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ㅡ ㅏ 🌻모음(중성) 단어 💡없음 품사 30개
- 가들막 : ‘가들막하다’의 어근. (가들막하다: 일정한 범위 안에 거의 가득하다.)
- 자그마 : ‘자그마하다’의 어근. (자그마하다: 조금 작다., 그리 대단하지 않은 듯하다.)
- 갈그랑 : ‘갈그랑거리다’의 어근. (갈그랑거리다: 가래 따위가 목구멍에 걸려 숨 쉴 때마다 조금 거친 소리가 자꾸 나다.)
- 자드락 : ‘자드락거리다’의 어근. (자드락거리다: 남이 귀찮아하도록 자꾸 성가시게 굴다.)
- 바르작 : ‘바르작거리다’의 어근. (바르작거리다: 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작은 몸을 자꾸 움직이다.)
- 가스랑 : ‘가스랑거리다’의 어근. (가스랑거리다: 가래가 끓는 듯한 거친 숨소리가 자꾸 나다.)
- 짜그락 : ‘짜그락거리다’의 어근. (짜그락거리다: 하찮은 일로 옥신각신하며 자꾸 다투다. ‘자그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스라 : ‘아스라하다’의 어근. (아스라하다: 보기에 아슬아슬할 만큼 높거나 까마득하게 멀다., 기억이 분명하게 나지 않고 가물가물하다., 먼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분명하지 않고 희미하다.)
- 빠르작 : ‘빠르작거리다’의 어근. (빠르작거리다: 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작은 몸을 자꾸 움직이다. ‘바르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자그락 : ‘자그락거리다’의 어근. (자그락거리다: 하찮은 일로 옥신각신하며 다투다.)
- 다듬작 : ‘다듬작거리다’의 어근. (다듬작거리다: 무엇을 찾거나 알아보려고 나릿나릿하게 손으로 이리저리 자꾸 만지다., 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나릿나릿하게 자꾸 더듬다.)
- 간드작 : ‘간드작거리다’의 어근. (간드작거리다: 무엇에 기대어 있거나 붙어 있는 작은 물체가 찬찬히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 아슬랑 : ‘아슬랑거리다’의 어근. (아슬랑거리다: 몸집이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몸을 흔들며 계속 찬찬히 걸어 다니다.)
- 간드랑 : ‘간드랑거리다’의 어근. (간드랑거리다: 작은 물체가 매달려 조금 가볍고 느리게 옆으로 자꾸 흔들리다.)
- 까드락 : ‘까드락거리다’의 어근. (까드락거리다: 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가드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느작 : ‘하느작거리다’의 어근. (하느작거리다: 나뭇가지나 천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자꾸 가볍게 흔들리다., 팔다리 따위가 힘없이 조금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한드랑 : ‘한드랑거리다’의 어근. (한드랑거리다: 매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좁은 폭으로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한드작 : ‘한드작거리다’의 어근. (한드작거리다: 매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찬찬히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까들막 : ‘까들막거리다’의 어근. (까들막거리다: 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자꾸 얄미울 정도로 버릇없이 행동하다. ‘가들막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가들막 : ‘가들막거리다’의 어근. (가들막거리다: 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자꾸 얄미울 정도로 버릇없이 행동하다.)
- 가드락 : ‘가드락거리다’의 어근. (가드락거리다: 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 자그락 : ‘자그락거리다’의 어근. (자그락거리다: 잔 자갈밭 따위를 가볍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짜드락 : ‘짜드락거리다’의 어근. (짜드락거리다: 남이 귀찮아하도록 자꾸 성가시게 굴다. ‘자드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느작 : ‘아느작거리다’의 어근. (아느작거리다: 부드럽고 가느다란 나뭇가지나 풀잎 따위가 춤추듯이 가볍게 잇따라 흔들리다.)
- 따들싹 : ‘따들싹하다’의 어근. (따들싹하다: 잘 덮이거나 가려지지 않아 밑이 조금 떠들려 있다.)
- 따듬작 : ‘따듬작거리다’의 어근. (따듬작거리다: 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나릿나릿하게 자꾸 더듬다. ‘다듬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까뜨락 : ‘까뜨락거리다’의 어근. (까뜨락거리다: 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가드락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따들싹 : ‘따들싹하다’의 어근. (따들싹하다: 여러 사람이 조금 큰 목소리로 떠들어서 시끄럽다., 소문이나 사건 따위로 분위기가 조금 수선스럽다.)
- 타드락 : ‘타드락거리다’의 어근. (타드락거리다: 먼지가 조금 날 정도로 가만히 두드리는 소리를 자꾸 내다.)
- 아름작 : ‘아름작거리다’의 어근. (아름작거리다: 말이나 행동을 분명히 하지 못하고 몹시 우물쭈물하다., 일을 그럴듯하게 적당히 하고 눈을 속여 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