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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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상통사
(淸學上通事)
:
조선 시대에, 사역원에서 상의원에 관한 사무와 무역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淸: 맑을 청 學: 배울 학 上: 위 상 通: 통할 통 事: 일 사 -
상사
(上舍)
:
1
조선 시대에, 소과(小科)인 생원과에 합격한 사람.
2
조선 시대에, 과거의 예비 시험인 소과(小科)의 복시에 합격한 사람에게 준 칭호. 또는 그런 사람.
🌏 上: 위 상 舍: 집 사 -
은기성상
(銀器城上)
:
임금이 쓰는 은그릇을 관리하던 별감(別監).
🌏 銀: 은 은 器: 그릇 기 城: 재 성 上: 위 상 -
막중상납
(莫重上納)
:
임금에게 바치던 매우 중요한 진상품.
🌏 莫: 없을 막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上: 위 상 納: 들일 납 -
곡상
(斛上)
:
조선 후기에, 세미(稅米)를 받을 때 중간 손실을 예상하여 한 섬에 석 되씩을 더 받던 일.
🌏 斛: 휘 곡 上: 위 상 -
별체아당상
(別遞兒堂上)
:
조선 시대에, 사역원에 속한 벼슬.
🌏 別: 다를 별 遞: 갈마들 체 兒: 아이 아 堂: 집 당 上: 위 상 -
산채 진상
(山菜進上)
:
해마다 첫봄에 경기의 여러 관아에서 신감채 따위의 산채를 궁중에 진상하던 일.
🌏 山: 뫼 산 菜: 나물 채 進: 나아갈 진 上: 위 상 -
상시관
(上試官)
:
조선 시대에, 과거 시험의 시관(試官) 가운데 우두머리를 이르던 말.
🌏 上: 위 상 試: 시험할 시 官: 벼슬 관 -
유사당상
(有司堂上)
:
조선 시대에, 종친부, 충훈부, 비변사, 기로소 따위의 사무를 도맡았던 당상. 각기 당상 가운데 임금에게 아뢰어 뽑았다.
🌏 有: 있을 유 司: 맡을 사 堂: 집 당 上: 위 상 -
추상
(追上)
:
임금이나 왕비가 죽은 뒤에 존호를 올리던 일.
🌏 追: 쫓을 추 上: 위 상 -
제향 진상
(祭享進上)
:
조선 시대에, 왕실의 제향에 쓸 물건을 진상하던 일.
🌏 祭: 제사 제 享: 누릴 향 進: 나아갈 진 上: 위 상 -
상왕비
(上王妃)
:
선왕(先王)의 후비(后妃).
🌏 上: 위 상 王: 임금 왕 妃: 왕비 비 -
두상대감
(頭上大監)
:
신라 때에, 패강진 지역을 군정 방식으로 다스리던 으뜸 벼슬. 급찬 이상 사중아찬까지의 관등을 가진 자로 임명하였는데, 말기에 도호(都護)로 이름을 고쳤다.
🌏 頭: 머리 두 上: 위 상 大: 큰 대 監: 볼 감 -
선혜당상
(宣惠堂上)
:
선혜청의 제조(提調).
🌏 宣: 베풀 선 惠: 은혜 혜 堂: 집 당 上: 위 상 -
물상 부담
(物上負擔)
:
중세 독일에서, 토지 소유자가 일정한 권리자에게 되풀이하여 빚을 갚고 결국에는 토지가 담보물이 되게 한 제도.
🌏 物: 만물 물 上: 위 상 負: 짐질 부 擔: 멜 담 -
노직당상
(老職堂上)
:
정삼품 이상의 노인직.
🌏 老: 늙을 노 職: 벼슬 직 堂: 집 당 上: 위 상 -
공상
(供上)
:
물건 따위를 상급 관청이나 궁중, 또는 임금에게 바치던 일.
🌏 供: 이바지할 공 上: 위 상 -
상소문
(上疏文)
:
임금에게 글을 올리던 일. 또는 그 글.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 上: 위 상 疏: 트일 소 文: 글월 문 꾸밀 문 -
별진상하다
(別進上하다)
:
정례(定例) 이외에 따로 진상을 올리다.
🌏 別: 다를 별 進: 나아갈 진 上: 위 상 -
공상
(貢上)
:
나라에 특산물을 바치던 일.
🌏 貢: 바칠 공 上: 위 상 -
당상보검
(堂上寶劍)
:
임금 곁에서 보검을 받들고 서던 당상관. 또는 그 보검.
🌏 堂: 집 당 上: 위 상 寶: 보배 보 劍: 칼 검 -
상재생
(上齋生)
:
성균관의 상재(上齋)에 거처하던 유생(儒生). 생원시(生員試)와 진사시(進士試)에 합격한 사람들에게 상재에 거처할 자격을 주었다.
🌏 上: 위 상 齋: 재계할 재 生: 날 생 -
상색 원기
(上色圓器)
:
중국 징더전(景德鎭)ㆍ어요창에서 만든 상등품의 둥근 도자기.
🌏 上: 위 상 色: 빛 색 圓: 둥글 원 器: 그릇 기 -
상유사
(上有司)
:
도유사의 다음가는 유사.
🌏 上: 위 상 有: 있을 유 司: 맡을 사 -
탑상보검
(榻上寶劍)
:
조선 시대에, 조하(朝賀) 때 보검을 가지고 왕을 곁에서 모시던 임시 벼슬.
