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의미 1
눈
:
빛의
자극을
받아
물체를
볼
수
있는
감각
기관.
척추동물의
경우
안구ㆍ시각
신경
따위로
되어
있어,
외계에서
들어온
빛은
각막ㆍ눈동자ㆍ수정체를
지나
유리체를
거쳐
망막에
이르는데,
그
사이에
굴광체(屈光體)에
의하여
굴절되어
망막에
상을
맺는다.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눈이 맑다.
- 눈이 초롱초롱하다.
- 눈을 뜨다.
- 눈을 감다.
- 눈을 부라리다.
- 눈을 흘기다.
•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동의어
목자: 빛의 자극을 받아 물체를 볼 수 있는 감각 기관. 척추동물의 경우 안구ㆍ시각 신경 따위로 되어 있어, 외계에서 들어온 빛은 각막ㆍ눈동자ㆍ수정체를 지나 유리체를 거쳐 망막에 이르는데, 그 사이에 굴광체(屈光體)에 의하여 굴절되어 망막에 상을 맺는다.
•
발음:
눈
•
관련 단어:
-
속담
눈 가리고 아웅 :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감고 따라간다 : 아무 생각 없이 맹목적으로 뒤따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감고 아웅 한다 :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감으면 코 베어 먹을 세상[인심] :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
속담
눈 뜨고 도둑맞는다 : 번번이 알면서도 속거나 손해를 본다는 말. -
속담
눈 뜨고 봉사질한다 : 번번이 알면서도 속거나 손해를 본다는 말. -
속담
눈 뜨고 코 베어 갈 세상[인심] :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
속담
눈 먼 장님은 서울을 가도 말 못 하는 벙어리는 서울 못 간다 : 벙어리보다는 장님이 낫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벌리고 아웅 :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벌리고 어비야 한다 :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
속담
눈보다 동자가 크다 : 눈보다 그 안에 있는 눈동자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앓는 놈 고춧가루 넣기 : 성한 눈도 견디기 힘든 고춧가루를 앓는 눈에 뿌린다는 뜻으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주 나쁜 결과를 가져올 대책을 이르는 말. -
속담
눈 어둡다 하더니 다홍 고추만 잘 딴다 : 눈이 어두워 잘 못 본다고 하면서도 붉게 잘 익은 고추만 골라 가며 잘도 딴다는 뜻으로, 마음이 음흉하고 잇속에 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일만 알고 남의 일은 핑계만 대고 도와주지 않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에 눈이 들어가니 눈물인가 눈물인가 : 얼굴의 눈에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들어갔을 때 흐르는 물이 눈에서 나오는 눈물인지 눈이 녹은 눈물인지 분간할 수 없다는 뜻으로, 도무지 분간하기 어렵게 된 경우를 말장난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에는 눈(을) 이에는 이(를) : 해를 입은 만큼 앙갚음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에는 풍년이요 입에는 흉년이라 : 눈에는 풍년이요 입에는 흉년이라 -
속담
눈에 약하려도 없다 : 눈에 약을 하려면 조금만 있어도 되는데 그 정도도 없다는 뜻으로, 어떤 것이 조금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에 콩깍지가 씌었다 : 앞이 가리어 사물을 정확하게 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은 그까짓 것 하고 손은 어비 한다 : 눈은 그까짓 것 하고 손은 어비 한다 -
속담
눈은 그 사람의 마음을 닮는다 : 눈만 보아도 그 사람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은 마음의 거울 : 눈만 보아도 그 사람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은 있어도 망울이 없다 : 있기는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빠져서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말., 사물을 바로 분별하거나 꿰뚫어 볼 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은 풍년이나 입은 흉년이다 : 눈에 보이는 것은 많아도 정작 먹을 것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을 떠도 코 베어 간다 :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
속담
눈을 떠야 별을 보지 : 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 -
속담
눈을 떠야 앞을 본다 : 눈을 떠야 앞을 본다 -
속담
눈이 보배다 : 눈썰미가 있어서 한번 본 것은 잊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이 아니라 뜸자리다 : 눈이 아니라 뜸자리다 -
속담
눈이 아무리 밝아도 제 코는 안 보인다 : 제아무리 똑똑해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이 저울이라 : 눈으로 보아 짐작한 것이 저울로 단 것처럼 들어맞는다는 말. -
속담
눈이 크니 얼굴도 커야지 : 눈이 크니 얼굴도 커야지 -
속담
눈이 하가마가 되였다 : 눈이 하가마가 되였다 -
속담
눈 익고 손 설다 : 눈에는 매우 익숙한 일인데도 막상 하려면 제 마음대로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슨 일이나 눈으로 보기에는 쉬운 것 같으나 실제로 하기는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찌를 막대 : 비록 보잘것없는 막대기일지라도 사람의 눈을 찔러 앞을 못 보게 할 수 있는 수단으로는 충분하다는 뜻으로,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자기를 해치려 드는 사람을 막기에 족한 수단은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급소를 찔러 해를 끼치려고 하는 고약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큰 황소 발 큰 도둑놈 : 눈이 큰 사람, 발이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팔아 먹고 소경질한다 : 눈 팔아 먹고 소경질한다 -
관용구
눈(에) 띄다 : 두드러지게 드러나다. -
관용구
눈(에) 어리다 : 어떤 모습이 잊히지 않고 머릿속에 뚜렷하게 떠오르다. -
관용구
눈(을) 까뒤집다 : ‘눈(을)뒤집다’를 강조하여 속되게 이르는 말. (눈(을) 뒤집다: 주로 좋지 않은 일에 열중하여 제정신을 잃다.) -
관용구
눈(을) 돌리다 : 관심을 돌리다. -
관용구
눈(을) 뒤집다 : 주로 좋지 않은 일에 열중하여 제정신을 잃다. -
관용구
눈(을) 똑바로 뜨다 : 정신을 차리고 주의를 기울이다. -
관용구
눈(을) 맞추다 : 서로 눈을 마주 보다. -
관용구
눈(을) 밝히다 : 무엇을 찾으려고 신경을 집중하거나 힘을 넣다. -
관용구
눈(을) 붙이다 : 잠을 자다. -
관용구
눈(을) 속이다 : 잠시 수단을 써서 보는 사람이 속아 넘어가게 하다. -
관용구
눈(을) 씻고 보다 : 정신을 바짝 차리고 집중하여 보다. -
관용구
눈(을) 씻고 보려야 볼 수 없다 : 아주 드물어 찾기 어렵다. -
관용구
눈(을) 피하다 : 남이 보는 것을 피하다. -
관용구
눈(이) 꺼지다 : 눈(이) 꺼지다 -
관용구
눈(이) 나오다 : 몹시 놀라다. -
관용구
눈(이) 높다 : 정도 이상의 좋은 것만 찾는 버릇이 있다., 안목이 높다. -
관용구
눈(이) 돌아가다 : 놀라거나 격분하여 사리 분별을 못하다., 관심을 가지고 주의를 모으다. -
관용구
눈(이) 뒤집히다 : 충격적인 일을 당하거나 어떤 일에 집착하여 이성을 잃다. -
관용구
눈(이) 많다 : 보는 사람이 많다. -
관용구
눈(이) 맞다 : 두 사람의 마음이나 눈치가 서로 통하다. -
관용구
눈(이) 벌겋다 : 자기 잇속만 찾는 데에 몹시 열중하다. -
관용구
눈(이) 삐다 : 뻔한 것을 잘못 보고 있을 때 비난조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시다 : 하는 짓이 거슬려 보기에 아니꼽다. -
관용구
눈과 귀가 쏠리다 : 마음이 끌리어 열심히 듣거나 보다. -
관용구
눈 깜짝할 사이 : 매우 짧은 순간. -
관용구
눈도 거들떠보지 않다 : 낮보거나 업신여겨 쳐다보려고도 않다. -
관용구
눈도 깜짝 안 하다 : 조금도 놀라지 않고 태연하다. -
관용구
눈 둘 곳을 모르다 : 어리둥절하거나 어색하여 눈길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다. -
관용구
눈 딱[꼭] 감다 : 더 이상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다., 남의 허물 따위를 보고도 못 본 체하다. -
관용구
눈 뜨고(는) 못 보다 : 눈앞의 광경이 참혹하거나 민망할 정도로 아니꼬워 차마 볼 수 없다. -
관용구
눈 뜨고 못 보는 세상 : 눈 뜨고 못 보는 세상 -
관용구
눈 뜨고 볼 수 없다 : 눈앞의 광경이 참혹하거나 민망할 정도로 아니꼬워 차마 볼 수 없다. -
관용구
눈 뜨고 절명한다 : 눈 뜨고 절명한다 -
관용구
눈만 뜨면 : 깨어 있을 때면 항상. -
관용구
눈 밖에 나다 : 신임을 잃고 미움을 받게 되다. -
관용구
눈에 거칠다 : 보기가 싫어 눈에 들지 아니하다. -
관용구
눈에 나다 : 신임을 잃고 미움을 받게 되다. -
관용구
눈에 남다 : 눈에 남다 -
관용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 매우 귀엽다. -
