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 💕시작 단어 177개
- 꾸깃거리다 : 구김살이 생기게 함부로 자꾸 구기다. ‘구깃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깃거리다: 구김살이 생기게 함부로 자꾸 구기다.)
- 꾸지나무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1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거나 마주나고 둥근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이며 2~6개로 갈라진다. 암수딴그루로 5~6월에 연두색의 작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숟가락 모양의 핵과(核果)로 9월에 빨갛게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열매는 약용하고 나무껍질은 종이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이나 밭에서 자라는데 한국, 인도,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꾸불텅 : ‘꾸불텅하다’의 어근. (꾸불텅하다: 느슨하게 구부러져 있다. ‘구불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불텅하다: 느슨하게 구부러져 있다.))
- 꾸부스름하다 : 안으로 굽은 듯하다. ‘구부스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부스름하다: 안으로 굽은 듯하다.)
- 꾸덕꾸덕이 : 물기 있는 물체의 거죽이 조금 마르거나 얼어서 꽤 굳어진 상태. ‘구덕구덕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덕구덕이: 물기 있는 물체의 거죽이 좀 마르거나 얼어서 꽤 굳어진 상태.)
- 꾸붓하다 : 약간 굽은 듯하다. ‘구붓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붓하다: 약간 굽은 듯하다.)
- 꾸깃꾸깃 : 구김살이 생기게 자꾸 함부로 구기는 모양. ‘구깃구깃’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깃구깃: 구김살이 생기게 자꾸 함부로 구기는 모양.)
- 꾸밈말 : 뒤에 오는 말을 수식하거나 한정하기 위하여 첨가하는 관형사와 부사를 통틀어 이르는 말. 활용은 하지 않는다.
- 꾸뻑꾸뻑 : 머리나 몸을 앞으로 자꾸 많이 숙였다가 드는 모양. ‘꾸벅꾸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꾸벅꾸벅: 머리나 몸을 앞으로 자꾸 많이 숙였다가 드는 모양.)
- 꾸꾸대다 : 닭이나 비둘기 따위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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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 도안
(꾸밈圖案)
:
장식을 목적으로 하는 도안.
🌏 圖: 그림 도 案: 책상 안 - 꾸림감 : 물건을 싸거나 묶을 때 쓰는 것.
- 꾸정모기 : 각다귓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모양은 모기와 비슷하나 크기는 더 크다. 몸의 길이는 2cm 정도, 날개는 2cm 정도이고 회색이며, 다리가 길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꾸불꾸불 : 이리로 저리로 구부러진 모양. ‘구불구불’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불구불: 이리로 저리로 구부러지는 모양.)
- 꾸둑꾸둑이 : 물기 있는 물건이 거의 마르거나 얼어서 단단히 굳어진 상태. ‘구둑구둑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둑구둑이: 물기 있는 물건이 거의 마르거나 얼어서 단단히 굳어진 상태.)
- 꾸깃꾸깃하다 : 1 구김살이 생기게 자꾸 함부로 구기다. ‘구깃구깃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깃구깃하다: 구김살이 생기게 자꾸 함부로 구기다.) 2 구김살이 많이 져 있다. ‘구깃구깃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깃구깃하다: 구김살이 많이 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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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 조각
(꾸밈彫刻)
:
건물이나 기구 따위의 장식을 목적으로 한 조각.
🌏 彫: 새길 조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꾸벅 : 1 모르는 사이에 순간적으로 잠이 드는 모양. 2 머리나 몸을 앞으로 많이 숙였다가 드는 모양.
- 꾸덕꾸덕하다 : 물기 있는 물체의 거죽이 좀 마르거나 얼어서 꽤 굳어 있다. ‘구덕구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덕구덕하다: 물기 있는 물체의 거죽이 좀 마르거나 얼어서 꽤 굳어 있다.)
- 꾸벅꾸벅하다 : 머리나 몸을 앞으로 자꾸 많이 숙였다가 들다.
- 꾸기적대다 : 구김살이 생기게 자꾸 구기다. ‘구기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기적대다: 구김살이 생기게 자꾸 구기다.)
- 꾸김없이 : 숨기거나 속이는 데가 없이 정정당당한 태도로.
- 꾸준히 : 한결같이 부지런하고 끈기가 있는 태도로.
- 꾸밈실 : 천에 장식 효과를 내는 실. 매듭이나 타래 모양과 같이 실을 이용한 것을 이른다.
- 꾸밋거리 : 꾸미로 쓰는 조개, 오징어, 쇠고기 따위의 고기.
