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8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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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산탑
(開山塔)
:
절을 처음 세운 개산조사의 사리나 뼈를 넣어 둔 탑.
🌏 開: 열 개 山: 뫼 산 塔: 탑 탑 -
개종
(開宗)
:
한 종파를 처음으로 엶.
🌏 開: 열 개 宗: 마루 종 -
개종하다
(開宗하다)
:
한 종파를 처음으로 열다.
🌏 開: 열 개 宗: 마루 종 -
개해
(開解)
:
도리를 이해함.
🌏 開: 열 개 解: 풀 해 -
개교하다
(開敎하다)
:
1
어떤 종교를 처음으로 열다.
2
아직 불교가 전해지지 아니한 곳에 전도하다. 교법의 밭을 개척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開: 열 개 敎: 가르칠 교 -
개교구
(開敎區)
:
개교사가 불도를 전하는 지역.
🌏 開: 열 개 敎: 가르칠 교 區: 구역 구 -
개조
(開祖)
:
1
한 종파의 원조(元祖)가 되는 사람.
2
한 종파를 처음으로 연 사람.
3
절을 처음 세우거나 종파를 새로 연 승려.
🌏 開: 열 개 祖: 할아비 조 -
개기
(開基)
:
1
절 짓는 일에 종사하는 큰스님.
2
절을 창건함.
3
공사를 하려고 터를 닦기 시작함.
🌏 開: 열 개 基: 터 기 -
개산당
(開山堂)
:
절을 처음 세운 개산조사의 초상이나 위패를 모시어 둔 집.
🌏 開: 열 개 山: 뫼 산 堂: 집 당 -
대불개안
(大佛開眼)
:
1
불상을 만들 때 가장 나중에 행하는 의식.
2
슬기로운 눈을 뜨게 한다는 뜻으로, 최후의 완성을 이르는 말.
🌏 大: 큰 대 佛: 부처 불 開: 열 개 眼: 눈 안 -
개종조
(開宗祖)
:
한 종파를 처음으로 연 사람.
🌏 開: 열 개 宗: 마루 종 祖: 할아비 조 -
개실
(開室)
:
선종에서, 스승이 방을 열어 대중이 들어와서 묻는 것을 허락함.
🌏 開: 열 개 室: 집 실 -
개심사
(開心寺)
: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남본리에 있던 절. 고려 현종 1년(1010)에 건립한 5층 석탑은 보물 제53호로 지정되었다.
🌏 開: 열 개 心: 마음 심 寺: 절 사 -
개삼현일
(開三顯一)
:
천태종에서, 삼승(三乘)이 방편의 가르침이며 일승(一乘)이 진실의 가르침임을 나타내는 일.
🌏 開: 열 개 三: 석 삼 顯: 나타날 현 一: 하나 일 -
개백하다
(開白하다)
:
수법(修法)이나 법회의 시작을 본존불에 고하다.
🌏 開: 열 개 白: 흰 백 -
개욕하다
(開浴하다)
:
목욕실을 열어 목욕을 허락하다. 목욕하는 시기는 추울 때는 닷새에 한 번, 더울 때는 날마다 한다.
🌏 開: 열 개 浴: 목욕할 욕 -
개오하다
(開悟하다)
:
지혜를 얻어 진리를 깨닫다.
🌏 開: 열 개 悟: 깨달을 오 -
숙집개발
(宿執開發)
:
지난 세상의 인연이 지금 세상에서 열매를 맺음.
🌏 宿: 잠잘 숙 執: 잡을 집 開: 열 개 發: 필 발 -
개정
(開定)
:
선정(禪定)의 상태에서 나옴.
🌏 開: 열 개 定: 정할 정 -
개산하다
(開山하다)
:
절이 처음으로 세워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 開: 열 개 山: 뫼 산 -
개오
(開悟)
:
지혜를 얻어 진리를 깨닫는 일.
🌏 開: 열 개 悟: 깨달을 오 -
개산조사
(開山祖師)
:
절을 처음 세우거나 종파를 새로 연 승려.
🌏 開: 열 개 山: 뫼 산 祖: 할아비 조 師: 스승 사 -
개산시조
(開山始祖)
:
절을 처음 세우거나 종파를 새로 연 승려.
🌏 開: 열 개 山: 뫼 산 始: 비로소 시 祖: 할아비 조 -
개훈
(開葷)
:
불가에서 먹기를 금한 술, 고기 따위를 다만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먹는 것은 허락함.
🌏 開: 열 개 葷: 훈채 훈 -
개산제
(開山祭)
:
절을 처음 세운 날에 지내는 제사.
🌏 開: 열 개 山: 뫼 산 祭: 제사 제 -
본문 개현
(本門開顯)
:
법화경에서, 석가모니가 자신이 보리수 아래에서 성불한 새로운 부처가 아니라 구원겁(久遠劫) 전의 근본 부처임을 밝힌 일.
🌏 本: 근본 본 門: 문 문 開: 열 개 顯: 나타날 현 -
개심
(開心)
:
지혜를 일깨워 열어 줌.
🌏 開: 열 개 心: 마음 심 -
개태사
(開泰寺)
: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천호리에 있던 절. 고려 태조 19년(936)에 후백제를 황산(黃山)에서 토벌한 기념으로 세웠다. 석단(石壇), 석조 삼존불, 석탑의 남은 부분과 석조(石槽)만이 현존한 채 폐사(廢寺)로 있던 것을 근래에 개축하고 도광사(道光寺)로 개칭하였다.
