舍 🌏한자(사자성어) 💡3 글자 83개
舍:
집 사
들을 석
총획:8
부수:舌
국어사전에서 🌏한자 "舍 (집 사, 들을 석)" 단어 중에서, '글자수 3개'의 단어는 8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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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국
(尙舍局)
:
고려 시대에 둔 육국(六局)의 하나. 포설을 맡아보던 관아로 충렬왕 34년(1308)에 사설서로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舍: 집 사 局: 판 국 -
어의사
(御醫舍)
:
궁중의 시의(侍醫)들이 집무하던 관아.
🌏 御: 어거할 어 醫: 의원 의 舍: 집 사 -
도사음
(都舍音)
:
마름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舍: 집 사 音: 소리 음 -
사인암
(舍人巖)
: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명승지. 단양 팔경의 하나로, 단양의 강변에 있는 가파른 암벽이다. 고려 말기에 우탁이 사인 벼슬로 있을 때 이곳에 와 휴양하였기 때문에 이와 같이 불렀다.
🌏 舍: 집 사 人: 사람 인 巖: 바위 암 -
화사석
(火舍石)
:
석등(石燈)의 중대석(中臺石) 위에 있는, 등불을 밝히도록 된 부분.
🌏 火: 불 화 舍: 집 사 石: 돌 석 -
육추사
(育雛舍)
:
병아리를 가두어 넣고 기르는 우리.
🌏 育: 기를 육 雛: 병아리 추 舍: 집 사 -
윗사랑
(윗舍廊)
:
위채에 있는 사랑.
🌏 舍: 집 사 廊: 복도 랑 -
호가사
(好家舍)
:
화려하게 잘 지은 집.
🌏 好: 좋을 호 家: 집 가 舍: 집 사 -
사리강
(舍利講)
:
사리를 공양하는 법회.
🌏 舍: 집 사 利: 이로울 리 講: 강론할 강 -
구사종
(俱舍宗)
:
소승 불교에 속한 한 파. 인도의 승려 바수반두가 저서 ≪구사론≫을 근본 경전으로 삼아 세웠다.
🌏 俱: 함께 구 舍: 집 사 宗: 마루 종 -
사리회
(舍利會)
:
사리를 공양하는 법회.
🌏 舍: 집 사 利: 이로울 리 會: 모일 회 -
사랑채
(舍廊채)
:
사랑으로 쓰는 집채.
🌏 舍: 집 사 廊: 복도 랑 -
가역사
(假驛舍)
:
임시로 지었거나 임시로 쓰는 역의 건물.
🌏 假: 거짓 가 驛: 정거장 역 舍: 집 사 -
객사사
(客舍史)
:
고려 시대에, 객사의 일을 맡아보던 향직 벼슬. 9등급 가운데 9등이었다.
🌏 客: 손님 객 舍: 집 사 史: 역사 사 -
사랑축
(舍廊축)
:
사랑에 모이는 사람들.
🌏 舍: 집 사 廊: 복도 랑 -
큰사랑
(큰舍廊)
:
집안의 웃어른이 거처하는 사랑.
🌏 舍: 집 사 廊: 복도 랑 -
표구사
(表具舍)
:
표구를 업으로 하는 집.
🌏 表: 겉 표 具: 갖출 구 舍: 집 사 -
사랑문
(舍廊門)
:
대문 안에서 사랑채나 사랑방으로 드나드는 문.
🌏 舍: 집 사 廊: 복도 랑 門: 문 문 -
기숙사
(寄宿舍)
:
학교나 회사 따위에 딸려 있어 학생이나 사원에게 싼값으로 숙식을 제공하는 시설.
🌏 寄: 부칠 기 宿: 잠잘 숙 舍: 집 사 -
비사사
(毘舍闍)
:
팔부의 하나. 지국천왕의 권속으로, 사람의 정기나 피를 먹는다는 귀신이다.
🌏 毘: 도움 비 舍: 집 사 闍: 화장할 사 -
감사지
(監舍知)
:
신라의 육정, 구서당 따위에서 장군 이하 대감, 제감(弟監)을 보좌하던 무관 벼슬. 법흥왕 10년(523)에 둔 것으로, 위계는 13등급인 사지(舍知)에서 12등급인 대사(大舍)까지이다.
🌏 監: 볼 감 舍: 집 사 知: 알 지 - 라오서 (Lao She[老舍]) : 중국의 작가(1899~1966). 본명은 수칭춘(舒慶春). 해학적 풍자 소설로 유명하였는데, 중일 전쟁이 시작된 뒤에는 애국적ㆍ선전적인 희곡과 소설들을 썼다. 작품에 <낙타상자(駱駝祥子)>, <사세동당(四世同堂)>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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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사
(隔離舍)
:
병의 전염을 막기 위하여 병든 가축 또는 병이 의심되는 가축을 따로 가두어 두는 우리.
🌏 隔: 막을 격 離: 떠날 리 舍: 집 사 -
입사증
(入舍證)
:
기숙사 따위에 들어가서 사는 것을 승인하는 증서.
🌏 入: 들 입 舍: 집 사 證: 증거 증 -
구비사
(廏肥舍)
:
두엄을 마련하여 두는 헛간.
🌏 廏: 마구 구 肥: 살찔 비 舍: 집 사 -
양돈사
(養豚舍)
:
돼지를 가두어 기르는 곳.