관용구
눈에 모가 서다 : 성난 눈매로 보다. -
관용구
눈에 모를 세우다 : 성난 눈매로 노려보다. -
관용구
눈에 밟히다 : 잊히지 않고 자꾸 눈에 떠오르다. -
관용구
눈에 보이는 것이 없다 : 사리 분별을 못하다. -
관용구
눈에 불을 달다 : 화가 나서 눈을 부릅뜨다. -
관용구
눈에 불을 켜다 : 몹시 욕심을 내거나 관심을 기울이다., 화가 나서 눈을 부릅뜨다. -
관용구
눈에 삼삼 귀에 쟁쟁 : 눈에 삼삼 귀에 쟁쟁 -
관용구
눈에서 딱정벌레가 왔다 갔다 하다 : 어지러워서 갑자기 정신이 혼미해질 때 눈이 아찔아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에서 번개가 번쩍 나다 : 뺨이나 머리 따위를 강하게 맞았을 때 눈앞이 갑자기 캄캄해지며 일순간 빛이 떠올랐다가 사라지다. -
관용구
눈에서 벗어나다 : 감시나 구속에서 자유롭게 되다. -
관용구
눈에서 황이 나다 : 몹시 억울하거나 질투가 날 때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에 쌍심지가 나다[돋다/뻗치다/서다/솟다/오르다] : 몹시 화가 나서 눈을 부릅뜨다. -
관용구
눈에 쌍심지를 켜다[돋우다/세우다/올리다] : 몹시 화가 나서 눈을 부릅뜨다. -
관용구
눈에 쌍초롱[쌍불]을 켜 달다 : 눈에 쌍초롱[쌍불]을 켜 달다 -
관용구
눈에 아른거리다 : 어떤 사람이나 일 따위에 관한 기억이 떠오르다. -
관용구
눈에 안경 : 보잘것없는 물건이라도 제 마음에 들면 좋게 보인다는 말. -
관용구
눈에 익다 : 여러 번 보아서 익숙하다. -
관용구
눈에 잘 보이다 : 인정을 받다. -
관용구
눈에 차다 : 흡족하게 마음에 들다. -
관용구
눈에 칼날이 서다 : 표독스럽게 눈을 번쩍이고 노려보다. -
관용구
눈에 칼을 세우다 : 표독스럽게 눈을 번쩍이고 노려보다. -
관용구
눈에 풀칠하다 : 감은 눈으로 보듯 사물을 잘못 본다는 말. -
관용구
눈에 핏발을 세우다 : 눈에 피가 어릴 정도로 화를 내거나 흥분하다. -
관용구
눈에 핏발이 서다 : 화가 나서 벼르거나 흥분하다. -
관용구
눈에 헛거미가 잡히다 : 굶어서 기운이 빠져 눈앞이 아물거리다., 욕심에 눈이 어두워 사물을 바로 보지 못하다. -
관용구
눈에 화등잔을 켜다 : 눈에 화등잔을 켜다 -
관용구
눈에 황달이 떴다 : 눈에 황달이 떴다 -
관용구
눈에 흙이 들어가다[덮이다] : 죽어 땅에 묻히다. -
관용구
눈 위에 혹 : 몹시 미워 눈에 거슬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을 거치다 : 글 따위를 검토하거나 분별하다. -
관용구
눈을 곤두세우다 : 성이 나서 눈에 독기를 띠다. -
관용구
눈을 굴리다 : 눈동자를 이리 돌렸다 저리 돌렸다 하다. -
관용구
눈을 끌다 : 호기심을 일으켜 보게 하다., 마음이 쏠리다. -
관용구
눈을 의심하다 : 잘못 보지 않았나 하여 믿지 않고 이상하게 생각하다. -
관용구
눈을 크게 뜨다 : 정신을 바짝 차리고 주의를 기울이다. -
관용구
눈을 틔워 주다 : 글자를 가르쳐 알게 하다., 진리나 현실을 깨닫도록 일깨워 주다. -
관용구
눈이 가매지게[가매지도록] : 몹시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곤두서다 : 화가 나서 눈에 독기가 오르다. -
관용구
눈이 까뒤집히다 : ‘눈(이) 뒤집히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낮다 : 보는 수준이 높지 아니하다. -
관용구
눈이 동그래지다 : 몹시 놀라거나 의아하여 눈을 크게 뜨다. -
관용구
눈이 등잔만 하다 : 놀라거나 두려워 눈이 휘둥그레지다. -
관용구
눈이 뚫어지게[뚫어지도록] : 꼼짝 않고 한 곳을 응시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무디다 : 사물을 보고 깨닫는 힘이 약하다. -
관용구
눈이 바로[똑바로] 배기다 : 눈이 바로[똑바로] 배기다 -
관용구
눈이 번쩍 뜨이다 : 정신이 갑자기 들다. -
관용구
눈이 빠지게[빠지도록] 기다리다 : 몹시 애타게 오랫동안 기다리다. -
관용구
눈이 산 밖에 비어지다 : 지나치게 흥분하고 격노하여 이성을 잃을 지경에 이르다. -
관용구
눈이 시뻘겋다 : ‘눈(이) 벌겋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시퍼렇게 살아 있다 : 멀쩡하게 살아 있다. -
관용구
눈이 여리다 : 감정이 모질지 못하여 눈물을 잘 보이다. -
관용구
눈이 열리다 : 이해하는 안목이 생기다. -
관용구
눈이 캄캄하다 : 정신이 아찔하고 생각이 콱 막힌 상태이다., 글자를 아는 것이 없다. -
관용구
눈이 트이다 : 사물이나 현상을 판단할 줄 알게 되다. -
관용구
눈이 핑핑 돌아가다 : 의식이 따라가지 못할 만큼 바쁘거나 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화등잔(火燈盞) 같다 : 놀라거나 두려워 눈이 커지다., 눈이 동그랗게 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 하나 깜짝 안 하다 : 태도나 기색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예사롭게 굴다.
눈 🌟의미 2
눈
:
물체의 존재나 형상을 인식하는 눈의 능력. 눈으로 두 광점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으로, 광도나 그 밖의 조건이 동일할 때, 시각 세포의 분포 밀도가 클수록 시력이 좋다.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눈이 좋다.
- 눈이 밝다.
- 눈이 나빠 안경을 쓴다.
자세히 보기
•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동의어
시력: 물체의 존재나 형상을 인식하는 눈의 능력. 눈으로 두 광점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으로, 광도나 그 밖의 조건이 동일할 때, 시각 세포의 분포 밀도가 클수록 시력이 좋다.
•
발음:
눈
•
관련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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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눈 가리고 아웅 :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감고 따라간다 : 아무 생각 없이 맹목적으로 뒤따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감고 아웅 한다 :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감으면 코 베어 먹을 세상[인심] :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
속담
눈 뜨고 도둑맞는다 : 번번이 알면서도 속거나 손해를 본다는 말. -
속담
눈 뜨고 봉사질한다 : 번번이 알면서도 속거나 손해를 본다는 말. -
속담
눈 뜨고 코 베어 갈 세상[인심] :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
속담
눈 먼 장님은 서울을 가도 말 못 하는 벙어리는 서울 못 간다 : 벙어리보다는 장님이 낫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벌리고 아웅 :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벌리고 어비야 한다 :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
속담
눈보다 동자가 크다 : 눈보다 그 안에 있는 눈동자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앓는 놈 고춧가루 넣기 : 성한 눈도 견디기 힘든 고춧가루를 앓는 눈에 뿌린다는 뜻으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주 나쁜 결과를 가져올 대책을 이르는 말. -
속담
눈 어둡다 하더니 다홍 고추만 잘 딴다 : 눈이 어두워 잘 못 본다고 하면서도 붉게 잘 익은 고추만 골라 가며 잘도 딴다는 뜻으로, 마음이 음흉하고 잇속에 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일만 알고 남의 일은 핑계만 대고 도와주지 않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에 눈이 들어가니 눈물인가 눈물인가 : 얼굴의 눈에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들어갔을 때 흐르는 물이 눈에서 나오는 눈물인지 눈이 녹은 눈물인지 분간할 수 없다는 뜻으로, 도무지 분간하기 어렵게 된 경우를 말장난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에는 눈(을) 이에는 이(를) : 해를 입은 만큼 앙갚음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에는 풍년이요 입에는 흉년이라 : 눈에는 풍년이요 입에는 흉년이라 -
속담
눈에 약하려도 없다 : 눈에 약을 하려면 조금만 있어도 되는데 그 정도도 없다는 뜻으로, 어떤 것이 조금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에 콩깍지가 씌었다 : 앞이 가리어 사물을 정확하게 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은 그까짓 것 하고 손은 어비 한다 : 눈은 그까짓 것 하고 손은 어비 한다 -
속담
눈은 그 사람의 마음을 닮는다 : 눈만 보아도 그 사람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은 마음의 거울 : 눈만 보아도 그 사람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은 있어도 망울이 없다 : 있기는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빠져서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말., 사물을 바로 분별하거나 꿰뚫어 볼 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은 풍년이나 입은 흉년이다 : 눈에 보이는 것은 많아도 정작 먹을 것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을 떠도 코 베어 간다 :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
