더움이 없는 사물.
2
겉보기뿐이고 내용이 없는 것.
🌏 虛: 빌 허 假: 거짓 가 -
석발
(石鉢)
:
석가모니가 쓰던 밥그릇.
🌏 石: 돌 석 鉢: 바리때 발 -
서상
(瑞像)
:
상서로운 모양의 불상. 특히 우전왕이 처음으로 석가모니상을 단향목으로 만들었다는 전설상의 불상을 가리킨다.
🌏 瑞: 상서 서 像: 모양 상 -
성상
(性相)
:
만물의 본성과 현상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性: 성품 성 相: 서로 상 -
거사
(居士)
:
1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고 지내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2
출가(出家)하지 않은 남자의 불명(佛名) 밑에 붙이는 칭호.
3
속세에 있으면서 불교를 믿는 남자.
... (총 4개의 의미)
🌏 居: 살 거 士: 선비 사 -
험자
(驗者)
:
1
비법을 써서 가지(加持)나 기도를 행하며 영검을 나타내는 행자.
2
교리를 연구하지 아니하고, 수험을 목적으로 높은 산을 오르내리는 수행자.
🌏 驗: 시험 험 者: 놈 자 -
법장
(法杖)
:
1
승려가 짚고 다니거나 좌선할 때에 사용하는 지팡이.
2
중생에게 힘이 되어 준다는 뜻으로, ‘불법’을 지팡이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불법: ‘불교’를 달리 이르는 말., 부처가 말한 교법.)
🌏 法: 법도 법 杖: 지팡이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