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44개
-
초기나처
(草記拿處)
:
임금에게 간단히 보고를 올린 다음에 중죄인을 잡아다 처결하던 일.
🌏 草: 풀 초 記: 기록할 기 拿: 잡을 나 處: 곳 처 -
초립장
(草笠匠)
:
조선 시대에, 공조와 상의원에 속하여 초립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草: 풀 초 笠: 삿갓 립 匠: 장인 장 -
개초방 도가
(蓋草房都家)
:
이엉장이들이 모여 조직한 도가(都家).
🌏 蓋: 덮을 개 草: 풀 초 房: 방 방 都: 도읍 도 家: 집 가 -
주초
(朱草)
:
과거 시험에서, 시험관이 시험 성적을 붉은 글씨로 매기던 일.
🌏 朱: 붉을 주 草: 풀 초 -
마상초
(馬上草)
:
조선 시대에, 면서기가 납세자 및 납세액의 상황 및 내역을 기록하던 장부.
🌏 馬: 말 마 上: 위 상 草: 풀 초 -
초계
(草契)
:
볏짚을 공물로 바치던 계.
🌏 草: 풀 초 契: 맺을 계 -
초지진
(草芝鎭)
:
조선 시대에, 해상으로부터 침입하는 적을 막기 위해 구축한 요새. 신미양요ㆍ병인양요 때의 격전지로,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에 있다.
🌏 草: 풀 초 芝: 지초 지 鎭: 누를 진 -
장초
(狀草)
:
임금에게 올리던 장계(狀啓)의 초고(草稿).
🌏 狀: 문서 장 草: 풀 초 -
초주지
(草注紙)
:
초기(草記)에 쓰던 종이.
🌏 草: 풀 초 注: 물댈 주 紙: 종이 지 -
초약계
(草藥契)
:
약초를 공물로 바치던 계.
🌏 草: 풀 초 藥: 약 약 契: 맺을 계 -
세초하다
(洗草하다)
:
조선 시대에, 실록을 편찬한 뒤 그 초고를 없애 버리다. 자하문 밖 조지서에서 그 사초(史草)를 물에 씻고, 그 종이를 제지 원료로 다시 사용하였다.
🌏 洗: 씻을 세 草: 풀 초 -
초료첩
(草料帖)
:
조선 시대에, 공무로 여행하는 사람에게 하인, 말, 숙식 따위를 제공하라고 역참에 지시하던 명령서. 병조에서 본인에게 교부하였다.
🌏 草: 풀 초 料: 되질할 료 帖: 휘장 첩 -
초료
(草料)
:
1
말 따위에게 먹이는 꼴.
2
조선 시대에, 공무로 여행하는 사람이 여행길에 관에서 받던 소정의 공급(供給). 종인(從人)과 마필(馬匹)의 숙식도 포함하였다.
3
조선 시대에, 공무로 여행하는 사람에게 하인, 말, 숙식 따위를 제공하라고 역참에 지시하던 명령서. 병조에서 본인에게 교부하였다.
🌏 草: 풀 초 料: 되질할 료 -
권초관
(捲草官)
:
조선 시대에, 비빈(妃嬪)의 산실(産室)에서 권초례를 행하던 임시 벼슬. 아들이 많고 다복한 조신(朝臣) 가운데서 뽑았는데, 해산할 때에 깔았던 거적자리를 걷어 보관하고 명을 비는 일을 맡아보았다.
🌏 捲: 말 권 草: 풀 초 官: 벼슬 관 -
초시
(草市)
:
중국에서 주(州)ㆍ현(縣)의 도성 밖에 열리던 시장. 당송 시대에 농촌 경제의 중심으로 발달하였다.
🌏 草: 풀 초 市: 시장 시 -
청자 상감 당초문 완
(靑瓷象嵌唐草文盌)
:
12세기 중엽의 고려 시대에 제작된 청자 주발. 당초문이 상감된 회청계(灰靑系)의 비색(翡色) 주발로, 상감 청자의 가장 오래된 유물이다. 높이는 6.05cm. 국보 제115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唐: 당나라 당 草: 풀 초 文: 글월 문 꾸밀 문 盌: 주발 완 -
공정초
(空正草)
:
과거를 볼 때 예비로 가지고 가던 시험지.
🌏 空: 빌 공 正: 바를 정 草: 풀 초 -
황초령비
(黃草嶺碑)
:
함경남도 낙원군 황초령에 있는 신라 진흥왕의 순수비. 진흥왕이 북쪽 변방을 순행할 때의 사실을 기록한 것으로, 일부가 마멸되어 있다.