속담
눈을 떠야 별을 보지 : 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 -
속담
눈을 떠야 앞을 본다 : 눈을 떠야 앞을 본다 -
속담
눈이 보배다 : 눈썰미가 있어서 한번 본 것은 잊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이 아니라 뜸자리다 : 눈이 아니라 뜸자리다 -
속담
눈이 아무리 밝아도 제 코는 안 보인다 : 제아무리 똑똑해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이 저울이라 : 눈으로 보아 짐작한 것이 저울로 단 것처럼 들어맞는다는 말. -
속담
눈이 크니 얼굴도 커야지 : 눈이 크니 얼굴도 커야지 -
속담
눈이 하가마가 되였다 : 눈이 하가마가 되였다 -
속담
눈 익고 손 설다 : 눈에는 매우 익숙한 일인데도 막상 하려면 제 마음대로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슨 일이나 눈으로 보기에는 쉬운 것 같으나 실제로 하기는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찌를 막대 : 비록 보잘것없는 막대기일지라도 사람의 눈을 찔러 앞을 못 보게 할 수 있는 수단으로는 충분하다는 뜻으로,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자기를 해치려 드는 사람을 막기에 족한 수단은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급소를 찔러 해를 끼치려고 하는 고약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큰 황소 발 큰 도둑놈 : 눈이 큰 사람, 발이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팔아 먹고 소경질한다 : 눈 팔아 먹고 소경질한다 -
관용구
눈(에) 띄다 : 두드러지게 드러나다. -
관용구
눈(에) 어리다 : 어떤 모습이 잊히지 않고 머릿속에 뚜렷하게 떠오르다. -
관용구
눈(을) 까뒤집다 : ‘눈(을)뒤집다’를 강조하여 속되게 이르는 말. (눈(을) 뒤집다: 주로 좋지 않은 일에 열중하여 제정신을 잃다.) -
관용구
눈(을) 돌리다 : 관심을 돌리다. -
관용구
눈(을) 뒤집다 : 주로 좋지 않은 일에 열중하여 제정신을 잃다. -
관용구
눈(을) 똑바로 뜨다 : 정신을 차리고 주의를 기울이다. -
관용구
눈(을) 맞추다 : 서로 눈을 마주 보다. -
관용구
눈(을) 밝히다 : 무엇을 찾으려고 신경을 집중하거나 힘을 넣다. -
관용구
눈(을) 붙이다 : 잠을 자다. -
관용구
눈(을) 속이다 : 잠시 수단을 써서 보는 사람이 속아 넘어가게 하다. -
관용구
눈(을) 씻고 보다 : 정신을 바짝 차리고 집중하여 보다. -
관용구
눈(을) 씻고 보려야 볼 수 없다 : 아주 드물어 찾기 어렵다. -
관용구
눈(을) 피하다 : 남이 보는 것을 피하다. -
관용구
눈(이) 꺼지다 : 눈(이) 꺼지다 -
관용구
눈(이) 나오다 : 몹시 놀라다. -
관용구
눈(이) 높다 : 정도 이상의 좋은 것만 찾는 버릇이 있다., 안목이 높다. -
관용구
눈(이) 돌아가다 : 놀라거나 격분하여 사리 분별을 못하다., 관심을 가지고 주의를 모으다. -
관용구
눈(이) 뒤집히다 : 충격적인 일을 당하거나 어떤 일에 집착하여 이성을 잃다. -
관용구
눈(이) 많다 : 보는 사람이 많다. -
관용구
눈(이) 맞다 : 두 사람의 마음이나 눈치가 서로 통하다. -
관용구
눈(이) 벌겋다 : 자기 잇속만 찾는 데에 몹시 열중하다. -
관용구
눈(이) 삐다 : 뻔한 것을 잘못 보고 있을 때 비난조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시다 : 하는 짓이 거슬려 보기에 아니꼽다. -
관용구
눈과 귀가 쏠리다 : 마음이 끌리어 열심히 듣거나 보다. -
관용구
눈 깜짝할 사이 : 매우 짧은 순간. -
관용구
눈도 거들떠보지 않다 : 낮보거나 업신여겨 쳐다보려고도 않다. -
관용구
눈도 깜짝 안 하다 : 조금도 놀라지 않고 태연하다. -
관용구
눈 둘 곳을 모르다 : 어리둥절하거나 어색하여 눈길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다. -
관용구
눈 딱[꼭] 감다 : 더 이상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다., 남의 허물 따위를 보고도 못 본 체하다. -
관용구
눈 뜨고(는) 못 보다 : 눈앞의 광경이 참혹하거나 민망할 정도로 아니꼬워 차마 볼 수 없다. -
관용구
눈 뜨고 못 보는 세상 : 눈 뜨고 못 보는 세상 -
관용구
눈 뜨고 볼 수 없다 : 눈앞의 광경이 참혹하거나 민망할 정도로 아니꼬워 차마 볼 수 없다. -
관용구
눈 뜨고 절명한다 : 눈 뜨고 절명한다 -
관용구
눈만 뜨면 : 깨어 있을 때면 항상. -
관용구
눈 밖에 나다 : 신임을 잃고 미움을 받게 되다. -
관용구
눈에 거칠다 : 보기가 싫어 눈에 들지 아니하다. -
관용구
눈에 나다 : 신임을 잃고 미움을 받게 되다. -
관용구
눈에 남다 : 눈에 남다 -
관용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 매우 귀엽다. -
관용구
눈에 모가 서다 : 성난 눈매로 보다. -
관용구
눈에 모를 세우다 : 성난 눈매로 노려보다. -
관용구
눈에 밟히다 : 잊히지 않고 자꾸 눈에 떠오르다. -
관용구
눈에 보이는 것이 없다 : 사리 분별을 못하다. -
관용구
눈에 불을 달다 : 화가 나서 눈을 부릅뜨다. -
관용구
눈에 불을 켜다 : 몹시 욕심을 내거나 관심을 기울이다., 화가 나서 눈을 부릅뜨다. -
관용구
눈에 삼삼 귀에 쟁쟁 : 눈에 삼삼 귀에 쟁쟁 -
관용구
눈에서 딱정벌레가 왔다 갔다 하다 : 어지러워서 갑자기 정신이 혼미해질 때 눈이 아찔아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에서 번개가 번쩍 나다 : 뺨이나 머리 따위를 강하게 맞았을 때 눈앞이 갑자기 캄캄해지며 일순간 빛이 떠올랐다가 사라지다. -
관용구
눈에서 벗어나다 : 감시나 구속에서 자유롭게 되다. -
관용구
눈에서 황이 나다 : 몹시 억울하거나 질투가 날 때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에 쌍심지가 나다[돋다/뻗치다/서다/솟다/오르다] : 몹시 화가 나서 눈을 부릅뜨다. -
관용구
눈에 쌍심지를 켜다[돋우다/세우다/올리다] : 몹시 화가 나서 눈을 부릅뜨다. -
관용구
눈에 쌍초롱[쌍불]을 켜 달다 : 눈에 쌍초롱[쌍불]을 켜 달다 -
관용구
눈에 아른거리다 : 어떤 사람이나 일 따위에 관한 기억이 떠오르다. -
관용구
눈에 안경 : 보잘것없는 물건이라도 제 마음에 들면 좋게 보인다는 말. -
관용구
눈에 익다 : 여러 번 보아서 익숙하다. -
관용구
눈에 잘 보이다 : 인정을 받다. -
관용구
눈에 차다 : 흡족하게 마음에 들다. -
관용구
눈에 칼날이 서다 : 표독스럽게 눈을 번쩍이고 노려보다. -
관용구
눈에 칼을 세우다 : 표독스럽게 눈을 번쩍이고 노려보다. -
관용구
눈에 풀칠하다 : 감은 눈으로 보듯 사물을 잘못 본다는 말. -
관용구
눈에 핏발을 세우다 : 눈에 피가 어릴 정도로 화를 내거나 흥분하다. -
관용구
눈에 핏발이 서다 : 화가 나서 벼르거나 흥분하다. -
관용구
눈에 헛거미가 잡히다 : 굶어서 기운이 빠져 눈앞이 아물거리다., 욕심에 눈이 어두워 사물을 바로 보지 못하다. -
관용구
눈에 화등잔을 켜다 : 눈에 화등잔을 켜다 -
관용구
눈에 황달이 떴다 : 눈에 황달이 떴다 -
관용구
눈에 흙이 들어가다[덮이다] : 죽어 땅에 묻히다. -
관용구
눈 위에 혹 : 몹시 미워 눈에 거슬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을 거치다 : 글 따위를 검토하거나 분별하다. -
관용구
눈을 곤두세우다 : 성이 나서 눈에 독기를 띠다. -
관용구
눈을 굴리다 : 눈동자를 이리 돌렸다 저리 돌렸다 하다. -
관용구
눈을 끌다 : 호기심을 일으켜 보게 하다., 마음이 쏠리다. -
관용구
눈을 의심하다 : 잘못 보지 않았나 하여 믿지 않고 이상하게 생각하다. -
관용구
눈을 크게 뜨다 : 정신을 바짝 차리고 주의를 기울이다. -
관용구
눈을 틔워 주다 : 글자를 가르쳐 알게 하다., 진리나 현실을 깨닫도록 일깨워 주다. -
관용구
눈이 가매지게[가매지도록] : 몹시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곤두서다 : 화가 나서 눈에 독기가 오르다. -
관용구
눈이 까뒤집히다 : ‘눈(이) 뒤집히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낮다 : 보는 수준이 높지 아니하다. -
관용구
눈이 동그래지다 : 몹시 놀라거나 의아하여 눈을 크게 뜨다. -
관용구
눈이 등잔만 하다 : 놀라거나 두려워 눈이 휘둥그레지다. -
관용구
눈이 뚫어지게[뚫어지도록] : 꼼짝 않고 한 곳을 응시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무디다 : 사물을 보고 깨닫는 힘이 약하다. -
관용구
눈이 바로[똑바로] 배기다 : 눈이 바로[똑바로] 배기다 -
관용구
눈이 번쩍 뜨이다 : 정신이 갑자기 들다. -
관용구
눈이 빠지게[빠지도록] 기다리다 : 몹시 애타게 오랫동안 기다리다. -
관용구
눈이 산 밖에 비어지다 : 지나치게 흥분하고 격노하여 이성을 잃을 지경에 이르다. -
관용구
눈이 시뻘겋다 : ‘눈(이) 벌겋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시퍼렇게 살아 있다 : 멀쩡하게 살아 있다. -
관용구
눈이 여리다 : 감정이 모질지 못하여 눈물을 잘 보이다. -
관용구
눈이 열리다 : 이해하는 안목이 생기다. -
관용구
눈이 캄캄하다 : 정신이 아찔하고 생각이 콱 막힌 상태이다., 글자를 아는 것이 없다. -
관용구
눈이 트이다 : 사물이나 현상을 판단할 줄 알게 되다. -
관용구
눈이 핑핑 돌아가다 : 의식이 따라가지 못할 만큼 바쁘거나 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화등잔(火燈盞) 같다 : 놀라거나 두려워 눈이 커지다., 눈이 동그랗게 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 하나 깜짝 안 하다 : 태도나 기색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예사롭게 굴다.
