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기간. 또는 그 기간의 삶.-어떤 개인이나 단체가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이나 공간.-절, 수도원, 감옥 따위에서 바깥 사회를 이르는 말.-세상 사람들의 마음.-‘비할 바 없이’, ‘아주’의 뜻을 나타내는 말.-‘도무지’, ‘조금도’의 뜻을 나타내는 말.-‘지상’을 천상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지상: 땅의 위., 이 세상. 현실 세계를 이른다.)-사람이 살고 있는 모든 사회를 통틀어 이르는 말.

세상 (世上) 🌟의미 1

세상 :
[부사적 용법으로 쓰여] ‘도무지’, ‘조금도’의 뜻을 나타내는 말.

명사 한자어 단어

• 예문:

이렇게 타일러도 세상 말을 들어야지.
그 친구, 아무리 불러도 세상 와야 말이지.

• 한자어/외래어/혼종어: 世上 (한자)

世: 세대 세
上: 위 상

• 발음: 세ː상

• 관련 단어:

속담 세상에 뜸부기가 한 마리뿐인가 : 세상에 뜸부기가 한 마리뿐인가
속담 세상에서 원형이정(元亨利貞)이 제일이라 : 세상을 잘 살려면 무엇보다도 사물의 근본 이치에 따라 행하여야 한다는 말.
속담 세상은 각박해도 인정은 후덥다 : 세상이 아무리 모질고 사나워도 사람들 사이의 인정은 두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세상은 넓고도 좁다 : 처음에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이리저리 따지고 보면 서로 알 만한 처지인 경우를 이르는 말.,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우연히 아는 사람과 만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속담 세상이 야박하면 인심도 이지러진다 : 세상이 야박하면 인심도 이지러진다
관용구 세상(을) 떠나다[뜨다] : ‘죽다’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죽다: 생명이 없어지거나 끊어지다., 불 따위가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가 변하여 드러나지 아니하다., 성질이나 기운 따위가 꺾이다.,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못하고 잊히다., 움직이던 물체가 멈추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잡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가 현실과 동떨어져 생동성을 잃다., 상대편에게 으름장을 놓거나 상대편을 위협하는 말., 있는 힘을 다한다는 뜻을 이르는 말., (은어로) 감옥에 가다., 앞말이 뜻하는 상태나 느낌의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
관용구 세상(을) 버리다 : 깊은 산속 같은 데에 들어가 사회와 인연을 끊고 살다., ‘죽다01’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관용구 세상에 서다 : 세상에 나가 제구실을 톡톡히 해내거나 상당한 지위에 올라서다.
관용구 세상을 등지다 : 깊은 산속 같은 데에 들어가 사회와 인연을 끊고 살다., ‘죽다01’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관용구 세상을 하직하다 : ‘죽다01’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관용구 세상이 바뀌다 : 사회의 제도, 구조, 조직, 관계 따위가 근본적으로 달라지다.

세상 (世上) 🌟의미 2

세상 :
‘지상’을 천상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지상: 땅의 위., 이 세상. 현실 세계를 이른다.)

명사 한자어 단어

• 한자어/외래어/혼종어: 世上 (한자)

世: 세대 세
上: 위 상

• 발음: 세ː상

• 관련 단어:

속담 세상에 뜸부기가 한 마리뿐인가 : 세상에 뜸부기가 한 마리뿐인가
속담 세상에서 원형이정(元亨利貞)이 제일이라 : 세상을 잘 살려면 무엇보다도 사물의 근본 이치에 따라 행하여야 한다는 말.
속담 세상은 각박해도 인정은 후덥다 : 세상이 아무리 모질고 사나워도 사람들 사이의 인정은 두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세상은 넓고도 좁다 : 처음에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이리저리 따지고 보면 서로 알 만한 처지인 경우를 이르는 말.,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우연히 아는 사람과 만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속담 세상이 야박하면 인심도 이지러진다 : 세상이 야박하면 인심도 이지러진다
관용구 세상(을) 떠나다[뜨다] : ‘죽다’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죽다: 생명이 없어지거나 끊어지다., 불 따위가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가 변하여 드러나지 아니하다., 성질이나 기운 따위가 꺾이다.,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못하고 잊히다., 움직이던 물체가 멈추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잡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가 현실과 동떨어져 생동성을 잃다., 상대편에게 으름장을 놓거나 상대편을 위협하는 말., 있는 힘을 다한다는 뜻을 이르는 말., (은어로) 감옥에 가다., 앞말이 뜻하는 상태나 느낌의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
관용구 세상(을) 버리다 : 깊은 산속 같은 데에 들어가 사회와 인연을 끊고 살다., ‘죽다01’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관용구 세상에 서다 : 세상에 나가 제구실을 톡톡히 해내거나 상당한 지위에 올라서다.
관용구 세상을 등지다 : 깊은 산속 같은 데에 들어가 사회와 인연을 끊고 살다., ‘죽다01’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관용구 세상을 하직하다 : ‘죽다01’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관용구 세상이 바뀌다 : 사회의 제도, 구조, 조직, 관계 따위가 근본적으로 달라지다.

