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ㅡ 🌻모음(중성) 단어 💡ㅈ 첫 자음 102개
-
자은
(自隱)
:
스스로 감추어 드러내지 아니함.
🌏 自: 스스로 자 隱: 숨을 은 -
잔흔
(殘痕)
:
남은 흔적.
🌏 殘: 쇠잔할 잔 痕: 흉터 흔 -
잔금
(殘金)
:
1
쓰고 남은 돈.
2
못다 갚고 남은 돈.
3
집이나 토지 따위를 매각한 값을 여러 번 나누어 치르는 일에서 마지막으로 치르는 돈.
🌏 殘: 쇠잔할 잔 金: 쇠 금 - 자름 : ‘자름하다’의 어근. (자름하다: 약간 잔 듯하다.)
- 장쯔 (Jiangzi[江孜]) : 중국 티베트 남부, 시짱 자치구(西藏自治區)에 있는 도시. 인도(印度)로 통하는 교통 요충지로, 상업이 발달하였다.
-
작금
(昨今)
:
1
바로 얼마 전부터 이제까지의 무렵.
2
어제와 오늘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昨: 어제 작 今: 이제 금 -
잔승
(殘僧)
:
늙어 쇠잔한 승려.
🌏 殘: 쇠잔할 잔 僧: 중 승 - 잔등 : → 등. (등: 사람이나 동물의 몸통에서 가슴과 배의 반대쪽 부분., 물체의 위쪽이나 바깥쪽에 볼록하게 내민 부분.)
- 잘끈 : 윗니로 아랫입술을 힘껏 무는 모양.
-
자음
(資蔭)
:
조상의 공덕으로 자손이 과거 시험을 치르지 않고 벼슬이나 품계를 받던 일.
🌏 資: 재물 자 蔭: 그늘 음 -
잔등
(殘燈)
:
깊은 밤의 꺼질락 말락 하는 희미한 등불.
🌏 殘: 쇠잔할 잔 燈: 등잔 등 -
장등
(長燈)
:
1
밤새도록 등불을 켜 둠.
2
부처 앞에 불을 켬.
🌏 長: 길 장 燈: 등잔 등 -
자승
(自勝)
:
1
자기 스스로 남보다 낫다고 여김.
2
사사로운 욕심을 억누름.
🌏 自: 스스로 자 勝: 이길 승 -
장릉
(長陵)
:
고려 인종의 능.
🌏 長: 길 장 陵: 큰 언덕 릉 -
장등
(檣燈)
:
기선의 돛대 끝에 단 흰빛의 등.
🌏 檣: 돛대 장 燈: 등잔 등 -
자릉
(紫綾)
:
자줏빛 무늬가 있는 비단.
🌏 紫: 자주 빛 자 綾: 비단 릉 -
장읍
(長揖)
:
두 손을 마주 잡아 눈높이만큼 들어서 허리를 굽히는 예.
🌏 長: 길 장 揖: 읍할 읍 -
작읍
(爵邑)
:
작위(爵位)와 그에 따른 땅.
🌏 爵: 벼슬 작 邑: 고을 읍 - 자금 : ‘자금거리다’의 어근. (자금거리다: 음식을 먹을 때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가볍게 자꾸 씹히다.)
- 잔금 : 가늘고 짧은 금.
- 잘근 : 조금 단단히 졸라매거나 동이는 모양.
-
자등
(瓷燈)
:
백토(白土) 따위의 흙으로 사기처럼 구워 만든 등잔.
🌏 瓷: 오지그릇 자 燈: 등잔 등 -
자흔
(疵痕)
:
흠이 진 자리.
🌏 疵: 흠 자 痕: 흉터 흔 -
자금
(子芩)
:
황금(黃芩)의 어린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해열제로 쓴다.
🌏 子: 아들 자 芩: 사슴먹이풀 금 -
잔읍
(殘邑)
:
1
황폐한 고을.
2
번성하지 못하는 작은 고을.
🌏 殘: 쇠잔할 잔 邑: 고을 읍 - 잘름 : ‘잘름거리다’의 어근. (잘름거리다: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몸이 한쪽으로 자꾸 가볍게 기우뚱하다.)
-
잡급
(雜給)
:
1
규정된 급료 이외에 더 받는 돈.
