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ㄷ 🌷자음(초성) 단어 974개
- 곡독 : → 꼭두각시. (꼭두각시: 꼭두각시놀음에 나오는 여러 가지 인형., 남의 조종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나 조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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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
(錦端)
:
기둥머리에 그린 단청의 가장자리를 비단 자락 모양으로 돌린 무늬.
🌏 錦: 비단 금 端: 바를 단 -
경도
(敬禱)
:
경건하게 기도함. 또는 경건한 기도.
🌏 敬: 공경할 경 禱: 빌 도 -
구대
(球帶)
:
구(球)를 평행한 두 평면으로 잘랐을 때, 그 사이에 낀 구면(球面)의 부분. 그 두 평면과 구가 교차하는 원을 그 부분의 밑면이라고 하며, 밑면 간의 거리를 그 부분의 높이라고 한다.
🌏 球: 공 구 帶: 띠 대 - 굳돌 : 화강암이나 안산암 따위와 같이 굳고 단단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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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
(敬待)
:
공경하여 대접함.
🌏 敬: 공경할 경 待: 기다릴 대 -
가등
(街燈)
:
거리의 조명이나 교통안전, 또는 미관을 위하여 길가에 설치해 놓은 등.
🌏 街: 거리 가 燈: 등잔 등 - 겹다 : 1 정도나 양이 지나쳐 참거나 견뎌 내기 어렵다. 2 감정이나 정서가 거세게 일어나 누를 수 없다. 3 때가 지나거나 기울어서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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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도
(筋度)
:
힘줄의 크기와 세기를 가늠하여 보는 일. 예전에, 화침을 놓기 전이나 침을 놓고 센 자극을 주기 전에 하였다.
🌏 筋: 힘줄 근 度: 법도 도 -
구당
(救黨)
:
정당이 좋지 않은 상태로 되는 것을 막음.
🌏 救: 구원할 구 黨: 무리 당 -
귀당
(貴幢)
:
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의 하나. 지금의 경상북도 상주에 설치했던 군영으로, 문무왕 13년(673)에 상주정을 고친 것이다. 옷깃의 빛깔은 청적색(靑赤色)이었다.
🌏 貴: 귀할 귀 幢: 기 당 -
광도
(廣跳)
:
제자리에 서서 또는 일정한 지점까지 도움닫기를 하여 최대한 멀리 뛰어 그 거리를 겨루는 육상 경기.
🌏 廣: 넓을 광 跳: 뛸 도 -
고대
(苦待)
:
몹시 기다림.
🌏 苦: 괴로울 고 待: 기다릴 대 -
골당
(骨堂)
:
예전에, ‘봉안당’을 이르던 말. (봉안당: 시신을 화장한 후 유골을 모셔 두는 곳.)
🌏 骨: 뼈 골 堂: 집 당 -
경등
(卿等)
:
임금이 신하들을 가리키던 이인칭 대명사.
🌏 卿: 벼슬 경 等: 같을 등 -
귀단
(歸斷)
:
벌어졌던 일이 끝남.
🌏 歸: 돌아올 귀 斷: 끊을 단 - 같다 : 1 서로 다르지 않고 하나이다. 2 다른 것과 비교하여 그것과 다르지 않다. 3 ‘-라면’의 뜻을 나타내는 말. ... (총 9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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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두
(科頭)
:
갓이나 두건 따위를 쓰지 않은 머리.
🌏 科: 품등 과 頭: 머리 두 - 골다 : 잠잘 때 거친 숨결이 콧구멍을 울려 드르렁거리는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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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
(孤單)
:
‘고단하다’의 어근. (고단하다: 단출하고 외롭다.)
🌏 孤: 외로울 고 單: 홑 단 -
굉대
(宏大)
:
‘굉대하다’의 어근. (굉대하다: 어마어마하게 크다.)
🌏 宏: 클 굉 大: 큰 대 -
금대
(錦帶)
:
‘이가환’의 호. (이가환: 조선 후기의 학자ㆍ가톨릭교도(1742~1801). 자는 정조(廷藻). 호는 금대(錦帶)ㆍ정헌(貞軒). 안정복ㆍ정약용 등과 교유하며 학문 연구에 힘썼으며 가톨릭교에 흥미를 갖고 그 교리를 연구하였으나, 신해사옥 때는 광주 부윤(府尹)으로서 가톨릭교를 탄압하였다. 그 후 벼슬에서 물러난 후 가톨릭교 신자가 되어 신유사옥 때 순교하였다. 문장과 글씨에 뛰어났으며, 저서에 ≪기전고≫가 있다.)
