警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7개
-
논경
(論警)
:
상급 벼슬아치가 하급 벼슬아치의 잘못을 경계(警戒)함. 또는 그런 일.
🌏 論: 논의할 논 警: 경계할 경 -
특별 고등 경찰
(特別高等警察)
:
1911년에 일제가 정치 운동이나 사상 운동을 단속하기 위하여 둔 경찰. 1945년에 없앴다.
🌏 特: 특별할 특 別: 다를 별 高: 높을 고 等: 같을 등 警: 경계할 경 察: 살필 찰 -
경필
(警蹕)
:
임금이 거둥할 때에 경호하기 위하여 통행을 금하던 일.
🌏 警: 경계할 경 蹕: 길 치울 필 -
경무청
(警務廳)
:
조선 고종 31년(1894)의 갑오개혁 이후에 한성부 안의 경찰 업무와 감옥의 일을 맡아보던 관청. 이전의 좌우 포도청을 합하여 내무아문 안에 새로 두었는데, 광무 4년(1900)에 경부(警部)로 고쳐 독립시켰으나, 이듬해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쳐 내부(內部) 아래 두었다가, 다시 경시청으로 고쳤다.
🌏 警: 경계할 경 務: 힘쓸 무 廳: 관청 청 -
출경기
(出警旗)
:
대한 제국 때에, 복판에 ‘出警’이라는 글자를 금박한 의장기(儀仗旗). 누런색 삼각기로, 화염각(火炎脚)과 드림이 달려 있다.
🌏 出: 날 출 警: 경계할 경 旗: 기 기 -
경무사
(警務使)
:
대한 제국 때에, 내무아문에 속한 경무청의 으뜸 벼슬.
🌏 警: 경계할 경 務: 힘쓸 무 使: 부릴 사 -
효수경중
(梟首警衆)
: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에 매달아 놓아 뭇사람을 경계하던 일.
🌏 梟: 올빼미 효 首: 머리 수 警: 경계할 경 衆: 무리 중 -
경부보
(警部補)
:
대한 제국 때에, 경부의 아래, 순사 부장의 위에 있던 판임 경찰관.
🌏 警: 경계할 경 部: 나눌 부 補: 기울 보 -
충경하다
(充警하다)
:
범인의 이름을 장부에 적어 두고 관청에서 부역을 시키면서 살피다.
🌏 充: 가득할 충 警: 경계할 경 -
경방단
(警防團)
:
일제 강점기 말기에, 치안을 강화하기 위하여 소방대와 방호단을 통합한 단체.
🌏 警: 경계할 경 防: 막을 방 團: 둥글 단 -
경필하다
(警蹕하다)
:
임금이 거둥할 때에 경호하기 위하여 통행을 금하다.
🌏 警: 경계할 경 蹕: 길 치울 필 -
경찰 분서
(警察分署)
:
대한 제국 때, ‘경찰지서’를 이르던 말. (경찰 지서: 경찰서가 없는 지역, 주로 읍ㆍ면 지역 경찰서장의 소관 업무를 나누어 맡아보는 기관.)
🌏 警: 경계할 경 察: 살필 찰 分: 나눌 분 署: 관청 서 -
경무부관
(警務副官)
:
대한 제국 때에, 경무청에서 경무사 다음가는 벼슬. 경무관의 위였다.
🌏 警: 경계할 경 務: 힘쓸 무 副: 버금 부 官: 벼슬 관 -
특고 경찰
(特高警察)
:
1911년에 일제가 정치 운동이나 사상 운동을 단속하기 위하여 둔 경찰. 1945년에 없앴다.
🌏 特: 특별할 특 高: 높을 고 警: 경계할 경 察: 살필 찰 -
충경
(充警)
:
범인의 이름을 장부에 적어 두고 관청에서 부역을 시키면서 살피던 일.
🌏 充: 가득할 충 警: 경계할 경 -
고등 경찰
(高等警察)
:
일제 강점기에, 비밀 결사ㆍ정치 집회 따위의 정치적 문제를 단속하던 경찰.
🌏 高: 높을 고 等: 같을 등 警: 경계할 경 察: 살필 찰 -
경무국
(警務局)
:
1
대한 제국 때에, 경부(警部)에 속하여 경찰 업무를 맡아보던 관청.
2
대한 제국 때에, 내부(內部)에 속하여 경찰 사무를 총괄하여 맡아보던 관청.
3
일제 강점기에, 총독부에 속하여 경찰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 警: 경계할 경 務: 힘쓸 무 局: 판 국 -
경위원
(警衛院)
: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대궐 안팎의 경비를 맡아보던 관청. 광무 5년(1901)에 설치하였다가 광무 9년(1905)에 황궁경위국으로 개편되었다.
🌏 警: 경계할 경 衛: 지킬 위 院: 집 원 -
경위병
(警衛兵)
:
임금을 경위하던 병사.
🌏 警: 경계할 경 衛: 지킬 위 兵: 군사 병 -
논경하다
(論警하다)
:
상급 벼슬아치가 하급 벼슬아치의 잘못을 경계하다.
🌏 論: 논의할 논 警: 경계할 경 -
경시 총감
(警視總監)
:
대한 제국 때에, 경시청의 우두머리.
🌏 警: 경계할 경 視: 볼 시 總: 거느릴 총 監: 볼 감 -
경부
(警部)
:
1
대한 제국 때에, 경찰과 감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광무(光武) 4년(1900)에 경무청을 독립시켜 고친 것으로, 다음 해에 다시 경무청으로 고쳤다.
2
대한 제국 때에, 경시의 아래, 경부보의 위에 있던 판임 경찰관.
🌏 警: 경계할 경 部: 나눌 부 -
경무서
(警務署)
:
대한 제국 때에, 각 지방의 경찰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광무 10년(1906)에 한성부를 비롯하여 각 지방에 두었다가, 융희 1년(1907)에 경찰서로 고쳤다.
🌏 警: 경계할 경 務: 힘쓸 무 署: 관청 서 -
황궁경위국
(皇宮警衛局)
:
대한 제국 때에, 주전원에 속한 관청. 광무 9년(1905)에 경위원을 개편한 것으로, 융희 4년(1910)까지 있었다.
🌏 皇: 임금 황 宮: 집 궁 警: 경계할 경 衛: 지킬 위 局: 판 국 -
경시청
(警視廳)
:
대한 제국 때에, 한성부와 경기도의 경찰 및 소방 업무를 맡아보던 관청. 융희 원년(1907)에 이전의 경무청을 고친 것으로 융희 4년(1910)에 일제에 강점되기 전까지 두었다.
🌏 警: 경계할 경 視: 볼 시 廳: 관청 청 -
경수소
(警守所)
:
조선 시대에, 중요한 길목에 설치하여 순라군(巡邏軍)들이 밤에 지키도록 한 군대의 초소.
🌏 警: 경계할 경 守: 지킬 수 所: 바 소 -
경시
(警視)
:
1
대한 제국 때에, 경시청과 각 도(道)의 관찰부에 속한 경찰 고등관(高等官). 이전의 경무관(警務官)을 고친 것이다.
2
일제 강점기에 둔, 지금의 총경(總警)에 해당하는 경찰관의 계급.
🌏 警: 경계할 경 視: 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