🌏 養: 기를 양 豚: 돼지 돈 舍: 집 사 -
상대사
(上大舍)
:
신라 때에, 상대사전(上大舍典)과 동궁아(東宮衙)에 속한 벼슬.
🌏 上: 위 상 大: 큰 대 舍: 집 사 -
사랑꾼
(舍廊꾼)
:
사랑에 놀러 다니거나 놀러 온 사람들.
🌏 舍: 집 사 廊: 복도 랑 -
구사론
(俱舍論)
:
5세기 무렵 인도의 승려 바수반두가 저술한 불교 경전. 정식 이름은 아비달마구사론이다. 중국 당나라의 현장(玄奘)이 한역하였으며, 소승 불교의 기초적 논부(論部) 가운데 하나로 중시되어 왔다. 30권.
🌏 俱: 함께 구 舍: 집 사 論: 논의할 론 -
전사옹
(田舍翁)
:
고루한 시골 늙은이.
🌏 田: 밭 전 舍: 집 사 翁: 늙은이 옹 -
저광사
(貯鑛舍)
:
광석을 쌓아 두는 창고.
🌏 貯: 쌓을 저 鑛: 쇳돌 광 舍: 집 사 -
사리함
(舍利函)
:
사리나 유골을 넣는 용기.
🌏 舍: 집 사 利: 이로울 리 函: 함 함 -
가교사
(假校舍)
:
임시로 쓰는 학교 건물.
🌏 假: 거짓 가 校: 학교 교 舍: 집 사 -
객사정
(客舍正)
:
고려 시대에, 객사를 관리하던 향직 벼슬. 9등급 가운데 5등이었다.
🌏 客: 손님 객 舍: 집 사 正: 바를 정 -
불사리
(佛舍利)
:
석가모니의 유골.
🌏 佛: 부처 불 舍: 집 사 利: 이로울 리 -
상사서
(尙舍署)
:
고려 시대에, 포설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5년(1356)에 사설서를 고친 것이다.
🌏 尙: 오히려 상 舍: 집 사 署: 관청 서 -
역관사
(驛館舍)
:
역참에서 인마(人馬)의 중계를 맡아보던 집.
🌏 驛: 정거장 역 館: 객사 관 舍: 집 사 -
분만사
(分娩舍)
:
소, 돼지, 말 따위의 가축이 새끼를 낳을 때에 쓰는 우리.
🌏 分: 나눌 분 娩: 해산할 만 舍: 집 사 -
연사전
(煙舍典)
:
신라 때에, 내성(內省)에 속한 관아. 간옹(看翁) 한 사람을 두었다.
🌏 煙: 연기 연 舍: 집 사 典: 법 전 -
사리별
(舍利別)
:
‘시럽’의 음역어. (시럽: 당밀(糖蜜)에 타타르산이나 시트르산 따위를 넣어 신맛을 가하고 향료와 색소를 넣어 색을 낸 음료., 여러 가지 과일의 즙에 설탕을 섞은 것. 화학 약품을 배합하여 과일의 향기나 맛이 나도록 만드는 것도 있다., 약품의 용액에 설탕을 가하거나 설탕물에 과즙, 생약 따위의 액을 넣어 걸쭉한 액체로 만든 약제.)
🌏 舍: 집 사 利: 이로울 리 別: 다를 별 -
가사제
(家舍制)
:
조선 시대에, 신분에 따라 집의 규모를 정한 제도. 세종 13년(1431)에 제정한 것으로, 집의 칸의 수효를 대군(大君)은 60칸, 왕자군(王子君)과 공주는 50칸, 옹주와 종친 및 2품 이상의 문관은 40칸, 3품 이하는 30칸, 서민은 10칸으로 각각 정하였다.
🌏 家: 집 가 舍: 집 사 制: 억제할 제 -
중사인
(中舍人)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정오품 벼슬. 문종 22년(1068)에 처음으로 두어 숙종과 예종 때까지 존속하였으나 그 이후의 변천 과정은 알 수 없다.
🌏 中: 가운데 중 舍: 집 사 人: 사람 인 -
사인소
(舍人所)
:
조선 태조 6년(1397)에 의흥삼군부 안에 두었던 마을.
🌏 舍: 집 사 人: 사람 인 所: 바 소 -
동물사
(動物舍)
:
동물을 넣어 기르는 집. 생산용 동물사와 관상용 동물사, 실험용 동물사 따위가 있다.
🌏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舍: 집 사 -
사대사
(仕大舍)
:
신라 때에, 오소경(五小京)에 둔 외관(外官) 벼슬.
🌏 仕: 벼슬할 사 大: 큰 대 舍: 집 사 -
요사채
(寮舍채)
:
절에 있는 승려들이 거처하는 집.
🌏 寮: 벼슬아치 요 舍: 집 사 -
월동사
(越冬舍)
:
가축이 겨울 동안에 들어가서 추위를 피하며 지낼 수 있게 만든 우리.
🌏 越: 넘을 월 冬: 겨울 동 舍: 집 사 -
사리법
(舍利法)
:
밀교에서, 사리를 공양하여 기도하는 수행 방법.
🌏 舍: 집 사 利: 이로울 리 法: 법도 법 -
구교사
(舊校舍)
:
그전에 썼거나 또는 오래된 학교 건물.
🌏 舊: 옛 구 校: 학교 교 舍: 집 사 -
대가사
(大家舍)
:
크게 지은 집.
🌏 大: 큰 대 家: 집 가 舍: 집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