세상 (世上) 🌟의미 3

세상 :
절, 수도원, 감옥 따위에서 바깥 사회를 이르는 말.

명사 한자어 단어

• 예문:

세상에 나가다.

• 한자어/외래어/혼종어: 世上 (한자)

世: 세대 세
上: 위 상

• 발음: 세ː상

• 관련 단어:

속담 세상에 뜸부기가 한 마리뿐인가 : 세상에 뜸부기가 한 마리뿐인가
속담 세상에서 원형이정(元亨利貞)이 제일이라 : 세상을 잘 살려면 무엇보다도 사물의 근본 이치에 따라 행하여야 한다는 말.
속담 세상은 각박해도 인정은 후덥다 : 세상이 아무리 모질고 사나워도 사람들 사이의 인정은 두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세상은 넓고도 좁다 : 처음에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이리저리 따지고 보면 서로 알 만한 처지인 경우를 이르는 말.,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우연히 아는 사람과 만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속담 세상이 야박하면 인심도 이지러진다 : 세상이 야박하면 인심도 이지러진다
관용구 세상(을) 떠나다[뜨다] : ‘죽다’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죽다: 생명이 없어지거나 끊어지다., 불 따위가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가 변하여 드러나지 아니하다., 성질이나 기운 따위가 꺾이다.,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못하고 잊히다., 움직이던 물체가 멈추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잡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가 현실과 동떨어져 생동성을 잃다., 상대편에게 으름장을 놓거나 상대편을 위협하는 말., 있는 힘을 다한다는 뜻을 이르는 말., (은어로) 감옥에 가다., 앞말이 뜻하는 상태나 느낌의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
관용구 세상(을) 버리다 : 깊은 산속 같은 데에 들어가 사회와 인연을 끊고 살다., ‘죽다01’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관용구 세상에 서다 : 세상에 나가 제구실을 톡톡히 해내거나 상당한 지위에 올라서다.
관용구 세상을 등지다 : 깊은 산속 같은 데에 들어가 사회와 인연을 끊고 살다., ‘죽다01’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관용구 세상을 하직하다 : ‘죽다01’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관용구 세상이 바뀌다 : 사회의 제도, 구조, 조직, 관계 따위가 근본적으로 달라지다.

세상 (世上) 🌟의미 4

세상 :
어떤 개인이나 단체가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이나 공간.

명사 한자어 단어

• 예문:

흉흉한 인심 속에 건달들 세상이 되었다.

• 한자어/외래어/혼종어: 世上 (한자)

世: 세대 세
上: 위 상

• 발음: 세ː상

• 관련 단어:

속담 세상에 뜸부기가 한 마리뿐인가 : 세상에 뜸부기가 한 마리뿐인가
속담 세상에서 원형이정(元亨利貞)이 제일이라 : 세상을 잘 살려면 무엇보다도 사물의 근본 이치에 따라 행하여야 한다는 말.
속담 세상은 각박해도 인정은 후덥다 : 세상이 아무리 모질고 사나워도 사람들 사이의 인정은 두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세상은 넓고도 좁다 : 처음에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이리저리 따지고 보면 서로 알 만한 처지인 경우를 이르는 말.,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우연히 아는 사람과 만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속담 세상이 야박하면 인심도 이지러진다 : 세상이 야박하면 인심도 이지러진다
관용구 세상(을) 떠나다[뜨다] : ‘죽다’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죽다: 생명이 없어지거나 끊어지다., 불 따위가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가 변하여 드러나지 아니하다., 성질이나 기운 따위가 꺾이다.,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못하고 잊히다., 움직이던 물체가 멈추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잡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가 현실과 동떨어져 생동성을 잃다., 상대편에게 으름장을 놓거나 상대편을 위협하는 말., 있는 힘을 다한다는 뜻을 이르는 말., (은어로) 감옥에 가다., 앞말이 뜻하는 상태나 느낌의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
관용구 세상(을) 버리다 : 깊은 산속 같은 데에 들어가 사회와 인연을 끊고 살다., ‘죽다01’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관용구 세상에 서다 : 세상에 나가 제구실을 톡톡히 해내거나 상당한 지위에 올라서다.
관용구 세상을 등지다 : 깊은 산속 같은 데에 들어가 사회와 인연을 끊고 살다., ‘죽다01’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관용구 세상을 하직하다 : ‘죽다01’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관용구 세상이 바뀌다 : 사회의 제도, 구조, 조직, 관계 따위가 근본적으로 달라지다.

