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ㅇ ㅅ 🌷자음(초성) 단어 💡동물 분야 4개
- 부엉새 : 올빼밋과의 솔부엉이, 수리부엉이, 칡부엉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야행성이거나 박모성(薄暮性) 종이 많지만 쇠부엉이같이 낮에 활동하는 종도 있다. 전 세계에 23속 130여 종이 알려져 있다.
- 바이슨 (Bison) : 솟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3.5미터, 몸무게는 430~900kg이며, 어두운 갈색인데 뒷부분은 약간 엷다. 머리는 크고 폭이 넓으며 목이 짧고 뿔은 암수 모두 있으나 정수리로부터 낮게 위치하여 위쪽으로 구부러졌다. 북아메리카에 분포한다.
- 비오새 : → 비오리. (비오리: 오릿과의 물새. 몸의 길이는 66cm 정도이고, 날개는 오색찬란하며, 날 때에 사각형 흰색 무늬가 뚜렷하다. 부리는 톱니같이 뾰족하고 항만, 연못에 사는데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에서 번식한다. 겨울에는 남하하여 겨울을 보내는데 기후에 크게 좌우되어 불규칙적으로 이동한다.)
- 방울새 : 되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다. 수컷의 몸은 누런 녹색이고 머리, 가슴, 허리는 녹색이며 날개에 누런 띠가 있다. 암컷은 수컷보다 색깔이 흐리다. 울음소리가 매우 곱고 여러 가지 새의 울음소리를 잘 흉내 낸다. 잡식성으로 한 배에 2~5개의 알을 낳는다. 한국, 중국 남부 및 동부 아시아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