齋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71개
-
공재
(空齋)
:
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유생들이 제 주장이 관철되지 아니하였을 때에 시위하느라고 일제히 관을 물러나던 일.
🌏 空: 빌 공 齋: 재계할 재 -
양정재
(養正齋)
:
고려 시대에 둔 칠재(七齊)의 하나. ≪춘추≫를 익히던 분과이다.
🌏 養: 기를 양 正: 바를 정 齋: 재계할 재 -
구인재
(求人齋)
:
고려 시대에 둔 칠재(七齋)의 하나. ≪주례(周禮)≫를 익히던 분과이다.
🌏 求: 구할 구 人: 사람 인 齋: 재계할 재 -
상재생
(上齋生)
:
성균관의 상재(上齋)에 거처하던 유생(儒生). 생원시(生員試)와 진사시(進士試)에 합격한 사람들에게 상재에 거처할 자격을 주었다.
🌏 上: 위 상 齋: 재계할 재 生: 날 생 -
거재하다
(居齋하다)
:
조선 시대에, 선비들이 성균관이나 사학(四學) 또는 향교의 기숙사에서 숙식하며 학문을 닦다.
🌏 居: 살 거 齋: 재계할 재 -
도재고
(都齋庫)
:
고려 시대에, 제사와 제물을 관리하던 관아.
🌏 都: 도읍 도 齋: 재계할 재 庫: 곳집 고 -
재전
(齋殿)
:
능이나 종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지은 집.
🌏 齋: 재계할 재 殿: 큰 집 전 -
거재생
(居齋生)
:
조선 시대에, 성균관이나 사학(四學) 또는 향교의 기숙사에서 숙식하며 학문을 닦던 선비.
🌏 居: 살 거 齋: 재계할 재 生: 날 생 -
상재
(上齋)
:
성균관에서, 동서 양재(兩齋)의 각각 위쪽에 위치한 곳. 생원과 진사들이 거처하였다.
🌏 上: 위 상 齋: 재계할 재 -
재
(齋)
:
1
고려ㆍ조선 시대에, 국자감ㆍ성균관ㆍ사학(四學)ㆍ향교(鄕校)ㆍ정사(精舍)ㆍ서원(書院) 따위에 딸린 유생(儒生)의 기숙사. 건물 위치에 따라 동재(東齋)ㆍ서재(西齋)로 나누었고, 성균관의 경우 상재(上齋)와 하재(下齋)로 구분하여 상재에는 생원(生員)ㆍ진사(進士) 들이 거처하고, 하재에는 전국 각지에서 뽑힌 유학(幼學)들이 거처하였다.
2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 둔 유교 경전 교과 과정 또는 전문 학과.
🌏 齋: 재계할 재 -
재숙하다
(齋宿하다)
:
1
제관(祭官)이 재소(齋所)에서 밤을 지내다.
2
임금이 나라의 제사를 지낼 때에, 전날 밤에 재궁(齋宮)에 나와 묵으면서 재계(齋戒)하다.
🌏 齋: 재계할 재 宿: 잠잘 숙 -
역재
(易齋)
:
조선 시대에 둔 구재(九齋)의 하나. ≪주역≫을 익히던 분과이다.
🌏 易: 바꿀 역 齋: 재계할 재 -
양재
(兩齋)
:
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명륜당 양쪽에 좌우로 늘어서 있는 동재(東齋)와 서재(西齋)를 이르던 말.
🌏 兩: 두 양 齋: 재계할 재 -
재직
(齋直)
: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서 재(齋)의 각 방에 딸려 잔심부름을 하던 관비 소생의 소년.
🌏 齋: 재계할 재 直: 곧을 직 -
어재실
(御齋室)
:
임금이 능이나 묘에 나들이할 때에 잠시 머물던 집.
🌏 御: 어거할 어 齋: 재계할 재 室: 집 실 -
산재
(散齋)
:
제사를 지내기 전에 목욕재계하던 일.
🌏 散: 흩을 산 齋: 재계할 재 -
맹자재
(孟子齋)
:
조선 시대에 둔, 구재(九齋)의 하나. ≪맹자≫를 익히던 분과이다.