세상 (世上) 🌟의미 5

세상 :
[부사적 용법으로 쓰여] ‘비할 바 없이’, ‘아주’의 뜻을 나타내는 말.

명사 한자어 단어

• 예문:

세상 좋은 물건.
그는 세상 편한 사람이다.

• 한자어/외래어/혼종어: 世上 (한자)

世: 세대 세
上: 위 상

• 발음: 세ː상

• 관련 단어:

속담 세상에 뜸부기가 한 마리뿐인가 : 세상에 뜸부기가 한 마리뿐인가
속담 세상에서 원형이정(元亨利貞)이 제일이라 : 세상을 잘 살려면 무엇보다도 사물의 근본 이치에 따라 행하여야 한다는 말.
속담 세상은 각박해도 인정은 후덥다 : 세상이 아무리 모질고 사나워도 사람들 사이의 인정은 두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세상은 넓고도 좁다 : 처음에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이리저리 따지고 보면 서로 알 만한 처지인 경우를 이르는 말.,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우연히 아는 사람과 만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속담 세상이 야박하면 인심도 이지러진다 : 세상이 야박하면 인심도 이지러진다
관용구 세상(을) 떠나다[뜨다] : ‘죽다’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죽다: 생명이 없어지거나 끊어지다., 불 따위가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가 변하여 드러나지 아니하다., 성질이나 기운 따위가 꺾이다.,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못하고 잊히다., 움직이던 물체가 멈추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잡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가 현실과 동떨어져 생동성을 잃다., 상대편에게 으름장을 놓거나 상대편을 위협하는 말., 있는 힘을 다한다는 뜻을 이르는 말., (은어로) 감옥에 가다., 앞말이 뜻하는 상태나 느낌의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
관용구 세상(을) 버리다 : 깊은 산속 같은 데에 들어가 사회와 인연을 끊고 살다., ‘죽다01’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관용구 세상에 서다 : 세상에 나가 제구실을 톡톡히 해내거나 상당한 지위에 올라서다.
관용구 세상을 등지다 : 깊은 산속 같은 데에 들어가 사회와 인연을 끊고 살다., ‘죽다01’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관용구 세상을 하직하다 : ‘죽다01’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관용구 세상이 바뀌다 : 사회의 제도, 구조, 조직, 관계 따위가 근본적으로 달라지다.

세상 (世上) 🌟의미 6

세상 :
세상 사람들의 마음.

명사 한자어 단어

• 예문:

야박한 세상.
따뜻한 세상.
메마른 세상.
세상이 각박하다.

• 한자어/외래어/혼종어: 世上 (한자)

世: 세대 세
上: 위 상

•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동의어 세상인심: 세상 사람들의 마음.

• 발음: 세ː상

• 관련 단어:

