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집 바뀐 건 모… 🌟의미

계집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짝 바뀐 건 안다 :
큰 변화는 모르고 지내면서, 소소하게 달라진 것에 대해서는 떠듦을 핀잔하는 말.

속담

계집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짝 바뀐 건 안다 : 큰 변화는 모르고 지내면서, 소소하게 달라진 것에 대해서는 떠듦을 핀잔하는 말.
  • 가을 아욱국은 계집 내쫓고 먹는다 : 가을 아욱국이 특별히 맛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계집 둘 가진 놈의 창자는 호랑이도 안 먹는다 : 본처와 첩을 데리고 사는 사람은 몹시 속이 썩기 때문에 그 창자가 썩어서 호랑이도 안 먹는다는 뜻으로, 처첩을 거느리고 살자면 속이 썩어 편할 날이 없다는 말.
  • 계집 때린 날 장모 온다 : 곤란한 처지에 있는데 더욱 곤란한 일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계집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짝 바뀐 건 안다 : 큰 변화는 모르고 지내면서, 소소하게 달라진 것에 대해서는 떠듦을 핀잔하는 말.
  • 계집 입 싼 것 : 입이 가볍고 말이 헤픈 여자는 화를 일으키는 일이 많다는 뜻으로, 아무짝에도 쓸데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하다는 말.
가을 아욱국은 계집 내쫓고 먹는다
  • 계집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짝 바뀐 건 안다 : 큰 변화는 모르고 지내면서, 소소하게 달라진 것에 대해서는 떠듦을 핀잔하는 말.
  • 믿는 나무에 곰이 핀다 :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에 생각지 못한 변화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재주는 홍길동이다 : 재주가 변화무쌍함을 이르는 말.
  • 태산이 평지 된다 : 자연이나 사회의 변화가 몹시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믿는 나무에 곰이 핀다
  • 계집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짝 바뀐 건 안다 : 큰 변화는 모르고 지내면서, 소소하게 달라진 것에 대해서는 떠듦을 핀잔하는 말.
  • 불에 놀란 놈이 부지깽이[화젓가락]만 보아도 놀란다 : 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냄을 이르는 말.
  • 젓가락으로 김칫국을 집어 먹을 놈 : 어리석고 용렬하여 어처구니없는 짓을 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
불에 놀란 놈이 부지깽이[화젓가락]만 보아도 놀란다
  • 가을 판에는 대부인 마님이 나막신 들고 나선다 :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는 대부인 마누라도 나무 신 가지고 나온다 :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발에 (놋)대갈[버선/토시] :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구리 낯에 물 붓기 : 물에 사는 개구리의 낯에 물을 끼얹어 보았자 개구리가 놀랄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 어떤 자극을 주어도 그 자극이 조금도 먹혀들지 아니하거나 어떤 처사를 당하여도 태연함을 이르는 말.
  • 계집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바뀐 건 안다 : 큰 변화는 모르고 지내면서, 소소하게 달라진 것에 대해서는 떠듦을 핀잔하는 말.
  • 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냈는가 : 보기 위해서 눈을 냈지 살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남들은 다 잘 보는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간이 뒤집혔나 허파에 바람이 들었나 : 마음의 평정을 잃고 까닭 없이 웃음을 핀잔하는 말.
  • 걸레를 씹어 먹었나 : 잔소리가 아주 심함을 핀잔하는 말.
  • 검은 머리 가진 짐승은 구제 말란다 : 사람을 도와주지 말라는 뜻으로, 사람이 은혜를 갚지 아니함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 계집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짝 바뀐 건 안다 : 큰 변화는 모르고 지내면서, 소소하게 달라진 것에 대해서는 떠듦을 핀잔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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