舍 🌏한자(사자성어) 💡4 글자 64개
舍:
집 사
들을 석
총획:8
부수:舌
국어사전에서 🌏한자 "舍 (집 사, 들을 석)" 단어 중에서, '글자수 4개'의 단어는 64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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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정제
(家舍定制)
:
조선 시대에, 신분에 따라 집의 규모를 정한 제도. 세종 13년(1431)에 제정한 것으로, 집의 칸의 수효를 대군(大君)은 60칸, 왕자군(王子君)과 공주는 50칸, 옹주와 종친 및 2품 이상의 문관은 40칸, 3품 이하는 30칸, 서민은 10칸으로 각각 정하였다.
🌏 家: 집 가 舍: 집 사 定: 정할 정 制: 억제할 제 -
사랑놀음
(舍廊놀음)
:
→ 사랑놀이. (사랑놀이: 사랑방에서 음식과 풍악, 기생 따위를 갖추어 노는 일.)
🌏 舍: 집 사 廊: 복도 랑 -
기원정사
(祇園精舍)
:
인도 중부 마가다 사위성(舍衛城) 남쪽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있는 절. 석가모니와 그 제자들이 설법하고 수도할 수 있도록 수달 장자(須達長者)가 세웠다.
🌏 祇: 땅 귀신 기 園: 동산 원 精: 찧을 정 舍: 집 사 -
가사통기
(家舍統記)
:
조선 시대에, 민가 편제의 한 단위인 가옥의 통을 표시한 문서.
🌏 家: 집 가 舍: 집 사 統: 거느릴 통 記: 기록할 기 -
중서사인
(中書舍人)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서 간쟁(諫諍)을 맡아보던 종사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사인을 고친 것이다.
🌏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舍: 집 사 人: 사람 인 -
대기가사
(大起家舍)
:
집을 굉장히 크게 짓기 시작함.
🌏 大: 큰 대 起: 일어날 기 家: 집 가 舍: 집 사 -
동사하다
(同舍하다)
:
같은 숙사에서 지내다.
🌏 同: 같을 동 舍: 집 사 -
투사하다
(投舍하다)
:
여관, 호텔 따위의 숙박 시설에 들어서 묵다.
🌏 投: 던질 투 舍: 집 사 -
사랑살이
(舍廊살이)
:
자기 집을 갖지 못하고 남의 사랑채에 사는 살림.
🌏 舍: 집 사 廊: 복도 랑 -
동내사랑
(洞內舍廊)
:
동네 안에서 공동으로 쓰는 사랑.
🌏 洞: 고을 동 內: 안 내 舍: 집 사 廊: 복도 랑 -
사리 용기
(舍利容器)
:
사리나 유골을 넣는 용기.
🌏 舍: 집 사 利: 이로울 리 容: 얼굴 용 器: 그릇 기 -
내사하다
(來舍하다)
:
와서 묵다.
🌏 來: 올 내 舍: 집 사 -
문하사인
(門下舍人)
:
고려 시대에, 문하부에 둔 종사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내서사인을 고친 것으로, 후에 여러 차례 이름을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舍: 집 사 人: 사람 인 -
내사사인
(內史舍人)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의 종사품 벼슬. 성종 원년(982)에 내의사인을 고친 것으로 문종 15년(1061)에 중서사인으로 이름을 고쳤다.
🌏 內: 안 내 史: 역사 사 舍: 집 사 人: 사람 인 -
아랫사랑
(아랫舍廊)
:
1
주로 아들이나 손자가 거처하는 사랑.
2
아래채에 있는 사랑.
🌏 舍: 집 사 廊: 복도 랑 -
비사부불
(毘舍浮佛)
:
과거칠불의 셋째 부처. 인간의 수명이 6만 살 때 난 부처. 바라(婆羅)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고 두 차례 설법하여 13만의 제자를 제도하였다.