속담 세상에 뜸부기가 한 마리뿐인가 : 세상에 뜸부기가 한 마리뿐인가
속담 세상에서 원형이정(元亨利貞)이 제일이라 : 세상을 잘 살려면 무엇보다도 사물의 근본 이치에 따라 행하여야 한다는 말.
속담 세상은 각박해도 인정은 후덥다 : 세상이 아무리 모질고 사나워도 사람들 사이의 인정은 두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세상은 넓고도 좁다 : 처음에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이리저리 따지고 보면 서로 알 만한 처지인 경우를 이르는 말.,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우연히 아는 사람과 만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속담 세상이 야박하면 인심도 이지러진다 : 세상이 야박하면 인심도 이지러진다
관용구 세상(을) 떠나다[뜨다] : ‘죽다’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죽다: 생명이 없어지거나 끊어지다., 불 따위가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가 변하여 드러나지 아니하다., 성질이나 기운 따위가 꺾이다.,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못하고 잊히다., 움직이던 물체가 멈추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잡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가 현실과 동떨어져 생동성을 잃다., 상대편에게 으름장을 놓거나 상대편을 위협하는 말., 있는 힘을 다한다는 뜻을 이르는 말., (은어로) 감옥에 가다., 앞말이 뜻하는 상태나 느낌의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
관용구 세상(을) 버리다 : 깊은 산속 같은 데에 들어가 사회와 인연을 끊고 살다., ‘죽다01’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관용구 세상에 서다 : 세상에 나가 제구실을 톡톡히 해내거나 상당한 지위에 올라서다.
관용구 세상을 등지다 : 깊은 산속 같은 데에 들어가 사회와 인연을 끊고 살다., ‘죽다01’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관용구 세상을 하직하다 : ‘죽다01’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관용구 세상이 바뀌다 : 사회의 제도, 구조, 조직, 관계 따위가 근본적으로 달라지다.

세상 (世上) 🌟의미 7

세상 :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기간. 또는 그 기간의 삶.

명사 한자어 단어

• 예문:

너는 파렴치범에 불과하지만 일규는 전신으로 세상을 산 놈이다.
- 홍성원, 무사와 악사

• 한자어/외래어/혼종어: 世上 (한자)

世: 세대 세
上: 위 상

• 발음: 세ː상

• 관련 단어:

속담 세상에 뜸부기가 한 마리뿐인가 : 세상에 뜸부기가 한 마리뿐인가
속담 세상에서 원형이정(元亨利貞)이 제일이라 : 세상을 잘 살려면 무엇보다도 사물의 근본 이치에 따라 행하여야 한다는 말.
속담 세상은 각박해도 인정은 후덥다 : 세상이 아무리 모질고 사나워도 사람들 사이의 인정은 두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세상은 넓고도 좁다 : 처음에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이리저리 따지고 보면 서로 알 만한 처지인 경우를 이르는 말.,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우연히 아는 사람과 만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속담 세상이 야박하면 인심도 이지러진다 : 세상이 야박하면 인심도 이지러진다
관용구 세상(을) 떠나다[뜨다] : ‘죽다’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죽다: 생명이 없어지거나 끊어지다., 불 따위가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가 변하여 드러나지 아니하다., 성질이나 기운 따위가 꺾이다.,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못하고 잊히다., 움직이던 물체가 멈추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잡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가 현실과 동떨어져 생동성을 잃다., 상대편에게 으름장을 놓거나 상대편을 위협하는 말., 있는 힘을 다한다는 뜻을 이르는 말., (은어로) 감옥에 가다., 앞말이 뜻하는 상태나 느낌의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
관용구 세상(을) 버리다 : 깊은 산속 같은 데에 들어가 사회와 인연을 끊고 살다., ‘죽다01’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관용구 세상에 서다 : 세상에 나가 제구실을 톡톡히 해내거나 상당한 지위에 올라서다.
관용구 세상을 등지다 : 깊은 산속 같은 데에 들어가 사회와 인연을 끊고 살다., ‘죽다01’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관용구 세상을 하직하다 : ‘죽다01’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관용구 세상이 바뀌다 : 사회의 제도, 구조, 조직, 관계 따위가 근본적으로 달라지다.

세상 (世上) 🌟의미 8

세상 :
사람이 살고 있는 모든 사회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명사 한자어 단어

• 예문:

세상 사는 이치.
세상 물정을 모르다.
세상 여론이 들끓다.
세상 곳곳을 떠돌다.
넓은 세상을 구경하다.
세상 보는 눈이 넓다.
눈이 온 세상을 덮었다.
몇 년 사이에 세상이 많이 변하였다.
이 세상은 우리가 상상한 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복잡하다.
나는 네가 이 세상에서 제일 좋더라.

