閑 🌏한자(사자성어) 💡한 시작 1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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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인부
(閑散人夫)
:
일정한 일자리가 없이 날품을 파는 인부.
🌏 閑: 한가할 한 散: 흩을 산 人: 사람 인 夫: 남편 부 -
한양
(閑養)
:
한가로이 몸과 마음을 안정하여 휴양함.
🌏 閑: 한가할 한 養: 기를 양 -
한운
(閑雲)
:
한가로이 떠도는 구름.
🌏 閑: 한가할 한 雲: 구름 운 -
한량군관
(閑良軍官)
:
조선 시대에, 총융청에 속한 벼슬.
🌏 閑: 한가할 한 良: 어질 량 軍: 군사 군 官: 벼슬 관 -
한유하다
(閑遊하다)
:
한가로이 노닐다.
🌏 閑: 한가할 한 遊: 놀 유 -
한적하다
(閑寂하다)
:
한가하고 고요하다.
🌏 閑: 한가할 한 寂: 고요할 적 -
한관
(閑官)
:
한가한 벼슬자리. 또는 그 자리에 있는 사람.
🌏 閑: 한가할 한 官: 벼슬 관 -
한과
(閑窠)
:
한가한 벼슬자리.
🌏 閑: 한가할 한 窠: 빌 과 -
한만스레
(閑漫스레)
:
한가하고 느긋한 데가 있게.
🌏 閑: 한가할 한 漫: 질펀할 만 -
한량음식
(閑良飮食)
:
배고픈 차에 음식을 마구 먹는 짓.
🌏 閑: 한가할 한 良: 어질 량 飮: 마실 음 食: 먹을 식 -
한극
(閑隙)
:
한가한 틈.
🌏 閑: 한가할 한 隙: 틈 극 -
한량기로
(閑良耆老)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70세가 넘어서 퇴직한 이품 이상의 벼슬아치. 하례 때나 나라의 중대사를 의논할 때 조의에 참석하였다.
🌏 閑: 한가할 한 良: 어질 량 耆: 늙은이 기 老: 늙을 로 -
한일하다
(閑逸하다)
:
조용하고 편안하다.
🌏 閑: 한가할 한 逸: 잃을 일 -
한량인
(閑良人)
:
한량의 신분을 가진 사람.
🌏 閑: 한가할 한 良: 어질 량 人: 사람 인 -
한인
(閑人)
:
1
고려 시대에 있던, 토호(土豪) 출신의 무인(武人). 서경을 수비하거나 백정과 함께 보충병으로 선발되었다.
2
조선 시대에 있던, 토호 출신의 무인. 문무 삼품관 이하의 퇴직자로 일정 기간 동안 서울에서 숙위(宿衛)의 의무를 갖던 사람과 그 자손을 이른다.
3
한가하고 일이 없는 사람.
🌏 閑: 한가할 한 人: 사람 인 -
한려
(閑麗)
:
우아하고 고움.
🌏 閑: 한가할 한 麗: 고울 려 수효 려 -
한료히
(閑寥히)
:
한가롭고 조용하게.
🌏 閑: 한가할 한 寥: 쓸쓸할 료 -
한정히
(閑靜히)
:
오래도록 한가하고 평안하게.
🌏 閑: 한가할 한 靜: 고요할 정 -
한음하다
(閑吟하다)
:
한가로이 시가를 읊다.
🌏 閑: 한가할 한 吟: 읊을 음 -
한량북
(閑良북)
:
광대 출신이 아닌 비전문가 고수의 북장단.
🌏 閑: 한가할 한 良: 어질 량 -
한월
(閑月)
:
농사일이 없어 한가한 달.
🌏 閑: 한가할 한 月: 달 월 -
한일히
(閑逸히)
:
조용하고 편안하게.
🌏 閑: 한가할 한 逸: 잃을 일 -
한정
(閑靜)
:
‘한정하다’의 어근. (한정하다: 오래도록 한가하고 평안하다.)
🌏 閑: 한가할 한 靜: 고요할 정 -
한상량하다
(閑商量하다)
:
천천히 생각하다.
🌏 閑: 한가할 한 商: 장사 상 量: 헤아릴 량 -
한각하다
(閑却하다)
:
무심하게 내버려 두다.
🌏 閑: 한가할 한 却: 물리칠 각 -
한산당상관
(閑散堂上官)
:
조선 시대에, 실무는 맡지 아니하고 이름만의 직책을 가지고 있던 당상관.
