舍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60개
舍:
집 사
들을 석
총획:8
부수:舌
국어사전에서 🌏한자 "舍 (집 사, 들을 석)"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60개 입니다.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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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객사문
(江陵客舍門)
:
강원도 강릉시 용강동에 있는 객사 대문. 단층 박공지붕의 주심포(柱心包) 양식으로, 고려 태조 19년(936)에 건립되었던 건물이 오늘날 문만 남아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강릉 임영관 삼문’이다. 국보 제51호.
🌏 江: 강 강 陵: 큰 언덕 릉 客: 손님 객 舍: 집 사 門: 문 문 -
상사국
(尙舍局)
:
고려 시대에 둔 육국(六局)의 하나. 포설을 맡아보던 관아로 충렬왕 34년(1308)에 사설서로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舍: 집 사 局: 판 국 -
상사
(上舍)
:
1
조선 시대에, 소과(小科)인 생원과에 합격한 사람.
2
조선 시대에, 과거의 예비 시험인 소과(小科)의 복시에 합격한 사람에게 준 칭호. 또는 그런 사람.
🌏 上: 위 상 舍: 집 사 -
가사정제
(家舍定制)
:
조선 시대에, 신분에 따라 집의 규모를 정한 제도. 세종 13년(1431)에 제정한 것으로, 집의 칸의 수효를 대군(大君)은 60칸, 왕자군(王子君)과 공주는 50칸, 옹주와 종친 및 2품 이상의 문관은 40칸, 3품 이하는 30칸, 서민은 10칸으로 각각 정하였다.
🌏 家: 집 가 舍: 집 사 定: 정할 정 制: 억제할 제 -
대사
(大舍)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두째 등급. 사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大: 큰 대 舍: 집 사 -
중서사인
(中書舍人)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서 간쟁(諫諍)을 맡아보던 종사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사인을 고친 것이다.
🌏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舍: 집 사 人: 사람 인 -
한사
(韓舍)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두째 등급. 사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韓: 나라 한 舍: 집 사 -
어의사
(御醫舍)
:
궁중의 시의(侍醫)들이 집무하던 관아.
🌏 御: 어거할 어 醫: 의원 의 舍: 집 사 -
가사통기
(家舍統記)
:
조선 시대에, 민가 편제의 한 단위인 가옥의 통을 표시한 문서.
🌏 家: 집 가 舍: 집 사 統: 거느릴 통 記: 기록할 기 -
도첨의사인
(都僉議舍人)
:
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에 속한 정사품 벼슬.
🌏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舍: 집 사 人: 사람 인 -
객사사
(客舍史)
:
고려 시대에, 객사의 일을 맡아보던 향직 벼슬. 9등급 가운데 9등이었다.
🌏 客: 손님 객 舍: 집 사 史: 역사 사 -
전사
(田舍)
:
1
농사를 본업으로 하는 사람의 집. 또는 그런 가정.
2
창덕궁과 경복궁 안에 논을 만들어 팔도(八道)의 농사 상황을 임금에게 보이던 곳.
🌏 田: 밭 전 舍: 집 사 -
감사지
(監舍知)
:
신라의 육정, 구서당 따위에서 장군 이하 대감, 제감(弟監)을 보좌하던 무관 벼슬. 법흥왕 10년(523)에 둔 것으로, 위계는 13등급인 사지(舍知)에서 12등급인 대사(大舍)까지이다.
🌏 監: 볼 감 舍: 집 사 知: 알 지 -
문하사인
(門下舍人)
:
고려 시대에, 문하부에 둔 종사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내서사인을 고친 것으로, 후에 여러 차례 이름을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舍: 집 사 人: 사람 인 -
객사정
(客舍正)
:
고려 시대에, 객사를 관리하던 향직 벼슬. 9등급 가운데 5등이었다.
🌏 客: 손님 객 舍: 집 사 正: 바를 정 -
내사사인
(內史舍人)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의 종사품 벼슬. 성종 원년(982)에 내의사인을 고친 것으로 문종 15년(1061)에 중서사인으로 이름을 고쳤다.
🌏 內: 안 내 史: 역사 사 舍: 집 사 人: 사람 인 -
상대사
(上大舍)
:
신라 때에, 상대사전(上大舍典)과 동궁아(東宮衙)에 속한 벼슬.