🌏 錦: 비단 금 帶: 띠 대 -
계대
(繼代)
:
대를 이음. 또는 그런 사람.
🌏 繼: 이을 계 代: 대신할 대 -
금도
(襟度)
:
다른 사람을 포용할 만한 도량.
🌏 襟: 옷깃 금 度: 법도 도 -
과두
(蝌蚪)
:
개구리의 유생. 몸통은 둥글며, 꼬리가 있다. 꼬리로 물속을 헤엄쳐 다니는데 자라면서 꼬리가 없어지고 네 다리가 생겨 개구리가 된다.
🌏 蝌: 올챙이 과 蚪: 올챙이 두 -
교동
(驕童)
:
교만한 아이.
🌏 驕: 교만할 교 童: 아이 동 -
간두
(竿頭)
:
1
장대나 대막대기 따위의 끝.
2
백 자나 되는 높은 장대 위에 올라섰다는 뜻으로, 몹시 어렵고 위태로운 지경을 이르는 말.
🌏 竿: 낚싯대 간 頭: 머리 두 -
고두
(庫頭)
:
선원에서, 절의 금전 출납을 맡아보는 소임. 또는 그런 사람.
🌏 庫: 곳집 고 頭: 머리 두 -
급대
(給代)
:
다른 물건으로 대신 줌.
🌏 給: 줄 급 代: 대신할 대 - 귓돈 : 전립(戰笠)의 징두리. 영자(纓子) 위쪽에 색실로 꿰어 단, 매미 모양이나 나비 모양의 밀화(蜜花) 덩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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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담
(宮담)
:
궁궐 둘레에 쌓은 담.
🌏 宮: 집 궁 - 갈돌 : 갈판돌에 대고 열매 따위를 갈 때 연장으로 쓰던 납작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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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득
(決得)
:
재판에서 승소 판결을 받음.
🌏 決: 결정할 결 得: 얻을 득 -
고답
(고畓)
:
바닥이 깊고 물길이 좋아 기름진 논.
🌏 畓: 논 답 -
계단
(戒旦)
:
1
날이 샘을 알려 잠을 깨게 함.
2
희미하게 밝아 오는 새벽.
🌏 戒: 경계할 계 旦: 아침 단 -
골답
(골畓)
:
물이 흔하고 기름진 논.
🌏 畓: 논 답 - 고대 : 옷깃의 뒷부분. 특히 깃 달 때에 목뒤로 돌아가는 부분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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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
(勘當)
:
심문하고 조사함.
🌏 勘: 정할 감 當: 마땅할 당 -
가단
(歌壇)
:
노래하는 사람의 모임.
🌏 歌: 노래 가 壇: 단 단 -
과대
(過大)
:
정도가 지나치게 큼.
🌏 過: 지날 과 大: 큰 대 -
기당
(騎堂)
:
조선 시대에, 병조의 당상관을 이르던 말.
🌏 騎: 말탈 기 堂: 집 당 - 구덥 : 구차한 생활이나 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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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대
(客待)
:
손님을 대접함.
🌏 客: 손님 객 待: 기다릴 대 -
기도
(騎徒)
:
예전에, 기병과 보병을 아울러 이르던 말.
🌏 騎: 말탈 기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 곱다 : 1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얼어서 감각이 없고 놀리기가 어렵다. 2 신 것이나 찬 것을 먹은 뒤에 이가 시큰시큰하다.
- 건득 : ‘건득거리다’의 어근. (건득거리다: 졸음이 와서 고개를 힘없이 앞으로 자꾸 숙였다 들었다 하다.)
- 각단 : 일의 갈피와 실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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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
(古董)
:
오래되었거나 희귀한 옛날의 기구나 예술품.
🌏 古: 옛 고 董: 바로잡을 동 - 궂다 : 눈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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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
(極度)
:
더할 수 없는 정도.
🌏 極: 지극할 극 度: 법도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