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 ㄷ ㄷ ㄷ 🌷자음(초성) 단어 31개
- 푸덕대다 : 1 큰 물고기가 잇따라 세차게 꼬리를 치다. 2 큰 새가 잇따라 세차게 날개를 치다.
-
판독되다
(判讀되다)
:
어려운 문장이나 암호, 고문서 따위의 뜻이 헤아려지며 읽히다.
🌏 判: 판가름할 판 讀: 읽을 독 -
포달되다
(布達되다/佈達되다)
:
조선 시대에, 궁내부에 의해 백성에게 널리 알려지다.
🌏 布: 베 포 達: 통할 달 佈: 펼 포 達: 통할 달 -
파독되다
(破毒되다)
:
독기가 없어지다.
🌏 破: 깨뜨릴 파 毒: 독 독 - 포닥대다 : 1 작은 새가 잇따라 가볍고 재빠르게 날개를 치다. 2 작은 물고기가 잇따라 가볍고 재빠르게 꼬리를 치다.
- 퍼들대다 : 자꾸 몸을 크게 버르르 떨다. ‘버들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버들대다: 자꾸 몸이 크게 바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크게 바르르 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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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등되다
(廢燈되다)
:
전등이 아주 떼어져서 없어지다.
🌏 廢: 폐할 폐 燈: 등잔 등 - 팬둥대다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개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 ‘밴둥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밴둥대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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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득되다
(辦得되다)
:
이리저리 변통되어 얻어지다.
🌏 辦: 힘쓸 판 得: 얻을 득 - 펀둥대다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번둥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번둥대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 파득대다 : 1 ‘파드득대다’의 준말. (파드득대다: 무른 똥을 눌 때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바드득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바드득대다: 무른 똥을 힘들여 눌 때에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파드득대다’의 준말. (파드득대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거세게 문지를 때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드득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바드득대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를 때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퐁당대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물에 떨어지거나 빠질 때 가볍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편단되다
(偏斷되다)
:
한쪽으로 치우쳐져서 결정되다.
🌏 偏: 치우칠 편 斷: 끊을 단 - 파들대다 : 자꾸 몸이 작게 바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작게 바르르 떨다. ‘바들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바들대다: 자꾸 몸이 작게 바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작게 바르르 떨다.)
- 펑덩대다 : 크고 무거운 물건이 깊은 물에 떨어질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포득대다 : 1 ‘포드득대다’의 준말. (포드득대다: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보드득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대다: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포드득대다’의 준말. (포드득대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보드득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대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파담되다
(破談되다)
:
의논, 혼담, 약속 따위가 깨어지다.
🌏 破: 깨뜨릴 파 談: 말씀 담 - 팡당대다 : 작고 무거운 물건이 얕은 물에 떨어질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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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답되다
(廢畓되다)
:
농사가 지어지지 아니하고 논이 버려지다.
🌏 廢: 폐할 폐 畓: 논 답 - 파닥대다 : 1 작은 물고기가 잇따라 가볍고 빠르게 꼬리를 치다. 2 작은 깃발이나 빨래 따위가 잇따라 바람에 거칠게 날리다. 3 작은 새가 잇따라 가볍고 빠르게 날개를 치다.
- 판들대다 :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반들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반들대다: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판둥대다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반둥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반둥대다: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판단되다
(判斷되다)
:
1
어떤 대상에 대하여 무슨 일인가가 판정되다.
2
사물이 인식되어 논리나 기준 등에 따라 판정이 내려지다.
🌏 判: 판가름할 판 斷: 끊을 단 - 퍼덕대다 : 1 큰 새가 잇따라 가볍고 크게 날개를 치다. 2 큰 물고기가 잇따라 가볍고 크게 꼬리를 치다. 3 큰 깃발이나 빨래 따위가 잇따라 바람에 거칠게 날리다.
- 펀들대다 :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번들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번들대다: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 핀들대다 :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빈들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빈들대다: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 핀둥대다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 ‘빈둥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빈둥대다: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
- 푸들대다 : 자꾸 몸을 크게 부르르 떨다. ‘부들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부들대다: 자꾸 몸이 부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크게 부르르 떨다.)
- 팬들대다 :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밴들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밴들대다: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풍덩대다 : 크고 무거운 물건이 깊은 물에 떨어지거나 빠질 때 무겁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푸득대다 : 1 ‘푸드득대다’의 준말. (푸드득대다: 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거세게 문지르거나 마주 갈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부드득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부드득대다: 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르거나 마주 갈 때에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푸드득대다’의 준말. (푸드득대다: 무른 똥을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부드득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부드득대다: 무른 똥을 힘들여 눌 때에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자음 ㅍㄷㄷㄷ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1개입니다.
- 동사 31개 : 폐등되다, 파득대다, 퐁당대다, 팬들대다, 판독되다, 푸득대다, 판둥대다, 푸덕대다, 퍼들대다, 파독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