눈 🌟의미 3
눈
:
사물을 보고 판단하는 힘.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그는 보는 눈이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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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음:
눈
•
관련 단어:
-
속담
눈 가리고 아웅 :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감고 따라간다 : 아무 생각 없이 맹목적으로 뒤따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감고 아웅 한다 :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감으면 코 베어 먹을 세상[인심] :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
속담
눈 뜨고 도둑맞는다 : 번번이 알면서도 속거나 손해를 본다는 말. -
속담
눈 뜨고 봉사질한다 : 번번이 알면서도 속거나 손해를 본다는 말. -
속담
눈 뜨고 코 베어 갈 세상[인심] :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
속담
눈 먼 장님은 서울을 가도 말 못 하는 벙어리는 서울 못 간다 : 벙어리보다는 장님이 낫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벌리고 아웅 :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벌리고 어비야 한다 :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
속담
눈보다 동자가 크다 : 눈보다 그 안에 있는 눈동자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앓는 놈 고춧가루 넣기 : 성한 눈도 견디기 힘든 고춧가루를 앓는 눈에 뿌린다는 뜻으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주 나쁜 결과를 가져올 대책을 이르는 말. -
속담
눈 어둡다 하더니 다홍 고추만 잘 딴다 : 눈이 어두워 잘 못 본다고 하면서도 붉게 잘 익은 고추만 골라 가며 잘도 딴다는 뜻으로, 마음이 음흉하고 잇속에 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일만 알고 남의 일은 핑계만 대고 도와주지 않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에 눈이 들어가니 눈물인가 눈물인가 : 얼굴의 눈에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들어갔을 때 흐르는 물이 눈에서 나오는 눈물인지 눈이 녹은 눈물인지 분간할 수 없다는 뜻으로, 도무지 분간하기 어렵게 된 경우를 말장난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에는 눈(을) 이에는 이(를) : 해를 입은 만큼 앙갚음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에는 풍년이요 입에는 흉년이라 : 눈에는 풍년이요 입에는 흉년이라 -
속담
눈에 약하려도 없다 : 눈에 약을 하려면 조금만 있어도 되는데 그 정도도 없다는 뜻으로, 어떤 것이 조금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에 콩깍지가 씌었다 : 앞이 가리어 사물을 정확하게 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은 그까짓 것 하고 손은 어비 한다 : 눈은 그까짓 것 하고 손은 어비 한다 -
속담
눈은 그 사람의 마음을 닮는다 : 눈만 보아도 그 사람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은 마음의 거울 : 눈만 보아도 그 사람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은 있어도 망울이 없다 : 있기는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빠져서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말., 사물을 바로 분별하거나 꿰뚫어 볼 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은 풍년이나 입은 흉년이다 : 눈에 보이는 것은 많아도 정작 먹을 것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을 떠도 코 베어 간다 :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
속담
눈을 떠야 별을 보지 : 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 -
속담
눈을 떠야 앞을 본다 : 눈을 떠야 앞을 본다 -
속담
눈이 보배다 : 눈썰미가 있어서 한번 본 것은 잊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이 아니라 뜸자리다 : 눈이 아니라 뜸자리다 -
속담
눈이 아무리 밝아도 제 코는 안 보인다 : 제아무리 똑똑해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이 저울이라 : 눈으로 보아 짐작한 것이 저울로 단 것처럼 들어맞는다는 말. -
속담
눈이 크니 얼굴도 커야지 : 눈이 크니 얼굴도 커야지 -
속담
눈이 하가마가 되였다 : 눈이 하가마가 되였다 -
속담
눈 익고 손 설다 : 눈에는 매우 익숙한 일인데도 막상 하려면 제 마음대로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슨 일이나 눈으로 보기에는 쉬운 것 같으나 실제로 하기는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찌를 막대 : 비록 보잘것없는 막대기일지라도 사람의 눈을 찔러 앞을 못 보게 할 수 있는 수단으로는 충분하다는 뜻으로,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자기를 해치려 드는 사람을 막기에 족한 수단은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급소를 찔러 해를 끼치려고 하는 고약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큰 황소 발 큰 도둑놈 : 눈이 큰 사람, 발이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팔아 먹고 소경질한다 : 눈 팔아 먹고 소경질한다 -
관용구
눈(에) 띄다 : 두드러지게 드러나다. -
관용구
눈(에) 어리다 : 어떤 모습이 잊히지 않고 머릿속에 뚜렷하게 떠오르다. -
관용구
눈(을) 까뒤집다 : ‘눈(을)뒤집다’를 강조하여 속되게 이르는 말. (눈(을) 뒤집다: 주로 좋지 않은 일에 열중하여 제정신을 잃다.) -
관용구
눈(을) 돌리다 : 관심을 돌리다. -
관용구
눈(을) 뒤집다 : 주로 좋지 않은 일에 열중하여 제정신을 잃다. -
관용구
눈(을) 똑바로 뜨다 : 정신을 차리고 주의를 기울이다. -
관용구
눈(을) 맞추다 : 서로 눈을 마주 보다. -
관용구
눈(을) 밝히다 : 무엇을 찾으려고 신경을 집중하거나 힘을 넣다. -
관용구
눈(을) 붙이다 : 잠을 자다. -
관용구
눈(을) 속이다 : 잠시 수단을 써서 보는 사람이 속아 넘어가게 하다. -
관용구
눈(을) 씻고 보다 : 정신을 바짝 차리고 집중하여 보다. -
관용구
눈(을) 씻고 보려야 볼 수 없다 : 아주 드물어 찾기 어렵다. -
관용구
눈(을) 피하다 : 남이 보는 것을 피하다. -
관용구
눈(이) 꺼지다 : 눈(이) 꺼지다 -
관용구
눈(이) 나오다 : 몹시 놀라다. -
관용구
눈(이) 높다 : 정도 이상의 좋은 것만 찾는 버릇이 있다., 안목이 높다. -
관용구
눈(이) 돌아가다 : 놀라거나 격분하여 사리 분별을 못하다., 관심을 가지고 주의를 모으다. -
관용구
눈(이) 뒤집히다 : 충격적인 일을 당하거나 어떤 일에 집착하여 이성을 잃다. -
관용구
눈(이) 많다 : 보는 사람이 많다. -
관용구
눈(이) 맞다 : 두 사람의 마음이나 눈치가 서로 통하다. -
관용구
눈(이) 벌겋다 : 자기 잇속만 찾는 데에 몹시 열중하다. -
관용구
눈(이) 삐다 : 뻔한 것을 잘못 보고 있을 때 비난조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시다 : 하는 짓이 거슬려 보기에 아니꼽다. -
관용구
눈과 귀가 쏠리다 : 마음이 끌리어 열심히 듣거나 보다. -
관용구
눈 깜짝할 사이 : 매우 짧은 순간. -
관용구
눈도 거들떠보지 않다 : 낮보거나 업신여겨 쳐다보려고도 않다. -
관용구
눈도 깜짝 안 하다 : 조금도 놀라지 않고 태연하다. -
관용구
눈 둘 곳을 모르다 : 어리둥절하거나 어색하여 눈길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다. -
관용구
눈 딱[꼭] 감다 : 더 이상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다., 남의 허물 따위를 보고도 못 본 체하다. -
관용구
눈 뜨고(는) 못 보다 : 눈앞의 광경이 참혹하거나 민망할 정도로 아니꼬워 차마 볼 수 없다. -
관용구
눈 뜨고 못 보는 세상 : 눈 뜨고 못 보는 세상 -
관용구
눈 뜨고 볼 수 없다 : 눈앞의 광경이 참혹하거나 민망할 정도로 아니꼬워 차마 볼 수 없다. -
관용구
눈 뜨고 절명한다 : 눈 뜨고 절명한다 -
관용구
눈만 뜨면 : 깨어 있을 때면 항상. -
관용구
눈 밖에 나다 : 신임을 잃고 미움을 받게 되다. -
관용구
눈에 거칠다 : 보기가 싫어 눈에 들지 아니하다. -
관용구
눈에 나다 : 신임을 잃고 미움을 받게 되다. -
관용구
눈에 남다 : 눈에 남다 -
관용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 매우 귀엽다. -
관용구
눈에 모가 서다 : 성난 눈매로 보다. -
관용구
눈에 모를 세우다 : 성난 눈매로 노려보다. -
관용구
눈에 밟히다 : 잊히지 않고 자꾸 눈에 떠오르다. -
관용구
눈에 보이는 것이 없다 : 사리 분별을 못하다. -
관용구
눈에 불을 달다 : 화가 나서 눈을 부릅뜨다. -
관용구
눈에 불을 켜다 : 몹시 욕심을 내거나 관심을 기울이다., 화가 나서 눈을 부릅뜨다. -
관용구
눈에 삼삼 귀에 쟁쟁 : 눈에 삼삼 귀에 쟁쟁 -
관용구
눈에서 딱정벌레가 왔다 갔다 하다 : 어지러워서 갑자기 정신이 혼미해질 때 눈이 아찔아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에서 번개가 번쩍 나다 : 뺨이나 머리 따위를 강하게 맞았을 때 눈앞이 갑자기 캄캄해지며 일순간 빛이 떠올랐다가 사라지다. -
관용구
눈에서 벗어나다 : 감시나 구속에서 자유롭게 되다. -
관용구
눈에서 황이 나다 : 몹시 억울하거나 질투가 날 때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에 쌍심지가 나다[돋다/뻗치다/서다/솟다/오르다] : 몹시 화가 나서 눈을 부릅뜨다. -
관용구
눈에 쌍심지를 켜다[돋우다/세우다/올리다] : 몹시 화가 나서 눈을 부릅뜨다. -
관용구
눈에 쌍초롱[쌍불]을 켜 달다 : 눈에 쌍초롱[쌍불]을 켜 달다 -
관용구
눈에 아른거리다 : 어떤 사람이나 일 따위에 관한 기억이 떠오르다. -
관용구
눈에 안경 : 보잘것없는 물건이라도 제 마음에 들면 좋게 보인다는 말. -
관용구
눈에 익다 : 여러 번 보아서 익숙하다. -
관용구
눈에 잘 보이다 : 인정을 받다. -
관용구
눈에 차다 : 흡족하게 마음에 들다. -
관용구
눈에 칼날이 서다 : 표독스럽게 눈을 번쩍이고 노려보다. -
관용구
눈에 칼을 세우다 : 표독스럽게 눈을 번쩍이고 노려보다. -
관용구
눈에 풀칠하다 : 감은 눈으로 보듯 사물을 잘못 본다는 말. -
관용구
눈에 핏발을 세우다 : 눈에 피가 어릴 정도로 화를 내거나 흥분하다. -
관용구
눈에 핏발이 서다 : 화가 나서 벼르거나 흥분하다. -
관용구
눈에 헛거미가 잡히다 : 굶어서 기운이 빠져 눈앞이 아물거리다., 욕심에 눈이 어두워 사물을 바로 보지 못하다. -
관용구
눈에 화등잔을 켜다 : 눈에 화등잔을 켜다 -
관용구
눈에 황달이 떴다 : 눈에 황달이 떴다 -
관용구
눈에 흙이 들어가다[덮이다] : 죽어 땅에 묻히다. -
관용구
눈 위에 혹 : 몹시 미워 눈에 거슬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을 거치다 : 글 따위를 검토하거나 분별하다. -
관용구
눈을 곤두세우다 : 성이 나서 눈에 독기를 띠다. -
관용구
눈을 굴리다 : 눈동자를 이리 돌렸다 저리 돌렸다 하다. -
관용구
눈을 끌다 : 호기심을 일으켜 보게 하다., 마음이 쏠리다. -
관용구
눈을 의심하다 : 잘못 보지 않았나 하여 믿지 않고 이상하게 생각하다. -
관용구
눈을 크게 뜨다 : 정신을 바짝 차리고 주의를 기울이다. -
관용구
눈을 틔워 주다 : 글자를 가르쳐 알게 하다., 진리나 현실을 깨닫도록 일깨워 주다. -
관용구
눈이 가매지게[가매지도록] : 몹시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곤두서다 : 화가 나서 눈에 독기가 오르다. -
관용구
눈이 까뒤집히다 : ‘눈(이) 뒤집히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낮다 : 보는 수준이 높지 아니하다. -
관용구
눈이 동그래지다 : 몹시 놀라거나 의아하여 눈을 크게 뜨다. -
관용구
눈이 등잔만 하다 : 놀라거나 두려워 눈이 휘둥그레지다. -
관용구
눈이 뚫어지게[뚫어지도록] : 꼼짝 않고 한 곳을 응시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무디다 : 사물을 보고 깨닫는 힘이 약하다. -
관용구
눈이 바로[똑바로] 배기다 : 눈이 바로[똑바로] 배기다 -
관용구
눈이 번쩍 뜨이다 : 정신이 갑자기 들다. -
관용구
눈이 빠지게[빠지도록] 기다리다 : 몹시 애타게 오랫동안 기다리다. -
관용구
눈이 산 밖에 비어지다 : 지나치게 흥분하고 격노하여 이성을 잃을 지경에 이르다. -
관용구
눈이 시뻘겋다 : ‘눈(이) 벌겋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시퍼렇게 살아 있다 : 멀쩡하게 살아 있다. -
관용구
눈이 여리다 : 감정이 모질지 못하여 눈물을 잘 보이다. -
관용구
눈이 열리다 : 이해하는 안목이 생기다. -
관용구
눈이 캄캄하다 : 정신이 아찔하고 생각이 콱 막힌 상태이다., 글자를 아는 것이 없다. -
관용구
눈이 트이다 : 사물이나 현상을 판단할 줄 알게 되다. -
관용구
눈이 핑핑 돌아가다 : 의식이 따라가지 못할 만큼 바쁘거나 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화등잔(火燈盞) 같다 : 놀라거나 두려워 눈이 커지다., 눈이 동그랗게 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 하나 깜짝 안 하다 : 태도나 기색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예사롭게 굴다.