🌏 上: 위 상 大: 큰 대 舍: 집 사 -
아사
(衙舍)
:
관아의 건물.
🌏 衙: 마을 아 舍: 집 사 -
사인소
(舍人所)
:
조선 태조 6년(1397)에 의흥삼군부 안에 두었던 마을.
🌏 舍: 집 사 人: 사람 인 所: 바 소 -
기거사인
(起居舍人)
:
고려 시대에, 중서 문하성에 속하여 간쟁과 봉박(封駁)을 맡아보던 벼슬. 종오품이었다가 공민왕 5년(1356)에 정오품으로 승격하였다.
🌏 起: 일어날 기 居: 살 거 舍: 집 사 人: 사람 인 -
연사전
(煙舍典)
:
신라 때에, 내성(內省)에 속한 관아. 간옹(看翁) 한 사람을 두었다.
🌏 煙: 연기 연 舍: 집 사 典: 법 전 -
상사서
(尙舍署)
:
고려 시대에, 포설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5년(1356)에 사설서를 고친 것이다.
🌏 尙: 오히려 상 舍: 집 사 署: 관청 서 -
역관사
(驛館舍)
:
역참에서 인마(人馬)의 중계를 맡아보던 집.
🌏 驛: 정거장 역 館: 객사 관 舍: 집 사 -
농사
(農舍)
: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세력가들이 사사로이 차지하고 있던 대토지 소유 형태의 땅.
🌏 農: 농사 농 舍: 집 사 -
중사인
(中舍人)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정오품 벼슬. 문종 22년(1068)에 처음으로 두어 숙종과 예종 때까지 존속하였으나 그 이후의 변천 과정은 알 수 없다.
🌏 中: 가운데 중 舍: 집 사 人: 사람 인 -
장사
(莊舍)
:
신라 말기에, 농장(農莊)을 관할하기 위하여 파견된 장임(莊任)이 살던 집.
🌏 莊: 씩씩할 장 舍: 집 사 -
현사
(縣舍)
:
호장(戶長)이 사무를 보던 곳.
🌏 縣: 고을 현 舍: 집 사 -
상대사전
(上大舍典)
:
신라 때에 설치하였던 관아의 하나.
🌏 上: 위 상 大: 큰 대 舍: 집 사 典: 법 전 -
낭사
(郎舍)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정삼품 이하의 벼슬아치를 통틀어 이르던 말.
🌏 郎: 사내 낭 舍: 집 사 -
도사사지
(都事舍知)
:
신라 시대에, 대일임전(大日任典)에 속한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정원은 4인이었으며 경덕왕 때 중전사(中典事)로 고쳤다가 뒤에 다시 환원하였다.
🌏 都: 도읍 도 事: 일 사 舍: 집 사 知: 알 지 -
가사제
(家舍制)
:
조선 시대에, 신분에 따라 집의 규모를 정한 제도. 세종 13년(1431)에 제정한 것으로, 집의 칸의 수효를 대군(大君)은 60칸, 왕자군(王子君)과 공주는 50칸, 옹주와 종친 및 2품 이상의 문관은 40칸, 3품 이하는 30칸, 서민은 10칸으로 각각 정하였다.
🌏 家: 집 가 舍: 집 사 制: 억제할 제 -
노산 정사
(蘆山精舍)
:
문익점의 공적을 기리기 위하여 신주(神主)를 모셔 둔 사우(祠宇). 1612년에 경상남도 산청군 신안면 신안리에 세웠다.
🌏 蘆: 갈대 노 山: 뫼 산 精: 찧을 정 舍: 집 사 -
삼사
(三舍)
:
중국에서 군대의 3일간의 행정(行程)을 이르던 말. 총 90리로 60km 정도 된다.
🌏 三: 석 삼 舍: 집 사 -
사대사
(仕大舍)
:
신라 때에, 오소경(五小京)에 둔 외관(外官) 벼슬.
🌏 仕: 벼슬할 사 大: 큰 대 舍: 집 사 -
춘방 통사사인
(春坊通事舍人)
:
고려 인종 9년(1131)에 태자첨사부에 속한 벼슬.
