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찌를 막대 🌟의미 1
눈 찌를 막대
:
비록 보잘것없는 막대기일지라도 사람의 눈을 찔러 앞을 못 보게 할 수 있는 수단으로는 충분하다는 뜻으로,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자기를 해치려 드는 사람을 막기에 족한 수단은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
속담
눈 찌를 막대 🌟의미 2
- 눈 찌를 막대 : 비록 보잘것없는 막대기일지라도 사람의 눈을 찔러 앞을 못 보게 할 수 있는 수단으로는 충분하다는 뜻으로,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자기를 해치려 드는 사람을 막기에 족한 수단은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감기 고뿔도 남을 안 준다 : 감기까지도 남에게 주지 않을 만큼 지독하게 인색하다는 말.
- 갑인년 흉년에도 먹다 남은 것이 물이다 : 물 한 모금도 얻어먹기 어려운 경우를 이르는 말.
- 갓장이 헌 갓 쓰고 무당 남 빌려 굿하고 : 제가 제 것을 만들어 가지지 못하고 제가 제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남 장사 : 오직 제 이익만 생각하고, 태도가 오만한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눈 가리기 : 자기의 존재나 허물을 숨기려고 미련하게 애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눈(을) 가리고 아웅 한다 :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 가시어미 눈멀 사위 : 사위가 왔을 때에 국을 끓여 주느라 생기는 연기와 김으로 장모의 눈을 멀게 할 사위라는 뜻으로, 국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냈는가 : 보기 위해서 눈을 냈지 살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남들은 다 잘 보는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 평소에 자신이 좋아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만이 눈에 띈다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난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 : 사람의 몰골이 허술하여 볼품없어 보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만한 바람이 대목을 꺾는다 : 약하게 가만가만 부는 바람이 큰 나무를 꺾는다는 뜻으로, 작고 약한 것이라고 얕잡아 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 가문 논에 물 대기 : 일이 매우 힘들거나 힘들여 해 놓아도 성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가문 덕에 대접받는다 : 변변치 못한 사람이 좋은 가문에 태어난 덕분에 좋은 대우를 받는다는 말.
- 가을 중 싸대듯[쏘대듯/싸다니듯] : 수확이 많은 가을철에 조금이라도 더 시주를 얻기 위하여 중이 바쁘게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여기저기 분주히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계집의 곡한[독한] 마음 오뉴월에 서리 친다 : 여자가 한번 마음이 틀어져 미워하거나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칠 만큼 매섭고 독하다는 말.
- 곪아 빠져도 마음은 조방에 있다 : 상처가 곪아 터져서 꼼짝 못 하는 처지에 있으면서도 마음은 조방꾸니 노릇을 하는 데 가 있다는 뜻으로, 제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힘에 겨운 일을 자꾸만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 정성을 들였다고 해서 결과를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
- 귀머거리 제 마음에 있는 소리 한다 : 귀머거리는 남의 말을 듣지 못하므로 그저 제가 생각하고 있는 말만을 한다는 뜻으로, 남의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자기 마음에 있는 이야기만 함을 이르는 말.
- 까마귀가 검기로 마음[살/속]도 검겠나 : 겉모양이 허술하고 누추하여도 마음까지 악할 리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노루 때린 막대기 : 어쩌다가 노루를 때려잡은 막대기를 가지고 늘 노루를 잡으려고 한다는 뜻으로, 요행을 바라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노루 때린 막대기 세 번이나 국 끓여 먹는다 : 조금이라도 이용 가치가 있을까 하여 보잘것없는 것을 두고두고 되풀이하여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노루 친 막대기 삼 년 우린다 : 조금이라도 이용 가치가 있을까 하여 보잘것없는 것을 두고두고 되풀이하여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 친 막대기 : 천하게 되어 아무짝에도 못 쓰게 된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
- 노루 때린 막대기 : 어쩌다가 노루를 때려잡은 막대기를 가지고 늘 노루를 잡으려고 한다는 뜻으로, 요행을 바라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 고운 사람은 멱 씌워도 곱다 :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 개구멍으로 통량갓을 굴려 내다 : 개나 드나드는 조그만 개구멍으로 크고 값비싼 통량갓을 상하지 않게 굴려 뽑아낸다는 뜻으로, 교묘한 수단으로 남을 잘 속여 먹는 것을 욕으로 이르는 말.
- 꿀은 적어도 약과만 달면 쓴다 : 힘이나 재료가 적게 들어가도 결과만 좋으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난리가 나도 얻어먹고 살겠다 : 영리하고 수단이 좋아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노름에 미쳐 나면 여편네[처]도 팔아먹는다 : 사람이 노름에 빠지면 극도로 타락하여 노름 밑천 마련에 수단을 가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 찌를 막대 : 비록 보잘것없는 막대기일지라도 사람의 눈을 찔러 앞을 못 보게 할 수 있는 수단으로는 충분하다는 뜻으로,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자기를 해치려 드는 사람을 막기에 족한 수단은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양이 앞에 고기반찬 :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면 남이 손댈 겨를도 없이 처치해 버린다는 말.