🌏 孟: 맏 맹 子: 아들 자 齋: 재계할 재 -
사서재
(四書齋)
:
조선 시대에 둔 구재(九齋)의 하나. 사서를 익히던 분과이다.
🌏 四: 넉 사 書: 글 서 齋: 재계할 재 -
강예재
(講藝齋)
:
고려 시대에 둔 칠재(七齋)의 하나. 무술을 익히던 분과이다.
🌏 講: 강론할 강 藝: 재주 예 심을 예 교육의여섯가지과목 예 경전 예 예술 예 구분할 예 고요할 예 과녁 예 기준 예 성 예 齋: 재계할 재 -
영산재
(靈山齋)
:
죽은 사람을 위한 재. 보통 사흘이 걸린다. 2009년에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50호.
🌏 靈: 신령 영 山: 뫼 산 齋: 재계할 재 -
기재하다
(寄齋하다)
:
성균관이나 사학의 유생이 아니면서 그곳에서 먹고 자다.
🌏 寄: 부칠 기 齋: 재계할 재 -
재궁
(齋宮)
:
1
각 고을에 있는 문묘.
2
무덤이나 사당 옆에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지은 집.
🌏 齋: 재계할 재 宮: 집 궁 -
재관
(齋官)
:
조선 시대에, 묘(廟)ㆍ사(社)ㆍ전(殿)ㆍ궁(宮)ㆍ능(陵)ㆍ원(園) 따위의 참봉 등을 달리 이르던 말.
🌏 齋: 재계할 재 官: 벼슬 관 -
재실
(齋室)
:
1
무덤이나 사당 옆에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지은 집.
2
문묘에서, 유생들이 공부하던 집.
3
능이나 종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지은 집.
🌏 齋: 재계할 재 室: 집 실 -
거재
(居齋)
:
조선 시대에, 선비들이 성균관이나 사학(四學) 또는 향교의 기숙사에서 숙식하며 학문을 닦던 일.
🌏 居: 살 거 齋: 재계할 재 -
재지기
(齋지기)
:
1
사당을 지키는 사람.
2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서 재(齋)의 각 방에 딸려 잔심부름을 하던 관비 소생의 소년.
🌏 齋: 재계할 재 -
대빙재
(待聘齋)
:
고려 시대에 둔 칠재(七齋)의 하나. ≪상서(尙書)≫를 익히던 분과이다.
🌏 待: 기다릴 대 聘: 부를 빙 齋: 재계할 재 -
기재생
(寄齋生)
:
성균관의 하재(下齋)에 거처하던 유생. 동재(東齋), 서재(西齋)에 각각 10명씩이었다.
🌏 寄: 부칠 기 齋: 재계할 재 生: 날 생 -
여택재
(麗澤齋)
:
고려 시대에 둔 칠재(七齋)의 하나. ≪주역(周易)≫을 익히던 분과이다.
🌏 麗: 고울 여 澤: 못 택 齋: 재계할 재 -
출재
(黜齋)
:
벌(罰)로 유생들을 기숙사인 재(齋)에서 내치는 것을 이르던 말.
🌏 黜: 물리칠 출 齋: 재계할 재 -
재승
(齋僧)
:
고려 시대에, 왕실에서 큰 법회를 열고 승려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던 일.
🌏 齋: 재계할 재 僧: 중 승 -
재랑
(齋郞)
:
1
조선 전기에, 봉상시와 관습도감에서 임시로 연주 활동을 맡아 하던 어린 소년. 서반(西班)에 들었던 양인(良人) 출신으로, 원래 이조(吏曹)에 소속되었던 20세 미만의 소년들이었으며, 제례 의식 때 등가(登歌)의 노래와 문무(文舞)를 담당하였다.
2
조선 시대에, 제향 때 향로를 받드는 일을 하던 제관.
3
조선 시대에, 묘(廟)ㆍ사(社)ㆍ전(殿)ㆍ궁(宮)ㆍ능(陵)ㆍ원(園) 따위의 참봉 등을 달리 이르던 말.
🌏 齋: 재계할 재 郞: 사나이 랑 -
논어재
(論語齋)
:
조선 시대에 둔 구재(九齋)의 하나. ≪논어≫를 익히던 분과이다.
