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ㅣ 🌻모음(중성) 단어 💡ㅅ 첫 자음 8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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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生紙)
:
가공하지 아니한 뜬 채로의 종이.
🌏 生: 날 생 紙: 종이 지 - 새김 : 물건의 바탕에 글씨나 형상을 파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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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
(生食)
:
익히지 아니하고 날로 먹음. 또는 그런 음식.
🌏 生: 날 생 食: 먹을 식 - 새침 : 쌀쌀맞게 시치미를 떼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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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
(牲器)
:
고기를 담는 제기.
🌏 牲: 희생 생 器: 그릇 기 -
생민
(生民)
:
살아 있는 백성.
🌏 生: 날 생 民: 백성 민 - 새시 (sash) : 철, 스테인리스강, 알루미늄 따위를 재료로 하여 만든 창의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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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니
(生니)
:
아무런 탈이 나지 아니한 성한 이.
🌏 生: 날 생 - 새틴 (satin) : 견직물의 하나. 일반적으로 수자직의 양복지를 이른다. 광택이 곱고 보드랍기 때문에 장식적인 여성복, 핸드백, 모자 따위에 사용하는 천이다.
- 새치 : 젊은 사람의 검은 머리에 드문드문 섞여서 난 흰 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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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
(色漆)
:
색깔이 나게 칠을 함. 또는 그 칠.
🌏 色: 빛 색 漆: 옻 칠 -
생일
(生日)
:
세상에 태어난 날. 또는 태어난 날을 기념하는 해마다의 그날.
🌏 生: 날 생 日: 날 일 - 새미 : 풍물놀이에서, 중으로 꾸미고 춤을 추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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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生利)
:
1
이익을 냄.
2
생활에 필요한 물자나 방법.
🌏 生: 날 생 利: 이로울 리 -
생신
(生神)
:
살아 있는 신.
🌏 生: 날 생 神: 귀신 신 -
생기
(省記)
:
1
줄거리만 따서 대충 간략하게 적음. 또는 그런 기록.
2
관아에서 숙직하는 사람의 성명 따위를 적어 임금에게 올리던 문서. 병조에 입직(入直)하는 낭관(郎官)이, 매일 궁궐을 경비하는 장수에게 교부하는 군호, 궁궐의 각처에 입직하는 관원, 하례(下隸), 각 영과 각 문에 입직하는 장사의 이름을 열기(列記)하여 승정원을 거쳐 임금에게 올렸다.
🌏 省: 덜 생 記: 기록할 기 -
생인
(生因)
:
사물이나 현상이 생기게 된 원인.
🌏 生: 날 생 因: 인할 인 -
생식
(省式)
:
예절을 생략하고 씀. 예전에 상중(喪中)에 있는 사람에게 편지를 보낼 때, 첫머리에 썼던 말이다.
🌏 省: 덜 생 式: 법 식 -
생일
(生일)
:
특별한 지식이 필요 없는, 몸으로 하는 일.
🌏 生: 날 생 - 새끼 : 짚으로 꼬아 줄처럼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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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치
(生雉)
:
익히거나 말리지 아니한 꿩고기.
🌏 生: 날 생 雉: 꿩 치 - 새김 : 소나 양 따위의 반추 동물이 먹은 것을 되내어서 씹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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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침
(生침)
:
긴장하거나 속이 답답할 때 공연히 삼키는 침.
🌏 生: 날 생 -
생신
(生新)
:
종기나 상처 따위의 헌데가 나으면서 새살이 돋아남.
🌏 生: 날 생 新: 새로울 신 -
생잎
(生잎)
:
싱싱하게 살아 있는 풀이나 나무의 잎.
🌏 生: 날 생 -
생힘
(生힘)
:
불가능한 일에 억지로 쓰는, 별로 도움이 되지도 아니하는 힘.
🌏 生: 날 생 -
생기
(生氣)
:
1
좋은 날의 운수.
2
싱싱하고 힘찬 기운.
