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88개
-
증상만
(增上慢)
:
사만(四慢)의 하나. 최상의 교법과 깨달음을 얻지 못하고서 이미 얻은 것처럼 교만하게 우쭐대는 마음을 이른다.
🌏 增: 더할 증 上: 위 상 慢: 게으를 만 -
법상자
(法上資)
:
법통(法統)을 이어받은 후계자.
🌏 法: 법도 법 上: 위 상 資: 재물 자 -
뒷세상
(뒷世上)
:
삼세(三世)의 하나. 죽은 뒤에 다시 태어나 산다는 미래의 세상을 이른다.
🌏 世: 세대 세 上: 위 상 -
상좌
(上座)
:
1
윗사람이 앉는 자리.
2
대중을 거느리고 사무를 맡아보는 절의 주지(住持)나 법랍(法臘)이 많고 덕이 높은 강사(講師), 선사(禪師), 원로(元老) 들이 앉는 자리.
🌏 上: 위 상 座: 자리 좌 -
천상천하 유아독존
(天上天下唯我獨尊)
:
우주 가운데 자기보다 더 존귀한 이는 없음. 석가모니가 태어났을 때 처음으로 한 말이라고 한다.
🌏 天: 하늘 천 上: 위 상 天: 하늘 천 下: 아래 하 唯: 오직 유 我: 나 아 獨: 홀로 독 尊: 높을 존 -
상친
(上䞋)
:
보시할 재물을 올림.
🌏 上: 위 상 䞋: 돈 친 -
근상하지력
(根上下智力)
:
십력의 하나. 중생의 근기나 얻는 바의 크고 작음이 같지 아니함을 아는 부처의 지혜이다.
🌏 根: 뿌리 근 上: 위 상 下: 아래 하 智: 지혜 지 力: 힘 력 -
무상상
(無上上)
: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는 뜻으로, 부처 또는 부처의 깨달음을 이르는 말.
🌏 無: 없을 무 上: 위 상 上: 위 상 -
무상각
(無上覺)
:
‘불도’를 달리 이르는 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도라 하여 이렇게 이른다. (불도: 부처의 가르침., 수행을 쌓아 부처가 되는 길.)
🌏 無: 없을 무 上: 위 상 覺: 깨달을 각 -
상단
(上壇)
:
불상을 모신 곳.
🌏 上: 위 상 壇: 단 단 -
무상정각
(無上正覺)
: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부처의 깨달음.
🌏 無: 없을 무 上: 위 상 正: 바를 정 覺: 깨달을 각 -
상주불
(上住佛)
:
염주 가운데에 꿴 가장 큰 구슬.
🌏 上: 위 상 住: 살 주 佛: 부처 불 -
상단탱화
(上壇幀畫)
:
불상 뒤에 모시는 탱화.
🌏 上: 위 상 壇: 단 단 幀: 畫: 그림 화 -
수계 상자
(授戒上資)
:
수계사가 사미계나 비구계 또는 비구니계를 받은 이를 부르는 말. 곧 자신이 계를 준 상자(上資)의 의미로 쓰는 호칭이다.
🌏 授: 줄 수 戒: 경계할 계 上: 위 상 資: 재물 자 -
상재
(上재)
:
→ 상좌. (상좌: 스승의 대를 이을 여러 승려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
🌏 上: 위 상 -
도문 증상만
(道門增上慢)
:
불도를 깨쳤다고 생각하여 오만불손하게 행동함. 또는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
🌏 道: 길 도 門: 문 문 增: 더할 증 上: 위 상 慢: 게으를 만 -
상당
(上堂)
:
1
선종의 장로나 주지가 법당의 강단에 올라가 설법함. 또는 그런 일.
2
신라 때의 십칠 관등 가운데 11관위인 나마(奈麻)에서 6관위인 아찬까지의 관직.
🌏 上: 위 상 堂: 집 당 -
상구
(上求)
:
깨달음을 얻기 위하여 노력하는 일.