🌏 開: 열 개 泰: 클 태 寺: 절 사 -
개부화왕
(開敷華王)
:
남방의 부처. 수행을 맡는다.
🌏 開: 열 개 敷: 펼 부 華: 빛날 화 王: 임금 왕 -
개경
(開經)
:
1
본경(本經)을 설(說)하기 전에 예비로 설명하여 진술한 서설(序說)로서의 경문(經文).
2
경전을 펼치는 일.
🌏 開: 열 개 經: 경서 경 -
개시오입
(開示悟入)
:
부처가 이 세상에 출현한 네 가지 뜻. 중생이 진리를 열고, 보고, 깨닫고, 그 길에 들게 하는 일이다.
🌏 開: 열 개 示: 보일 시 悟: 깨달을 오 入: 들 입 -
개산조
(開山祖)
:
절을 처음 세우거나 종파를 새로 연 승려.
🌏 開: 열 개 山: 뫼 산 祖: 할아비 조 -
개경게
(開經偈)
:
불경을 외기 전에 부처의 공덕이나 교리를 찬탄하는 글귀.
🌏 開: 열 개 經: 경서 경 偈: 중의 글귀 게 -
개단하다
(開壇하다)
:
밀교에서, 전교관정(傳敎灌頂)의 의식을 행하는 단(壇)을 베풀어 열다. 또는 전교관정을 행하다.
🌏 開: 열 개 壇: 단 단 -
숙선개발
(宿善開發)
:
지난 세상에서 닦은 선근(善根)의 공덕이 드러남.
🌏 宿: 잠잘 숙 善: 착할 선 開: 열 개 發: 필 발 -
개산일
(開山日)
:
절을 처음으로 세운 날.
🌏 開: 열 개 山: 뫼 산 日: 날 일 -
개광
(開光)
:
불상을 만든 후 처음으로 공양하는 일. 불상에 영(靈)이 있게 하는 일이다.
🌏 開: 열 개 光: 빛 광 -
개교사
(開敎使)
:
아직 불교의 교법이 행하여지지 아니한 지역에 부처의 가르침을 전하는 사람.
🌏 開: 열 개 敎: 가르칠 교 使: 부릴 사 -
개제
(開題)
:
경론(經論)의 제목을 설명하고 내용의 대강을 풀이함. 또는 그런 것.
🌏 開: 열 개 題: 제목 제 -
개차하다
(開遮하다)
:
계율에서, 어떤 때는 허락하고 어떤 때는 금지하다. 즉 죽게 될 때에는 계율을 어겨도 좋다고 허락하지만, 어떤 때는 죽게 되더라도 계율을 지키라고 한다.
🌏 開: 열 개 遮: 막을 차 -
개경사
(開慶寺)
:
경기도 구리시 현릉 동쪽에 있던 절. 조선 태종 8년(1408)에 태조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창건하였다.
🌏 開: 열 개 慶: 경사 경 寺: 절 사 -
개로하다
(開爐하다)
:
선종의 절에서 음력 10월 1일부터 승당(僧堂)이나 각 요사(寮舍)에 화로를 피워 놓다.
🌏 開: 열 개 爐: 화로 로 -
개훈하다
(開葷하다)
:
불가에서 먹기를 금한 술, 고기 따위를 다만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먹는 것은 허락하다.
🌏 開: 열 개 葷: 훈채 훈 -
개정하다
(開定하다)
:
선정(禪定)의 상태에서 나오다.
🌏 開: 열 개 定: 정할 정 -
개백
(開白)
:
수법(修法)이나 법회의 시작을 본존불에 고하는 일.
🌏 開: 열 개 白: 흰 백 -
개경 십사
(開京十寺)
:
고려 태조 왕건이 개경에 지은 열 개의 절. 불력(佛力)으로 창업(創業)의 뜻을 이루고자 개경에 도읍하면서 세운 법왕사(法王寺), 왕륜사(王輪寺), 자운사(慈雲寺), 내제석사(內帝釋寺), 사나사(舍那寺), 천선사(天禪寺), 신흥사(新興寺), 문수사(文殊寺), 원통사(圓通寺), 지장사(地藏寺)를 이른다.
🌏 開: 열 개 京: 서울 경 十: 열 십 寺: 절 사 -
개목사
(開目寺)
: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에 있는 절. 통일 신라 시대에 흥국사라는 이름으로 세워졌으나 조선 시대에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고 전해진다. 보물 제242호인 원통전(圓通殿)이 현존한다.
🌏 開: 열 개 目: 눈 목 寺: 절 사 -
전미개오
(轉迷開悟)
:
어지러운 번뇌에서 벗어나 열반의 깨달음에 이름.
🌏 轉: 구를 전 迷: 미혹할 미 開: 열 개 悟: 깨달을 오 -
개산날
(開山날)
:
절을 처음으로 세운 날.
🌏 開: 열 개 山: 뫼 산 -
개암사
(開巖寺)
: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에 있는 절. 선운사(禪雲寺)의 말사(末寺)로, 백제 무왕 35년(634)에 묘련(妙漣)이 창건하였으며, 고려 충숙왕 1년(1314)에 원감 국사(圓鑑國師)가 지금의 자리에 중창하였다.
🌏 開: 열 개 巖: 바위 암 寺: 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