눈 🌟의미 4
눈
:
[‘눈으로’ 꼴로 쓰여]
무엇을 보는 표정이나 태도.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동경의 눈으로 바라보다.
- 의심하는 눈으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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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눈
•
관련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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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눈 가리고 아웅 :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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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고 따라간다 : 아무 생각 없이 맹목적으로 뒤따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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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고 아웅 한다 :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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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벌리고 어비야 한다 :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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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앓는 놈 고춧가루 넣기 : 성한 눈도 견디기 힘든 고춧가루를 앓는 눈에 뿌린다는 뜻으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주 나쁜 결과를 가져올 대책을 이르는 말. -
속담
눈 어둡다 하더니 다홍 고추만 잘 딴다 : 눈이 어두워 잘 못 본다고 하면서도 붉게 잘 익은 고추만 골라 가며 잘도 딴다는 뜻으로, 마음이 음흉하고 잇속에 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일만 알고 남의 일은 핑계만 대고 도와주지 않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에 눈이 들어가니 눈물인가 눈물인가 : 얼굴의 눈에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들어갔을 때 흐르는 물이 눈에서 나오는 눈물인지 눈이 녹은 눈물인지 분간할 수 없다는 뜻으로, 도무지 분간하기 어렵게 된 경우를 말장난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에는 눈(을) 이에는 이(를) : 해를 입은 만큼 앙갚음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에는 풍년이요 입에는 흉년이라 : 눈에는 풍년이요 입에는 흉년이라 -
속담
눈에 약하려도 없다 : 눈에 약을 하려면 조금만 있어도 되는데 그 정도도 없다는 뜻으로, 어떤 것이 조금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에 콩깍지가 씌었다 : 앞이 가리어 사물을 정확하게 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은 그까짓 것 하고 손은 어비 한다 : 눈은 그까짓 것 하고 손은 어비 한다 -
속담
눈은 그 사람의 마음을 닮는다 : 눈만 보아도 그 사람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은 마음의 거울 : 눈만 보아도 그 사람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은 있어도 망울이 없다 : 있기는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빠져서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말., 사물을 바로 분별하거나 꿰뚫어 볼 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은 풍년이나 입은 흉년이다 : 눈에 보이는 것은 많아도 정작 먹을 것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을 떠도 코 베어 간다 :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
속담
눈을 떠야 별을 보지 : 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 -
속담
눈을 떠야 앞을 본다 : 눈을 떠야 앞을 본다 -
속담
눈이 보배다 : 눈썰미가 있어서 한번 본 것은 잊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이 아니라 뜸자리다 : 눈이 아니라 뜸자리다 -
속담
눈이 아무리 밝아도 제 코는 안 보인다 : 제아무리 똑똑해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이 저울이라 : 눈으로 보아 짐작한 것이 저울로 단 것처럼 들어맞는다는 말. -
속담
눈이 크니 얼굴도 커야지 : 눈이 크니 얼굴도 커야지 -
속담
눈이 하가마가 되였다 : 눈이 하가마가 되였다 -
속담
눈 익고 손 설다 : 눈에는 매우 익숙한 일인데도 막상 하려면 제 마음대로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슨 일이나 눈으로 보기에는 쉬운 것 같으나 실제로 하기는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찌를 막대 : 비록 보잘것없는 막대기일지라도 사람의 눈을 찔러 앞을 못 보게 할 수 있는 수단으로는 충분하다는 뜻으로,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자기를 해치려 드는 사람을 막기에 족한 수단은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급소를 찔러 해를 끼치려고 하는 고약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큰 황소 발 큰 도둑놈 : 눈이 큰 사람, 발이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팔아 먹고 소경질한다 : 눈 팔아 먹고 소경질한다 -
관용구
눈(에) 띄다 : 두드러지게 드러나다. -
관용구
눈(에) 어리다 : 어떤 모습이 잊히지 않고 머릿속에 뚜렷하게 떠오르다. -
관용구
눈(을) 까뒤집다 : ‘눈(을)뒤집다’를 강조하여 속되게 이르는 말. (눈(을) 뒤집다: 주로 좋지 않은 일에 열중하여 제정신을 잃다.) -
관용구
눈(을) 돌리다 : 관심을 돌리다. -
관용구
눈(을) 뒤집다 : 주로 좋지 않은 일에 열중하여 제정신을 잃다. -
관용구
눈(을) 똑바로 뜨다 : 정신을 차리고 주의를 기울이다. -
관용구
눈(을) 맞추다 : 서로 눈을 마주 보다. -
관용구
눈(을) 밝히다 : 무엇을 찾으려고 신경을 집중하거나 힘을 넣다. -
관용구
눈(을) 붙이다 : 잠을 자다. -
관용구
눈(을) 속이다 : 잠시 수단을 써서 보는 사람이 속아 넘어가게 하다. -
관용구
눈(을) 씻고 보다 : 정신을 바짝 차리고 집중하여 보다. -
관용구
눈(을) 씻고 보려야 볼 수 없다 : 아주 드물어 찾기 어렵다. -
관용구
눈(을) 피하다 : 남이 보는 것을 피하다. -
관용구
눈(이) 꺼지다 : 눈(이) 꺼지다 -
관용구
눈(이) 나오다 : 몹시 놀라다. -
관용구
눈(이) 높다 : 정도 이상의 좋은 것만 찾는 버릇이 있다., 안목이 높다. -
관용구
눈(이) 돌아가다 : 놀라거나 격분하여 사리 분별을 못하다., 관심을 가지고 주의를 모으다. -
관용구
눈(이) 뒤집히다 : 충격적인 일을 당하거나 어떤 일에 집착하여 이성을 잃다. -
관용구
눈(이) 많다 : 보는 사람이 많다. -
관용구
눈(이) 맞다 : 두 사람의 마음이나 눈치가 서로 통하다. -
관용구
눈(이) 벌겋다 : 자기 잇속만 찾는 데에 몹시 열중하다. -
관용구
눈(이) 삐다 : 뻔한 것을 잘못 보고 있을 때 비난조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시다 : 하는 짓이 거슬려 보기에 아니꼽다. -
관용구
눈과 귀가 쏠리다 : 마음이 끌리어 열심히 듣거나 보다. -
관용구
눈 깜짝할 사이 : 매우 짧은 순간. -
관용구
눈도 거들떠보지 않다 : 낮보거나 업신여겨 쳐다보려고도 않다. -
관용구
눈도 깜짝 안 하다 : 조금도 놀라지 않고 태연하다. -
관용구
눈 둘 곳을 모르다 : 어리둥절하거나 어색하여 눈길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다. -
관용구
눈 딱[꼭] 감다 : 더 이상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다., 남의 허물 따위를 보고도 못 본 체하다. -
관용구
눈 뜨고(는) 못 보다 : 눈앞의 광경이 참혹하거나 민망할 정도로 아니꼬워 차마 볼 수 없다. -
관용구
눈 뜨고 못 보는 세상 : 눈 뜨고 못 보는 세상 -
관용구
눈 뜨고 볼 수 없다 : 눈앞의 광경이 참혹하거나 민망할 정도로 아니꼬워 차마 볼 수 없다. -
관용구
눈 뜨고 절명한다 : 눈 뜨고 절명한다 -
관용구
눈만 뜨면 : 깨어 있을 때면 항상. -
관용구
눈 밖에 나다 : 신임을 잃고 미움을 받게 되다. -
관용구
눈에 거칠다 : 보기가 싫어 눈에 들지 아니하다. -
관용구
눈에 나다 : 신임을 잃고 미움을 받게 되다. -
관용구
눈에 남다 : 눈에 남다 -
관용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 매우 귀엽다. -
관용구
눈에 모가 서다 : 성난 눈매로 보다. -
관용구
눈에 모를 세우다 : 성난 눈매로 노려보다. -
관용구
눈에 밟히다 : 잊히지 않고 자꾸 눈에 떠오르다. -
관용구
눈에 보이는 것이 없다 : 사리 분별을 못하다. -
관용구
눈에 불을 달다 : 화가 나서 눈을 부릅뜨다. -
관용구
눈에 불을 켜다 : 몹시 욕심을 내거나 관심을 기울이다., 화가 나서 눈을 부릅뜨다. -
관용구
눈에 삼삼 귀에 쟁쟁 : 눈에 삼삼 귀에 쟁쟁 -
관용구
눈에서 딱정벌레가 왔다 갔다 하다 : 어지러워서 갑자기 정신이 혼미해질 때 눈이 아찔아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에서 번개가 번쩍 나다 : 뺨이나 머리 따위를 강하게 맞았을 때 눈앞이 갑자기 캄캄해지며 일순간 빛이 떠올랐다가 사라지다. -
관용구
눈에서 벗어나다 : 감시나 구속에서 자유롭게 되다. -
관용구
눈에서 황이 나다 : 몹시 억울하거나 질투가 날 때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에 쌍심지가 나다[돋다/뻗치다/서다/솟다/오르다] : 몹시 화가 나서 눈을 부릅뜨다. -
관용구
눈에 쌍심지를 켜다[돋우다/세우다/올리다] : 몹시 화가 나서 눈을 부릅뜨다. -
관용구
눈에 쌍초롱[쌍불]을 켜 달다 : 눈에 쌍초롱[쌍불]을 켜 달다 -
관용구
눈에 아른거리다 : 어떤 사람이나 일 따위에 관한 기억이 떠오르다. -
관용구
눈에 안경 : 보잘것없는 물건이라도 제 마음에 들면 좋게 보인다는 말. -
관용구
눈에 익다 : 여러 번 보아서 익숙하다. -
관용구
눈에 잘 보이다 : 인정을 받다. -
관용구
눈에 차다 : 흡족하게 마음에 들다. -
관용구
눈에 칼날이 서다 : 표독스럽게 눈을 번쩍이고 노려보다. -
관용구
눈에 칼을 세우다 : 표독스럽게 눈을 번쩍이고 노려보다. -
관용구
눈에 풀칠하다 : 감은 눈으로 보듯 사물을 잘못 본다는 말. -
관용구
눈에 핏발을 세우다 : 눈에 피가 어릴 정도로 화를 내거나 흥분하다. -
관용구
눈에 핏발이 서다 : 화가 나서 벼르거나 흥분하다. -
관용구
눈에 헛거미가 잡히다 : 굶어서 기운이 빠져 눈앞이 아물거리다., 욕심에 눈이 어두워 사물을 바로 보지 못하다. -
관용구
눈에 화등잔을 켜다 : 눈에 화등잔을 켜다 -
관용구
눈에 황달이 떴다 : 눈에 황달이 떴다 -
관용구
눈에 흙이 들어가다[덮이다] : 죽어 땅에 묻히다. -
관용구
눈 위에 혹 : 몹시 미워 눈에 거슬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을 거치다 : 글 따위를 검토하거나 분별하다. -
관용구
눈을 곤두세우다 : 성이 나서 눈에 독기를 띠다. -
관용구
눈을 굴리다 : 눈동자를 이리 돌렸다 저리 돌렸다 하다. -
관용구
눈을 끌다 : 호기심을 일으켜 보게 하다., 마음이 쏠리다. -
관용구
눈을 의심하다 : 잘못 보지 않았나 하여 믿지 않고 이상하게 생각하다. -
관용구
눈을 크게 뜨다 : 정신을 바짝 차리고 주의를 기울이다. -
관용구
눈을 틔워 주다 : 글자를 가르쳐 알게 하다., 진리나 현실을 깨닫도록 일깨워 주다. -
관용구
눈이 가매지게[가매지도록] : 몹시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곤두서다 : 화가 나서 눈에 독기가 오르다. -
관용구
눈이 까뒤집히다 : ‘눈(이) 뒤집히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낮다 : 보는 수준이 높지 아니하다. -
관용구
눈이 동그래지다 : 몹시 놀라거나 의아하여 눈을 크게 뜨다. -
관용구
눈이 등잔만 하다 : 놀라거나 두려워 눈이 휘둥그레지다. -
관용구
눈이 뚫어지게[뚫어지도록] : 꼼짝 않고 한 곳을 응시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무디다 : 사물을 보고 깨닫는 힘이 약하다. -
관용구
눈이 바로[똑바로] 배기다 : 눈이 바로[똑바로] 배기다 -
관용구
눈이 번쩍 뜨이다 : 정신이 갑자기 들다. -
관용구
눈이 빠지게[빠지도록] 기다리다 : 몹시 애타게 오랫동안 기다리다. -
관용구
눈이 산 밖에 비어지다 : 지나치게 흥분하고 격노하여 이성을 잃을 지경에 이르다. -
관용구
눈이 시뻘겋다 : ‘눈(이) 벌겋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시퍼렇게 살아 있다 : 멀쩡하게 살아 있다. -
관용구
눈이 여리다 : 감정이 모질지 못하여 눈물을 잘 보이다. -
관용구
눈이 열리다 : 이해하는 안목이 생기다. -
관용구
눈이 캄캄하다 : 정신이 아찔하고 생각이 콱 막힌 상태이다., 글자를 아는 것이 없다. -
관용구
눈이 트이다 : 사물이나 현상을 판단할 줄 알게 되다. -
관용구
눈이 핑핑 돌아가다 : 의식이 따라가지 못할 만큼 바쁘거나 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화등잔(火燈盞) 같다 : 놀라거나 두려워 눈이 커지다., 눈이 동그랗게 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 하나 깜짝 안 하다 : 태도나 기색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예사롭게 굴다.
눈 🌟의미 5
눈
:
사람들의 눈길.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다.
- 사람들의 눈이 무서운 줄 알아라.
자세히 보기
•
발음:
눈
•
관련 단어:
-
속담
눈 가리고 아웅 :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감고 따라간다 : 아무 생각 없이 맹목적으로 뒤따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감고 아웅 한다 :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감으면 코 베어 먹을 세상[인심] :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
속담
눈 뜨고 도둑맞는다 : 번번이 알면서도 속거나 손해를 본다는 말. -
속담
눈 뜨고 봉사질한다 : 번번이 알면서도 속거나 손해를 본다는 말. -
속담
눈 뜨고 코 베어 갈 세상[인심] :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
속담
눈 먼 장님은 서울을 가도 말 못 하는 벙어리는 서울 못 간다 : 벙어리보다는 장님이 낫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벌리고 아웅 :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벌리고 어비야 한다 :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
속담
