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눈이 들어가… 🌟의미

눈에 눈이 들어가니 눈물인가 눈물인가 :
얼굴의 눈에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들어갔을 때 흐르는 물이 눈에서 나오는 눈물인지 눈이 녹은 눈물인지 분간할 수 없다는 뜻으로, 도무지 분간하기 어렵게 된 경우를 말장난으로 이르는 말.

속담

눈에 눈이 들어가니 눈물인가 눈물인가 : 얼굴의 눈에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들어갔을 때 흐르는 물이 눈에서 나오는 눈물인지 눈이 녹은 눈물인지 분간할 수 없다는 뜻으로, 도무지 …
  • 가난이 원수 : 가난하기 때문에 억울한 경우나 고통을 당하게 되니 가난이 원수같이 느껴진다는 말.
  •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눈 가리기 : 자기의 존재나 허물을 숨기려고 미련하게 애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더 바스락거리는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의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남의 허물만 나무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타고 옷고름 단다 : 미리 준비를 해 놓지 않아서 임박해서야 허둥지둥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난이 원수
  • 가랑잎으로 가리기 : 자기의 존재나 허물을 숨기려고 미련하게 애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을) 가리고 아웅 한다 :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 가시어미 멀 사위 : 사위가 왔을 때에 국을 끓여 주느라 생기는 연기와 김으로 장모의 을 멀게 할 사위라는 뜻으로, 국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죽이 모자라서 을 냈는가 : 보기 위해서 을 냈지 살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남들은 다 잘 보는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에는 똥만 보인다 : 평소에 자신이 좋아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만이 에 띈다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가랑잎으로 눈 가리기
  • 고양이 죽는 데 쥐 눈물만큼 : 고양이가 죽었다고 쥐가 눈물을 흘릴 리 없다는 데서, 아주 없거나 있어도 매우 적을 때를 이르는 말.
  •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 : 남에게 악한 짓을 하면 자기는 그보다 더한 벌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물 흘리면서 겨자 먹기 : 맵다고 울면서도 겨자를 먹는다는 뜻으로, 싫은 일을 억지로 마지못하여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물이 골짝 난다 : 어떤 일로 몹시 억울하거나 야속하여 눈물이 많이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에 눈이 들어가니 눈물인가 눈물인가 : 얼굴의 눈에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들어갔을 때 흐르는 물이 눈에서 나오는 눈물인지 눈이 녹은 눈물인지 분간할 수 없다는 뜻으로, 도무지 분간하기 어렵게 된 경우를 말장난으로 이르는 말.
고양이 죽는 데 쥐 눈물만큼
  • 개똥밭에 이슬 내릴 가 있다 :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 검은 머리 파 뿌리 되도록[될 까지] : 검던 머리가 파 뿌리처럼 하얗게 셀 까지라는 뜻으로, 오래 살아 아주 늙을 때까지를 이르는 말.
  • 계집 린 날 장모 온다 : 곤란한 처지에 있는데 더욱 곤란한 일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사리도 꺾을 꺾는다 : 무슨 일이든 다 하여야 할 시기가 있는 것이니 그를 놓치지 말고 하여야 한다는 말.
  • 공부는 늙어 죽을 까지 해도 다 못한다 : 지식을 넓히고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생 동안 끊임없이 배우고 학습해야 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눈에 눈이 들어가니 눈물인가 눈물인가 : 얼굴의 눈에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들어갔을 때 흐르는 물이 눈에서 나오는 눈물인지 눈이 녹은 눈물인지 분간할 수 없다는 뜻으로, 도무지 분간하기 어렵게 된 경우를 말장난으로 이르는 말.
  • 재민지 중의 양식인지 : 재미가 좋은가 하는 질문에 별로 재미있지 아니함을 나타내기 위하여 재미를 재미(齋米)로 풀어 말장난하여 이르는 말.
  • 가는 년이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문 논에 대기 : 일이 매우 힘들거나 힘들여 해 놓아도 성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그루터기는 있어도 장마 그루터기는 없다 :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 :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에 단비 : 가뭄이 들어 곡식이 다 마를 때에 기다리던 비가 온다는 뜻으로, 기다리고 바라던 일이 마침내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 콩과 보리도 분간하지 못한다 : 누구나 알 수 있는 것도 분간하지 못할 만큼 어리석고 못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검은 고양이 눈 감은 듯 : 검은 고양이가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얼른 보아 알아보기 어렵다는 뜻으로,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검정고양이 눈 감은 듯 : 검은 고양이가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얼른 보아 알아보기 어렵다는 뜻으로,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에 눈이 들어가니 눈물인가 눈물인가 : 얼굴의 눈에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들어갔을 때 흐르는 물이 눈에서 나오는 눈물인지 눈이 녹은 눈물인지 분간할 수 없다는 뜻으로, 도무지 분간하기 어렵게 된 경우를 말장난으로 이르는 말.
  • 생마 갈기 외로 길지 바로 길지 : 야생으로 자라던 망아지의 갈기가 좌우 어느 쪽으로 자랄지 알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이 자라서 착하게 될지 못되게 될지는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똥 밟은 얼굴 : 좋지 아니한 일을 만나 일그러진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계집의 얼굴은 눈의 안경 : 여자의 얼굴이 곱고 미운 것은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말.
  • 얼굴에 침 뱉기 :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도리어 자기가 해를 입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밥이 얼굴에 더덕더덕 붙었다 : 얼굴이 복이 있게 생겨서 잘살 수 있을 상임을 이르는 말.
  • 사람은 얼굴보다 마음이 고와야 한다 : 사람에게 있어서 인물이 잘생긴 것보다 마음씨가 훌륭한 것이 더 중요함을 이르는 말.
  • 거지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 : 빌어먹는 형편에 하늘을 보고 처지가 가련하다고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동정을 하거나 엉뚱한 일을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름 없는 하늘에 비 올까 : 필요한 조건 없이 결과가 이루어지는 법이 없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댓구멍으로 하늘을 본다 : 조그만 바늘구멍으로 넓디넓은 하늘을 본다는 뜻으로, 전체를 포괄적으로 보지 못하는 매우 좁은 소견이나 관찰을 비꼬는 말.
  • 땅 넓은 줄을 모르고 하늘 높은 줄만 안다 : 키만 홀쭉하게 크고 마른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땅에서 솟았나 하늘에서 떨어졌나 : 전혀 기대하지 않던 것이 갑자기 나타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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