🌏 閑: 한가할 한 散: 흩을 산 堂: 집 당 上: 위 상 官: 벼슬 관 -
한일월
(閑日月)
:
1
한가한 세월.
2
여유 있는 마음.
🌏 閑: 한가할 한 日: 날 일 月: 달 월 -
한일
(閑日)
:
한가한 날.
🌏 閑: 한가할 한 日: 날 일 -
한상량
(閑商量)
:
천천히 생각함.
🌏 閑: 한가할 한 商: 장사 상 量: 헤아릴 량 -
한각
(閑却)
:
무심하게 내버려 둠.
🌏 閑: 한가할 한 却: 물리칠 각 -
한산인
(閑散人)
:
하는 일 없이 한가하게 지내는 사람.
🌏 閑: 한가할 한 散: 흩을 산 人: 사람 인 -
한가하다
(閑暇하다)
:
겨를이 생겨 여유가 있다.
🌏 閑: 한가할 한 暇: 겨를 가 한가하게지낼 가 차분할 가 찬미할 가 빌릴 가 -
한행
(閑行)
:
한가롭게 걸음.
🌏 閑: 한가할 한 行: 다닐 행 -
한필
(閑筆)
:
여유롭게 한가한 마음으로 쓴 글씨나 글.
🌏 閑: 한가할 한 筆: 붓 필 -
한달하다
(閑達하다)
:
익숙하여져서 잘 통하게 되다.
🌏 閑: 한가할 한 達: 통할 달 -
한유
(閑遊)
:
한가로이 노닒.
🌏 閑: 한가할 한 遊: 놀 유 -
한가스레
(閑暇스레)
:
보기에 한가한 데가 있게.
🌏 閑: 한가할 한 暇: 겨를 가 한가하게지낼 가 차분할 가 찬미할 가 빌릴 가 -
한아스레
(閑雅스레)
:
1
한가롭고 아담한 데가 있게.
2
조용하고 품위가 있는 듯하게.
🌏 閑: 한가할 한 雅: 아담할 아 -
한아스럽다
(閑雅스럽다)
:
1
한가롭고 아담한 데가 있다.
2
조용하고 품위가 있는 듯하다.
🌏 閑: 한가할 한 雅: 아담할 아 -
한정지
(閑靜地)
:
한가롭고 고요한 곳.
🌏 閑: 한가할 한 靜: 고요할 정 地: 땅 지 -
한량무
(閑良舞)
:
무언 무용극의 하나. 진주를 중심으로 영남 일대에서 성한 것으로, 과거에 낙방한 한량과 중이 기생을 꾀는 시늉을 하며 춤을 춘다.
🌏 閑: 한가할 한 良: 어질 량 舞: 춤출 무 -
한정
(閑庭)
:
조용하거나 한적한 정원.
🌏 閑: 한가할 한 庭: 뜰 정 -
한갈등
(閑葛藤)
:
쓸데없는 글이나 말. 글이나 말은 우리의 마음을 속박하고 수행을 방해한다 하여 이른다.
🌏 閑: 한가할 한 葛: 칡 갈 藤: 등나무 등 -
한량품관
(閑良品官)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현직에서 물러나 한가하게 지내던 품관.
🌏 閑: 한가할 한 良: 어질 량 品: 물건 품 官: 벼슬 관 -
한거십팔곡
(閑居十八曲)
:
조선 선조 때에 송암(松巖) 권호문이 지은 연시조. 속세에서 떠나 자연을 벗 삼고 한가하게 지내는 고고한 생활을 읊은 것으로, 모두 18수로 되어 있으며, ≪송암집≫에 실려 있다.
🌏 閑: 한가할 한 居: 살 거 十: 열 십 八: 여덟 팔 曲: 굽을 곡 -
한사
(閑事)
:
쓸데없는 일.
🌏 閑: 한가할 한 事: 일 사 -
한심
(閑心)
:
한가한 마음.
🌏 閑: 한가할 한 心: 마음 심 -
한만하다
(閑漫하다)
:
한가하고 느긋하다.
🌏 閑: 한가할 한 漫: 질펀할 만 -
한가
(閑暇)
:
‘한가하다’의 어근. (한가하다: 겨를이 생겨 여유가 있다.)
🌏 閑: 한가할 한 暇: 겨를 가 한가하게지낼 가 차분할 가 찬미할 가 빌릴 가 -
한담하다
(閑談하다)
:
심심하거나 한가할 때 이야기를 나누다. 또는 별로 중요하지 아니한 이야기를 하다.
🌏 閑: 한가할 한 談: 말씀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