눈보다 동자가 크다 : 눈보다 그 안에 있는 눈동자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앓는 놈 고춧가루 넣기 : 성한 눈도 견디기 힘든 고춧가루를 앓는 눈에 뿌린다는 뜻으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주 나쁜 결과를 가져올 대책을 이르는 말. -
속담
눈 어둡다 하더니 다홍 고추만 잘 딴다 : 눈이 어두워 잘 못 본다고 하면서도 붉게 잘 익은 고추만 골라 가며 잘도 딴다는 뜻으로, 마음이 음흉하고 잇속에 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일만 알고 남의 일은 핑계만 대고 도와주지 않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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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눈이 들어가니 눈물인가 눈물인가 : 얼굴의 눈에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들어갔을 때 흐르는 물이 눈에서 나오는 눈물인지 눈이 녹은 눈물인지 분간할 수 없다는 뜻으로, 도무지 분간하기 어렵게 된 경우를 말장난으로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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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눈(을) 이에는 이(를) : 해를 입은 만큼 앙갚음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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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풍년이요 입에는 흉년이라 : 눈에는 풍년이요 입에는 흉년이라 -
속담
눈에 약하려도 없다 : 눈에 약을 하려면 조금만 있어도 되는데 그 정도도 없다는 뜻으로, 어떤 것이 조금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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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그까짓 것 하고 손은 어비 한다 : 눈은 그까짓 것 하고 손은 어비 한다 -
속담
눈은 그 사람의 마음을 닮는다 : 눈만 보아도 그 사람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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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마음의 거울 : 눈만 보아도 그 사람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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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있어도 망울이 없다 : 있기는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빠져서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말., 사물을 바로 분별하거나 꿰뚫어 볼 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은 풍년이나 입은 흉년이다 : 눈에 보이는 것은 많아도 정작 먹을 것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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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도 코 베어 간다 :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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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야 별을 보지 : 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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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하가마가 되였다 : 눈이 하가마가 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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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익고 손 설다 : 눈에는 매우 익숙한 일인데도 막상 하려면 제 마음대로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슨 일이나 눈으로 보기에는 쉬운 것 같으나 실제로 하기는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찌를 막대 : 비록 보잘것없는 막대기일지라도 사람의 눈을 찔러 앞을 못 보게 할 수 있는 수단으로는 충분하다는 뜻으로,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자기를 해치려 드는 사람을 막기에 족한 수단은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급소를 찔러 해를 끼치려고 하는 고약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큰 황소 발 큰 도둑놈 : 눈이 큰 사람, 발이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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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팔아 먹고 소경질한다 : 눈 팔아 먹고 소경질한다 -
관용구
눈(에) 띄다 : 두드러지게 드러나다. -
관용구
눈(에) 어리다 : 어떤 모습이 잊히지 않고 머릿속에 뚜렷하게 떠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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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까뒤집다 : ‘눈(을)뒤집다’를 강조하여 속되게 이르는 말. (눈(을) 뒤집다: 주로 좋지 않은 일에 열중하여 제정신을 잃다.) -
관용구
눈(을) 돌리다 : 관심을 돌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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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뒤집다 : 주로 좋지 않은 일에 열중하여 제정신을 잃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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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똑바로 뜨다 : 정신을 차리고 주의를 기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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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맞추다 : 서로 눈을 마주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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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밝히다 : 무엇을 찾으려고 신경을 집중하거나 힘을 넣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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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붙이다 : 잠을 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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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속이다 : 잠시 수단을 써서 보는 사람이 속아 넘어가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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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씻고 보다 : 정신을 바짝 차리고 집중하여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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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씻고 보려야 볼 수 없다 : 아주 드물어 찾기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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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피하다 : 남이 보는 것을 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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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꺼지다 : 눈(이) 꺼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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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오다 : 몹시 놀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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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높다 : 정도 이상의 좋은 것만 찾는 버릇이 있다., 안목이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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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돌아가다 : 놀라거나 격분하여 사리 분별을 못하다., 관심을 가지고 주의를 모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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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뒤집히다 : 충격적인 일을 당하거나 어떤 일에 집착하여 이성을 잃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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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다 : 보는 사람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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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맞다 : 두 사람의 마음이나 눈치가 서로 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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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벌겋다 : 자기 잇속만 찾는 데에 몹시 열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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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삐다 : 뻔한 것을 잘못 보고 있을 때 비난조로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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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다 : 하는 짓이 거슬려 보기에 아니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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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가 쏠리다 : 마음이 끌리어 열심히 듣거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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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사이 : 매우 짧은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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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거들떠보지 않다 : 낮보거나 업신여겨 쳐다보려고도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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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깜짝 안 하다 : 조금도 놀라지 않고 태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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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둘 곳을 모르다 : 어리둥절하거나 어색하여 눈길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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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딱[꼭] 감다 : 더 이상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다., 남의 허물 따위를 보고도 못 본 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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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고(는) 못 보다 : 눈앞의 광경이 참혹하거나 민망할 정도로 아니꼬워 차마 볼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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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고 못 보는 세상 : 눈 뜨고 못 보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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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고 볼 수 없다 : 눈앞의 광경이 참혹하거나 민망할 정도로 아니꼬워 차마 볼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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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고 절명한다 : 눈 뜨고 절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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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뜨면 : 깨어 있을 때면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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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밖에 나다 : 신임을 잃고 미움을 받게 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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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거칠다 : 보기가 싫어 눈에 들지 아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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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나다 : 신임을 잃고 미움을 받게 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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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남다 : 눈에 남다 -