🌏 毘: 도움 비 舍: 집 사 浮: 뜰 부 佛: 부처 불 -
기거사인
(起居舍人)
:
고려 시대에, 중서 문하성에 속하여 간쟁과 봉박(封駁)을 맡아보던 벼슬. 종오품이었다가 공민왕 5년(1356)에 정오품으로 승격하였다.
🌏 起: 일어날 기 居: 살 거 舍: 집 사 人: 사람 인 -
대림정사
(大林精舍)
:
인도 중북부의 비사리국에 있었던 절. 석가모니가 교화를 베푼 곳이다.
🌏 大: 큰 대 林: 수풀 림 精: 찧을 정 舍: 집 사 -
단사리별
(單舍利別)
:
흰 설탕과 뜨거운 증류수를 65대 35의 비율로 섞어 만든 시럽. 빛깔과 냄새가 없으며, 약제의 조미료로 쓴다.
🌏 單: 홑 단 舍: 집 사 利: 이로울 리 別: 다를 별 -
건넌사랑
(건넌舍廊)
:
사랑으로 쓰는 건넌방.
🌏 舍: 집 사 廊: 복도 랑 -
노사나불
(盧舍那佛)
:
햇빛이 온 세상을 비추듯이 광명으로 이름을 얻은 부처. 삼신불 가운데 보신불에 해당한다.
🌏 盧: 밥그릇 노 舍: 집 사 那: 어찌 나 佛: 부처 불 -
퇴사하다
(退舍하다)
:
1
물러나서 머무르다.
2
기숙사나 관사(官舍), 병사(兵舍) 따위에서 나가다.
🌏 退: 물러날 퇴 舍: 집 사 -
사랑방춤
(舍廊房춤)
:
허튼춤 가운데, 주로 사랑방에서 추는 춤. 동작이 섬세하고 멋을 부려 가며 추는 선비적인 춤이다.
🌏 舍: 집 사 廊: 복도 랑 房: 방 방 -
입사하다
(入舍하다)
:
기숙사나 관사(官舍), 병사(兵舍) 따위에 들어가다.
🌏 入: 들 입 舍: 집 사 -
공동 축사
(共同畜舍)
:
공동으로 가축을 기르는 축사.
🌏 共: 함께 공 同: 같을 동 畜: 가축 축 舍: 집 사 -
작사도방
(作舍道傍)
:
길가에 집 짓기라는 뜻으로, 무슨 일에 여러 사람의 의견이 서로 달라서 얼른 결정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作: 지을 작 舍: 집 사 道: 길 도 傍: 곁 방 -
야옥촌사
(野屋村舍)
:
격식을 갖추지 않고 조그맣게 지어 놓은 집.
🌏 野: 들 야 屋: 집 옥 村: 마을 촌 舍: 집 사 -
상대사전
(上大舍典)
:
신라 때에 설치하였던 관아의 하나.
🌏 上: 위 상 大: 큰 대 舍: 집 사 典: 법 전 -
사관하다
(舍館하다)
:
일정한 방세와 식비를 내고 남의 집에 머물면서 숙식하다.
🌏 舍: 집 사 館: 객사 관 -
도사사지
(都事舍知)
:
신라 시대에, 대일임전(大日任典)에 속한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정원은 4인이었으며 경덕왕 때 중전사(中典事)로 고쳤다가 뒤에 다시 환원하였다.
🌏 都: 도읍 도 事: 일 사 舍: 집 사 知: 알 지 -
죽림정사
(竹林精舍)
:
중인도(中印度) 마가다에 있었던 최초의 불교 정사. 천축국 다섯 정사의 하나로 인도 승원(僧院)의 시초이다. 왕사성(王舍城) 남쪽 가란다(迦蘭陀)에 있었기 때문에 ‘가란다 죽림’이라고도 한다. 석가모니가 성도하던 초년에 대밭 속에 세운 정사로 석가모니는 가끔 이곳에 와 살면서 설법하였다고 한다.