🌏 黃: 누를 황 草: 풀 초 嶺: 재 령 碑: 비석 비 -
화초별감
(花草別監)
:
조선 시대에, 액정서에서 가무를 맡아보던 잡직의 벼슬. 특히 궁중에서 임금을 위하여 음악을 연주하였다.
🌏 花: 꽃 화 草: 풀 초 別: 다를 별 監: 볼 감 -
사초
(史草)
:
조선 시대에, 사관(史官)이 기록하여 둔 사기(史記)의 초고(草稿). 실록(實錄)의 원고가 되었다.
🌏 史: 역사 사 草: 풀 초 -
초기탕척
(草記蕩滌)
:
죄를 짓고 벼슬에서 파면되었던 자에 대하여 일정한 기한이 지난 뒤에 임금에게 주청하여 사면해 주고 다시 관리로 임명하던 일.
🌏 草: 풀 초 記: 기록할 기 蕩: 털어 없앨 탕 滌: 씻을 척 -
납초
(納草)
:
조선 시대에, 실록 편찬의 근본 자료가 되던 원고. 사관(史官)에게 각기 자기 직무 관계의 견문을 두 통씩 수록하게 하여, 원본은 춘추관에 올리고 부본(副本)은 따로 보관하였는데, 이 가운데 원본을 이른다.
🌏 納: 들일 납 草: 풀 초 -
정초
(正草)
:
1
과거 시험에 쓰던 종이.
2
정서(正書)로 글의 초(草)를 잡음. 또는 그 글.
3
사초(史草)를 뽑을 때 중초(中草)를 보충하여 실록에 옮겨 쓰는 일.
🌏 正: 바를 정 草: 풀 초 -
세초
(洗草)
:
조선 시대에, 실록을 편찬한 뒤 그 초고를 없애 버리던 일. 자하문 밖 조지서에서 그 사초(史草)를 물에 씻고, 그 종이를 제지 원료로 다시 사용하였다.
🌏 洗: 씻을 세 草: 풀 초 -
청동 은입사 보상 당초 봉황문 합
(靑銅銀入絲寶相唐草鳳凰文盒)
: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정교한 장식 문양을 갖춘 합. 11~12세기경에 만들어진 불교 용기로 추정되며, 보상 당초문, 봉황문 따위를 은으로 상감(象嵌)하여 만들었다. 높이는 9.9cm, 지름은 18.3cm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청동은입사봉황문합’이다. 국보 제171호. (청동 은입사 봉황문 합: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정교한 장식 문양을 갖춘 합. 11~12세기경에 만들어진 불교 용기로 추정되며, 보상 당초문, 봉황문 따위를 은으로 상감(象嵌)하여 만들었다. 높이는 9.9cm, 지름은 18.3cm이다. 국보 제171호.)
🌏 靑: 푸를 청 銅: 구리 동 銀: 은 은 入: 들 입 絲: 실 사 寶: 보배 보 相: 서로 상 唐: 당나라 당 草: 풀 초 鳳: 봉새 봉 凰: 봉황새 황 文: 글월 문 꾸밀 문 盒: 합 합 -
연초색
(煙草色)
:
궁중에서 담배 공급의 책임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煙: 연기 연 草: 풀 초 色: 빛 색 -
인동초무늬
(忍冬草무늬)
:
인동 잎의 모양을 본떠 만든 무늬. 고구려 고분 벽화에서 자주 볼 수 있다.
🌏 忍: 참을 인 冬: 겨울 동 草: 풀 초 -
초방목
(草榜目)
:
과거에 합격한 사람들의 이름을 초서로 쓴 명단.
🌏 草: 풀 초 榜: 패 방 目: 눈 목 -
세초연
(洗草宴)
:
조선 시대에, 실록의 찬수(撰修)를 마치고 원고를 정돈할 때 열던 잔치.
🌏 洗: 씻을 세 草: 풀 초 宴: 잔치 연 -
초초
(初草)
:
사초(史草)를 뽑을 때 처음의 것.
🌏 初: 처음 초 草: 풀 초 -
중초
(中草)
:
사초(史草)를 뽑을 때 초초(初草)를 보충ㆍ수정하여 다시 쓴 원고.
🌏 中: 가운데 중 草: 풀 초 -
삭초
(朔草)
:
관아에 매달 바치던 담배.
🌏 朔: 초하루 삭 草: 풀 초 -
초도목
(草都目)
:
도목정사 때에, 벼슬할 사람의 관직과 이름을 적어서 임금에게 올리던 초본.