• 한자어/외래어/혼종어: 世上 (한자)

世: 세대 세
上: 위 상

•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비슷한말 세계: 지구상의 모든 나라. 또는 인류 사회 전체.
동의어 세속: 사람이 살고 있는 모든 사회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발음: 세ː상

• 관련 단어:

속담 세상에 뜸부기가 한 마리뿐인가 : 세상에 뜸부기가 한 마리뿐인가
속담 세상에서 원형이정(元亨利貞)이 제일이라 : 세상을 잘 살려면 무엇보다도 사물의 근본 이치에 따라 행하여야 한다는 말.
속담 세상은 각박해도 인정은 후덥다 : 세상이 아무리 모질고 사나워도 사람들 사이의 인정은 두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세상은 넓고도 좁다 : 처음에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이리저리 따지고 보면 서로 알 만한 처지인 경우를 이르는 말.,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우연히 아는 사람과 만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속담 세상이 야박하면 인심도 이지러진다 : 세상이 야박하면 인심도 이지러진다
관용구 세상(을) 떠나다[뜨다] : ‘죽다’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죽다: 생명이 없어지거나 끊어지다., 불 따위가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가 변하여 드러나지 아니하다., 성질이나 기운 따위가 꺾이다.,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못하고 잊히다., 움직이던 물체가 멈추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잡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가 현실과 동떨어져 생동성을 잃다., 상대편에게 으름장을 놓거나 상대편을 위협하는 말., 있는 힘을 다한다는 뜻을 이르는 말., (은어로) 감옥에 가다., 앞말이 뜻하는 상태나 느낌의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
관용구 세상(을) 버리다 : 깊은 산속 같은 데에 들어가 사회와 인연을 끊고 살다., ‘죽다01’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관용구 세상에 서다 : 세상에 나가 제구실을 톡톡히 해내거나 상당한 지위에 올라서다.
관용구 세상을 등지다 : 깊은 산속 같은 데에 들어가 사회와 인연을 끊고 살다., ‘죽다01’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관용구 세상을 하직하다 : ‘죽다01’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관용구 세상이 바뀌다 : 사회의 제도, 구조, 조직, 관계 따위가 근본적으로 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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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 에 관한 한자어 1,345개 모두 알아보기

世 세대 세 총획:5 부수:一

인명 : 복세(福世) 나세(羅世) 세친(世親) 세종(世宗) 강세(康世) 민세(民世) 세조(世祖) 아사세(阿闍世) 낭세녕(郎世寧) 문세영(文世榮)
불교 : 타세(他世) 내세(來世) 세지(世智) 세복(世福) 후세(後世) 탁세(濁世) 속세(俗世) 현세(現世) 도세(度世) 세속(世俗)
역사 : 고세(古世) 세종(世宗) 근세(近世) 세록(世祿) 세가(世家) 세유(世宥) 세부(世婦) 세자(世子) 세제(世弟) 세조(世祖)
철학 : 염세관(厭世觀) 세계관(世界觀) 소세계(小世界) 세계고(世界苦) 현세주의(現世主義) 무세계설(無世界說) 염세주의(厭世主義) 세계영혼(世界靈魂) 세계정신(世界精神) 세계의식(世界意識)
책명 : 경세편(警世編) 경세유표(經世遺表) 세종실록(世宗實錄) 경세대전(經世大典) 화랑세기(花郞世紀) 세계도해(世界圖解) 세조실록(世祖實錄) 성세위언(盛世危言) 세설신어(世說新語) 세계관학(世界觀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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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 위 상 총획:3 부수:一

