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러미에 단 장 … 🌟의미

꾸러미에 단 장 들었다 :
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내용은 훨씬 훌륭함을 이르는 말.

속담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꾸러미에 단 장 들었다 : 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내용은 훨씬 훌륭함을 이르는 말.
  • 가진 돈이 없으면 망건 꼴이 나쁘다 : 몸에 지닌 돈이 없으면 비록 망건을 썼어도 그 꼴이 하찮게 보인다는 뜻으로, 돈이 없으면 그만큼 겉모양도 허술해 보이고 마음도 떳떳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검은 고기 맛 좋다[있다] 한다 : 겉모양만 가지고 내용을 속단하지 말라는 말.
  • 까마귀 겉 검다고 속조차 검은 줄 아느냐 : 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가 검기로 마음[살/속]도 검겠나 : 겉모양이 허술하고 누추하여도 마음까지 악할 리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가 검어도 살은 희다[아니 검다] : 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가진 돈이 없으면 망건 꼴이 나쁘다
  • 꾸러미에 단 장 들었다 : 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내용은 훨씬 훌륭함을 이르는 말.
  • 삶은 소가 웃다가 꾸러미 째지겠다[터지겠다] : 웃을 수 없는 삶은 소조차 너무도 어이없고 우스워서 한껏 입 벌리고 웃다가 꾸러미까지 터지고 말겠다는 뜻으로, 하는 품이 하도 어이없고 가소로움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삶은 소가 웃다가 꾸러미 째지겠다[터지겠다] : 웃을 수 없는 삶은 소조차 너무도 어이없고 우스워서 한껏 입 벌리고 웃다가 꾸러미까지 터지고 말겠다는 뜻으로, 하는 품이 하도 어이없고 가소로움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삶은 소가 웃다가 꾸러미 째지겠다[터지겠다]
  • 감투가 커도 귀가 짐작이라 : 귀를 가늠하여 감투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는 뜻으로, 어떤 사물의 내용을 어느 정도 자신 있게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말도 툭 해서 다르고 탁 해서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 개 머루[약과] 먹듯 : 참맛도 모르면서 바삐 먹어 치우는 것을 이르는 말.
  • 검은 고기 맛 좋다[있다] 한다 : 겉모양만 가지고 내용을 속단하지 말라는 말.
  • 겉이 고우면 속도 곱다 : 겉보기에 훌륭하면 내용도 그만큼 좋다는 뜻으로, 형식과 내용이 일치함을 이르는 말.
감투가 커도 귀가 짐작이라
  • 가는[가던] 날이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물 그루터기는 있어도 마 그루터기는 없다 :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물 끝은 있어도 마 끝은 없다 :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시 무서워 못 담그랴 :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시어머니 떨어지자 사위 국 싫다 한다 : 처갓집에 이 떨어져서 국을 끓일 수 없게 되었는데 마침 사위가 국은 싫어서 먹지 않겠다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서로 공교롭게도 때맞추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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