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끝 단어 222개
- 쥐눈 : 얼굴 생김에 비하여서 어울리지 아니하게 몹시 작은 눈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뒷눈 : 곱자 따위의 뒤쪽에 있는 눈금.
- 끝눈 : 줄기나 가지 끝에 생기는 눈.
- 설눈 : 설날에 내리는 눈.
- 어슴눈 : → 어섯눈. (어섯눈: 사물의 한 부분 정도를 볼 수 있는 눈., 지능이 생겨 사물의 대강을 이해하게 된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른눈 : 오른쪽 눈.
- 첫눈 : 그해 겨울이 시작된 후 처음으로 내리는 눈.
- 껍질눈 : 나무의 줄기나 뿌리에 코르크 조직이 만들어진 후 기공 대신 공기의 통로가 되는 조직. 벚꽃나무의 줄기에서 뚜렷이 볼 수 있다.
- 겨드랑눈 : 종자식물에서 줄기의 옆쪽 잎 기부의 윗부분에 생기는 눈. 줄기의 정단(頂端)에 생기는 끝눈에 대하여 줄기의 옆쪽에 생기는 곁눈을 말한다.
- 애기괭이눈 : 범의귓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 높이는 5~15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이다. 4~5월에 연한 황록색 꽃이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제주도를 제외한 우리나라의 전역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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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눈
(盲눈)
:
→ 까막눈. (까막눈: 글을 읽을 줄 모르는 무식한 사람의 눈., 글을 읽을 줄 모르는 무식한 사람., 어떤 일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의 눈 또는 그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盲: 소경 맹 - 가시눈 : 날카롭게 쏘아보는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잣눈 : 많이 쌓인 눈.
- 밥풀눈 : 눈꺼풀에 밥알 같은 군살이 붙어 있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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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눈
(白苔눈)
:
몸의 열이나 그 밖의 원인으로 눈에 희끄무레한 막이 덮이는 병. 또는 그런 눈.
🌏 白: 흰 백 苔: 이끼 태 -
도적눈
(盜賊눈)
:
밤사이에 사람들이 모르게 내린 눈.
🌏 盜: 도둑 도 賊: 도둑 적 - 덧눈 : 잎겨드랑이에 생기는 여러 잎눈 가운데 가장 먼저 생긴 것 이외의 잎눈. 정상적인 잎눈의 위 또는 아래나 좌우 양옆에 보통 한 개가 나지만, 때로는 여러 개가 생기기도 한다.
- 뱀눈 : 독살스럽게 생긴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루눈 : 가루 모양으로 내리는 눈. 기온이 낮고 수증기가 적을 때 내린다.
- 비늘눈 : 식물의 액아의 잎이 양분을 저장하여 다육(多肉)으로 되어 액아 전체가 거의 구형 또는 달걀 모양으로 된 눈. 양분을 저장하여 살이 찌면 땅에 떨어져서 새로운 개체를 만드는 영양 번식을 한다. 참나리와 같은 식물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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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괭이눈
(陸地괭이눈)
:
범의귓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5~12cm이며, 근생엽은 잎자루가 길고 콩팥 모양이다. 4~5월에 노란 꽃이 피고 열매는 사발 모양으로 열리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함경도,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陸: 뭍 육 地: 땅 지 - 발등눈 : 발등까지 빠질 정도로 비교적 많이 내린 눈.
- 안눈 : 곱자를 반듯하게 ‘ㄱ’ 자형으로 놓을 때에 아래쪽에 새겨 있는 눈.
- 막눈 : 꼭지눈이나 곁눈의 자리가 아닌 다른 자리에서 나는 눈. 식물체에 상처가 나거나 어떤 다른 원인으로 생긴다.
- 글눈 : 글을 보고 이해하는 능력.
- 맘눈 : ‘마음눈’의 준말. (마음눈: 사물을 살펴 분별하는 능력. 또는 그런 작용.)
- 나비눈 : 못마땅해서 눈알을 굴려, 보고도 못 본 체하는 눈짓.
- 가랑눈 : 조금씩 잘게 내리는 눈.
- 봄눈 : 봄철에 오는 눈.
- 저울눈 : 무게의 양을 표시하기 위하여 저울대에 새긴 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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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괭이눈
(濟州괭이눈)
: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난다. 줄기에 흰색 혹은 갈색의 털이 빽빽이 나며, 4~5월에 노란색의 꽃이 피고, 삭과는 6~7월에 뿔모양으로 익는다. 산의 습지에서 자란다.
🌏 濟: 건널 제 州: 고을 주 - 매듭눈 : 매듭지어 낸 눈.
- 잔눈 : 막 잠을 깬 눈.
- 퉁방울눈 : 퉁방울처럼 불거진 둥그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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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괭이눈
(五臺山괭이눈)
:
범의귓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5~12cm이며, 근생엽은 잎자루가 길고 콩팥 모양이다. 4~5월에 노란 꽃이 피고 열매는 사발 모양으로 열리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함경도,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五: 다섯 오 臺: 돈대 대 山: 뫼 산 - 겉눈 : 곱자를 ‘ㄱ’ 자 모양으로 놓았을 때 위에서 보이는 쪽에 새겨져 있는 눈금.
- 등넘이눈 : 등 너머로 바라보는 눈길.
- 곁눈 : 줄기의 옆쪽에 생기는 눈.
- 먹눈 : → 소경. (소경: 세상 물정에 어둡거나 글을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각장애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시각 장애인: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인 요인으로 시각에 이상이 생겨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 또는 아주 약한 시력만 남아 있어서 앞을 보기 어려운 사람.))
- 속눈 : 곱자를 반듯하게 ‘ㄱ’ 자형으로 놓을 때에 아래쪽에 새겨 있는 눈.
- 뱁새눈 : 작고 가늘게 째진 눈.
- 눈 : 1 그물 따위에서 코와 코를 이어 이룬 구멍. 2 당혜(唐鞋), 운혜(雲鞋) 따위에서 코와 뒤울의 꾸밈새. 3 바둑판에서 가로줄과 세로줄이 만나는 점.
- 소낙눈 : ‘소나기눈’의 준말. (소나기눈: 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다가 곧 그치는 눈.)
- 흰괭이눈 :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난다. 줄기에 흰색 혹은 갈색의 털이 빽빽이 나며, 4~5월에 노란색의 꽃이 피고, 삭과는 6~7월에 뿔모양으로 익는다. 산의 습지에서 자란다.
- 나무눈 : 봄에 나뭇가지에 싹이 나는 보풀보풀한 부분.
- 개구리눈 : 둥그렇게 불거져 나온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씨눈 : 수정란이 어느 정도 발달한 어린 홀씨체.
- 밤눈 : 어두운 밤에 어떤 것을 볼 수 있는 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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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덧눈
(重複덧눈)
:
여러 개의 덧눈이 생길 때에 아래위로 겹쳐서 난 덧눈.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複: 겹옷 복 - 옴팡눈 : 1 옴폭하게 들어간 눈. 2 눈이 크게 옴폭 들어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