🌏 榻: 걸상 탑 上: 위 상 寶: 보배 보 劍: 칼 검 -
상공원
(上公員)
:
조선 시대에, 육주비전에서 도중(都中)의 일을 의결하던 임원을 통틀어 이르던 말. 도영위, 대행수, 부영위, 수영위, 차지영위, 별임영위 들이 있었다.
🌏 上: 위 상 公: 공변될 공 員: 관원 원 -
성상소
(城上所)
:
조선 시대에, 사간원과 사헌부의 관원이 대궐 문 위에서 드나드는 백관(百官)을 살피던 곳.
🌏 城: 재 성 上: 위 상 所: 바 소 -
선상하다
(選上하다)
:
1
골라 뽑아서 바치다.
2
조선 시대에, 지방의 노비를 뽑아서 서울의 관아로 보내다.
🌏 選: 가릴 선 上: 위 상 -
상재
(上齋)
:
성균관에서, 동서 양재(兩齋)의 각각 위쪽에 위치한 곳. 생원과 진사들이 거처하였다.
🌏 上: 위 상 齋: 재계할 재 -
상번병
(上番兵)
:
1
지방에서 차례가 되어 서울로 올라가던 번병.
2
번차례에 걸린 병사.
🌏 上: 위 상 番: 차례 번 兵: 군사 병 -
상표하다
(上表하다)
:
임금에게 글을 올리다.
🌏 上: 위 상 表: 겉 표 -
상존호하다
(上尊號하다)
:
임금의 성덕을 기리기 위하여 존호를 지어 올리다.
🌏 上: 위 상 尊: 높을 존 號: 부르짖을 호 -
공상청
(供上廳)
:
조선 후기에, 궁내부 사옹원에 속하여 채소ㆍ생선 따위를 진상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供: 이바지할 공 上: 위 상 廳: 관청 청 -
상제
(上第)
:
과거에서 첫째로 급제하던 일. 또는 첫째로 급제한 사람.
🌏 上: 위 상 第: 차례 제 -
방상괘명
(榜上掛名)
:
과거에 급제하여 과방(科榜)에 성명이 기록되던 일.
🌏 榜: 패 방 上: 위 상 掛: 걸 괘 名: 이름 명 -
한산당상관
(閑散堂上官)
:
조선 시대에, 실무는 맡지 아니하고 이름만의 직책을 가지고 있던 당상관.
🌏 閑: 한가할 한 散: 흩을 산 堂: 집 당 上: 위 상 官: 벼슬 관 -
상황
(上皇)
:
자리를 물려주고 들어 앉은 황제를 이르던 말.
🌏 上: 위 상 皇: 임금 황 -
마상초
(馬上草)
:
조선 시대에, 면서기가 납세자 및 납세액의 상황 및 내역을 기록하던 장부.
🌏 馬: 말 마 上: 위 상 草: 풀 초 -
납물당상
(納物堂上)
:
조선 시대에, 납속가자로 된 당상.
🌏 納: 들일 납 物: 만물 물 堂: 집 당 上: 위 상 -
방물 진상
(方物進上)
:
조선 시대에, 방물을 나라에 바치던 일.
🌏 方: 모 방 物: 만물 물 進: 나아갈 진 上: 위 상 -
상사하다
(上使하다)
:
상급 관아에서 하급 관아에 명하여 죄인을 잡아 오게 하다.
🌏 上: 위 상 使: 부릴 사 -
상왕
(上王)
:
자리를 물려주고 들어앉은 임금을 이르는 말.
🌏 上: 위 상 王: 임금 왕 -
선상기
(選上妓)
:
나라의 큰 잔치가 있을 때에 각 지방에서 뽑아 올리던 기녀.
🌏 選: 가릴 선 上: 위 상 妓: 기생 기 -
납물당상관
(納物堂上官)
:
조선 시대에, 곡물을 바치고 받던 정삼품의 명예직. 소속 관아나 실제 관직은 없었다.
🌏 納: 들일 납 物: 만물 물 堂: 집 당 上: 위 상 官: 벼슬 관 -
기로 당상
(耆老堂上)
:
기로소의 당상관.
🌏 耆: 늙은이 기 老: 늙을 로 堂: 집 당 上: 위 상 -
경상참
(境上斬)
:
서로 이웃한 두 나라에, 다 관련이 있는 죄인을 국경에서 목을 베어 처형하던 일.
🌏 境: 지경 경 上: 위 상 斬: 벨 참 -
상존호
(上尊號)
:
임금의 성덕을 기리기 위하여 존호를 지어 올리던 일.
🌏 上: 위 상 尊: 높을 존 號: 부르짖을 호 -
상시
(上諡)
:
왕위를 이어받은 임금이 죽은 임금에게 묘호를 올리던 일.
🌏 上: 위 상 諡: 시호 시 -
상송
(上送)
:
조선 시대에, 일본이나 야인의 사자가 지니고 오는 서계(書契), 도서(圖書), 노인(路引) 따위를 확인한 뒤 나라에 올려 보내던 일.
🌏 上: 위 상 送: 보낼 송 -
태상황후
(太上皇后)
:
황제의 살아 있는 어머니.
🌏 太: 클 태 上: 위 상 皇: 임금 황 后: 임금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