🌏 上: 위 상 求: 구할 구 -
상원사
(上院寺)
: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리에 있는 절. 월정사의 말사이다.
🌏 上: 위 상 院: 집 원 寺: 절 사 -
천상도
(天上道)
:
삼선도의 하나. 중생들이 윤회하는 길의 하나인 천상 세계로, 육욕천ㆍ십팔천ㆍ무색천을 통틀어 이른다.
🌏 天: 하늘 천 上: 위 상 道: 길 도 -
상기
(上器)
:
최상의 기량(器量)을 지닌 뛰어난 인물.
🌏 上: 위 상 器: 그릇 기 -
상구보리
(上求菩提)
:
깨달음을 얻기 위하여 노력하는 일.
🌏 上: 위 상 求: 구할 구 菩: 보리 보 提: -
지관상승
(止觀上乘)
:
지관(止觀)을 최고의 법으로 기리어 이르는 말.
🌏 止: 그칠 지 觀: 볼 관 上: 위 상 乘: 탈 승 -
상방
(上房)
:
1
한 집에서 주인이 거처하는 방.
2
사찰의 서기(書記).
3
예전에, 관아의 우두머리가 거처하던 방.
🌏 上: 위 상 房: 방 방 -
증상연
(增上緣)
:
1
삼연(三緣)의 하나. 중생이 평생 동안 염불을 하면, 부처가 그들이 지은 죄를 모두 없애 주고 그들이 죽을 때 보살들과 함께 와서 맞아 가는 일을 이른다.
2
다른 법을 일으키는 데 힘이 되는 연(緣). 직접 힘을 주는 여력(與力) 증상연과 방해가 되지 않는 부장(不障) 증상연의 두 가지가 있다.
🌏 增: 더할 증 上: 위 상 緣: 인연 연 -
상원사
(上院寺)
: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에 있는 절. 월정사의 말사로, 신라 때 창건되었으며 국보로 지정된 통일 신라 시대의 동종(銅鐘)이 남아 있다.
🌏 上: 위 상 院: 집 원 寺: 절 사 -
무상사
(無上士)
:
여래 십호(如來十號)의 하나. 부처는 정(情)을 가진 존재 가운데 가장 높아서 그 위가 없는 대사라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無: 없을 무 上: 위 상 士: 선비 사 -
상간
(上間)
:
법당이나 방장(方丈)의 동쪽.
🌏 上: 위 상 間: 사이 간 -
유가상승
(瑜伽上乘)
:
‘밀교’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유가의 수행이 중생을 깨달음의 세계로 이끄는 가장 좋은 교법(敎法)이라는 뜻이다. (밀교: 해석하거나 설명할 수 없는 경전, 주문, 진언 따위를 이르는 말., 7세기 후반 인도에서 성립한 대승 불교의 한 파. 대일경과 금강정경에 의하여 일어났다.)
🌏 瑜: 아름다운 옥 유 伽: 절 가 上: 위 상 乘: 탈 승 -
회상
(會上)
:
대중이 모인 법회.
🌏 會: 모일 회 上: 위 상 -
지상보살
(地上菩薩)
:
보살 수행의 52단계 가운데, 십신(十信), 십주(十住), 십행(十行), 십회향(十廻向) 다음 초지(初地) 이상의 자리에 있는 보살.
🌏 地: 땅 지 上: 위 상 菩: 보리 보 薩: 보살 살 -
상족
(上足)
:
스승의 대를 이을 여러 승려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
🌏 上: 위 상 足: 발 족 -
참회 상좌
(懺悔上佐)
:
참회를 받은 상좌.
🌏 懺: 뉘우칠 참 悔: 뉘우칠 회 上: 위 상 佐: 도울 좌 -
하품 상생
(下品上生)
:
구품 정토의 하나. 가벼운 죄를 지은 범부가 죽을 때에 염불하여 50억겁(億劫) 동안 생사에 윤회할 죄를 덜고 정토의 보배 연못에 태어나 7일을 지내고 연꽃이 피어 법문을 듣고 발심하는 세계이다.
