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ㅡ ㅏ 🌻모음(중성) 단어 💡ㅁ 첫 자음 30개
- 마름자 : 마름질하는 데 쓰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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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방
(마을房)
:
마을꾼들이 모여드는 방.
🌏 房: 방 방 - 마른땅 : 토질이 건조한 땅.
- 마른날 : 비나 눈이 내리지 않는 갠 날.
- 마르다 : 옷감이나 재목 따위의 재료를 치수에 맞게 자르다.
- 맞은살 : 활을 쏘아 과녁 따위의 목표물을 맞힌 화살.
- 맞은짝 : → 맞은편. (맞은편: 서로 마주 바라보이는 편., 상대가 되는 사람.)
- 마늘빵 : 마늘과 버터 따위를 발라 구워 낸 빵.
- 마르카 (markkaa) : 핀란드의 화폐 단위.
- 마음탓 : 어떤 병이나 증상 따위가 정신적ㆍ심리적 원인으로 생기는 성질.
- 마른밥 : 1 주먹같이 뭉쳐서 단단하게 만든 밥. 2 국이 없이 반찬만으로 먹는 밥. 3 → 맨밥. (맨밥: 반찬이 없는 밥., → 강조밥. (강조밥: 좁쌀만으로 지은 밥.))
- 막쓰다 : → 뒤집어쓰다. (뒤집어쓰다: 모자, 수건 따위를 머리에 쓰다., 가면, 탈 따위를 얼굴에 쓰다., 가루나 액체 따위를 온몸 또는 신체 일부에 덮어쓰다., 온몸을 가려서 내리덮다., 남의 허물이나 책임을 넘겨 맡다., 생김새나 성질 따위가 누구를 그대로 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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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장
(마른醬)
:
가루로 된 장. 물에 타면 간장처럼 된다.
🌏 醬: 장 장 - 만들다 : 1 노력이나 기술 따위를 들여 목적하는 사물을 이루다. 2 책을 저술하거나 편찬하다. 3 무엇이 되게 하다. ... (총 13개의 의미)
- 마드바 (Madhva) : 인도의 종교 사상가(1199~1278). 신과 인간과의 이원론을 내세워 다원론적 실재론을 주장하였다. 해탈은 비시누 신의 은총에 의하여서만 가능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지식이 필요하다 하여 브라흐마나를 고찰하도록 권장하였다.
- 맞들다 : 1 힘을 합하여 협력하다. 2 물건을 양쪽에서 마주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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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능당
(莫能當)
:
무엇으로도 능히 대적할 수 없음.
🌏 莫: 없을 막 能: 능할 능 當: 마땅할 당 - 마그마 (magma) : 땅속 깊은 곳에서 암석이 지열(地熱)로 녹아 반액체로 된 물질. 이것이 식어서 굳어져 생긴 것이 화성암이고, 지상(地上)으로 분출하여 형성된 것이 화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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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각
(맞은角)
:
다각형에서 한 변이나 한 각과 마주 대하고 있는 각.
🌏 角: 뿔 각 - 마른땀 : 몹시 긴장하거나 놀랐을 때 흐르는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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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강
(Marne江)
:
프랑스의 동북부를 흐르는 센강의 지류. 랑그르 고지(Langres高地)에서 시작하여 서북쪽으로 흘러서 파리 동남쪽에서 본류와 합쳐진다. 라인강과는 운하로 연결된다. 길이는 525km.
🌏 江: 강 강 - 마즈다 (Mazda) : 조로아스터교의 주신(主神). 선과 광명의 신이며 창조신으로 암흑과 악의 수장(首長) 아리만과 싸워 이겨서 새로운 세계를 구현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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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득자
(晩得子)
:
늙어서 낳은 자식.
🌏 晩: 늦을 만 得: 얻을 득 子: 아들 자 -
마른강
(마른江)
:
건조 지역에서, 평소에는 마른 골짜기이다가 큰비가 내리면 홍수가 되어 물이 흐르는 강. 지하수가 솟아 물을 얻기 쉽고, 다니기가 편리하여서 통행로로도 이용된다.
🌏 江: 강 강 - 망글다 : → 만들다. (만들다: 노력이나 기술 따위를 들여 목적하는 사물을 이루다., 책을 저술하거나 편찬하다., 새로운 상태를 이루어 내다., 글이나 노래를 짓거나 문서 같은 것을 짜다., 규칙이나 법, 제도 따위를 정하다., 기관이나 단체 따위를 결성하다., 돈이나 일 따위를 마련하다., 틈, 시간 따위를 짜내다., 허물이나 상처 따위를 생기게 하다., 말썽이나 일 따위를 일으키거나 꾸며 내다., 영화나 드라마 따위를 제작하다., 무엇이 되게 하다., 그렇게 되게 하다.)
- 마르다 : 1 물기가 다 날아가서 없어지다. 2 강이나 우물 따위의 물이 줄어 없어지다. 3 입이나 목구멍에 물기가 적어져 갈증이 나다. ... (총 6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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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등자
(말鐙子)
:
말을 타고 앉아 두 발로 디디게 되어 있는 물건. 안장에 달아 말의 양쪽 옆구리로 늘어뜨린다.
🌏 鐙: 등자 등 子: 아들 자 -
마스강
(Maas江)
:
프랑스 동북부, 랑그르고원(Langre高原)에서 시작하여 벨기에, 네덜란드를 거쳐 북해로 흘러 들어가는 강. 연변에 각국의 주요 도시들이 발달하였다. 길이는 933km.
🌏 江: 강 강 -
맑은막
(맑은膜)
:
눈알의 앞쪽 바깥쪽을 이루는 투명한 막. 이 막을 통하여 빛이 눈으로 들어간다.
🌏 膜: 꺼풀 막 -
마음장
(馬陰藏)
:
부처의 음경(陰莖)이 수말의 음경처럼 늘 배 속에 숨겨져 있어 보이지 않음을 이르는 말.
🌏 馬: 말 마 陰: 응달 음 藏: 감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