閤 🌏한자(사자성어) 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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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합 서씨
(令壽閤徐氏)
:
조선 순조 때의 시인(1753~1823). 홍석주의 어머니로, 시재(詩才)가 뛰어났다. 저서에 ≪영수합고(令壽閤稿)≫가 있다.
🌏 令: 명령할 영 壽: 목숨 수 閤: 쪽문 합 徐: 천천할 서 氏: 성 씨 -
합내
(閤內)
:
주로 편지글에서, 남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 閤: 쪽문 합 內: 안 내 -
예합
(詣閤)
:
신하가 궁궐 안의 각문(閣門) 밖에서 왕명을 기다리던 일.
🌏 詣: 이를 예 閤: 쪽문 합 -
우합
(右閤)
: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정일품 벼슬.
🌏 右: 오른쪽 우 閤: 쪽문 합 -
합하
(閤下)
:
정일품 벼슬아치를 높여 부르던 말.
🌏 閤: 쪽문 합 下: 아래 하 -
합환
(閤患)
:
남의 아내의 병을 높여 이르는 말.
🌏 閤: 쪽문 합 患: 근심 환 -
사분합문
(四分閤門)
:
문짝이 넷으로 되어 열리고 닫히는 문.
🌏 四: 넉 사 分: 나눌 분 閤: 쪽문 합 門: 문 문 -
합문부사
(閤門副使)
:
고려 시대에, 합문에 속하여 나라의 의식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閤: 쪽문 합 門: 문 문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출합하다
(出閤하다)
:
1
왕자가 자란 뒤에 사궁(私宮)을 짓고 따로 나가서 살다.
2
공주나 옹주가 시집가다.
🌏 出: 날 출 閤: 쪽문 합 -
복합
(伏閤)
:
나라에 중요한 일이 있을 때에 조신(朝臣)이나 유생이 대궐 문 앞에 엎드려 상소하던 일.
🌏 伏: 엎드릴 복 閤: 쪽문 합 -
원합
(院閤)
:
임금이 정일품 대원군을 높여 이르던 말.
🌏 院: 집 원 閤: 쪽문 합 -
사분합
(四分閤)
:
문짝이 넷으로 되어 열리고 닫히는 문.
🌏 四: 넉 사 分: 나눌 분 閤: 쪽문 합 -
합절
(閤節)
:
주로 편지글에서, 남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 閤: 쪽문 합 節: 마디 절 -
규합
(閨閤)
:
1
궁중의 작은 문. 또는 침전.
2
안주인이 거처하는 방.
🌏 閨: 도장방 규 閤: 쪽문 합 -
합문
(閤門)
:
1
편전(便殿)의 앞문.
2
고려 시대에, 조회의 의례를 맡아보던 관아. 뒤에 여러 차례 고친 후, 충렬왕 1년(1275)에 통례문으로 고쳤다.
🌏 閤: 쪽문 합 門: 문 문 -
합문사
(閤門使)
:
고려 시대에, 합문에 속한 정오품 벼슬.
🌏 閤: 쪽문 합 門: 문 문 使: 부릴 사 -
삼분합
(三分閤)
:
마루나 방 입구에 세 짝으로 설치한 큰 문.
🌏 三: 석 삼 分: 나눌 분 閤: 쪽문 합 -
수합하다
(守閤하다)
:
의정(議政)이 긴급한 일로 임금에게 만나기를 청한 뒤에, 그 답이 있을 때까지 편전(便殿)의 문을 떠나지 아니하다.
🌏 守: 지킬 수 閤: 쪽문 합 -
분합
(分閤)
:
주로 대청과 방 사이 또는 대청 앞쪽에 다는 네 쪽 문. 여름에는 둘씩 접어 들어 올려 기둥만 남고 모두 트인 공간이 된다.
🌏 分: 나눌 분 閤: 쪽문 합 -
복합하다
(伏閤하다)
:
나라에 중요한 일이 있을 때에 조신(朝臣)이나 유생이 대궐 문 앞에 엎드려 상소하다.
🌏 伏: 엎드릴 복 閤: 쪽문 합 -
좌합
(左閤)
: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하여 백관(百官)을 통솔하고 일반 정치 및 외교의 일을 맡아 하던 정일품 벼슬. 우의정의 위, 영의정의 아래이다.
🌏 左: 왼쪽 좌 閤: 쪽문 합 -
넌출 소분합
(넌출小分閤)
:
부엌 위 다락에 네 짝을 죽 잇따라 단 창문.
🌏 小: 작을 소 分: 나눌 분 閤: 쪽문 합 -
규합총서
(閨閤叢書)
:
조선 순조 9년(1809)에 빙허각(憑虛閣) 이씨가 편찬한 부녀자의 생활 지침서.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범절을 비롯하여 약주 방문, 장초법(醬醋法), 어육 조리법, 염색술 따위를 한글로 적었다. 5책의 목판본.
🌏 閨: 도장방 규 閤: 쪽문 합 叢: 모을 총 書: 글 서 -
소유복합
(疏儒伏閤)
:
상소를 올린 유신들이 각문에 엎드려 버티는 일.