🌏 下: 아래 하 品: 물건 품 上: 위 상 生: 날 생 -
상생
(上生)
:
극락왕생의 구품(九品) 가운데 상품, 중품, 하품의 각 윗자리. 상품 상생, 중품 상생, 하품 상생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上: 위 상 生: 날 생 -
상환암
(上歡庵)
: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에 있는 절. 법주사의 말사로, 태조 이성계가 왕이 되기 전에 여기서 백일기도를 하였다고 하며, 부근에 은폭동(隱瀑洞), 태봉산(胎封山) 따위의 명승고적이 있다.
🌏 上: 위 상 歡: 기뻐할 환 庵: 암자 암 -
상지전
(上知殿)
:
대웅전과 법당의 일을 맡아보는 승려의 숙소.
🌏 上: 위 상 知: 알 지 殿: 큰 집 전 -
천상
(天上)
:
1
하늘 위.
2
십계의 하나. 십선(十善)을 닦으면 간다고 하는 하늘 위의 세계를 이른다.
🌏 天: 하늘 천 上: 위 상 -
영산회상
(靈山會相/靈山會上)
:
1
영취산(靈鷲山)에서 석가모니가 법화경을 설법하던 자리.
2
거문고, 가야금, 양금, 해금 따위의 현악기를 위주로 하고 대금, 세피리, 단소 따위의 관악기를 곁들인, 우아하고 섬세한 곡. 상영산ㆍ중영산ㆍ잔영산ㆍ가락덜이ㆍ삼현 도드리ㆍ하현 도드리ㆍ염불도드리ㆍ타령ㆍ군악의 아홉 대목으로 이루어진다.
🌏 靈: 신령 령 신령 영 山: 뫼 산 會: 모일 회 相: 서로 상 靈: 신령 령 신령 영 山: 뫼 산 會: 모일 회 上: 위 상 -
과상
(果上)
:
수행한 공덕으로 깨달음을 얻은 지위.
🌏 果: 열매 과 上: 위 상 -
상배
(上輩)
:
삼배(三輩)의 하나. 사문(沙問)이 되어, 보리심을 내어 한결같이 왕생을 생각하면서 많은 선행을 닦은 사람을 이른다.
🌏 上: 위 상 輩: 무리 배 -
상품 중생
(上品中生)
:
극락에 왕생하는 구품(九品) 가운데 하나. 경전을 항상 독송하지는 않아도 이해는 하는 사람은 죽을 때에 부처나 보살의 영접을 받고 왕생하여 일 소겁이 지난 뒤에 수기(授記)를 받는다.
🌏 上: 위 상 品: 물건 품 中: 가운데 중 生: 날 생 -
상단 축원
(上壇祝願)
:
불상을 봉안한 상단을 향하여 축원하는 일.
🌏 上: 위 상 壇: 단 단 祝: 빌 축 願: 바랄 원 -
상기
(上機)
:
불교의 진리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이 남보다 뛰어난 사람. 불도를 잘 닦은 사람을 이른다.
🌏 上: 위 상 機: 틀 기 -
상자
(上자)
:
→ 상좌. (상좌: 스승의 대를 이을 여러 승려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
🌏 上: 위 상 -
무상존
(無上尊)
:
‘부처’를 높여 이르는 말.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無: 없을 무 上: 위 상 尊: 높을 존 -
상견
(上肩)
:
자기보다 윗자리의 사람. 선배 또는 법계(法階)가 위인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 上: 위 상 肩: 어깨 견 -
최상지
(最上地)
:
가장 높은 지위.
🌏 最: 가장 최 上: 위 상 地: 땅 지 -
무상도심
(無上道心)
: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도(道)를 구하는 마음.
🌏 無: 없을 무 上: 위 상 道: 길 도 心: 마음 심 -
무상지도
(無上之道)
:
‘불도’를 달리 이르는 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도라 하여 이렇게 이른다. (불도: 부처의 가르침., 수행을 쌓아 부처가 되는 길.)
🌏 無: 없을 무 上: 위 상 之: 갈 지 道: 길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