閤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1개
-
우합
(右閤)
: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정일품 벼슬.
🌏 右: 오른쪽 우 閤: 쪽문 합 -
예합
(詣閤)
:
신하가 궁궐 안의 각문(閣門) 밖에서 왕명을 기다리던 일.
🌏 詣: 이를 예 閤: 쪽문 합 -
합문부사
(閤門副使)
:
고려 시대에, 합문에 속하여 나라의 의식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閤: 쪽문 합 門: 문 문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합하
(閤下)
:
정일품 벼슬아치를 높여 부르던 말.
🌏 閤: 쪽문 합 下: 아래 하 -
출합하다
(出閤하다)
:
1
왕자가 자란 뒤에 사궁(私宮)을 짓고 따로 나가서 살다.
2
공주나 옹주가 시집가다.
🌏 出: 날 출 閤: 쪽문 합 -
복합
(伏閤)
:
나라에 중요한 일이 있을 때에 조신(朝臣)이나 유생이 대궐 문 앞에 엎드려 상소하던 일.
🌏 伏: 엎드릴 복 閤: 쪽문 합 -
원합
(院閤)
:
임금이 정일품 대원군을 높여 이르던 말.
🌏 院: 집 원 閤: 쪽문 합 -
합문사
(閤門使)
:
고려 시대에, 합문에 속한 정오품 벼슬.
🌏 閤: 쪽문 합 門: 문 문 使: 부릴 사 -
합문
(閤門)
:
1
편전(便殿)의 앞문.
2
고려 시대에, 조회의 의례를 맡아보던 관아. 뒤에 여러 차례 고친 후, 충렬왕 1년(1275)에 통례문으로 고쳤다.
🌏 閤: 쪽문 합 門: 문 문 -
수합하다
(守閤하다)
:
의정(議政)이 긴급한 일로 임금에게 만나기를 청한 뒤에, 그 답이 있을 때까지 편전(便殿)의 문을 떠나지 아니하다.
🌏 守: 지킬 수 閤: 쪽문 합 -
복합하다
(伏閤하다)
:
나라에 중요한 일이 있을 때에 조신(朝臣)이나 유생이 대궐 문 앞에 엎드려 상소하다.
🌏 伏: 엎드릴 복 閤: 쪽문 합 -
영합
(領閤)
:
조선 시대 의정부의 으뜸 벼슬. 정일품의 품계로 서정(庶政)을 총괄하는 최고의 지위이다.
🌏 領: 거느릴 영 閤: 쪽문 합 -
좌합
(左閤)
: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하여 백관(百官)을 통솔하고 일반 정치 및 외교의 일을 맡아 하던 정일품 벼슬. 우의정의 위, 영의정의 아래이다.
🌏 左: 왼쪽 좌 閤: 쪽문 합 -
출합
(出閤)
:
1
왕자가 자란 뒤에 사궁(私宮)을 짓고 따로 나가서 살던 일.
2
공주나 옹주가 시집가던 일.
🌏 出: 날 출 閤: 쪽문 합 -
판합문사
(判閤門事)
:
1
조선 전기에 둔, 합문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었다.
2
고려 시대에 둔, 합문(閤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었다.
🌏 判: 판가름할 판 閤: 쪽문 합 門: 문 문 事: 일 사 -
수합
(守閤)
:
의정(議政)이 긴급한 일로 임금에게 만나기를 청한 뒤에, 그 답이 있을 때까지 편전(便殿)의 문을 떠나지 아니하던 일.
🌏 守: 지킬 수 閤: 쪽문 합 -
예합하다
(詣閤하다)
:
신하가 궁궐 안의 각문(閣門) 밖에서 왕명을 기다리다.
🌏 詣: 이를 예 閤: 쪽문 합 -
규합지신
(閨閤之臣)
:
궁중에서, 잠자리를 돌보아 주는 신하를 이르던 말.
🌏 閨: 도장방 규 閤: 쪽문 합 之: 갈 지 臣: 신하 신 -
합문대령
(閤門待令)
:
신하가 편전의 문 밖에서 왕의 명령을 기다리던 일.
🌏 閤: 쪽문 합 門: 문 문 待: 기다릴 대 令: 명령할 령 -
황합
(黃閤)
:
조선 시대에 둔, 행정부의 최고 기관. 정종 2년(1400)에 둔 것으로, 영의정ㆍ좌의정ㆍ우의정이 있어 이들의 합의에 따라 국가 정책을 결정하였으며, 아래에 육조(六曹)를 두어 국가 행정을 집행하도록 하였다. 명종 때에 비변사가 설치되면서 그 권한을 빼앗겨 유명무실하여졌으나 대원군 때에 비변사를 없애면서 권한을 되찾았다.
🌏 黃: 누를 황 閤: 쪽문 합 -
지합문사
(知閤門事)
:
1
고려 시대에, 합문에 속한 겸임 벼슬. 판사의 다음 서열이다.
2
조선 전기에, 합문에 속한 종삼품 벼슬.
🌏 知: 알 지 閤: 쪽문 합 門: 문 문 事: 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