역사 : 문상(文上) 삼상(三上) 상경(上京) 상표(上表) 상영(上營) 상패(上牌) 상림(上林) 상사(上祀) 상서(上書) 상사(上使)
불교 : 상번(上番) 천상(天上) 상계(上界) 상간(上間) 상친(上䞋) 상재(上재) 상판(上판) 상방(上方) 회상(會上) 상좌(上佐)
법률 : 상소(上訴) 상경(上警) 상고(上告) 상륙세(上陸稅) 상급심(上級審) 상영권(上映權) 상토권(上土權) 상연권(上演權) 상고심(上告審) 상고장(上告狀)
민속 : 상산(上山) 상첨(上籤) 상쇠(上쇠) 상사(上巳) 상장(上章) 상당(上堂) 상달(上달) 상괘(上卦) 상구(上九) 상원(上元)
군사 : 상병(上兵) 상사(上士) 상등병(上等兵) 지상군(地上軍) 상륙정(上陸艇) 상륙함(上陸艦) 해상권(海上權) 지상포(地上砲) 상륙군(上陸軍) 마상총(馬上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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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 상으로 끝나는 단어: 총 2,756개
- 상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163개입니다.
  - 예: 상(相), 상(祥), 상(像), 상(商), 상(想)
- 상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84개입니다.
  - 예: 약상, 총상, 혼상, 여상, 해상
- 상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7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85개입니다.
  - 예: 총상, 수상, 반상, 사상, 삼상
- 상으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42 종류의 한자 중에서 350번 사용된 相이 최다입니다.
  - 예: 상(相), 곱상(곱相), 총상(總相), 궁상(窮相), 사상(死相)
- 상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20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8개입니다.
  - 예: 사상
- 상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443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 예: 약상, 오상, 여상, 역상, 양상
세상 : 세상으로 끝나는 단어: 총 21개
- 세상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6개입니다.
  - 예: 세상(世上), 금세상(今世上), 반세상(半世上), 뜬세상(뜬世上), 뒷세상(뒷世上)
- 세상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개입니다.
  - 예: 한세상, 금세상, 별세상, 망세상, 반세상
- 세상으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2 종류의 분야로 분류됩니다.
  - 예: 뒷세상
- 세상으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 종류의 한자 중에서 17번 사용된 世이 최다입니다.
  - 예: 세상(世上), 금세상(今世上), 반세상(半世上), 뜬세상(뜬世上), 뒷세상(뒷世上)
- 세상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세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 예: 세상, 세상세상
- 세상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4번 사용된 ㅂ이 최다입니다.
  - 예: 별세상, 부지세상, 반세상, 바깥세상
: 자음 ㅅㅅ 단어: 총 2,339개
- 자음 ㅅㅅ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168개입니다.
  - 예: 시솔(侍率), 성숙(成熟), 세쇠, 산서(山墅), 신선(神仙)
- 자음 ㅅㅅ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6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8개입니다.
  - 예: 수상, 십사, 사심, 사상, 삼소
- 자음 ㅅㅅ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67 종류의 한자 중에서 86번 사용된 心이 최다입니다.
  - 예: 심상(心喪), 수심(樹心), 심술(心術), 순심(純心), 심선(心線)
: 모음 ㅔㅏ 단어: 총 395개
- 모음 ㅔㅏ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49개입니다.
  - 예: 제차(第次), 제작(題作), 멜빵, 센차(senza), 세답(貰畓)
- 모음 ㅔㅏ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4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3개입니다.
  - 예: 세함, 제판, 세마, 체카, 세자
- 모음 ㅔㅏ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2 종류의 한자 중에서 24번 사용된 細이 최다입니다.
  - 예: 세담(細談), 세단(細斷), 세안(細案), 세하(細蝦), 세사(細思)
- 모음 ㅔㅏ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32번 사용된 ㅈ이 최다입니다.
  - 예: 제방, 제탄, 제찰, 제작, 제짝
세상 : 세로 시작하는 단어: 총 1,703개
- 세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70개입니다.
  - 예: 세(世), 세쇠, 세(勢), 세표(世表), 세형(歲刑)
- 세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67개입니다.
  - 예: 세서, 세쇠, 세코, 세직, 세형
- 세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7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9개입니다.
  - 예: 세미, 세마, 세은, 세공, 세유
- 세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94 종류의 한자 중에서 370번 사용된 世이 최다입니다.
  - 예: 세복(世福), 세망(世網), 세(世), 세교(世敎), 세진(世塵)
- 세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86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81개입니다.
  - 예: 세나다, 세놓다, 세지다, 세다, 세받다
세상 : 세상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27개
- 세상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개입니다.
  - 예: 세상(世上), 세상맛(世上맛), 세상길(世上길), 세상인심(世上人心), 세상천지(世上天地)
- 세상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개입니다.
  - 예: 세상만사, 세상세상, 세상없이, 세상살이, 세상천지
- 세상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 종류의 한자 중에서 16번 사용된 世이 최다입니다.
  - 예: 세상(世上), 세상맛(世上맛), 세상길(世上길), 세상인심(世上人心), 세상사(世上事)
- 세상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개입니다.
  - 예: 세상을 하직하다, 세상은 각박해도 인정은 후덥다, 세상에 서다, 세상을 등지다, 세상모르고 약은 것이 세상 넓은 못난이만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