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ㅣ 🌻모음(중성) 단어 💡ㄱ 첫 자음 101개
-
개입
(介入)
:
자신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일에 끼어듦.
🌏 介: 끼일 개 入: 들 입 -
갱기
(羹器)
:
놋쇠로 만든 반찬 그릇의 하나. 모양은 반병두리 같으나 그보다는 조금 작으며 주로 찌개나 조치 따위를 담는다.
🌏 羹: 국 갱 器: 그릇 기 -
갱지
(更紙)
:
지면이 좀 거칠고 품질이 낮은 종이. 주로 신문지나 시험지로 쓴다.
🌏 更: 다시 갱 紙: 종이 지 -
갱지
(坑地)
:
굴속으로 뚫린 길.
🌏 坑: 구덩이 갱 地: 땅 지 -
개비
(開扉)
:
사립문을 엶.
🌏 開: 열 개 扉: 사립문 비 -
객침
(客枕)
:
1
손님을 위하여 마련한 베개.
2
객지에서의 외롭고 쓸쓸한 잠자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客: 손님 객 枕: 베개 침 -
개진
(開賑)
:
나라에 흉년이 들었을 때 굶주린 백성을 구제하는 사업을 시작하던 일.
🌏 開: 열 개 賑: 구휼할 진 -
개지
(改紙)
:
종이에 글씨를 쓰다가 잘못되었을 때, 새 종이에 다시 씀.
🌏 改: 고칠 개 紙: 종이 지 -
갱질
(更迭)
:
→ 경질. (경질: 어떤 직위에 있는 사람을 다른 사람으로 바꿈.)
🌏 更: 다시 갱 迭: 갈마들 질 -
개인
(蓋印)
:
관인(官印)을 찍음.
🌏 蓋: 덮을 개 印: 도장 인 -
개칭
(改稱)
:
이름이나 칭호 따위를 고침. 또는 그 이름이나 칭호. 주로 사람이 아닌 대상의 이름을 고칠 경우에 쓴다.
🌏 改: 고칠 개 稱: 일컬을 칭 -
개립
(蓋笠)
:
비나 햇볕을 막기 위하여 대오리나 갈대로 거칠게 엮어서 만든 갓.
🌏 蓋: 덮을 개 笠: 삿갓 립 -
개기
(開基)
:
1
절 짓는 일에 종사하는 큰스님.
2
절을 창건함.
3
공사를 하려고 터를 닦기 시작함.
🌏 開: 열 개 基: 터 기 -
갱실
(坑室)
:
발파 작업을 위하여, 길이를 짧게 하여 방처럼 만든 갱도.
🌏 坑: 구덩이 갱 室: 집 실 - 갤리 (galley) : 1 활판 인쇄소에서, 조판해 놓은 활판을 담아 두는 목판. 2 인쇄물의 교정을 보기 위하여 임시로 조판된 내용을 찍는 인쇄. 또는 그렇게 찍어 낸 인쇄물.
-
개립
(介立)
:
1
혼자 힘으로 섬. 또는 그렇게 일함.
2
둘 사이에 끼어 섬.
3
굳게 절개를 지킴.
🌏 介: 끼일 개 立: 설 립 -
객리
(客裏)
:
객지에 있는 동안.
🌏 客: 손님 객 裏: 속 리 -
개심
(改心)
:
잘못된 마음을 바르게 고침.
🌏 改: 고칠 개 心: 마음 심 - 개짐 : 여성이 월경할 때 샅에 차는 물건. 주로 헝겊 따위로 만든다.
- 개집 : 1 개가 들어가 사는 작은 집. 2 아주 누추하고 작은 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시
(芥視)
:
먼지나 티끌처럼 하찮게 봄.
🌏 芥: 겨자 개 視: 볼 시 -
개비
(改備)
:
있던 것을 갈아 내고 다시 장만함.
🌏 改: 고칠 개 備: 갖출 비 -
개진
(芥塵)
:
1
사소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티와 먼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芥: 겨자 개 塵: 티끌 진 -
개집
(改集)
:
문서 따위를 고쳐 다시 모음.
🌏 改: 고칠 개 集: 모을 집 -
객비
(客費)
:
1
객지에서 드는 비용.
2
쓸데없는 곳에 드는 비용.