🌏 春: 봄 춘 坊: 동네 방 通: 통할 통 事: 일 사 舍: 집 사 人: 사람 인 -
사인
(舍人)
:
1
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벼슬.
2
대사(大舍)와 사지(舍知)를 통틀어 이르는 말.
3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정사품 벼슬.
... (총 4개의 의미)
🌏 舍: 집 사 人: 사람 인 -
차대사
(次大舍)
:
신라 때에, 상대사를 보좌하는 동궁아에 속한 벼슬.
🌏 次: 버금 차 大: 큰 대 舍: 집 사 -
도리사 세존 사리탑 금동 사리기
(桃李寺世尊舍利塔金銅舍利器)
:
통일 신라 시대의 사리함. 경상북도 구미시에 있는 도리사(桃李寺) 경내에 있는 세존 사리탑이라 불리는 종 모양의 부도 안에서 발견된 사리함으로, 기단ㆍ신부(身部)ㆍ보개(寶蓋)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높이는 17cm. 국보 제208호.
🌏 桃: 복숭아나무 도 李: 오얏 리 寺: 절 사 世: 세대 세 尊: 높을 존 舍: 집 사 利: 이로울 리 塔: 탑 탑 金: 쇠 금 銅: 구리 동 舍: 집 사 利: 이로울 리 器: 그릇 기 -
통사사인
(通事舍人)
:
1
고려 시대에, 각문(閣門)에 속한 정칠품 벼슬.
2
고려 시대에, 왕비부(王妃府)와 동궁(東宮)에 속한 벼슬.
🌏 通: 통할 통 事: 일 사 舍: 집 사 人: 사람 인 -
조사지
(助舍知)
:
신라에서, 궁중에 속한 관아인 회궁전과 예궁전에 두어 궁옹(宮翁)을 보좌하던 벼슬아치. 각각 네 명씩 배치하였다.
🌏 助: 도울 조 舍: 집 사 知: 알 지 -
감대사
(監大舍)
:
신라 때에, 수도의 행정을 담당하던 소감전의 본피부에서 감랑 다음가는 벼슬.
🌏 監: 볼 감 大: 큰 대 舍: 집 사 -
관사
(館舍)
: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고을에 설치하여 외국 사신이나 다른 곳에서 온 벼슬아치를 대접하고 묵게 하던 숙소.
🌏 館: 객사 관 舍: 집 사 -
첨의사인
(僉議舍人)
:
고려 말기에, 첨의부에 속한 종사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중서사인을 고친 것이다.
🌏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舍: 집 사 人: 사람 인 -
자사
(子舍)
:
1
남을 높여 그의 아들을 이르는 말.
2
고을 원의 아들이 거처하던 곳.
🌏 子: 아들 자 舍: 집 사 -
종사지
(從舍知)
:
신라 때에, 예궁전ㆍ세택(洗宅)ㆍ숭문대 따위의 관아에 둔 벼슬.
🌏 從: 좇을 종 舍: 집 사 知: 알 지 -
소사
(小舍)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셋째 등급. 사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小: 작을 소 舍: 집 사 -
재사
(齋舍)
:
조선 시대에, 성균관ㆍ사학(四學)ㆍ향교 따위에서 유생들의 기숙사로 쓰던 건물.
🌏 齋: 재계할 재 舍: 집 사 -
사감
(舍監)
:
1
궁방(宮房)의 논밭을 맡아 관리하던 벼슬.
2
기숙사에서 기숙생들의 생활을 지도하고 감독하는 사람.
🌏 舍: 집 사 監: 볼 감 -
내서사인
(內書舍人)
:
고려 말기에, 도첨의부에 속한 종사품 벼슬. 공민왕 11년(1362)에 중서사인을 고친 것으로, 18년(1369)에 문하사인으로 이름을 고쳤다.
🌏 內: 안 내 書: 글 서 舍: 집 사 人: 사람 인 -
폐사
(吠舍)
:
‘바이샤’의 음역어. (바이샤: 인도 카스트 제도에서 세 번째 지위인 평민 계급. 바라문교 법전에는 농업, 목축업, 상업에 종사하도록 규정되었으나, 7세기경에는 수공업, 상업, 교역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가리켰고 오늘날에는 상인 신분 계급을 이른다.)
🌏 吠: 짖을 폐 舍: 집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