🌏 生: 날 생 氣: 기운 기 -
생리
(生梨)
:
배나무의 열매.
🌏 生: 날 생 梨: 배나무 리 - 색시 : 1 아직 결혼하지 아니한 젊은 여자. 2 술집 따위의 접대부를 이르는 말. 3 예전에, 젊은 아내를 부르거나 이르던 말. ... (총 4개의 의미)
- 새치 : 돛새칫과와 황새칫과의 바닷물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다랑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2~3미터, 몸무게 130kg 정도이다. 등은 검푸르고 배는 엷은 빛이다. 위턱이 창처럼 길게 튀어나왔고 아래턱도 삐죽한데 등지느러미는 돛을 단 것 같다. 외양성 어류로 식용하며 녹새치, 돛새치, 백새치, 청새치, 황새치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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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
(生殖)
:
1
낳아서 불림.
2
생물이 자기와 닮은 개체를 만들어 종족을 유지함. 또는 그런 현상. 유성 생식과 무성 생식으로 나눈다.
🌏 生: 날 생 殖: 번성할 식 -
생입
(生입)
:
1
쓸데없이 놀리는 입.
2
살아 있는 사람의 입.
🌏 生: 날 생 - 새길 : → 첫길. (첫길: 처음으로 가 보는 길. 또는 막 나서는 길., 시집가거나 장가들러 가는 길.)
- 새김 : 윷놀이에서, 모나 윷이 나온 뒤나 상대편의 말을 잡았을 때, 윷을 한 번 더 던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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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빚
(生빚)
:
공연히 얻게 된 빚.
🌏 生: 날 생 - 새미 : → 담배쌈지. (담배쌈지: 살담배나 잎담배를 넣고 다니는 주머니. 종이, 헝겊, 가죽 따위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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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비
(省費)
:
비용을 아껴서 줄임.
🌏 省: 덜 생 費: 쓸 비 -
생길
(生길)
:
길이 없던 곳에 처음으로 낸 길.
🌏 生: 날 생 -
생김
(生김)
:
굽거나 양념을 하지 아니한 김.
🌏 生: 날 생 -
색지
(色紙)
:
여러 가지 색깔로 물들인 종이. 주로 어린이들의 공작용 접기나 오려 붙이기 따위에 쓴다.
🌏 色: 빛 색 紙: 종이 지 - 새집 : 1 새로 이사하여 든 집. 2 새로 맺은 사돈의 집. 3 ‘새색시’를 허물없이 이르는 말. (새색시: 갓 결혼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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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生知)
:
삼지(三知)의 하나. 도(道)를 스스로 깨달음을 이른다.
🌏 生: 날 생 知: 알 지 - 샛길 : 1 사이에 난 길. 2 큰길에서 갈라져 나간 작은 길. 또는 큰길로 통하는 작은 길.
- 샛길 : 장기와 몸 표면 또는 두 장기 사이에 생긴 비정상적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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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징
(生徵)
:
세금을 물어야 할 이유가 없는 사람에게 억지로 세금을 거두는 일.
🌏 生: 날 생 徵: 부를 징 -
새신
(賽神)
:
굿이나 푸닥거리를 하는 일.
🌏 賽: 굿할 새 神: 귀신 신 -
생신
(生身)
:
1
중생의 육신.
2
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부모에 의탁하여 태어나는 육신.
🌏 生: 날 생 身: 몸 신 -
생피
(生皮)
:
가공하지 아니한, 벗긴 그대로의 가죽.
🌏 生: 날 생 皮: 가죽 피 -
색실
(色실)
:
물을 들인 실.
🌏 色: 빛 색 - 새미 :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0cm 이상이고 옆으로 납작하며, 연한 청색이다. 배가 희고 몸 옆구리에 어두운 빛의 세로띠가 있다. 주둥이는 둥글고 고기 맛은 매우 좋다. 한국의 금강ㆍ한강ㆍ청천강ㆍ압록강 따위의 상류, 중국 만주 헤이룽강(黑龍江) 수계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