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ㅏ ㅓ 🌻모음(중성) 단어 💡ㅎ 첫 자음 3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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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사건
(合事件)
:
확률론에서, 두 사건 가운데 하나 또는 다른 하나가 일어날 사건. 기호 ‘∪’로 나타낸다.
🌏 合: 합할 합 事: 일 사 件: 사건 건 - 할아범 : 1 예전에, 늙은 남자 하인을 이르던 말. 2 지체가 낮은 늙은 남자를 대접하여 이르는 말.
- 한나절 : 1 하룻낮 전체. 2 하룻낮의 반(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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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자성
(抗磁性)
:
자성체가 아닌 물질과 자기 차폐에 따라 자기장의 영향을 받지 아니하게 된 성질.
🌏 抗: 막을 항 磁: 자석 자 性: 성품 성 -
합산적
(合散炙)
:
산적의 하나. 닭고기, 꿩고기, 쇠고기 따위를 잘게 썰어 양념을 치고 주무른 뒤에 반대기를 지어 굽는다.
🌏 合: 합할 합 散: 흩을 산 炙: 구울 적 -
합각정
(合閣頂)
:
합각 박공이 용마루에서 ‘人’ 자 모양으로 맞닿는 부분.
🌏 合: 합할 합 閣: 문설주 각 頂: 정수리 정 -
하마석
(下馬石)
:
말에 오르거나 내릴 때에 발돋움하기 위하여 대문 앞에 놓은 큰 돌.
🌏 下: 아래 하 馬: 말 마 石: 돌 석 -
한장석
(韓章錫)
:
조선 고종 때의 문신(1832~1894). 자는 치수(穉綏)ㆍ치유(穉由). 호는 미산(眉山)ㆍ경향(經香). 유신환의 문인(門人)으로 당대의 문장가로 이름을 떨치었다. 저서에 ≪미산집≫이 있다.
🌏 韓: 나라 한 章: 글월 장 錫: 주석 석 -
합사법
(合絲法)
:
거문고, 가야금의 줄을 꼬는 방법.
🌏 合: 합할 합 絲: 실 사 法: 법도 법 -
한산저
(韓山紵)
: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 지방에서 나는 모시. 품질이 매우 좋다.
🌏 韓: 나라 한 山: 뫼 산 紵: 모시 저 -
학자적
(學者的)
:
1
학자의 자질이나 면모를 갖춘 것.
2
학자의 자질이나 면모를 갖춘.
🌏 學: 배울 학 者: 놈 자 的: 과녁 적 -
할하어
(Khalkha語)
:
알타이 어족 몽골 어파에 속한 언어. 몽골 전역에서 쓰며, 몽골의 공용어이다.
🌏 語: 말씀 어 -
하박석
(下薄石)
:
비석이나 탑 따위의 맨 아래에 까는 넓적하고 얇은 돌.
🌏 下: 아래 하 薄: 얇을 박 石: 돌 석 -
하단전
(下丹田)
:
삼단전의 하나. 도가(道家)에서 배꼽 아래를 이르는 말이다. 구체적으로 배꼽 아래 한 치 다섯 푼 되는 곳으로 여기에 힘을 주면 건강과 용기를 얻는다고 한다.
🌏 下: 아래 하 丹: 붉을 단 田: 밭 전 -
합판선
(合板船)
:
합판으로 만든 배.
🌏 合: 합할 합 板: 널빤지 판 船: 배 선 -
하란젓
(蝦卵젓)
:
새우의 알로 담근 젓.
🌏 蝦: 두꺼비 하 새우 하 만주어 하 卵: 알 란 -
하남성
(河南省)
:
→ 허난성. (허난성: 중국 동부에 있는 성. 황허강(黃河江) 중ㆍ하류 지역에 있으며, 예로부터 한족(漢族)의 중심지로 뤄양(洛陽), 카이펑(開封)과 같은 옛 수도가 있다. 성도(省都)는 정저우(鄭州), 면적은 16만 7000㎢.)
🌏 河: 강물 하 南: 남녘 남 省: 살필 성 -
하카어
(Hakka[客家]語)
:
중국어 주요 방언의 하나. 중국 광둥성(廣東省) 북부, 장시성(江西省) 남부, 푸젠성(福建省) 서남부에 사는 하카(客家) 종족이 쓰는 언어로 베이징어(北京語)와 광둥어(廣東語)의 중간적 특징을 가졌다.
🌏 語: 말씀 어 -
한자어
(漢字語)
:
한자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말.
🌏 漢: 한나라 한 字: 글자 자 語: 말씀 어 -
하담범
(荷擔犯)
:
정범(正犯)에 딸리어 성립하는 교사범이나 방조범.
🌏 荷: 연 하 擔: 멜 담 犯: 범할 범 -
하한선
(下限線)
: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 한계선.
🌏 下: 아래 하 限: 한계 한 線: 선 선 -
한장정
(한壯丁)
:
실력 따위가 상당하다고 인정받는 장정.
🌏 壯: 씩씩할 장 丁: 고무래 정 -
항마검
(降魔劍)
:
악마를 항복하게 하는 부동명왕의 칼.
🌏 降: 항복할 항 魔: 마귀 마 劍: 칼 검 -
한사업
(閑事業)
:
1
급하지 아니한 사업.
2
필요하지 아니한 사업.
🌏 閑: 한가할 한 事: 일 사 業: 업 업 -
하안거
(夏安居)
:
승려들이 음력 4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일정한 곳에 머물며 수도(修道)하는 일.
🌏 夏: 여름 하 安: 편안할 안 居: 살 거 - 한반먹 : 한반에 친 먹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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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성
(恒常性)
:
1
생체가 여러 가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생명 현상이 제대로 일어날 수 있도록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는 성질. 또는 그런 현상.
2
여러 가지 조건이 바뀌어도 친숙한 대상은 항상 같게 지각되는 현상. 물체의 크기ㆍ모양ㆍ빛깔, 또는 소리를 들은 거리나 빛의 명암 따위의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원칙이지만, 생리적 자극과는 관계없이 항상 같게 지각되는 경향이다.
🌏 恒: 항상 항 常: 항상 상 性: 성품 성 -
한방언
(韓邦彦)
:
고려 말기의 무신(?~?). 1361년 홍건적의 난 때 공을 세우고, 1378년에는 문하평리로 양광 전라 경상도 조전원수가 되어 영광, 광주 등지에 쳐들어온 왜구를 무찔렀다. 뒤에 상원수가 되어 북변(北邊)을 경계하고 왜구의 침입을 여러 차례 격퇴하였다.
🌏 韓: 나라 한 邦: 나라 방 彦: 착한 선비 언 -
하강선
(下降線)
:
아래로 내려가는 선. 특히 그래프에서 감소ㆍ쇠퇴ㆍ하락을 나타내는 선을 이른다.
🌏 下: 아래 하 降: 내릴 강 線: 선 선 -
항만법
(港灣法)
:
항만의 지정과 사용, 보전과 비용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항만의 개발을 촉진하고 그 이용과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하여 제정한 법률.
🌏 港: 항구 항 灣: 물굽이 만 法: 법도 법 -
한산정
(漢山停)
:
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의 하나. 지금의 경기도 광주에 설치하였던 군영으로, 진평왕 26년(604)에 남천정을 고친 것이다. 옷깃의 빛깔은 황청색이었다.
🌏 漢: 한나라 한 山: 뫼 산 停: 머무를 정 -
하사점
(下死點)
:
내연 기관에서, 실린더 안의 피스톤이 가장 낮게 내려갔을 때의 위치.
🌏 下: 아래 하 死: 죽을 사 點: 점찍을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