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 🌏한자(사자성어) 💡화 시작 27개
-
화초첩
(花草妾)
:
노리개처럼 데리고 노는 젊은 첩.
🌏 花: 꽃 화 草: 풀 초 妾: 첩 첩 -
화초기생
(花草妓生)
:
젊고 얼굴이 예쁜 기생.
🌏 花: 꽃 화 草: 풀 초 妓: 기생 기 生: 날 생 -
화산곱슬사초
(火山곱슬莎草)
: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의 높이는 30~40cm이며, 줄기는 뿌리에서 뭉쳐나고 잎은 피침 모양으로 푸른 회색을 띤다. 꽃은 5~6월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8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중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火: 불 화 山: 뫼 산 莎: 사초 사 草: 풀 초 -
화초장
(花草欌)
:
문짝에 유리를 붙이고 화초 무늬를 채색한 의장(衣欌)이나 의걸이장.
🌏 花: 꽃 화 草: 풀 초 欌: 장농 장 -
화초마
(花草馬)
:
부잣집에서 실용보다 호사로 기르는 살찐 말.
🌏 花: 꽃 화 草: 풀 초 馬: 말 마 -
화초분
(花草盆)
:
화초를 심는 화분.
🌏 花: 꽃 화 草: 풀 초 盆: 동이 분 -
화초쟁이
(花草쟁이)
:
화초 가꾸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花: 꽃 화 草: 풀 초 -
화초광대
(花草광대)
:
판소리에서, 소리보다도 옷차림ㆍ발림ㆍ태도 따위의 겉치레만 하는 광대.
🌏 花: 꽃 화 草: 풀 초 -
화초
(花草)
:
1
실용적이지 못하고 그 물건이 장식품이나 노리개에 지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2
꽃이 피는 풀과 나무 또는 꽃이 없더라도 관상용이 되는 모든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花: 꽃 화 草: 풀 초 -
화초원
(花草園)
:
여러 가지 화초를 특별히 심어 가꾸면서 구경시키는 곳. 또는 그런 기관.
🌏 花: 꽃 화 草: 풀 초 園: 동산 원 -
화초집
(花草집)
:
화초를 가꾸거나 파는 집.
🌏 花: 꽃 화 草: 풀 초 -
화초가
(花草歌)
:
굿에 쓸 꽃을 만들면서 부르는 노래.
🌏 花: 꽃 화 草: 풀 초 歌: 노래 가 -
화초
(禾草)
:
화본과(禾本科)에 딸린 초본.
🌏 禾: 벼 화 草: 풀 초 -
화초별감
(花草別監)
:
조선 시대에, 액정서에서 가무를 맡아보던 잡직의 벼슬. 특히 궁중에서 임금을 위하여 음악을 연주하였다.
🌏 花: 꽃 화 草: 풀 초 別: 다를 별 監: 볼 감 -
화초직거
(花草職居)
:
궁중에서, 꽃을 심는 사람을 이르던 말.
🌏 花: 꽃 화 草: 풀 초 職: 벼슬 직 居: 살 거 -
화초 타령
(花草타령)
:
산타령에서 갈라져 나온, 전라도 지방의 잡가. 갖가지 화초들의 이름을 엮어 부른다. 경기 지방 산타령 가운데 놀량의 사설과 비슷하며, 처음은 중모리장단으로, 끝부분은 중중모리장단 또는 굿거리장단으로 부른다.
🌏 花: 꽃 화 草: 풀 초 -
화초담
(花草담)
:
여러 가지 색채로 글자나 무늬를 넣고 쌓는 담.
🌏 花: 꽃 화 草: 풀 초 -
화초방
(花草房)
:
꽃을 관상하기 위하여 설비를 갖추어 놓은 방.
🌏 花: 꽃 화 草: 풀 초 房: 방 방 -
화봉초
(花峯草)
:
한쪽 끝을 뾰족하게 말아서 꽃봉오리처럼 만든 잎담배.
🌏 花: 꽃 화 峯: 봉우리 봉 草: 풀 초 -
화험초
(火杴草)
: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이다. 8~9월에 노란색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풀 전체에 끈적끈적한 선모가 있어 옷에 잘 달라붙고 열매는 약용한다. 길가나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火: 불 화 杴: 가래 험 草: 풀 초 -
화초밭
(花草밭)
:
화초를 심고 잘 가꾼 밭.
🌏 花: 꽃 화 草: 풀 초 -
화방초
(花房草)
:
→ 금강초롱. (금강초롱: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40cm이며, 잎은 끝이 뾰족한 달걀 모양이다. 여름에 초롱 모양의 자주색 꽃이 가지마다 몇 송이씩 핀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 등지에 분포한다.)
🌏 花: 꽃 화 房: 방 방 草: 풀 초 -
화살사초
(화살莎草)
: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의 높이는 30~7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칼 모양이다. 5~6월에 작은 수상화가 줄기 끝에 달리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들의 그늘진 풀밭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제주ㆍ전남,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莎: 사초 사 草: 풀 초 -
화초말
(花草말)
:
부잣집에서 실용보다 호사로 기르는 살찐 말.
🌏 花: 꽃 화 草: 풀 초 -
화초 염불
(花草念佛)
:
‘화초사거리’의 원래 노래인 1915년의 ‘판염불’을 달리 이르는 말. 그 가사 후반부에 “왼갖 화초를 다 심었더라.”라는 구절이 있는 데서 나온 말이다. (화초사거리: 산타령에서 갈라져 나온, 전라도 지방의 잡가. 갖가지 화초들의 이름을 엮어 부른다. 경기 지방 산타령 가운데 놀량의 사설과 비슷하며, 처음은 중모리장단으로, 끝부분은 중중모리장단 또는 굿거리장단으로 부른다.,판염불: 1915년 무렵에 간행된 박승엽 편 ≪무쌍신구잡가≫에 보이는 서도 민요. 경기 산타령의 첫 노래인 놀량의 구음(口音) 대신 불가(佛家)의 말로 되어 있다., ‘화초사거리’의 전 이름. 지금의 <화초사거리>에는 불가(佛家)의 말로 된 사설이 없어졌다.)
🌏 花: 꽃 화 草: 풀 초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
화초문
(花草紋)
:
꽃이나 풀의 무늬.
🌏 花: 꽃 화 草: 풀 초 紋: 무늬 문 -
화초사거리
(花草四巨里)
:
산타령에서 갈라져 나온, 전라도 지방의 잡가. 갖가지 화초들의 이름을 엮어 부른다. 경기 지방 산타령 가운데 놀량의 사설과 비슷하며, 처음은 중모리장단으로, 끝부분은 중중모리장단 또는 굿거리장단으로 부른다.
🌏 花: 꽃 화 草: 풀 초 四: 넉 사 巨: 클 거 里: 마을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