🌏 客: 손님 객 費: 쓸 비 -
개실
(開室)
:
선종에서, 스승이 방을 열어 대중이 들어와서 묻는 것을 허락함.
🌏 開: 열 개 室: 집 실 -
객님
(客님)
:
‘객승’을 높여 이르는 말. (객승: 절에 손님으로 잠시 와 있는 승려.)
🌏 客: 손님 객 - 개비 : ‘아버지’를 이르는 말. (아버지: 자기를 낳아 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녀의 이름 뒤에 붙여, 자기 남편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기를 낳아 준 남자처럼 삼은 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기의 아버지와 나이가 비슷한 남자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시조부모 앞에서 시아버지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어떤 일을 처음 이루거나 완성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독교에서, ‘하나님’을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하나님: ‘하느님’을 개신교에서 이르는 말.))
-
객미
(客味)
:
객지에서 겪는 고생의 쓰라린 맛.
🌏 客: 손님 객 味: 맛 미 -
개시
(開示)
:
1
열어서 보임.
2
가르쳐 타이름.
3
분명히 나타냄.
🌏 開: 열 개 示: 보일 시 - 개미 : 연줄을 질기고 세게 만들기 위하여 연줄에 먹이는 물질. 사기나 유리의 고운 가루를 부레풀에 타서 끓여 만든다.
-
개칠
(改漆)
:
1
한 번 칠한 것을 다시 고쳐 칠함.
2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한 번 그은 곳에 다시 붓을 대서 칠함.
🌏 改: 고칠 개 漆: 옻 칠 - 개비 : 도자기를 구울 때, 가마 문 앞에 놓아 그릇을 덮는 물건.
-
개심
(開心)
:
지혜를 일깨워 열어 줌.
🌏 開: 열 개 心: 마음 심 - 개질 : 적의 앞잡이 노릇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개지 : 초파일에 다는 등(燈)에 모양을 내기 위하여 모서리 밑으로 듬성듬성하게 달아 늘어뜨리는 색종이 조각. 각각 빛깔이 다른 것을 세 오리씩 포개어 붙인다.
-
개시
(皆是)
:
모두 다.
🌏 皆: 다 개 是: 옳을 시 - 개피 : 볏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90cm이며, 잎은 좁고 길며 끝이 뾰족하다. 4~5월에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영과(穎果)로 식용하거나 또는 풀을 쑤는 데에 쓴다. 논이나 밭두둑에 나는데 경기, 제주, 평남,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개인
(開印)
:
관아에서 연말에 사무를 마무리하고 넣어 둔 관인(官印)을, 연초에 다시 사무를 시작하면서 꺼내던 일.
🌏 開: 열 개 印: 도장 인 - 갱기 : 짚신 따위의 총갱기와 뒷갱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개띠 : 개해에 태어난 사람의 띠.
-
개립
(開立)
:
어떤 수나 대수식의 세제곱근을 계산하여 구하는 일.
🌏 開: 열 개 立: 설 립 - 갱신 : 몸을 움직임.
-
개징
(開徵)
:
세금을 거두어들이기 시작함.
🌏 開: 열 개 徵: 부를 징 - 개짓 : 1 사람의 도리에서 벗어난 못된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적의 앞잡이 노릇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개린
(介鱗)
:
1
단단한 껍질과 비늘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조개와 물고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介: 끼일 개 鱗: 비늘 린 -
개칙
(槪則)
:
원래의 뜻에 어긋나지 않게 대강 추려 줄인 규칙.
🌏 槪: 대개 개 則: 법 칙 -
갱진
(賡進)
:
임금이 지은 시가(詩歌)에 화답하는 시가를 적어 임금에게 바치던 일.
🌏 賡: 이을 갱 進: 나아갈 진 -
객실
(客室)
:
1
열차, 배, 여관 따위에서 손님이 드는 칸이나 방.
2
손님을 거처하게 하거나 접대할 수 있도록 정해 놓은 방.
🌏 客: 손님 객 室: 집 실 - 갤리 (galley) : 고대, 중세에 지중해에서 쓰던 배의 하나. 양쪽 뱃전에 아래위 두 줄로 노가 많이 달렸는데, 전쟁 때에는 무장하여 병선(兵船)으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