관용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 매우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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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모가 서다 : 성난 눈매로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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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모를 세우다 : 성난 눈매로 노려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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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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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
눈에 불을 켜다 : 몹시 욕심을 내거나 관심을 기울이다., 화가 나서 눈을 부릅뜨다. -
관용구
눈에 삼삼 귀에 쟁쟁 : 눈에 삼삼 귀에 쟁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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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
눈에서 벗어나다 : 감시나 구속에서 자유롭게 되다. -
관용구
눈에서 황이 나다 : 몹시 억울하거나 질투가 날 때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에 쌍심지가 나다[돋다/뻗치다/서다/솟다/오르다] : 몹시 화가 나서 눈을 부릅뜨다. -
관용구
눈에 쌍심지를 켜다[돋우다/세우다/올리다] : 몹시 화가 나서 눈을 부릅뜨다. -
관용구
눈에 쌍초롱[쌍불]을 켜 달다 : 눈에 쌍초롱[쌍불]을 켜 달다 -
관용구
눈에 아른거리다 : 어떤 사람이나 일 따위에 관한 기억이 떠오르다. -
관용구
눈에 안경 : 보잘것없는 물건이라도 제 마음에 들면 좋게 보인다는 말. -
관용구
눈에 익다 : 여러 번 보아서 익숙하다. -
관용구
눈에 잘 보이다 : 인정을 받다. -
관용구
눈에 차다 : 흡족하게 마음에 들다. -
관용구
눈에 칼날이 서다 : 표독스럽게 눈을 번쩍이고 노려보다. -
관용구
눈에 칼을 세우다 : 표독스럽게 눈을 번쩍이고 노려보다. -
관용구
눈에 풀칠하다 : 감은 눈으로 보듯 사물을 잘못 본다는 말. -
관용구
눈에 핏발을 세우다 : 눈에 피가 어릴 정도로 화를 내거나 흥분하다. -
관용구
눈에 핏발이 서다 : 화가 나서 벼르거나 흥분하다. -
관용구
눈에 헛거미가 잡히다 : 굶어서 기운이 빠져 눈앞이 아물거리다., 욕심에 눈이 어두워 사물을 바로 보지 못하다. -
관용구
눈에 화등잔을 켜다 : 눈에 화등잔을 켜다 -
관용구
눈에 황달이 떴다 : 눈에 황달이 떴다 -
관용구
눈에 흙이 들어가다[덮이다] : 죽어 땅에 묻히다. -
관용구
눈 위에 혹 : 몹시 미워 눈에 거슬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을 거치다 : 글 따위를 검토하거나 분별하다. -
관용구
눈을 곤두세우다 : 성이 나서 눈에 독기를 띠다. -
관용구
눈을 굴리다 : 눈동자를 이리 돌렸다 저리 돌렸다 하다. -
관용구
눈을 끌다 : 호기심을 일으켜 보게 하다., 마음이 쏠리다. -
관용구
눈을 의심하다 : 잘못 보지 않았나 하여 믿지 않고 이상하게 생각하다. -
관용구
눈을 크게 뜨다 : 정신을 바짝 차리고 주의를 기울이다. -
관용구
눈을 틔워 주다 : 글자를 가르쳐 알게 하다., 진리나 현실을 깨닫도록 일깨워 주다. -
관용구
눈이 가매지게[가매지도록] : 몹시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곤두서다 : 화가 나서 눈에 독기가 오르다. -
관용구
눈이 까뒤집히다 : ‘눈(이) 뒤집히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낮다 : 보는 수준이 높지 아니하다. -
관용구
눈이 동그래지다 : 몹시 놀라거나 의아하여 눈을 크게 뜨다. -
관용구
눈이 등잔만 하다 : 놀라거나 두려워 눈이 휘둥그레지다. -
관용구
눈이 뚫어지게[뚫어지도록] : 꼼짝 않고 한 곳을 응시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무디다 : 사물을 보고 깨닫는 힘이 약하다. -
관용구
눈이 바로[똑바로] 배기다 : 눈이 바로[똑바로] 배기다 -
관용구
눈이 번쩍 뜨이다 : 정신이 갑자기 들다. -
관용구
눈이 빠지게[빠지도록] 기다리다 : 몹시 애타게 오랫동안 기다리다. -
관용구
눈이 산 밖에 비어지다 : 지나치게 흥분하고 격노하여 이성을 잃을 지경에 이르다. -
관용구
눈이 시뻘겋다 : ‘눈(이) 벌겋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시퍼렇게 살아 있다 : 멀쩡하게 살아 있다. -
관용구
눈이 여리다 : 감정이 모질지 못하여 눈물을 잘 보이다. -
관용구
눈이 열리다 : 이해하는 안목이 생기다. -
관용구
눈이 캄캄하다 : 정신이 아찔하고 생각이 콱 막힌 상태이다., 글자를 아는 것이 없다. -
관용구
눈이 트이다 : 사물이나 현상을 판단할 줄 알게 되다. -
관용구
눈이 핑핑 돌아가다 : 의식이 따라가지 못할 만큼 바쁘거나 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화등잔(火燈盞) 같다 : 놀라거나 두려워 눈이 커지다., 눈이 동그랗게 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 하나 깜짝 안 하다 : 태도나 기색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예사롭게 굴다.
눈 🌟의미 6
눈
:
태풍에서, 중심을 이루는 부분.
명사
고유어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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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동의어
목: 태풍에서, 중심을 이루는 부분.
•
발음:
눈
•
관련 단어:
-
속담
눈 가리고 아웅 :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감고 따라간다 : 아무 생각 없이 맹목적으로 뒤따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감고 아웅 한다 :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감으면 코 베어 먹을 세상[인심] :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
속담
눈 뜨고 도둑맞는다 : 번번이 알면서도 속거나 손해를 본다는 말. -
속담
눈 뜨고 봉사질한다 : 번번이 알면서도 속거나 손해를 본다는 말. -
속담
눈 뜨고 코 베어 갈 세상[인심] :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
속담
눈 먼 장님은 서울을 가도 말 못 하는 벙어리는 서울 못 간다 : 벙어리보다는 장님이 낫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벌리고 아웅 :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벌리고 어비야 한다 :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
속담
눈보다 동자가 크다 : 눈보다 그 안에 있는 눈동자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앓는 놈 고춧가루 넣기 : 성한 눈도 견디기 힘든 고춧가루를 앓는 눈에 뿌린다는 뜻으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주 나쁜 결과를 가져올 대책을 이르는 말. -
속담
눈 어둡다 하더니 다홍 고추만 잘 딴다 : 눈이 어두워 잘 못 본다고 하면서도 붉게 잘 익은 고추만 골라 가며 잘도 딴다는 뜻으로, 마음이 음흉하고 잇속에 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일만 알고 남의 일은 핑계만 대고 도와주지 않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에 눈이 들어가니 눈물인가 눈물인가 : 얼굴의 눈에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들어갔을 때 흐르는 물이 눈에서 나오는 눈물인지 눈이 녹은 눈물인지 분간할 수 없다는 뜻으로, 도무지 분간하기 어렵게 된 경우를 말장난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에는 눈(을) 이에는 이(를) : 해를 입은 만큼 앙갚음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에는 풍년이요 입에는 흉년이라 : 눈에는 풍년이요 입에는 흉년이라 -
속담
눈에 약하려도 없다 : 눈에 약을 하려면 조금만 있어도 되는데 그 정도도 없다는 뜻으로, 어떤 것이 조금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에 콩깍지가 씌었다 : 앞이 가리어 사물을 정확하게 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은 그까짓 것 하고 손은 어비 한다 : 눈은 그까짓 것 하고 손은 어비 한다 -
속담
눈은 그 사람의 마음을 닮는다 : 눈만 보아도 그 사람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은 마음의 거울 : 눈만 보아도 그 사람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은 있어도 망울이 없다 : 있기는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빠져서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말., 사물을 바로 분별하거나 꿰뚫어 볼 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은 풍년이나 입은 흉년이다 : 눈에 보이는 것은 많아도 정작 먹을 것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을 떠도 코 베어 간다 :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
속담
눈을 떠야 별을 보지 : 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 -
속담
눈을 떠야 앞을 본다 : 눈을 떠야 앞을 본다 -
속담
눈이 보배다 : 눈썰미가 있어서 한번 본 것은 잊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이 아니라 뜸자리다 : 눈이 아니라 뜸자리다 -
속담
눈이 아무리 밝아도 제 코는 안 보인다 : 제아무리 똑똑해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이 저울이라 : 눈으로 보아 짐작한 것이 저울로 단 것처럼 들어맞는다는 말. -
속담
눈이 크니 얼굴도 커야지 : 눈이 크니 얼굴도 커야지 -
속담
눈이 하가마가 되였다 : 눈이 하가마가 되였다 -
속담
눈 익고 손 설다 : 눈에는 매우 익숙한 일인데도 막상 하려면 제 마음대로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슨 일이나 눈으로 보기에는 쉬운 것 같으나 실제로 하기는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찌를 막대 : 비록 보잘것없는 막대기일지라도 사람의 눈을 찔러 앞을 못 보게 할 수 있는 수단으로는 충분하다는 뜻으로,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자기를 해치려 드는 사람을 막기에 족한 수단은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급소를 찔러 해를 끼치려고 하는 고약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큰 황소 발 큰 도둑놈 : 눈이 큰 사람, 발이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속담
눈 팔아 먹고 소경질한다 : 눈 팔아 먹고 소경질한다 -
관용구
눈(에) 띄다 : 두드러지게 드러나다. -
관용구
눈(에) 어리다 : 어떤 모습이 잊히지 않고 머릿속에 뚜렷하게 떠오르다. -
관용구
눈(을) 까뒤집다 : ‘눈(을)뒤집다’를 강조하여 속되게 이르는 말. (눈(을) 뒤집다: 주로 좋지 않은 일에 열중하여 제정신을 잃다.) -
관용구
눈(을) 돌리다 : 관심을 돌리다. -
관용구
눈(을) 뒤집다 : 주로 좋지 않은 일에 열중하여 제정신을 잃다. -
관용구
눈(을) 똑바로 뜨다 : 정신을 차리고 주의를 기울이다. -
관용구
눈(을) 맞추다 : 서로 눈을 마주 보다. -
관용구
눈(을) 밝히다 : 무엇을 찾으려고 신경을 집중하거나 힘을 넣다. -
관용구
눈(을) 붙이다 : 잠을 자다. -
관용구
눈(을) 속이다 : 잠시 수단을 써서 보는 사람이 속아 넘어가게 하다. -
관용구
눈(을) 씻고 보다 : 정신을 바짝 차리고 집중하여 보다. -
관용구
눈(을) 씻고 보려야 볼 수 없다 : 아주 드물어 찾기 어렵다. -
관용구
눈(을) 피하다 : 남이 보는 것을 피하다. -
관용구
눈(이) 꺼지다 : 눈(이) 꺼지다 -
관용구
눈(이) 나오다 : 몹시 놀라다. -
관용구
눈(이) 높다 : 정도 이상의 좋은 것만 찾는 버릇이 있다., 안목이 높다. -
관용구
눈(이) 돌아가다 : 놀라거나 격분하여 사리 분별을 못하다., 관심을 가지고 주의를 모으다. -
관용구
눈(이) 뒤집히다 : 충격적인 일을 당하거나 어떤 일에 집착하여 이성을 잃다. -
관용구
눈(이) 많다 : 보는 사람이 많다. -
관용구
눈(이) 맞다 : 두 사람의 마음이나 눈치가 서로 통하다. -
관용구
눈(이) 벌겋다 : 자기 잇속만 찾는 데에 몹시 열중하다. -
관용구
눈(이) 삐다 : 뻔한 것을 잘못 보고 있을 때 비난조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시다 : 하는 짓이 거슬려 보기에 아니꼽다. -
관용구
눈과 귀가 쏠리다 : 마음이 끌리어 열심히 듣거나 보다. -
관용구
