閑 🌏한자(사자성어) 💡5 글자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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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한시되다
(等閑視되다)
:
소홀하게 보아 넘겨지다.
🌏 等: 같을 등 閑: 한가할 한 視: 볼 시 -
한상량하다
(閑商量하다)
:
천천히 생각하다.
🌏 閑: 한가할 한 商: 장사 상 量: 헤아릴 량 -
한산당상관
(閑散堂上官)
:
조선 시대에, 실무는 맡지 아니하고 이름만의 직책을 가지고 있던 당상관.
🌏 閑: 한가할 한 散: 흩을 산 堂: 집 당 上: 위 상 官: 벼슬 관 -
등한시하다
(等閑視하다)
:
소홀하게 보아 넘기다.
🌏 等: 같을 등 閑: 한가할 한 視: 볼 시 -
한아스럽다
(閑雅스럽다)
:
1
한가롭고 아담한 데가 있다.
2
조용하고 품위가 있는 듯하다.
🌏 閑: 한가할 한 雅: 아담할 아 -
한거십팔곡
(閑居十八曲)
:
조선 선조 때에 송암(松巖) 권호문이 지은 연시조. 속세에서 떠나 자연을 벗 삼고 한가하게 지내는 고고한 생활을 읊은 것으로, 모두 18수로 되어 있으며, ≪송암집≫에 실려 있다.
🌏 閑: 한가할 한 居: 살 거 十: 열 십 八: 여덟 팔 曲: 굽을 곡 -
한가스럽다
(閑暇스럽다)
:
보기에 한가한 데가 있다.
🌏 閑: 한가할 한 暇: 겨를 가 한가하게지낼 가 차분할 가 찬미할 가 빌릴 가 -
노루발한량
(노루발閑良)
:
장족을 가지고 과녁에 박힌 화살을 뽑아내는 일을 맡은 사람.
🌏 閑: 한가할 한 良: 어질 량 -
한만스럽다
(閑漫스럽다)
:
한가하고 느긋한 데가 있다.
🌏 閑: 한가할 한 漫: 질펀할 만 -
유한당 홍씨
(幽閑堂洪氏)
:
조선 헌종 때의 시인(1791~?). 이름은 원주(原周). 시재(詩才)에 뛰어났으며, 그녀의 아들 심성택이 엮은 ≪유한당시고≫에 200편의 작품이 실려 전한다.
🌏 幽: 그윽할 유 閑: 한가할 한 堂: 집 당 洪: 큰 물 홍 氏: 성 씨 -
사시한정가
(四時閑情歌)
:
조선 세종 때에 맹사성이 지은 연시조. 만년에 벼슬을 버리고 강호에 묻혀 사는 생활을 네 계절의 변화와 관련시켜 노래한 것으로, 모두 4수로 되어 있다.
🌏 四: 넉 사 時: 때 시 閑: 한가할 한 情: 뜻 정 歌: 노래 가 -
한산도 대첩
(閑山島大捷)
:
조선 선조 25년(1592)에 한산도 앞바다에서 이순신 장군이 왜군과 싸워 크게 이긴 일. 임란 삼대첩의 하나로, 일본의 함선 47척을 격침하고 12척을 나포하였다.
🌏 閑: 한가할 한 山: 뫼 산 島: 섬 도 大: 큰 대 捷: 이길 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