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 ㅅ 🌷자음(초성) 단어 25개
- 뺄셈 : 몇 개의 수나 식 따위를 빼서 계산함. 또는 그런 셈.
- 빠삭 : ‘빠삭하다’의 어근. (빠삭하다: 조금 빳빳하다.)
- 뼛속 : 1 뼈의 중심부인 골수 공간(骨髓空間)에 가득 차 있는 결체질(結締質)의 물질. 적색수(赤色髓)와 황색수(黃色髓)가 있는데, 적색수는 적혈구와 백혈구를 만들고, 황색수는 양분의 저장을 맡는다. 2 마음속 깊은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뻥싯 :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 한 번 웃는 모양. ‘벙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벙싯: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 한 번 웃는 모양.)
- 빵싯 : 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 한 번 웃는 모양. ‘방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방싯: 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 한 번 웃는 모양.)
- 삥실 : 슬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빙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빙실: 슬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 뽀송 : ‘뽀송하다’의 어근. (뽀송하다: 물기가 없고 보드랍다. ‘보송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솜털과 같이 작고 보드라운 것이 돋아 있다. ‘보송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삭 : ‘빠삭하다’의 어근. (빠삭하다: 어떤 일을 자세히 알고 있어서 그 일에 대하여 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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뺌수
(뺌數)
:
어떤 수에서 다른 어떤 수를 뺄 때, 빼려는 수. ‘10-2=8’에서 ‘2’를 이른다.
🌏 數: 셀 수 - 뺨살 : 뭉치의 거죽에 붙은 고기.
- 뼛성 : 갑자기 발칵 일어나는 짜증.
- 뽄새 : → 본새. (본새: 어떤 물건의 본디의 생김새., 어떠한 동작이나 버릇의 됨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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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순
(뽕筍)
:
여름에 뽕나무의 가지와 잎자루 사이에 생겨서 겨울을 난 뽕나무의 눈.
🌏 筍: 죽순 순 - 뺑실 : 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뱅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실: 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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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색
(뿔色)
:
동물의 뿔의 빛깔과 같은 색.
🌏 色: 빛 색 - 뻥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환하고 부드럽게 한 번 웃는 모양. ‘벙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벙실: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환하고 부드럽게 한 번 웃는 모양.)
- 빠삭 : 1 눈을 조금 세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삭: 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삭: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뽀삭 : 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보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보삭: 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뼛심 : 모든 육체적 활동의 바탕이 되며, 몹시 어려운 처지를 이겨 나가려고 할 때 쓰는 힘.
- 삥싯 : 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빙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빙싯: 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 빵실 : 입을 예쁘게 살짝 벌리고 소리 없이 밝고 보드랍게 한 번 웃는 모양. ‘방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방실: 입을 예쁘게 살짝 벌리고 소리 없이 밝고 보드랍게 한 번 웃는 모양.)
- 뻐스 (bus) : → 버스. (버스: 많은 사람이 함께 타는 대형 자동차. 보통은 운임을 받고 정해진 길을 따라 운행하며, 시내버스, 시외버스, 관광버스, 고속버스 따위가 있다., 여러 개의 장치나 레지스터 따위 사이에서 데이터를 전송하는 통로. 메모리와 다른 장치 사이의 통로는 ‘메모리 버스’라고 하고, 입출력 장치와 접속되는 통로는 ‘입출력 버스’라고 한다.)
- 뻐석 : 1 부숭부숭한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버석: 부숭부숭한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버석: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뺑싯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뱅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싯: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 뿌석 : 마른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석: 마른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