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 🌏한자(사자성어) 💡책명 분야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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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농본초경집주
(神農本草經集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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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기 초에 중국 양나라 도홍경이 ≪신농본초경≫을 증보하여 주(註)를 단 의서(醫書). 7권.
🌏 神: 귀신 신 農: 농사 농 本: 근본 본 草: 풀 초 經: 경서 경 集: 모을 집 註: 주낼 주 -
본초강목
(本草綱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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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0년에 중국 명나라의 이시진(李時珍)이 지은 본초학의 연구서. 종래의 본초학에 관한 책을 정리하여, 약의 올바른 이름을 강(綱)이라 하고 해석한 이름을 목(目)이라 하였다. 약이 되는 흙, 옥(玉), 돌, 초목(草木), 금수(禽獸), 충어(蟲魚) 따위의 1,892종을 7항목으로 분류하고 형상(形狀)과 처방을 적었다. 52권.
🌏 本: 근본 본 草: 풀 초 綱: 벼리 강 目: 눈 목 -
신농본초경
(神農本草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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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한에서 삼국 시대 사이에 성립된 본초서(本草書). 365종의 약물을 약효에 따라 상약, 중약, 하약으로 나누어 각각 기미(氣味), 약효(藥效), 이명(異名) 따위를 서술하였다. 4권.
🌏 神: 귀신 신 農: 농사 농 本: 근본 본 草: 풀 초 經: 경서 경 -
초암전집
(草庵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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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의 문인 김헌기(金憲基)의 시문집. 시(詩), 서(書), 잡저, 서(序), 기(記), 발(跋), 명(銘), 찬(贊), 혼서(婚書), 축문, 제문, 묘표(墓表), 묘갈(墓碣), 유사(遺事) 따위가 실려 있다. 고종 18년(1881)에 김택영 등이 펴냈다. 14권 7책의 인본.
🌏 草: 풀 초 庵: 암자 암 全: 온전할 전 集: 모을 집 -
기재사초
(寄齋史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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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인조 때의 문신인 박동량의 일기. 가주서(假注書)로 사관(史官)을 겸했던 저자가 임진왜란 전후의 사실을 기록한 것으로, 오늘날 전하는 유일한 사초(史草)이다. 2권 1책.
🌏 寄: 부칠 기 齋: 재계할 재 史: 역사 사 草: 풀 초 -
초자휘
(草字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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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나라의 석량(石梁)이 엮은 초서(草書) 자전. 한나라 장제(章帝) 이하 87가(家)의 초법(草法)을 모아 일일이 모사(模寫)한 것으로, 근래의 초체(草體)는 대개 이 책에 의거하고 있다.
🌏 草: 풀 초 字: 글자 자 彙: 무리 휘 -
초당시여
(草堂詩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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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송나라 때에, 하사신(何士信)이 편찬한 사선집(詞選集). 당, 오대, 송, 금의 사(詞) 369수가 실려 있다. 2권.
🌏 草: 풀 초 堂: 집 당 詩: 시 시 餘: 남을 여 -
칠정세초
(七政細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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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관상감의 역관들이 펴낸 역서(曆書). 해, 달과 오성(五星)을 관측하여 천문의 현상을 헤아리는 방법을 기록하였다. 1책.
🌏 七: 일곱 칠 政: 정사 정 細: 가늘 세 草: 풀 초 -
방례초본
(邦禮草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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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순조 17년(1817)에 정약용이 관제 개혁과 부국강병을 논한 책. 관제(官制)에 관한 고금(古今)의 실례 및 정치의 폐단을 지적하고 개혁에 대한 견해를 적었다. 44권 15책.
🌏 邦: 나라 방 禮: 예도 례 草: 풀 초 本: 근본 본 -
본초류함
(本草類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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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정조 때에 안정복이 지은 의서(醫書). 여러 병의 증세에 대하여 유효한 약의 성질을 부문별로 나누어 기술하였다. 22권 14책.
🌏 本: 근본 본 草: 풀 초 類: 무리 류 函: 함 함 -
이충무공난중일기초
(李忠武公亂中日記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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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이순신이 임진왜란을 겪는 동안에 적은 군중 일기. 선조 25년(1592) 5월 1일부터 선조 31년(1598) 9월 17일까지의 기록이다. 주로 전황에 관한 보고와 함께 군무에 대한 지령 및 임금에게 의견을 알리는 글을 자필로 쓴 것이다. 7책.
🌏 李: 오얏 이 忠: 충성 충 武: 굳셀 무 公: 공변될 공 亂: 어지러울 난 中: 가운데 중 日: 날 일 記: 기록할 기 草: 풀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