- 고양이 앞에 쥐[쥐걸음] : 무서운 사람 앞에서 설설 기면서 꼼짝 못 한다는 말.
-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 가소롭게도 자기보다 유식한 사람 앞에서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 길을 알면 앞서 가라 : 어떤 일에 자신이 있으면 서슴지 말고 행하라는 말.
- 내 앞도 못 닦는 것이 남의 걱정 한다 : 제 일도 제 힘으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남의 일에 간섭함을 이르는 말.
- 건너다보니 절터요 찌그르르하니 입맛(이라) : 걸핏하면 아이들이 먹을 것을 주지 않나 하고 기대하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 평범한 사람이 큰 인물의 뜻을 헤아려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누워서 찌르는 소 : 소가 누워 있으면서도 뿔로 받는다는 뜻으로, 보기에는 맥을 놓고 있는 듯하나 매서운 데가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 찌를 막대 : 비록 보잘것없는 막대기일지라도 사람의 눈을 찔러 앞을 못 보게 할 수 있는 수단으로는 충분하다는 뜻으로,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자기를 해치려 드는 사람을 막기에 족한 수단은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담뱃대로 가슴을 찌를 노릇 : 아무리 쳐도 가슴이 시원해지지 않을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라는 뜻으로, 몹시 답답하고 원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갓 쓰고 박치기해도 제멋(이다) : 갓 쓰고 박치기를 하여 갓이 망가지게 되는 것도 제멋으로 하는 짓이란 뜻으로, 남이 어떤 짓을 하거나 제 마음대로 하게 내버려 두라는 말.
- 같은 말도 툭 해서 다르고 탁 해서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 같은 병신끼리 불쌍해한다 : 불행한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이해하고 동정하면서 불쌍해 한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동정함을 이르는 말.
- 개도 부지런해야 더운 똥을 얻어먹는다 : 잘 살려면 부지런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밥 갖다주고도 워리 해야 먹는다 : 남에게 도움을 줄 때에는 어중간하게 하지 말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
눈 찌를 막대
:
대로 끝나는 단어: 총 2,705개
-
대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112개입니다.- 예: 대(大), 대(代), 대(臺), 정대(鞓帶), 잔대
-
대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996개입니다.- 예: 절국대, 짜른대, 댕댕대, 본무대, 중파대
-
대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8개의 분야 중에서 군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62개입니다.- 예: 소대, 대대, 정대, 설대, 주대
-
대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35 종류의 한자 중에서 496번 사용된 臺이 최다입니다.- 예: 영대(靈臺), 마대(馬臺), 연대(燕臺), 무대(舞臺), 대(臺)
-
대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05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전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45개입니다.- 예: 전인대, 전대
-
대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414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예: 굴대, 광대, 관대, 강대, 고대
-
-
눈 찌를 막대
:
막대로 끝나는 단어: 총 29개
-
막대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1개입니다.- 예: 울림막대, 쇠막대, 상막대(喪막대), 자막대, 지게막대
-
막대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개입니다.- 예: 울림막대, 궁글막대, 상장막대, 소경막대, 안전막대
-
막대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개의 분야 중에서 농업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예: 물주리막대, 물추리막대, 좀생이막대
-
막대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20 종류의 한자로 분류됩니다.- 예: 상장막대(喪杖막대), 상막대(喪막대)
-
막대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24 종류의 시작하는 글자로 분류됩니다.- 예: 지팡막대, 지게막대
-
막대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5번 사용된 ㅈ이 최다입니다.- 예: 질산 은 막대, 자막대, 지팡막대, 지게막대, 좀생이막대
-
-
:
자음 ㄴㅉㄹㅁㄷ 단어: 총 1개
-
자음 ㄴㅉㄹㅁㄷ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
-
:
모음 ㅜㅣㅡㅏㅐ 단어: 총 1개
-
모음 ㅜㅣㅡㅏㅐ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
-
눈 찌를 막대
:
눈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619개
-
눈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38개입니다.- 예: 눈가, 눈창, 눈아(嫩芽), 눈목(눈目), 눈목(눈木)
-
눈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9개입니다.- 예: 눈가짐, 눈소포, 눈사람, 눈썰미, 눈놀이
-
눈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개의 분야 중에서 의학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39개입니다.- 예: 눈물샘, 눈물뼈, 눈바닥, 눈부심, 눈동맥
-
눈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4 종류의 한자 중에서 11번 사용된 嫩이 최다입니다.- 예: 눈초(嫩草), 눈아(嫩芽), 눈록(嫩綠), 눈엽(嫩葉), 눈황니(嫩黃泥)
-
눈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3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19개입니다.- 예: 눈쌈하다, 눈질하다, 눈물바다, 눈뜨다, 눈트다
-
-
눈 찌를 막대
:
눈찌로 시작하는 단어: 총 2개
-
눈찌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2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