- 꾸밈없다 : 가식이 없이 참되고 순수하다.
- 꾸부렁거리다 : 등이나 허리를 자꾸 구부리다. ‘구부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부렁거리다: 등이나 허리를 자꾸 구부리다.)
- 꾸미기 : 두 사람 이상이 협동하여 통일되고 조화된 자세를 취하여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운동.
- 꾸불텅꾸불텅하다 : 여러 군데가 느슨하게 구부러져 있다. ‘구불텅구불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불텅구불텅하다: 여러 군데가 느슨하게 구부러져 있다.)
- 꾸이다 : 꿈이 보이다. ‘꾸다’의 피동사. (꾸다: 꿈을 보다.)
- 꾸불대다 : 이리저리 구부러지다. ‘구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불대다: 이리저리 구부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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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괘
(꾸밈罫)
:
출판물의 미적 가치를 높이거나 글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도록 하는 데 쓰는 괘선. 아래위로 가르거나 둘레를 둘러쌀 때 사용한다.
🌏 罫: 바둑판줄 괘 - 꾸뻑하다 : 1 머리나 몸을 앞으로 많이 숙였다가 들다. ‘꾸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꾸벅하다: 머리나 몸을 앞으로 많이 숙였다가 들다.) 2 모르는 사이에 순간적으로 잠이 들다. ‘꾸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꾸벅하다: 모르는 사이에 순간적으로 잠이 들다.)
- 꾸벅거리다 : 머리나 몸을 자꾸 앞으로 많이 숙였다가 들다.
- 꾸부렁이 : ‘구부렁이’의 센말. (구부렁이: 한쪽으로 옥아 들어 굽은 물건.)
- 꾸부러트리다 : 구부러지게 하다. ‘구부러트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부러트리다: 구부러지게 하다.)
- 꾸부러치다 : → 꾸부러뜨리다. (꾸부러뜨리다: 구부러지게 하다. ‘구부러뜨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부러뜨리다: 구부러지게 하다.))
- 꾸들꾸들하다 : 밥알 따위가 물기가 적거나 말라서 속은 무르고 겉은 굳어 있다. ‘구들구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들구들하다: 밥알 따위가 물기가 적거나 말라서 속은 무르고 겉은 굳어 있다.)
- 꾸역거리다 : 1 음식 따위를 한꺼번에 입에 많이 넣고 잇따라 씹다. 2 한군데로 많은 사람이나 사물이 잇따라 몰려가거나 들어오다. 3 연기나 김 따위가 계속 많이 나오거나 생기다. ... (총 4개의 의미)
- 꾸역꾸역 : 1 연기나 김 따위가 많이 계속 나오거나 생기는 모양. 2 어떤 마음이 자꾸 생기거나 치미는 모양. 3 음식 따위를 한꺼번에 입에 많이 넣고 잇따라 씹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꾸기적꾸기적 : 구김살이 생기게 잇따라 구기는 모양. ‘구기적구기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기적구기적: 구김살이 생기게 잇따라 구기는 모양.)
- 꾸이다 : 남에게 다음에 받기로 하고 돈이나 물건 따위를 빌려주다.
- 꾸물꾸물 : 1 굼뜨고 게으르게 행동하는 모양. 2 신체 일부를 자꾸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3 매우 자꾸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 꾸민족두리 : 옥판(玉板)을 밑에 받치고 산호, 밀화 따위의 구슬과 진주를 꿰어 만든 상투가 복판에 있는 족두리.
- 꾸꾸 : 1 닭이나 비둘기 따위가 우는 소리. ‘구구’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구: 닭이나 비둘기 따위가 우는 소리.) 2 닭이나 비둘기 따위를 부를 때 내는 소리.
- 꾸러기 : ‘그것이 심하거나 많은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꾸들꾸들 : 밥알 따위가 물기가 적거나 말라서 속은 무르고 겉은 굳은 상태. ‘구들구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들구들: 밥알 따위가 물기가 적거나 말라서 속은 무르고 겉은 굳은 상태.)
- 꾸정꾸정 : 1 가늘고 긴 물건이 굽지 아니하고 쭉 곧은 모양. 2 성미가 곧고 발라 고분고분하지 않고 따지는 모양. 3 겉모습 따위가 볼품이 없거나 더러운 모양. ... (총 4개의 의미)
- 꾸꾸거리다 : 닭이나 비둘기 따위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꾸미개 : 1 옷, 돗자리, 망건 따위의 가장자리를 꾸미는 헝겊 오리. 2 무엇을 곱게 꾸미는 데 쓰는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