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ㅣ 🌻모음(중성) 단어 💡ㄷ 첫 자음 1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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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칭
(對稱)
:
1
듣는 사람을 이르는 인칭. 예를 들어 ‘너는 성실한 사람이다.’에서 ‘너’, ‘자네는 쓸모 있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믿네.’에서 ‘자네’ 따위이다.
2
한 결정 입자를 다른 결정 입자에 반사시키거나 어떤 축을 중심으로 회전시켰을 때 다른 결정 입자와 포개지는 성질.
3
균형을 위하여 중심선의 상하 또는 좌우를 같게 배치한 화면 구성.
... (총 4개의 의미)
🌏 對: 대답할 대 稱: 일컬을 칭 -
대지
(帶紙)
:
지폐, 서류 따위의 가운데를 감아 매는 좁고 긴 종이 오리.
🌏 帶: 띠 대 紙: 종이 지 -
대칭
(臺秤)
:
바닥에 놓은 채 받침판 위에 물건을 올려놓고 위쪽에 있는 저울대에서 저울추로 무게를 다는 저울.
🌏 臺: 돈대 대 秤: 저울 칭 -
대지
(臺地)
:
주위보다 고도가 높고 넓은 면적의 평탄한 표면을 가지고 있는 지형. 형태적으로 순상지(楯狀地)와 탁상지(卓狀地)로 구분하기도 한다.
🌏 臺: 돈대 대 地: 땅 지 -
대진
(戴震)
:
중국 청나라의 유학자ㆍ고증학자(1723~1777). 자(字)는 동원(東原)ㆍ신수(愼修). 고증학의 대가로 문자 훈고(訓詁)의 연구보다 경서를 해명하는 방법을 제창하였다. 저서에 ≪모정시고정(毛鄭詩考正)≫, ≪맹자자의소증(孟子字義疏證)≫, ≪대동원집(戴東原集)≫ 따위가 있다.
🌏 戴: 일 대 震: 벼락 진 -
대비
(對備)
:
앞으로 일어날지도 모르는 어떠한 일에 대응하기 위하여 미리 준비함. 또는 그런 준비.
🌏 對: 대답할 대 備: 갖출 비 -
대지
(大指)
:
다섯 손가락 가운데 첫째 손가락. 가장 짧고 굵다.
🌏 大: 큰 대 指: 가리킬 지 -
대리
(對理)
:
소송의 양쪽 당사자를 출석하게 하여 심리함. 또는 그런 심리(審理). 민사 소송에서는 구두 변론, 형사 소송에서는 공판 기일의 절차를 뜻한다.
🌏 對: 대답할 대 理: 다스릴 리 -
대신
(大神)
:
1
무서운 귀신. 천동대신이나 지동대신 따위이다.
2
‘무당’을 높여 이르는 말. (무당: 귀신을 섬겨 길흉을 점치고 굿을 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주로 여자를 이른다. 한자를 빌려 ‘巫堂’으로 적기도 한다.)
🌏 大: 큰 대 神: 귀신 신 -
댓진
(댓津)
:
솜대의 신선한 줄기를 불에 구워서 받은 액즙. 중풍, 열담(熱痰), 번갈(煩渴)과 같은 병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
🌏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
대빈
(大賓)
:
높이 공경하고 존중하여 받들어야 할 손님.
🌏 大: 큰 대 賓: 손 빈 -
대시
(帶時)
:
본초 자오선을 기준으로 경도 15도씩 나눈 지구 표면의 구역마다 정해 놓은 표준시. 경도 15도마다 1시간의 차이가 있으며, 우리나라는 동경 135도의 표준시를 쓰고 있어서 세계시(世界時)보다 9시간이 빠르다.
🌏 帶: 띠 대 時: 때 시 -
대기
(大朞)
:
사람이 죽은 지 두 돌 만에 지내는 제사.
🌏 大: 큰 대 朞: 돌 기 -
대진
(大振)
:
크게 떨침.
🌏 大: 큰 대 振: 떨친 진 -
대피
(待避)
:
위험이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일시적으로 피함.
🌏 待: 기다릴 대 避: 피할 피 -
대임
(大任)
:
중대한 임무.
🌏 大: 큰 대 任: 맡길 임 -
대비
(大비)
:
마당 따위를 쓰는 큰 비.
🌏 大: 큰 대 -
대진
(大秦)
:
중국에서, 전한(前漢) 이후에 ‘로마제국’을 이르던 말. (로마 제국: 기원전 7세기에 이탈리아반도 중부의 테베레강 유역에 라틴인이 세운 서양 고대의 최대 제국. 고대 도시 국가에서 출발하여 왕정, 공화정, 제1차 삼두 정치와 제2차 삼두 정치를 거치다가 기원전 27년 아우구스투스가 통일하여 제정을 실시하고, 오현제 시대에 최대 판도를 이루었다. 395년에 동로마 제국과 서로마 제국으로 분열되었는데, 서로마 제국은 476년에 멸망하였고 동로마 제국은 1453년까지 존속하였다.)
🌏 大: 큰 대 秦: 벼 이름 진 -
대심
(對審)
:
소송의 양쪽 당사자를 출석하게 하여 심리함. 또는 그런 심리(審理). 민사 소송에서는 구두 변론, 형사 소송에서는 공판 기일의 절차를 뜻한다.
