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 🌷자음(초성) 단어 💡없음 품사 4개
- 뻥 : ‘뻥하다’의 어근. (뻥하다: 얼빠진 사람처럼 멍하다. ‘벙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뺜 : ‘뺜하다’의 어근. (뺜하다: 조금 반하다. ‘뱐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빤하다’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빤 : ‘빤하다’의 어근. (빤하다: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환하다. ‘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어떤 일의 결과나 상태 따위가 환하게 들여다보이듯이 분명하다. ‘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잠깐 짬이 나서 조금 한가하다. ‘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장마가 잠시 멎고 해가 나서 조금 밝다. ‘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병세가 조금 가라앉다. ‘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라보는 눈매가 또렷하다. ‘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걱정거리가 조금 뜨음하다. ‘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거리가 가깝게 또렷하다. ‘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뻔 : ‘뻔하다’의 어근. (뻔하다: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훤하다. ‘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어떤 일의 결과나 상태 따위가 훤하게 들여다보이듯이 분명하다. ‘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잠깐 짬이 나서 한가하다. ‘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장마가 잠시 멎고 해가 나서 밝다. ‘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병세가 조금 가라앉다. ‘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라보는 눈매가 뚜렷하다. ‘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걱정거리가 어지간히 뜨음하다. ‘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거리가 가깝게 뚜렷하다. ‘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