🌏 竹: 대 죽 林: 수풀 림 精: 찧을 정 舍: 집 사 -
노산 정사
(蘆山精舍)
:
문익점의 공적을 기리기 위하여 신주(神主)를 모셔 둔 사우(祠宇). 1612년에 경상남도 산청군 신안면 신안리에 세웠다.
🌏 蘆: 갈대 노 山: 뫼 산 精: 찧을 정 舍: 집 사 -
사랑손님
(舍廊손님)
:
1
사랑방에 묵고 있는 손님.
2
남자 손님을 이르는 말.
🌏 舍: 집 사 廊: 복도 랑 -
깊은사랑
(깊은舍廊)
:
여러 사람이 모여 놀 수 있게 만든, 움과 같은 방.
🌏 舍: 집 사 廊: 복도 랑 -
바깥사랑
(바깥舍廊)
:
바깥채나 바깥쪽에 있는 사랑.
🌏 舍: 집 사 廊: 복도 랑 -
작은사랑
(작은舍廊)
:
주로 아들이나 손자가 거처하는 사랑.
🌏 舍: 집 사 廊: 복도 랑 -
기숙사생
(寄宿舍生)
:
기숙사에서 사는 학생. 또는 기숙하는 학생.
🌏 寄: 부칠 기 宿: 잠잘 숙 舍: 집 사 生: 날 생 -
사닉하다
(舍匿하다)
:
숨겨 두다.
🌏 舍: 집 사 匿: 숨길 닉 -
휴사하다
(休舍하다)
:
하던 일을 멈추고 잠깐 쉬다.
🌏 休: 쉴 휴 舍: 집 사 -
통사사인
(通事舍人)
:
1
고려 시대에, 각문(閣門)에 속한 정칠품 벼슬.
2
고려 시대에, 왕비부(王妃府)와 동궁(東宮)에 속한 벼슬.
🌏 通: 통할 통 事: 일 사 舍: 집 사 人: 사람 인 -
사랑지기
(舍廊지기)
:
사랑채에 딸린 하인.
🌏 舍: 집 사 廊: 복도 랑 -
첨의사인
(僉議舍人)
:
고려 말기에, 첨의부에 속한 종사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중서사인을 고친 것이다.
🌏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舍: 집 사 人: 사람 인 -
불사리회
(佛舍利會)
:
석가모니의 사리를 공양하는 법회.
🌏 佛: 부처 불 舍: 집 사 利: 이로울 리 會: 모일 회 -
사랑마루
(舍廊마루)
:
사랑방 앞에 놓은 마루.
🌏 舍: 집 사 廊: 복도 랑 -
이사나천
(伊舍那天)
:
팔방천의 하나. 동북쪽 하늘을 이른다.
🌏 伊: 저 이 舍: 집 사 那: 어찌 나 天: 하늘 천 -
사랑사람
(舍廊사람)
:
‘사랑양반’을 낮잡아 이르는 말. (사랑양반: 집안의 남자 주인을 높이거나 스스럼없이 이르는 말., 그 집의 남자 주인을 하인 앞에서 이르는 말.)
🌏 舍: 집 사 廊: 복도 랑 -
사랑양반
(舍廊兩班)
:
1
집안의 남자 주인을 높이거나 스스럼없이 이르는 말.
2
그 집의 남자 주인을 하인 앞에서 이르는 말.
🌏 舍: 집 사 廊: 복도 랑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사랑 편사
(舍廊便射)
:
각 사랑에서 모여 노는 무사들이 사랑 단위로 편을 갈라서 활쏘기 재주를 겨루던 일.
🌏 舍: 집 사 廊: 복도 랑 便: 편할 편 射: 쏠 사 -
격리 병사
(隔離病舍)
:
전염병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전염병 환자들을 일반 환자들과 따로 수용하여 치료하도록 만들어 놓은 건물.
🌏 隔: 막을 격 離: 떠날 리 病: 병들 병 舍: 집 사 -
시사하다
(施舍하다)
:
1
은덕을 베풀어 주다.
2
나그네가 짐을 풀고 숙박하게 해 주다.
🌏 施: 베풀 시 舍: 집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