눈 깜짝할 사이 : 매우 짧은 순간. -
관용구
눈도 거들떠보지 않다 : 낮보거나 업신여겨 쳐다보려고도 않다. -
관용구
눈도 깜짝 안 하다 : 조금도 놀라지 않고 태연하다. -
관용구
눈 둘 곳을 모르다 : 어리둥절하거나 어색하여 눈길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다. -
관용구
눈 딱[꼭] 감다 : 더 이상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다., 남의 허물 따위를 보고도 못 본 체하다. -
관용구
눈 뜨고(는) 못 보다 : 눈앞의 광경이 참혹하거나 민망할 정도로 아니꼬워 차마 볼 수 없다. -
관용구
눈 뜨고 못 보는 세상 : 눈 뜨고 못 보는 세상 -
관용구
눈 뜨고 볼 수 없다 : 눈앞의 광경이 참혹하거나 민망할 정도로 아니꼬워 차마 볼 수 없다. -
관용구
눈 뜨고 절명한다 : 눈 뜨고 절명한다 -
관용구
눈만 뜨면 : 깨어 있을 때면 항상. -
관용구
눈 밖에 나다 : 신임을 잃고 미움을 받게 되다. -
관용구
눈에 거칠다 : 보기가 싫어 눈에 들지 아니하다. -
관용구
눈에 나다 : 신임을 잃고 미움을 받게 되다. -
관용구
눈에 남다 : 눈에 남다 -
관용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 매우 귀엽다. -
관용구
눈에 모가 서다 : 성난 눈매로 보다. -
관용구
눈에 모를 세우다 : 성난 눈매로 노려보다. -
관용구
눈에 밟히다 : 잊히지 않고 자꾸 눈에 떠오르다. -
관용구
눈에 보이는 것이 없다 : 사리 분별을 못하다. -
관용구
눈에 불을 달다 : 화가 나서 눈을 부릅뜨다. -
관용구
눈에 불을 켜다 : 몹시 욕심을 내거나 관심을 기울이다., 화가 나서 눈을 부릅뜨다. -
관용구
눈에 삼삼 귀에 쟁쟁 : 눈에 삼삼 귀에 쟁쟁 -
관용구
눈에서 딱정벌레가 왔다 갔다 하다 : 어지러워서 갑자기 정신이 혼미해질 때 눈이 아찔아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에서 번개가 번쩍 나다 : 뺨이나 머리 따위를 강하게 맞았을 때 눈앞이 갑자기 캄캄해지며 일순간 빛이 떠올랐다가 사라지다. -
관용구
눈에서 벗어나다 : 감시나 구속에서 자유롭게 되다. -
관용구
눈에서 황이 나다 : 몹시 억울하거나 질투가 날 때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에 쌍심지가 나다[돋다/뻗치다/서다/솟다/오르다] : 몹시 화가 나서 눈을 부릅뜨다. -
관용구
눈에 쌍심지를 켜다[돋우다/세우다/올리다] : 몹시 화가 나서 눈을 부릅뜨다. -
관용구
눈에 쌍초롱[쌍불]을 켜 달다 : 눈에 쌍초롱[쌍불]을 켜 달다 -
관용구
눈에 아른거리다 : 어떤 사람이나 일 따위에 관한 기억이 떠오르다. -
관용구
눈에 안경 : 보잘것없는 물건이라도 제 마음에 들면 좋게 보인다는 말. -
관용구
눈에 익다 : 여러 번 보아서 익숙하다. -
관용구
눈에 잘 보이다 : 인정을 받다. -
관용구
눈에 차다 : 흡족하게 마음에 들다. -
관용구
눈에 칼날이 서다 : 표독스럽게 눈을 번쩍이고 노려보다. -
관용구
눈에 칼을 세우다 : 표독스럽게 눈을 번쩍이고 노려보다. -
관용구
눈에 풀칠하다 : 감은 눈으로 보듯 사물을 잘못 본다는 말. -
관용구
눈에 핏발을 세우다 : 눈에 피가 어릴 정도로 화를 내거나 흥분하다. -
관용구
눈에 핏발이 서다 : 화가 나서 벼르거나 흥분하다. -
관용구
눈에 헛거미가 잡히다 : 굶어서 기운이 빠져 눈앞이 아물거리다., 욕심에 눈이 어두워 사물을 바로 보지 못하다. -
관용구
눈에 화등잔을 켜다 : 눈에 화등잔을 켜다 -
관용구
눈에 황달이 떴다 : 눈에 황달이 떴다 -
관용구
눈에 흙이 들어가다[덮이다] : 죽어 땅에 묻히다. -
관용구
눈 위에 혹 : 몹시 미워 눈에 거슬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을 거치다 : 글 따위를 검토하거나 분별하다. -
관용구
눈을 곤두세우다 : 성이 나서 눈에 독기를 띠다. -
관용구
눈을 굴리다 : 눈동자를 이리 돌렸다 저리 돌렸다 하다. -
관용구
눈을 끌다 : 호기심을 일으켜 보게 하다., 마음이 쏠리다. -
관용구
눈을 의심하다 : 잘못 보지 않았나 하여 믿지 않고 이상하게 생각하다. -
관용구
눈을 크게 뜨다 : 정신을 바짝 차리고 주의를 기울이다. -
관용구
눈을 틔워 주다 : 글자를 가르쳐 알게 하다., 진리나 현실을 깨닫도록 일깨워 주다. -
관용구
눈이 가매지게[가매지도록] : 몹시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곤두서다 : 화가 나서 눈에 독기가 오르다. -
관용구
눈이 까뒤집히다 : ‘눈(이) 뒤집히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낮다 : 보는 수준이 높지 아니하다. -
관용구
눈이 동그래지다 : 몹시 놀라거나 의아하여 눈을 크게 뜨다. -
관용구
눈이 등잔만 하다 : 놀라거나 두려워 눈이 휘둥그레지다. -
관용구
눈이 뚫어지게[뚫어지도록] : 꼼짝 않고 한 곳을 응시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무디다 : 사물을 보고 깨닫는 힘이 약하다. -
관용구
눈이 바로[똑바로] 배기다 : 눈이 바로[똑바로] 배기다 -
관용구
눈이 번쩍 뜨이다 : 정신이 갑자기 들다. -
관용구
눈이 빠지게[빠지도록] 기다리다 : 몹시 애타게 오랫동안 기다리다. -
관용구
눈이 산 밖에 비어지다 : 지나치게 흥분하고 격노하여 이성을 잃을 지경에 이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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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뻘겋다 : ‘눈(이) 벌겋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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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퍼렇게 살아 있다 : 멀쩡하게 살아 있다. -
관용구
눈이 여리다 : 감정이 모질지 못하여 눈물을 잘 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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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열리다 : 이해하는 안목이 생기다. -
관용구
눈이 캄캄하다 : 정신이 아찔하고 생각이 콱 막힌 상태이다., 글자를 아는 것이 없다. -
관용구
눈이 트이다 : 사물이나 현상을 판단할 줄 알게 되다. -
관용구
눈이 핑핑 돌아가다 : 의식이 따라가지 못할 만큼 바쁘거나 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이 화등잔(火燈盞) 같다 : 놀라거나 두려워 눈이 커지다., 눈이 동그랗게 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 하나 깜짝 안 하다 : 태도나 기색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예사롭게 굴다.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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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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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끝나는 단어: 총 2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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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14개입니다.- 예: 잣눈, 싹눈, 생눈(生눈), 반눈(半눈), 쥐눈
-
눈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6개입니다.- 예: 밥풀눈, 까치눈, 도끼눈, 자국눈, 맺음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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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개의 분야 중에서 식물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37개입니다.- 예: 곁눈, 막눈, 꽃눈, 덧눈, 씨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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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9 종류의 한자 중에서 3번 사용된 生이 최다입니다.- 예: 신생아 고름눈물눈(新生兒고름눈물), 생눈(生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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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52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가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개입니다.- 예: 가는눈, 가랑눈, 가자미눈, 가지괭이눈, 가시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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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31번 사용된 ㅅ이 최다입니다.- 예: 삼눈, 삿눈, 숫눈, 생눈, 쇠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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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ㄴ 단어: 총 20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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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ㄴ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9개입니다.- 예: 납(蠟), 놀, 눰, 남(男),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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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ㄴ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8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개입니다.- 예: 노, 널, 남, 녹, 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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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ㄴ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7 종류의 한자 중에서 4번 사용된 男이 최다입니다.- 예: 남(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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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ㅜ 단어: 총 49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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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ㅜ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22개입니다.- 예: 눈, 뭍, 궁(弓), 운(雲),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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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ㅜ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6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7개입니다.- 예: 묵, 주, 후, 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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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ㅜ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10 종류의 한자 중에서 6번 사용된 分이 최다입니다.- 예: 분(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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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ㅜ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69번 사용된 ㅅ이 최다입니다.- 예: 수, 술,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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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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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6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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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38개입니다.- 예: 눈가, 눈창, 눈아(嫩芽), 눈목(눈目), 눈목(눈木)
-
눈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9개입니다.- 예: 눈가짐, 눈소포, 눈사람, 눈썰미, 눈놀이
-
눈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개의 분야 중에서 의학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39개입니다.- 예: 눈물샘, 눈물뼈, 눈바닥, 눈부심, 눈동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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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4 종류의 한자 중에서 11번 사용된 嫩이 최다입니다.- 예: 눈초(嫩草), 눈아(嫩芽), 눈록(嫩綠), 눈엽(嫩葉), 눈황니(嫩黃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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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3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19개입니다.- 예: 눈쌈하다, 눈질하다, 눈물바다, 눈뜨다, 눈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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