2
단순한 잡무를 처리하고 받는 돈.
🌏 雜: 섞일 잡 給: 줄 급 - 자근 : ‘자근거리다’의 어근. (자근거리다: 조금 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굴다., 가볍게 자꾸 누르거나 밟다., 가볍게 자꾸 씹다.)
- 자는 : ‘-자고 하는’이 줄어든 말.
-
자근
(紫根)
:
말린 지치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홍역(紅疫), 창양(瘡瘍), 습진 따위에 쓴다.
🌏 紫: 자주 빛 자 根: 뿌리 근 - 잔득 : ‘잔득거리다’의 어근. (잔득거리다: 녹진하고 차져 끈적끈적하게 자꾸 달라붙다., 조금 검질겨서 자꾸 끊으려 해도 잘 끊어지지 아니하다.)
-
자음
(字音)
:
글자의 음. 흔히 한자의 음을 이른다.
🌏 字: 글자 자 音: 소리 음 -
자습
(自習)
:
1
혼자의 힘으로 배워서 익힘.
2
선생의 가르침이 없이 학생들이 자체로 학습하는 수업.
🌏 自: 스스로 자 習: 익힐 습 -
자등
(紫藤)
:
보랏빛 꽃이 피는 등나무.
🌏 紫: 자주 빛 자 藤: 등나무 등 -
자긍
(自矜)
:
스스로에게 긍지를 가짐. 또는 그 긍지.
🌏 自: 스스로 자 矜: 불쌍히 여길 긍 -
장금
(場금)
:
장에서 물건을 팔고 사는 시세.
🌏 場: 마당 장 - 장르 (genre) : 1 문예 양식의 갈래. 특히 문학에서는 서정, 서사, 극 또는 시, 소설, 희곡, 수필, 평론 따위로 나눈 기본형을 이른다. 2 그 시대의 세정과 풍습을 그린 그림.
- 자르 (Saar) : 독일 서부에 있는 주. 프랑스, 룩셈부르크와 국경을 이루며 18세기부터 프랑스와 독일 두 국가의 영토 분쟁 지역이 되었다. 자르 탄전을 기반으로 중공업이 발달하였다. 주도(州都)는 자르브뤼켄, 면적은 2,569㎢.
-
장릉
(長陵)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갈현리에 있는, 조선 인조와 원비(元妃) 인열 왕후의 능. 사적 정식 명칭은 ‘파주 장릉’이다. 사적 제203호.
🌏 長: 길 장 陵: 큰 언덕 릉 - 잘름 : ‘잘름거리다’의 어근. (잘름거리다: 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조금씩 자꾸 넘치다.)
- 자끈 : ‘자끈거리다’의 어근. (자끈거리다: 머리가 자꾸 가볍게 쑤시듯 아픈 느낌이 들다. ‘자근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자흑
(紫黑)
:
자줏빛을 띤 검은색.
🌏 紫: 자주 빛 자 黑: 검을 흑 -
자금
(紫錦)
:
자줏빛의 비단.
🌏 紫: 자주 빛 자 錦: 비단 금 -
자은
(慈恩)
:
자애롭게 베푸는 은혜.
🌏 慈: 사랑할 자 恩: 은혜 은 - 잘름 : ‘잘름거리다’의 어근. (잘름거리다: 한꺼번에 주지 아니하고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주다.)
-
장음
(張飮/帳飮)
:
1
밖에다 휘장을 둘러치고 술을 마심.
2
사람이 떠나는 것을 아쉬워하는 술자리.
🌏 張: 베풀 장 飮: 마실 음 帳: 휘장 장 飮: 마실 음 -
자금
(紫禁)
:
임금이 거처하던 곳.
🌏 紫: 자주 빛 자 禁: 금할 금 - 자글 : ‘자글거리다’의 어근. (자글거리다: 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소리를 내며 끓다., 걱정스럽거나 조바심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어린아이가 아파서 열이 자꾸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햇볕이 지질 듯이 내리쪼이다.)
-
잠은
(潛隱)
:
몰래 숨음.
🌏 潛: 자맥질할 잠 隱: 숨을 은 - 잔뜩 : 1 한도에 이를 때까지 가득. 2 힘이 닿는 데까지 한껏. 3 더할 수 없이 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