🌏 草: 풀 초 都: 도읍 도 目: 눈 목 -
초염장
(草染匠)
:
조선 시대에, 중앙 관아에 속하여 초립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草: 풀 초 染: 물들일 염 匠: 장인 장 -
초원길
(草原길)
:
몽골, 남부 시베리아, 중국 화베이(華北), 흑해 북안을 잇는 교통로. 예전에 이 길로 유목 민족이 이동하였으며 서방 문화가 동방으로 전해졌다.
🌏 草: 풀 초 原: 근원 원 -
청자 음각 연화 당초문 매병
(靑瓷陰刻蓮花唐草文梅甁)
:
12세기 고려 시대에 제작된, 몸체에 굵은 선으로 연화 당초문이 음각되어 있으며 빛깔은 담녹색인 청자 매병. 높이는 43.9cm. 국보 제97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陰: 응달 음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蓮: 연밥 연 花: 꽃 화 唐: 당나라 당 草: 풀 초 文: 글월 문 꾸밀 문 梅: 매화나무 매 甁: 병 병 -
초가
(草價)
:
1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경기의 공전과 사전에 대하여 전세(田稅) 이외에 풀과 볏짚으로 받던 세목(稅目).
2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에게 마패와 함께 주던 여비. 사용하는 말 수에 따라 액수를 규정하였다.
🌏 草: 풀 초 價: 값 가 -
초료장
(草料狀)
:
조선 시대에, 공무로 여행하는 사람에게 하인, 말, 숙식 따위를 제공하라고 역참에 지시하던 명령서. 병조에서 본인에게 교부하였다.
🌏 草: 풀 초 料: 되질할 료 狀: 문서 장 -
청자 양인각 연당초 상감 모란문 은구 대접
(靑瓷陽印刻蓮唐草象嵌牡丹文銀釦대접)
:
고려 시대에 제작된 청자 대접. 자기 그릇의 구연(口緣)에 은테를 둘러 장식하고 있으며 대접의 측면선은 양감 있는 일차 곡선이며 구연은 측면선을 따라 마무리되어 있다. 굽의 외곽선은 ‘V’ 자형으로 좁아지며 비교적 높다. 높이는 7.7cm.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양각 연화 당초 상감 모란문 은테 발’이다. 국보 제253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陽: 볕 양 印: 도장 인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蓮: 연밥 연 唐: 당나라 당 草: 풀 초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牡: 수컷 모 丹: 꽃 이름 란 文: 글월 문 꾸밀 문 銀: 은 은 釦: 금테 두를 구 -
황초령 순수비
(黃草嶺巡狩碑)
:
함경남도 낙원군 황초령에 있는 신라 진흥왕의 순수비. 진흥왕이 북쪽 변방을 순행할 때의 사실을 기록한 것으로, 일부가 마멸되어 있다.
🌏 黃: 누를 황 草: 풀 초 嶺: 재 령 巡: 돌 순 狩: 사냥 수 碑: 비석 비 -
초기
(草記)
:
1
초고로 씀. 또는 그런 기록.
2
서울 각 관아에서 행정에 그리 중요하지 아니한 사실을 간단히 적어 임금에게 올리던 상주문(上奏文).
🌏 草: 풀 초 記: 기록할 기 -
권초례
(捲草禮)
:
1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비빈(妃嬪)의 해산이 끝나고 나서 행하던 의식. 해산할 때 깔았던 거적자리를 붉은 끈으로 문 앞에 매달아 두었다가 산후 7일 만에 권초관이 그 앞에 은, 쌀, 비단, 실 따위를 늘어놓고 분향하여 명을 빈 뒤에 그 고석(藁席)을 칠궤(漆櫃)에 넣고 홍보(紅褓)에 싸서 남자면 내자시(內資寺), 여자면 내섬시(內贍寺)의 창고에 보관하게 했다.
2
궁중의 해산에 따른 예제(禮制)를 통틀어 이르는 말.
🌏 捲: 말 권 草: 풀 초 禮: 예도 례 -
초문기
(草文記)
:
관계자의 서명이 아직 다 끝나지 않은 문서.
🌏 草: 풀 초 文: 글월 문 꾸밀 문 記: 기록할 기 -
백자 상감 연당초문 대접
(白瓷象嵌蓮唐草文대접)
:
15세기 조선 시대의 백자 대접. 상감 기법으로 연꽃과 당초문을 새겨 만들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백자 상감 연화 당초문 대접’이다. 국보 제175호.
🌏 白: 흰 백 瓷: 오지그릇 자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蓮: 연밥 연 唐: 당나라 당 草: 풀 초 文: 글월 문 꾸밀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