達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4개
-
달하
(達下)
:
왕세자의 재가(裁可).
🌏 達: 통할 달 下: 아래 하 -
전달
(專達)
:
독단적으로 결심하여 일을 처리하고 이것을 임금에게 전하던 일.
🌏 專: 오로지 전 達: 통할 달 -
달찰
(達察)
:
경상북도 관찰사를 이르던 말. 달성에 감영이 있었다.
🌏 達: 통할 달 察: 살필 찰 -
포달
(布達/佈達)
:
조선 시대에, 궁내부에서 백성에게 널리 알리던 통지. 또는 그런 일.
🌏 布: 베 포 達: 통할 달 佈: 펼 포 達: 통할 달 -
달사
(達辭)
:
1
왕세자가 섭정(攝政)할 때, 관원이 논죄하는 의견을 적어 왕세자에게 올리던 문서 양식.
2
명백하게 뜻이 통한 말.
🌏 達: 통할 달 辭: 말씀 사 -
포달되다
(布達되다/佈達되다)
:
조선 시대에, 궁내부에 의해 백성에게 널리 알려지다.
🌏 布: 베 포 達: 통할 달 佈: 펼 포 達: 통할 달 -
대모달
(大模達)
:
고구려에서 둔, 큰 부대의 장관. 조의두대형 이상의 벼슬을 가진 자가 임명되었다.
🌏 大: 큰 대 模: 법 모 達: 통할 달 -
달하하다
(達下하다)
:
왕세자가 재가(裁可)하다.
🌏 達: 통할 달 下: 아래 하 -
달본
(達本)
:
왕세자가 섭정할 때에, 관원이 왕세자에게 올리던 문서 양식.
🌏 達: 통할 달 本: 근본 본 -
장달
(狀達)
:
지방 감사나 임금의 명을 받고 지방에 파견된 관원이 섭정하는 왕세자에게 서면으로 보고하던 일. 또는 그런 보고.
🌏 狀: 문서 장 達: 통할 달 -
회달하다
(回達하다)
:
정사(政事)를 대리하는 왕세자의 물음에 대하여 신하들이 심의하여 대답하다.
🌏 回: 돌아올 회 達: 통할 달 -
포달하다
(布達하다/佈達하다)
:
조선 시대에, 궁내부에서 백성에게 널리 알리다.
🌏 布: 베 포 達: 통할 달 佈: 펼 포 達: 통할 달 -
계달하다
(啓達하다)
:
조선 시대에, 신하가 글로 임금에게 아뢰다.
🌏 啓: 열 계 達: 통할 달 -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
(高達寺址雙獅子石燈)
:
경기도 여주시 고달사 터에 있던 석등. 고려 시대에 만든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으며, 현재는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이다. 보물 제282호.
🌏 高: 높을 고 達: 통할 달 寺: 절 사 址: 터 지 雙: 쌍 쌍 獅: 사자 사 子: 아들 자 石: 돌 석 燈: 등잔 등 -
달자
(達字)
:
왕세자가 달사(達辭)에 찍던 도장. ‘達’이라는 글자를 새겼다.
🌏 達: 통할 달 字: 글자 자 -
주달
(奏達)
:
임금에게 아뢰던 일.
🌏 奏: 아뢸 주 達: 통할 달 -
장달하다
(狀達하다)
:
지방 감사나 임금의 명을 받고 지방에 파견된 관원이 섭정하는 왕세자에게 서면으로 보고하다.
🌏 狀: 문서 장 達: 통할 달 -
계달사후자
(契達奢候者)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 契: 맺을 계 達: 통할 달 奢: 사치할 사 候: 기후 후 者: 놈 자 -
달솔
(達率)
:
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둘째 등급. 관은 은화(銀花)로 장식하고 옷은 자줏빛이었다.
🌏 達: 통할 달 率: 거느릴 솔 -
계달
(啓達)
:
조선 시대에, 신하가 글로 임금에게 아뢰던 일.
🌏 啓: 열 계 達: 통할 달 -
달자인
(達字印)
:
왕세자가 달사(達辭)에 찍던 도장. ‘達’이라는 글자를 새겼다.
🌏 達: 통할 달 字: 글자 자 印: 도장 인 -
가라달
(可邏達)
:
고구려 때 있었던 관직의 하나. 작은 성의 우두머리를 이른다.
🌏 可: 옳을 가 邏: 돌 라 達: 통할 달 -
주달되다
(奏達되다)
:
임금에게 아뢰어지다.
🌏 奏: 아뢸 주 達: 통할 달 -
선달
(先達)
:
문무과에 급제하고 아직 벼슬하지 아니한 사람. 조선 중기 이후에는 주로 무과에 급제하고 벼슬을 받지 못한 사람만을 가리켰다.
🌏 先: 먼저 선 達: 통할 달 -
회달
(回達)
:
정사(政事)를 대리하는 왕세자의 물음에 대하여 신하들이 심의하여 대답하던 일.
🌏 回: 돌아올 회 達: 통할 달 -
달화주
(達化主)
:
조선 시대에, 공노비를 부리지 않는 대신에 그 종에게서 세금(稅金) 받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達: 통할 달 化: 될 화 主: 주인 주 -
고달사지 석불좌
(高達寺址石佛座)
:
경기도 여주시 고달사 터에 있는 불좌. 고려 시대에 만든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여주 고달사지 석조 대좌’이다. 보물 제8호.
🌏 高: 높을 고 達: 통할 달 寺: 절 사 址: 터 지 石: 돌 석 佛: 부처 불 座: 자리 좌 -
달로화적
(達魯花赤)
:
‘다루가치’의 음역어. (다루가치: 중국 원나라 때에, 고려의 점령 지역에 두었던 벼슬. 점령 지역의 백성들을 직접 다스리거나 내정에 관여하였다.)
🌏 達: 통할 달 魯: 노둔할 로 花: 꽃 화 赤: 붉을 적 -
거달
(巨達)
:
→ 거덜. ‘거덜’을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거덜: 조선 시대에, 사복시에 속하여 말을 돌보고 관리하는 일을 맡아 하던 종.)
🌏 巨: 클 거 達: 통할 달 -
우달치
(迂達赤)
:
고려 말기에, 임금의 신변을 호위하던 숙위(宿衛)의 구실. 중국 원나라의 영향을 받아 설치하였다.
🌏 迂: 멀 우 達: 통할 달 赤: -
전달하다
(專達하다)
:
독단적으로 결심하여 일을 처리하고 이것을 임금에게 전하다.
🌏 專: 오로지 전 達: 통할 달 -
고달사지 부도
(高達寺址浮屠)
:
경기도 여주시 고달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제로 통일 신라 말 또는 고려 초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되며, 원감 대사의 묘탑이라 하나 확실하지 않다. 국보 정식 명칭은 ‘여주 고달사지 승탑’이다. 국보 제4호.
🌏 高: 높을 고 達: 통할 달 寺: 절 사 址: 터 지 浮: 뜰 부 屠: 죽일 도 -
여주 고달사지 승탑
(驪州高達寺址僧塔)
:
경기도 여주시 고달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제로 통일 신라 말 또는 고려 초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되며, 원감 대사의 묘탑이라 하나 확실하지 않다. 국보 제4호.
🌏 驪: 가라말 여 州: 고을 주 高: 높을 고 達: 통할 달 寺: 절 사 址: 터 지 僧: 중 승 塔: 탑 탑 -
주달하다
(奏達하다)
:
임금에게 아뢰다.
🌏 奏: 아뢸 주 達: 통할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