臺 🌏한자(사자성어) 💡민속 분야 31개
-
적대
(炙臺)
:
1
제사 때 산적을 담는 그릇. 놋쇠나 사기 또는 나무로 만들며, 직사각형 모양에 높은 굽이 달렸다.
2
제향(祭享) 때에 희생(犧牲)을 올려놓는 상. 책상반과 비슷한 모양이다.
🌏 炙: 구울 적 臺: 돈대 대 -
산대놀음하다
(山臺놀음하다)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을 하다.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臺: 돈대 대 -
산대굿
(山臺굿)
:
산대놀음에 하는 굿.
🌏 山: 뫼 산 臺: 돈대 대 -
양주 별산대놀이
(楊州別山臺놀이)
:
경기도 양주에 전승되는 탈놀이. 초파일, 단오, 추석에 주로 연희하였으며, 여덟 마당 아홉 거리로 짜여 있다. 양반에 대한 풍자, 서민 생활의 빈곤함 따위를 폭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2호.
🌏 楊: 버들 양 州: 고을 주 別: 다를 별 山: 뫼 산 臺: 돈대 대 -
산대도감
(山臺都監)
:
산대놀음을 하는 사람의 단체.
🌏 山: 뫼 산 臺: 돈대 대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산대잡상
(山臺雜像)
:
인물이나 짐승 모양으로 만들어 산대(山臺)를 꾸민 장식물.
🌏 山: 뫼 산 臺: 돈대 대 雜: 섞일 잡 像: 모양 상 -
산대
(山臺)
:
1
산대놀음 따위와 같은 민속놀이를 하기 위하여 큰길가나 빈터에 마련한 임시 무대.
2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하는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臺: 돈대 대 -
산대잡극하다
(山臺雜劇하다)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을 하다.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臺: 돈대 대 雜: 섞일 잡 劇: 심할 극 몹시 극 격렬할 극 연극 극 교통의요충지 극 번다할 극 번거로운직무 극 간난할 극 클 극 빠를 극 -
산대무극하다
(山臺舞劇하다)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을 하다.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臺: 돈대 대 舞: 춤출 무 劇: 심할 극 몹시 극 격렬할 극 연극 극 교통의요충지 극 번다할 극 번거로운직무 극 간난할 극 클 극 빠를 극 -
산대도감놀이
(山臺都監놀이)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하는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臺: 돈대 대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애오개 산대
(애오개山臺)
:
서울의 애오개를 중심으로 흥행한 본산대. 또는 그것을 맡아 한 직업적인 놀이 패. 본산대는 현재 전승되지 않으나, 많은 부분이 송파와 양주의 산대놀이에 수용된 것으로 보인다.
🌏 山: 뫼 산 臺: 돈대 대 -
노량진 산대
(鷺梁津山臺)
:
본산대에서 갈려 나가, 노량진에서 하던 산대놀이.
🌏 鷺: 해오라기 노 梁: 들보 량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山: 뫼 산 臺: 돈대 대 -
산대판
(山臺판)
:
산대놀음을 하는 곳.
🌏 山: 뫼 산 臺: 돈대 대 -
송파 산대놀이
(松坡山臺놀이)
:
서울 송파 지역에서 18세기 중반부터 전승되어 온 산대놀이. 원래는 직업적인 놀이 패의 흥행물이었던 것이 그 지역의 세시 행사로 수용되었다고 한다. 현재 전승되는 놀이는 모두 일곱 과장으로 33개의 탈을 쓴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49호.
🌏 松: 소나무 송 坡: 고개 파 山: 뫼 산 臺: 돈대 대 -
별산대
(別山臺)
:
조선 인조 이후 산대놀음이 폐지되자, 서울 녹번과 애오개 등지에서 하던 본산대를 본받아 다른 곳에서 생긴 놀이. 지금은 양주 별산대놀이만 전승된다.
🌏 別: 다를 별 山: 뫼 산 臺: 돈대 대 -
녹번리 산대
(碌磻里山臺)
:
조선 시대에, 한양을 중심으로 경기 지방 일원에서 연희하던 산대놀음.
🌏 碌: 푸른 빛 녹 磻: 강 이름 번 里: 마을 리 山: 뫼 산 臺: 돈대 대 -
산대놀이하다
(山臺놀이하다)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을 하다.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臺: 돈대 대 -
사대석
(莎臺石)
:
능을 보호하기 위하여 둘레에 병풍석 대신으로 둘러 세운 돌.
🌏 莎: 사초 사 臺: 돈대 대 石: 돌 석 -
산대도감극
(山臺都監劇)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하는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臺: 돈대 대 都: 도읍 도 監: 볼 감 劇: 심할 극 몹시 극 격렬할 극 연극 극 교통의요충지 극 번다할 극 번거로운직무 극 간난할 극 클 극 빠를 극 -
산대도감놀이하다
(山臺都監놀이하다)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을 하다.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臺: 돈대 대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산대잡희
(山臺雜戲)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하는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臺: 돈대 대 雜: 섞일 잡 戲: 놀 희 -
산대놀음
(山臺놀음)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하는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臺: 돈대 대 -
산대탈
(山臺탈)
:
산대놀음에 쓰는 여러 가지 종류의 탈.
🌏 山: 뫼 산 臺: 돈대 대 -
산대무극
(山臺舞劇)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하는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臺: 돈대 대 舞: 춤출 무 劇: 심할 극 몹시 극 격렬할 극 연극 극 교통의요충지 극 번다할 극 번거로운직무 극 간난할 극 클 극 빠를 극 -
산대극하다
(山臺劇하다)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을 하다.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臺: 돈대 대 劇: 심할 극 몹시 극 격렬할 극 연극 극 교통의요충지 극 번다할 극 번거로운직무 극 간난할 극 클 극 빠를 극 -
산대희
(山臺戲)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하는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臺: 돈대 대 戲: 놀 희 -
산대잡극
(山臺雜劇)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하는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臺: 돈대 대 雜: 섞일 잡 劇: 심할 극 몹시 극 격렬할 극 연극 극 교통의요충지 극 번다할 극 번거로운직무 극 간난할 극 클 극 빠를 극 -
양주 산대놀이
(楊州山臺놀이)
:
경기도 양주에 전승되는 탈놀이. 초파일, 단오, 추석에 주로 연희하였으며, 여덟 마당 아홉 거리로 짜여 있다. 양반에 대한 풍자, 서민 생활의 빈곤함 따위를 폭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2호.
🌏 楊: 버들 양 州: 고을 주 山: 뫼 산 臺: 돈대 대 -
산대놀이
(山臺놀이)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하는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臺: 돈대 대 -
산대극
(山臺劇)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하는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臺: 돈대 대 劇: 심할 극 몹시 극 격렬할 극 연극 극 교통의요충지 극 번다할 극 번거로운직무 극 간난할 극 클 극 빠를 극 -
본산대
(本山臺)
:
서울 녹번과 애오개 등지에서 하던 산대놀이. 조선 인조 때 이후 산대도감극의 폐지로 생긴 별산대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本: 근본 본 山: 뫼 산 臺: 돈대 대