🌏 對: 대답할 대 審: 살필 심 -
대기
(大氣)
:
1
‘공기’를 달리 이르는 말. (공기: 지구를 둘러싼 대기의 하층부를 구성하는 무색, 무취의 투명한 기체. 산소와 질소가 약 1 대 4의 비율로 혼합된 것을 주성분으로 하며, 그 밖에 소량의 아르곤ㆍ헬륨 따위의 불활성 가스와 이산화 탄소가 포함되어 있다. 동식물의 호흡, 소리의 전파 따위에 필수적이다., 그 자리에 감도는 기분이나 분위기.)
2
천체(天體)의 표면을 둘러싸고 있는 기체.
🌏 大: 큰 대 氣: 기운 기 -
대시
(大始)
:
하늘과 땅이 생겨난 맨 처음.
🌏 大: 큰 대 始: 비로소 시 -
대피
(大皮)
:
밀을 빻아 체로 쳐서 남은 찌꺼기.
🌏 大: 큰 대 皮: 가죽 피 -
대비
(大比)
:
고려ㆍ조선 시대에, 도목정사 때 작성하던 목록.
🌏 大: 큰 대 比: 견줄 비 -
대직
(代職)
:
다른 사람의 직무를 대신 맡음. 또는 그런 직책.
🌏 代: 대신할 대 職: 벼슬 직 -
대길
(大吉)
:
운이 매우 좋음. 또는 일이 매우 상서로움.
🌏 大: 큰 대 吉: 길할 길 - 대미 : 약과, 다식과, 매잡과, 만두과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대실
(貸室)
:
세를 받고 방을 빌려줌. 또는 그 방.
🌏 貸: 빌릴 대 室: 집 실 - 댕기 : 길게 땋은 머리 끝에 드리는 장식용 헝겊이나 끈.
-
대립
(對立)
:
의견이나 처지, 속성 따위가 서로 반대되거나 모순됨. 또는 그런 관계.
🌏 對: 대답할 대 立: 설 립 -
대진
(戴進)
:
중국 명나라의 화가(1388?~1462?). 자는 문진(文進). 산수화에 능하였으며 날카로운 필법과 웅장한 구도는 후세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 戴: 일 대 進: 나아갈 진 -
대미
(黛眉)
:
눈썹연필로 그린 눈썹.
🌏 黛: 눈썹 그릴 대 眉: 눈썹 미 -
대기
(大器)
:
1
큰 그릇.
2
큰일을 할 만한 뛰어난 인재.
3
임금의 자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大: 큰 대 器: 그릇 기 -
대침
(大浸)
:
비가 많이 와서 강이나 개천에 갑자기 크게 불은 물.
🌏 大: 큰 대 浸: 적실 침 -
대인
(代人)
:
남을 대신함. 또는 그런 사람.
🌏 代: 대신할 대 人: 사람 인 -
대식
(帶蝕)
:
해나 달이 이지러진 채로 뜨거나 지는 현상.
🌏 帶: 띠 대 蝕: 갉아먹을 식 -
대지
(對地)
:
공중에서 지상의 목표물을 상대함.
🌏 對: 대답할 대 地: 땅 지 - 대님 : 한복에서, 남자들이 바지를 입은 뒤에 그 가랑이의 끝 쪽을 접어서 발목을 졸라매는 끈.
-
대기
(大期)
:
아이를 낳을 달.
🌏 大: 큰 대 期: 기약할 기 -
대입
(大入)
:
‘대학교 입학’이 줄어든 말.
🌏 大: 큰 대 入: 들 입 -
대진
(對陣)
:
1
시합이나 경기에서, 적수로서 겨룸.
2
적의 진과 마주하여 진을 침.
🌏 對: 대답할 대 陣: 진칠 진 -
대미
(大米)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大: 큰 대 米: 쌀 미 -
대비
(大比)
: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관리를 뽑을 때 실시하던 시험. 중국에서는 수나라 때에 시작하였고,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광종 9년(958)에 처음 실시하여 조선 시대에는 그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문과, 무과, 잡과 따위가 있었다.
🌏 大: 큰 대 比: 견줄 비 -
대식
(對食)
:
1
궁중에서 궁녀끼리 몰래 부부로 짝지어 동성연애를 함.
2
여자끼리 성교(性交)를 흉내 내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對: 대답할 대 食: 먹을 식 -
대진
(代診)
:
담당 의사를 대신하여 진찰함. 또는 그런 사람.
🌏 代: 대신할 대 診: 볼 진 -
대지
(貸地)
:
세를 받고 땅을 빌려줌. 또는 그 땅.
🌏 貸: 빌릴 대 地: 땅 지 -
대민
(大民)
:
문벌이나 지체가 좋은 사람.
🌏 大: 큰 대 民: 백성 민 -
대지
(臺紙)
:
그림이나 사진 따위의 뒤에 붙여 그 바탕이 되게 하는 두꺼운 종이.
🌏 臺: 돈대 대 紙: 종이 지 - 대시 (DASH) : 조종사 없이 원격 조종으로 적의 잠수함에 어뢰를 투하하여 공격하는 헬리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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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大志)
:
마음에 품은 큰 뜻.
🌏 大: 큰 대 志: 뜻 지 -
대리
(大理)
:
1
고대 중국에서, 추포(追捕)ㆍ규탄(糾彈)ㆍ재판(裁判)ㆍ소송(訴訟)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또는 그런 벼슬.
2
고려 시대에, 형옥(刑獄)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전옥서를 고친 것으로, 문종 때에 다시 전옥서로 고쳤다.
🌏 大: 큰 대 理: 다스릴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