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ㅇ ㅅ 🌷자음(초성) 단어 💡역사 분야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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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입시
(別入侍)
:
신하가 임금을 사사로운 일로 뵙던 일.
🌏 別: 다를 별 入: 들 입 侍: 모실 시 -
별영색
(別營色)
:
조선 시대에, 호조(戶曹)에 속하여 공물의 값을 치르는 일과 훈련도감의 군사에게 급료를 주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
🌏 別: 다를 별 營: 경영할 영 色: 빛 색 -
비융사
(備戎司)
:
조선 시대에, 철 갑옷이나 투구 따위를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연산군 6년(1500)에 두었다가 연산군 10년(1504)에 없앴다.
🌏 備: 갖출 비 戎: 병장기 융 司: 맡을 사 -
방어사
(防禦使)
:
조선 시대에, 나라의 방위를 위하여 군사 요지에 파견하던 종이품 무관 벼슬.
🌏 防: 막을 방 禦: 막을 어 使: 부릴 사 -
별유사
(別有司)
:
서울 각 방(坊)에서 호적 및 공공사무를 맡아보던 사역(使役).
🌏 別: 다를 별 有: 있을 유 司: 맡을 사 -
반월성
(半月城)
:
반달 모양으로 된 옛 성. 경상북도 경주와 충청남도 부여에 있다.
🌏 半: 반 반 月: 달 월 城: 재 성 -
부원수
(副元帥)
:
1
전시(戰時)에 임명하던 임시 벼슬. 도원수나 상원수 또는 원수에 다음가는 군의 통솔자이다.
2
대한 제국 때, 원수부에 둔 관직. 황태자가 겸직하였다.
🌏 副: 버금 부 元: 으뜸 원 帥: 주장할 수 -
봉의서
(奉醫署)
:
고려 시대에, 궁중의 약을 조제(調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장의서를 고친 것이다.
🌏 奉: 받들 봉 醫: 의원 의 署: 관청 서 -
번역생
(飜譯生)
:
조선 후기에, 번역이나 통역을 맡아보던 생도.
🌏 飜: 뒤칠 번 譯: 통변할 역 生: 날 생 -
발영시
(拔英試)
:
조선 세조 12년(1466) 단오절에 현직 중신(重臣)과 문무 관료에게 실시한 임시 과거.
🌏 拔: 뺄 발 英: 꽃부리 영 試: 시험할 시 - 바이샤 (Vaiśya) : 인도 카스트 제도에서 세 번째 지위인 평민 계급. 바라문교 법전에는 농업, 목축업, 상업에 종사하도록 규정되었으나, 7세기경에는 수공업, 상업, 교역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가리켰고 오늘날에는 상인 신분 계급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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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사
(備用司)
:
고려 시대에, 궁중의 미곡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2년(1310)에 요물고(料物庫)로 고쳤다.
🌏 備: 갖출 비 用: 쓸 용 司: 맡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