🌏 疏: 트일 소 儒: 선비 유 伏: 엎드릴 복 閤: 쪽문 합 -
궁창분합
(穹蒼分閤)
:
아래쪽에 널빤지를 댄 네 짝의 분합. 평상시에는 가운데 두 짝만 여닫고 양쪽의 두 짝은 여닫지 않으나, 마루를 넓게 쓸 때는 가운데 두 짝을 쳐들어 달아 놓는다.
🌏 穹: 하늘 궁 蒼: 푸를 창 分: 나눌 분 閤: 쪽문 합 -
분합 장영창
(分閤長映窓)
:
분합의 안쪽에 드리는 미닫이.
🌏 分: 나눌 분 閤: 쪽문 합 長: 길 장 映: 비출 영 窓: 창문 창 -
유리 분합
(琉璃分閤)
:
유리를 끼워 마루나 방 앞에 설치한 큰 문.
🌏 琉: 유리 유 璃: 유리 리 分: 나눌 분 閤: 쪽문 합 -
영합
(領閤)
:
조선 시대 의정부의 으뜸 벼슬. 정일품의 품계로 서정(庶政)을 총괄하는 최고의 지위이다.
🌏 領: 거느릴 영 閤: 쪽문 합 -
분합걸쇠
(分閤걸쇠)
:
분합을 처마 밑에 들어 올려 달아매는 쇠.
🌏 分: 나눌 분 閤: 쪽문 합 -
예합하다
(詣閤하다)
:
신하가 궁궐 안의 각문(閣門) 밖에서 왕명을 기다리다.
🌏 詣: 이를 예 閤: 쪽문 합 -
합부인
(閤夫人)
:
남의 아내를 높여 이르는 말.
🌏 閤: 쪽문 합 夫: 남편 부 人: 사람 인 -
합외
(閤外)
:
임금이 평상시에 거처하던 궁전의 문밖.
🌏 閤: 쪽문 합 外: 바깥 외 -
쌍분합문
(雙分閤門)
:
두 짝으로 여닫게 되어 있는 문.
🌏 雙: 쌍 쌍 分: 나눌 분 閤: 쪽문 합 門: 문 문 -
현합
(賢閤)
:
남의 아내를 높여 이르는 말.
🌏 賢: 어질 현 閤: 쪽문 합 -
분합들쇠
(分閤들쇠)
:
분합을 처마 밑에 들어 올려 달아매는 쇠.
🌏 分: 나눌 분 閤: 쪽문 합 -
분합열쇠
(分閤열쇠)
:
분합을 여는 열쇠.
🌏 分: 나눌 분 閤: 쪽문 합 -
합문대령
(閤門待令)
:
신하가 편전의 문 밖에서 왕의 명령을 기다리던 일.
🌏 閤: 쪽문 합 門: 문 문 待: 기다릴 대 令: 명령할 령 -
판합문사
(判閤門事)
:
1
조선 전기에 둔, 합문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었다.
2
고려 시대에 둔, 합문(閤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었다.
🌏 判: 판가름할 판 閤: 쪽문 합 門: 문 문 事: 일 사 -
수합
(守閤)
:
의정(議政)이 긴급한 일로 임금에게 만나기를 청한 뒤에, 그 답이 있을 때까지 편전(便殿)의 문을 떠나지 아니하던 일.
🌏 守: 지킬 수 閤: 쪽문 합 -
출합
(出閤)
:
1
왕자가 자란 뒤에 사궁(私宮)을 짓고 따로 나가서 살던 일.
2
공주나 옹주가 시집가던 일.
🌏 出: 날 출 閤: 쪽문 합 -
규합지신
(閨閤之臣)
:
궁중에서, 잠자리를 돌보아 주는 신하를 이르던 말.
🌏 閨: 도장방 규 閤: 쪽문 합 之: 갈 지 臣: 신하 신 -
궁합
(宮閤)
:
1
궁중의 내전.
2
후궁(後宮)의 작은 문.
🌏 宮: 집 궁 閤: 쪽문 합 -
황합
(黃閤)
:
조선 시대에 둔, 행정부의 최고 기관. 정종 2년(1400)에 둔 것으로, 영의정ㆍ좌의정ㆍ우의정이 있어 이들의 합의에 따라 국가 정책을 결정하였으며, 아래에 육조(六曹)를 두어 국가 행정을 집행하도록 하였다. 명종 때에 비변사가 설치되면서 그 권한을 빼앗겨 유명무실하여졌으나 대원군 때에 비변사를 없애면서 권한을 되찾았다.
🌏 黃: 누를 황 閤: 쪽문 합 -
지합문사
(知閤門事)
:
1
고려 시대에, 합문에 속한 겸임 벼슬. 판사의 다음 서열이다.
2
조선 전기에, 합문에 속한 종삼품 벼슬.
🌏 知: 알 지 閤: 쪽문 합 門: 문 문 事: 일 사 -
분합문
(分閤門)
:
주로 대청과 방 사이 또는 대청 앞쪽에 다는 네 쪽 문. 여름에는 둘씩 접어 들어 올려 기둥만 남고 모두 트인 공간이 된다.
🌏 分: 나눌 분 閤: 쪽문 합 門: 문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