🌏 論: 논의할 논 語: 말씀 어 齋: 재계할 재 -
재생
(齋生)
:
‘거재유생’을 줄여 이르는 말. (거재 유생: 조선 시대에, 성균관이나 사학(四學) 또는 향교의 기숙사에서 숙식하며 학문을 닦던 선비.)
🌏 齋: 재계할 재 生: 날 생 -
구재삭시
(九齋朔試)
:
고려 충숙왕 4년(1317)에 국자감시(國子監試) 대신으로 실시한 과거.
🌏 九: 아홉 구 齋: 재계할 재 朔: 초하루 삭 試: 시험할 시 -
서재
(書齋)
:
조선 시대에 둔 구재(九齋)의 하나. ≪서경(書經)≫을 익히던 분과이다.
🌏 書: 글 서 齋: 재계할 재 -
재초도감
(齋醮都監)
:
고려 시대에, 도교(道敎) 의식의 하나인 하늘ㆍ땅ㆍ별에 지내는 초제(醮祭)를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때에 정사색을 고친 것으로, 공양왕 3년(1391)에 없앴다.
🌏 齋: 재계할 재 醮: 제사 지낼 초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재천하다
(齋薦하다)
:
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장의(掌議)로 될 사람을 추천하다.
🌏 齋: 재계할 재 薦: 드릴 천 -
하재
(下齋)
:
성균관에서, 동서 양재(兩齋) 각각의 맨 아래쪽에 위치한 두 칸. 사학(四學)의 승보시를 준비하던 유학(幼學) 20명이 거처하였다.
🌏 下: 아래 하 齋: 재계할 재 -
춘추재
(春秋齋)
:
조선 전기에 둔, 구재(九齋)의 하나. ≪춘추≫를 익히던 분과(分科)이다.
🌏 春: 봄 춘 秋: 가을 추 齋: 재계할 재 -
재천
(齋薦)
:
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장의(掌議)로 될 사람을 추천하던 일.
🌏 齋: 재계할 재 薦: 드릴 천 -
사이토 총독 저격 사건
(Saitô[齋藤]總督狙擊事件)
:
1919년 9월 2일 서울역에서, 강우규가 조선 총독으로 부임해 오던 사이토 마코토를 죽이려다가 실패한 사건.
🌏 總: 거느릴 총 督: 살필 독 狙: 긴팔 원숭이 저 擊: 부딪칠 격 事: 일 사 件: 사건 건 -
산재하다
(散齋하다)
:
제사를 지내기 전에 목욕재계하다.
🌏 散: 흩을 산 齋: 재계할 재 -
오경재
(五經齋)
:
조선 시대에 둔, 구재(九齋)의 하나. 오경을 익히던 분과이다.
🌏 五: 다섯 오 經: 경서 경 齋: 재계할 재 -
대학재
(大學齋)
:
조선 시대에 둔 구재(九齋)의 하나. ≪대학≫을 익히던 분과이다.
🌏 大: 큰 대 學: 배울 학 齋: 재계할 재 -
서재
(西齋)
:
성균관이나 향교의 명륜당 서쪽에 있던 집. 유생이 거처하고 공부하는 곳이었다.
🌏 西: 서녘 서 齋: 재계할 재 -
기재
(寄齋)
:
1
성균관의 하재(下齋)를 달리 이르던 말.
2
성균관이나 사학의 유생이 아니면서 그곳에서 먹고 자던 일.
🌏 寄: 부칠 기 齋: 재계할 재 -
집옥재
(集玉齋)
:
서울 경복궁 안에 있는 중국적인 요소가 섞인 집.
🌏 集: 모을 집 玉: 구슬 옥 齋: 재계할 재 -
출재하다
(黜齋하다)
:
벌(罰)로 유생들을 기숙사인 재(齋)에서 내치다.
🌏 黜: 물리칠 출 齋: 재계할 재 -
재장
(齋長)
:
‘장의’를 달리 이르던 말. 재임의 우두머리라는 뜻이다. (장의: 조선 시대에, 성균관ㆍ향교에 머물러 공부하던 유생의 임원 가운데 으뜸 자리.)
🌏 齋: 재계할 재 長: 길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